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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평생 모아가도 좋은 배당 ETF! 3600개 중 5개만 골랐습니다

by 청공아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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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LWBpg9RkJc&list=PLQS_tbxbhqwzsI5kvqM1OpD9Fy6I5_o81&index=15&pp=gAQBiAQB8AUB

 

이 영상은 장기 투자에 적합한 미국 배당 ETF 5종을 소개합니다. 핵심은 안정적인 배당 수수료 절감입니다. VIIG는 1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기업을, VYM은 현재 배당에 집중하며 기업의 밸런스를 고려합니다. SPYD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추구하며 리츠를 포함하고, DJD는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 편입 기업 중 배당주를 담습니다. DIIV는 미국 외 북미 선진국 고배당주에 투자하여 분산 투자 효과를 높입니다. 이 ETF들은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돕는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1.  배당 ETF 선정 기준

  • 높은 분배금을 지급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ETF를 소개한다.

  • 총 비용이 연 0.1% 미만으로 저렴하며, ETF 규모는 최소 1억 달러 이상으로 설정하였다.

  • 중장기 수익률 기준은 5년 연평균 수익률 8% 이상으로, 안정성을 중요시한다.

 

2.  N 배당 ETF A: 밴가드 ID Appreciation ETF

 
  • N 배당 ETF A는 대표적인 ETF로, 밴가드 ID Appreciation ETF(티커: VIIG)이다.

  • VIIG의 종목 선별 기준은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증가 정책을 따르는 종목으로, 리츠는 제외된다.

  • 연간 배당 수익률 상위 25% 종목은 고배당주리스크 관리를 위해 제외되며, 이는 재정적 어려움과 주가 급락 때문으로 추정된다.

  • 선별된 기업은 총 340개로, 이 중 시가 총액이 클수록 비중이 커지지만 개별 종목의 최대 비중은 4%로 제한된다.

  • VIIG의 분배율은 약 1.75%이며,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13%,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11% 후반대로, ETF 총 비용은 연 0.06%이다.

 

3.  VYM: 밴가드 하이 디비든드 ETF의 특징

 
  • 밴가드 하이 디비든드 ETF(티커: VYM)은 높은 배당 수익률에 중점을 둔 ETF로, 글로벌 ETF 명가인 밴가드 그룹에서 제공한다.

  • VYM은 현재 배당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배당 수익률 외에도 기업의 재무 건전성수익성을 고려하는 등 안정성을 추구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 이 ETF는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며,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가진 금융 섹터의 비중이 20% 이상이다.

  • VYM의 포트폴리오에는 약 550개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종목으로는 브로드컴, JP 모간, 엑슨모빌 등이 있다.

  • VYM의 분배 수익률은 약 2.9%이며, 5년 기간 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2%,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10%이다. 총 비용은 연 0.06%에 해당한다.

 

4.  SPDR 포트폴리오 S&P 500 하이 디비던드 ETF (SPYD)

 
  • SPYD는 높은 배당 수익률에 초점을 둔 ETF로, S&P 500에 속한 기업에서 구성된다.

  • SPYD의 구성 종목 수는 80개로 제한적이며, 동일 가중치를 부여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 주요 포트폴리오에는 켈라노바, 켄비, 스테이니, 블랙앤데커 등 다양한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 SPYD의 분배 수익률은 4.2%에 달하며,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이다.

  • SPYD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여 리츠와 유틸리티의 비중이 크고, 총 비용은 연 0.07%로 낮은 편이다.

 

5.  인베스코 다우존스 산업 평균 ETF(DJD)의 특징

 
  • DJD는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에 포함된 배당 지급 기업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이다.

  • 종목의 비중은 배당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높은 배당 수익률을 가진 기업의 비중이 커지게 된다.

  • 이러한 전략으로 인해 저평가된 종목의 비중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 8월 26일 기준, DJD 포트폴리오의 상위 종목은 3M,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제너럴 다우, 쉐브론, 암젠과 코카콜라 등이 있다.

  • DJD는 최근 5년 동안 약 11%의 연평균 수익률과 3.2%의 분배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총 비용은 연 0.07%이다.

 

6. 프랭클린 인터내셔널 코어 디비 틸트 인덱스 ETF 특징

  • 프랭클린 인터내셔널코어 디비 틸트 인덱스 ETF는 미국에서 인기 있는 ETF로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TICO로 외우기 쉬운 이 ETF는 DVM, DIIV를 포함하며 미국 중심의 배당 ETF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이 ETF는 북미의 선진국 시장에서 고배당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배당주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 포트폴리오구성에서는 유럽 비중이 약 60%로 가장 크고, 아시아가 뒤따르며, 섹터 비중은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등으로 나뉜다.

  • 주요 종목으로는 노보노디스크, ASML, 노바티스, 네슬레 등이 있으며, 분배 수익률은 약 4.1%, 5년 연평균 수익률은 11%에 달한다.

 

7.  안정적인 배당 ETF 추천

 
  • 배당주로 구성된 배당 ETF 중에서 긴 기간 동안 모아도 좋은 다섯 개의 ETF를 소개한다.

  • 주식 투자자는 궁극적으로 배당 수익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추천하는 ETF에는 VIG, VYM, SPYD, DJD등이 있으며, 이들은 배당 안정성 등을 고려해 선택된다.

  • 미국의 선진국 배당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DGI는 좋은 분산 투자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 이 다섯 ETF는 기본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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