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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시대에서의 직업 변화
•AI 시대에서는 CEO와 디렉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직업이 대체될 것이다.
•AI는 극본을 쓰기부터 소설가와 극작가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창의적인 일도 대체될 것이며, 몸을 쓰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로봇과 AI의 발전으로 인해 옷 만들기, 바느질 등의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다.
•지시하는 인간만이 생존하고, 지시받는 인간은 AI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다.
•컴퓨팅의 본질을 보면, 지시하는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데, 이는 궁극적인 지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궁극적인 지시를 하려면 가치관과 취향, 호불호가 확실히 갖추어져야 한다.
2. 본질을 찾는 이유와 중요성
•본질을 찾는 이유는 공허감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본질이 없이 어떤 경험을 하면 공허감이 생길 수 있다.
•본질을 찾는 것은 인류의 중요한 문제이며, 철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왔다.
•본질을 찾는 것은 개인의 호불호, 취향,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예시로 소설을 들었을 때, 작가가 치매 노인들의 사랑에 대해 쓴 이유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다.
3. AI의 가치관 중립적 설계와 인간의 궁극적인 지시
•AI는 가치관 중립적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가치 판단과 취향을 가질 수 없다.
•인간은 선천적인 가치관과 어릴 때부터 쌓아온 경험에 기반하여 가치 판단을 한다.
•AI는 모든 경험을 축적하지만, 특수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AI의 가치관 중립적 설계는 인터넷상에 퍼져 있는 가치관의 편향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AI는 인간의 가치관 중립적 설계와 달리, 사회적 주제를 섞어서 작품을 만들 수 없다.
•AI는 궁극적인 지시를 할 수 없고, 중간급의 지시만 가능하다.
•AI는 인간의 궁극적인 지시를 받아서 셀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는 공감을 해결하기 위해 객관식으로 선택지를 주고, 셀프 지지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궁극적인 지시는 로봇이 아닌 인간이 해야 한다.
•AI 시대에는 가치관, 호불호, 취향 등의 담론이 중요하다.
•궁극적인 지시는 가치관, 호불호, 취향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
•AI가 대신 도형을 만들 수도 있지만, 궁극적인 지시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궁극적인 지시는 인간만이 할 수 있으며, 이는 가치 판단과 취향을 포함한다.
4. 로봇과 인간의 차이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인간의 가치관, 신념, 치장을 회사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지 여부에 있다.
•로봇은 기술과 직능에 의해 표현되는 것이지만, 인간은 철학적 문제 해결, 사랑의 본질에 대한 관심, 사회적 문제에 대한 창작 등을 통해 자아를 표현한다.
•인간다운 인간은 로봇과 대체되지 않고, 인생을 충만하게 살 수 있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관리하고, AI 로봇들을 마음껏 활용해야 한다.
5.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자세
•CEO들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방식에 흥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류는 공포에 떨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인생이 공허해지는 상황이다.
•AI 기술에 대한 공부와 취업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취향을 생각해야 한다.
•인생의 본질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CEO 디렉터와 인간다운 인간만이 AI 시대를 살아남을 수 있다.
•AI 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에게 지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치관과 취향을 고민하고, 자신이 주고 싶은 것이나 만들고 싶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AI 시대에는 본질적인 것이 중요하며, 기술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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