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R-BpJNMHmU&list=WL&index=4&pp=gAQBiAQB
1. 금값 상승의 배경과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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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현재보다 약 7배에서 8배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금 실물을 보유했을 때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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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들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금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사상 최고치의 금 매입이 이루어진 주된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경제적 제재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 우려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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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포함한 브릭스 국가들이 특히 금 매입에 적극적이며, 이는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탈달러전략의 일환으로 이해될 수 있음.
2. 금의 가치와 투자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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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5,000년 이상 동안 돈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국 중앙은행역시 최종 지불 수단으로 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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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보관 및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화폐를 사용하게 되었고, 화폐 역시 돈을 보증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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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화폐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사람들은 화폐를 버리고 실물 금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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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부분의 경제 위기에서는 디플레이션이 일어났고, 그런 경우 금값은 하락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위기에서는 금값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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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슈퍼 사이클은 2019년 7월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바뀌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3. 금 가격 상승 예측 및 역사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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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은 일반적으로 사이클이 9년에서 13년 간 지속되며, 다음 고점은 2029년 또는 2030년경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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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금 가격은 최대 26배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으며, 향후 필요한 상승률은 7배에서 8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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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금화는 기원전 680년경 리디아인에 의해 만들어졌고, 이후 아테네가 이를 발전시켜 드라크마라는 화폐를 도입하여 거래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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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재정 문제로 금화의 모서리 부분을 긁어내어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새로운 금화를 발행했으며, 이로 인해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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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에서도 1930년대와 1970년대 동안 금본위제를 채택했으나 발행한 화폐의 양이 국가가 보유한 금보다 많아지면서 금 가격이 급등했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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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의 사이클은 대략 9에서 13년 지속되며, 2019년에 시작된 이번 사이클은 2029년에서 2030년까지 금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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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 가격은 최소 배에서 최대 26배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 상승률도 그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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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자산은 약 5천 년의 역사를 가지며, 이 기간 동안의 폭등 사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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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온스당 2만 1천 불을 넘어야 하며, 이는 현재 가격에서 7배에서 8배 정도 추가 상승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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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상승 추세는 역사적인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되며,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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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1kg의 가격은 현재 약 1억 6천만 원에 해당하며, 만약 가격이 7배 상승할 경우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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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상승에 대한 의혹이나 비아냥이 있을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금의 가치는 수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증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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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기원전 약 680년경, 리디아인이 금을 최초로 주화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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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인들은 리디아인이 만든 금 주화를 보고 이를 기축 통화의 가능성이 있는 물품으로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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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금의 순도와 중량을 일정하게 맞춰 드라크마라는 화폐를 발행하여 거래의 편리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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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전쟁 비용으로 인해 금화를 깎아 새로운 금화를 발행했며, 이는 화폐 발행량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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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화의 가치가 깎이면서 소비자들은 오래된 드라크마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이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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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라크마의 가치가 실물 금의 가치와 동치에 가까워졌으며, 이는 화폐의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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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역사적 사례로 로마와 중국에서 화폐 가치를 조절하기 위해 금속을 섞거나 대체 화폐를 사용한 예시가 있으며, 이는 ‧국가 보유 금의 양과 발행 화폐의 양의 균형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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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은 금본위제를 유지하고 있었고, 발행한 화폐가 국가가 보유한 금보다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화폐를 금으로 바꾸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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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지급 명령을 중지하고, 국민의 금을 몰수한 후 금 가격을 거의 두 배로 재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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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가의 금 보유량과 본원 통화량이 1대 1의 비율로 안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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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대의 닉슨 쇼크 시기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며,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금 가격은 폭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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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탈달러 흐름이 동일하게 진행될 경우, 금 가격은 국가가 보유한 금의 양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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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의 금 대비 화폐 비율과 실질 금리는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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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의 과거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예측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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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추종 투자법은 역사적으로 2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투자 전략으로, 금 투자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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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부터 2021년까지의 백 테스트 결과, 일반적인 금 보유 수익률은 4,000%인 반면, 추세 추종 투자법을 사용할 경우 24,100%까지 수익률 증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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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자법은 금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매수하고, 하락 전환 시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으로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4. 금 가격과 생산량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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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은 생산량 하락 시점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며, 생산량과 가격 간의 관계는 약 10년의 시차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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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생산은 탐사, 허가, 인프라 구축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생산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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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오를 때와 내릴 때 생산량 차트는 오르내림 반복을 보이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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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주식의 관계는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식 버블이 붕괴할 때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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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비트코인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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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금과는 다른 자산으로 간주되며, 비트코인이 "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반박하는 시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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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오랜 역사를 가지며 다섯 가지 조건(한정성, 불변성, 안정성, 분할성, 익명성)을 모두 만족하는 유일한 자산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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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투명성이 특징이므로, 국가의 전략적 자산으로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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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방법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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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는 실물(골드바)과 비실물(ETF, 금 통장 등) 두 가지로 나뉘며, 실물 투자가 보다 현명한 선택으로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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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 시장을 통해 간편하게 금 투자 및 거래가 가능하며, 세금이 없고 실제 금을 보관하는 시스템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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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의 상승과 실물 금에 대한 수요 증가가 겹치면, 금 투자 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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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식 골드 플레이션에서 언급된 금 가격폭등의 신호는 실질 금리, 생산량, 주식 버블 붕괴 등 네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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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생산은 탐사, 비용 측정, 허가, 인프라 구축 등의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며, 이로 인해 생산량의 변화는 10년의 시차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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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생산량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며, 역사적으로 금 가격과 생산량의 변화는 각각의 독특한 패턴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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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금은 상반된 성격의 자산으로 생각되지만, 분석 결과 두 자산 간의 상관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오히려 사이클을 통해 번갈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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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버블이 붕괴되는 시점에는 금의 상승기가 시작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주식 시장의 상황을 고려할 때 금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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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시 금강주와 은광주 주식들도 가격 하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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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제 위기 동안 금강주들의 주가는 평균적으로 반토막 이상 떨어진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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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때는 금강주에서 자금을 빼고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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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에 대한 투자 심리는 긍정적이며, 오는 2025년까지 금 가격이 드라마틱한 상승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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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금 매장량은 약 26만 톤이며, 그 중 20만 톤이 이미 채굴된 상태이고, 남은 금은 약 5만 9,0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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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초신성의 폭발로 생성되었으며, 지구에서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금이 생성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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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금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으며, 채굴 가능한 금광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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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금의 순도와 품질이 떨어지고 있어, 같은 양을 채굴해도 실질적으로 얻는 금의 양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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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생산 단가 상승은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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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금을 소지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며, 금이 무겁고 이동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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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금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역사에서 전후 상황을 보면 장기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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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전쟁 그 자체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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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의 행동이 전쟁 과정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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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이 화폐를 과도하게 발행하거나 적국의 화폐를 동결하지 않는다면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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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변화하여 금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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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보지 않으며 금과는 다른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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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5천 년 동안 돈으로 사용되었으며, 한정성, 불변성, 안정성, 분할성, 익명성이라는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유일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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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비트코인의 투명성 때문에 리스크를 느끼며, 금은 전략적 자산으로서 가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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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민중의 돈으로 분류되며, 금은 신의 돈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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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금을 초과할 가능성도 있지만,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올 경우 금과 비트코인은 각각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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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방법에는 실물과 비실물로 나뉘며, 실물은 골드바, 비실물은 ETF 및 금 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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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형태로는 현물과 선물이 있으며, 현물이 더 안정적이라고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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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금의 유출입이 어렵고, 금 수요가 증가할 경우 프리미엄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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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예측해온 바와 같이 금 가격상승 시 실물 프리미엄도 함께 증가하여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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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 시장은 저렴한 수수료(0.2%)와 원천징수 없는 세금 혜택을 제공하며, 실물 금 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5. 금 투자 방법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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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는 실물 투자 효율이 높으며, 순도가 99.99%인 1kg 골드바는 약 1억 6천만 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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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구매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은행과 금은방에서의 가격 차이가 있고,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사는 것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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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와 액세서리처럼 사용 가치가 있는 금 제품은 투자 가치가 다르며, 골드바는 5년간 보관하면서 사용하지 않지만, 액세서리는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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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구매할 때 부가세와 같은 세금을 고려해야 하며, 위탁 거래를 통해 부가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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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가격은 업체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여러 곳에서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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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순도는 다양하여 골드바의 순도가 99.99%인 반면, 다른 목걸이 같은 제품들은 순도가 더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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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는 투자 효율성이 높은 선택이며, 1kg 기준 가격은 약 1억 6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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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는 종로의 금은방이나 거래소,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태커스라는 업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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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구매할 경우 신뢰성은 높지만, 가격이 더 비쌀 가능성이 크므로 거래소와 비교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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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며, 주유소의 기름값처럼 금값도 일관되지 않으므로 실제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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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는 투자의 목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사용가치가 있는 액세서리들은 시간이 지나도 감가가 없고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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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형태의 금 제품은 5년 동안 사용 가능해 경제적 가치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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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들은 보통 많은 금을 모으며, 문의 중 "금고 무엇을 사야 하나?"가 가장 많은 질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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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의 금고에는 보통 2, 30kg 이상의 금이 저장되어 있으며, 이는 높은 자산 가치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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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5kg의 금이 거래되는 것으로 보이며, 자산가들이 한 번에 10개까지 1kg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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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구매할 때는 구매 방법에 따라 손실이 확정될 수 있으며, 구매처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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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부과세를 내고 구매하는 방법, 불법적인 무자료 현금 거래, 그리고 위탁 거래로 나뉘며, 특히 후자가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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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거래를 통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며, 부가세를 제외한 저렴한 가격으로 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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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구매하는 불법 거래는 더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결국에는 24만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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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거래는 합법적이면서도 구매 및 판매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중개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비용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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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방법으로는 ETF, 금 통장, KRX가 있으며, 각 방법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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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통장은 은행에서 금 거래가 가능한 금융 상품으로 0.0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나, 수수료가 약 2%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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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 시장은 1g 단위로 투자 가능하고 수수료가 0.2-0.3%로 저렴, 이 외에도 세금이 없고 실물 금의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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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금에 대한 일반인의 불안감과 보고, 보관의 어려움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금의 가치는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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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 자산의 가치는 실물 보유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실물 금 투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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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잃어버릴 위험이 있지만, KRX 금시장은 사실상 잃어버릴 위험이 제로이며, 장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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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금 가격폭등은 전 세계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함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금으로 도망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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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경제 위기 시 금을 매각하도록 할 의무가 있다는 법규가 있으며, 언제든지 국가가 국민의 금을 뺏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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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를 구매할 때는 발행 기관에 따라 신뢰성을 고려해야 하며, 브랜드 선호도가 낮을수록 프리미엄 없는 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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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의 가격 차이는 금방의 마진과 보유자의 리스크에 따라 달라지므로, 회전율이 높은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6. 금 투자 시기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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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과 토요일의 금 가격차이는 구매 시점의 공정 가격에 영향을 주어, 평일에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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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와 실물 금의 기본 단위는 1kg이며, 가장 많이 거래되는 단위는 한 돈(3.75g)과 열 돈(37.5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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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판매할 때의 순도가 중요하며, 골드바는 다른 형태보다 순도가 높아 투자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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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 투자에서 ETF가 인기 있으며, 소액으로 투자하기 쉬운 점이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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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산의 10% 정도를 금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성과 수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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