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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18일] 월가도 의아한 강세'..헤지 청산'이 원인? 엔비디아 이래서 내렸다

by 청공아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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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도 의아해하는 강세장의 원인은 '헤지 청산' 때문인가요?

일부 투자자들이 전쟁 위험에 대비해 샀던 풋옵션 등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증시가 완충 효과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엔비디아의 미래 전망치에 대한 시장의 회의감, 1조 달러 매출 추정치가 이미 예상 수준이었던 점, 그리고 시가총액이 너무 커져 다른 주식처럼 거래되지 않는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지정학적 리스크와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견고하게 버티는 이유부터, 향후 유가 및 금리 전망, 그리고 AI 산업의 미래까지, 복잡한 시장 상황을 명쾌하게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에도 견고한 시장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견고하게 버티는 이유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분석을 다룬다.

 

1.1. 유가 강세의 원인과 전망

  1. 유가 강세의 주요 원인
    1. 이란의 중동 국가 공세 강화: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국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UAE의 푸자일 항구가 공격받아 원유 선적이 중단되었다.
    2. 이스라엘의 이란 안보 수장 공격: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급 인물이 사망했다.
    3.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안정: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지는 않았지만, 통행이 이란과의 정치적 합의에 의존하게 되면서 통과 선박 수가 크게 줄었다고 지적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과 국제 사회 반응
    1. 이란 전력 생산 능력 마비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전력 생산 능력과 석유 설비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란을 떠나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 연합군 결성 요구와 진전 부재: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호위를 위한 연합군 결성을 요구했지만, 프랑스 등 주요국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3. 나토 탈퇴 시사 및 일본의 움직임: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사회의 소극적인 태도에 불만을 표하며 나토 탈퇴를 시사했고, 이에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함정 파견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3. 전쟁 종료 시점 예측과 유가 전망
    1. 5월 이전 전쟁 종료 관측: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정상회담을 연기하며 5~6주 안에 이란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언급했고, 백악관과 이스라엘 관료들도 4월 말에서 5월 초 전쟁 종료를 예상하고 있다.
    2. 원유 선물 가격의 안정세: 현재 원유 선물 가격은 2027년 1월 물이 75달러 수준으로, 현재 가격(95~96달러)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전쟁 종료 후 유가 하락을 전망한다.
    3. 유가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바클레이즈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유지할 경우 세계 GDP 성장률 0.2%p 하락, 인플레이션 0.7%p 상승을 추산하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 경제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4.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조정 가능성: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아,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 시기가 6월에서 9월로 미뤄지고 올해 금리 인하 횟수도 한 차례로 줄어들 수 있다고 바클레이즈는 전망했다.
    5. 유가 100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 래피드 에너지는 미군의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해 능력을 약화시키지 못했으며, 예멘 후티 반군 개입으로 홍해 우회로 차단 가능성이 70%에 달한다고 평가하며, 맥커리는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2. 유가 반등에도 주가가 견고한 이유

  1. 헤지 포지션 청산의 완충 역할
    1. 투자자들의 해지 포지션 청산: 노무라의 찰리 맥앨리어 분석가는 시장이 예상보다 큰 폭의 조정을 받지 않자, 투자자들이 미리 매수했던 풋옵션 등 해지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주가 하락을 막는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풋옵션 매도 증가: 최근 풋옵션 매도가 가장 많다는 점이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2.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둔감화
    1. 새로운 소식의 영향 감소: 페퍼스톤의 마이클 브라운 전략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조짐은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소식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2. 시장의 무감각: 이제는 유조선이 드론 공격을 받아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3. 시장의 회복력과 전문가들의 상반된 시각
    1. 시장의 회복력 강화: 야덴의 서치는 중국과 인도로 향하는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어 시장이 안도하고 있으며, S&P500 지수가 5% 하락으로 손실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보았다.
    2.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회복력: 에디 아덴 설립자는 시장이 지난 몇 년간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회복력을 키워왔다고 평가했다.

 

2. 엔비디아 주가 하락과 AI 산업 전망

엔비디아의 신제품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이유와 AI 산업 전반의 동향을 분석한다.

 

2.1. 엔비디아 주가 하락의 원인과 월가의 평가

  1. 엔비디아 주가 하락과 신제품 발표
    1. 주가 하락세: 엔비디아 주가는 GTC 행사에서 다양한 호재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0.7% 하락 마감했다.
    2. 젠슨 황 CEO의 발표 내용: 젠슨 황 CEO는 2027년까지 AI 칩 매출이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베라 루빈 AI 서버, LPU, 베라 CPU 등 신제품과 자율주행 사업 확장, 우주 데이터 센터용 컴퓨터 모듈 '스페이스 1' 등을 공개했다.
    3. '스페이스 1'에 대한 회의론: 모건 스탠리는 '스페이스 1'이 우주에서의 냉각 문제 등으로 인해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4. '네모 클로' 기술 공개: 능동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 클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모 클로' 기술도 공개되었으며, 젠슨 황은 이를 통해 추론 기능이 크게 늘어나 1조 달러 이상의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월가의 긍정적 평가와 주가 하락의 이유
    1. 월가의 긍정적 평가: 모건 스탠리는 엔비디아가 추론 기반 분석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루빈 GPU 합류로 리더십이 강화될 것이라며 최고의 추천 종목으로 재확인했다.
    2. 시티 그룹의 확신: 시티 그룹은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통해 엔비디아 로드맵에 대한 확신을 얻었으며, 경쟁사보다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3. 주가 하락의 세 가지 이유
      1. 데이터 센터 건설 지속 가능성 의문: 디에이 데이비슨의 길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1조 달러, 2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 속도가 지속 가능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 자본 지출 정점 우려: 바클레이즈는 1조 달러라는 수치가 자본 지출의 정점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지 의문이며, 이는 예상치 못한 호실적 발표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3. 시가총액 규모에 따른 거래 역학 변화: TD 코엔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너무 커져 다른 주식처럼 거래되지 않으며, 4조 달러가 넘는 기업에는 다른 역학이 작용하여 주가 상승을 제한한다고 분석했다.
      4. 성장률 둔화 우려: 엔비디아가 2배 성장하려면 시가총액이 9조 달러에 달해야 하는데, 이는 독일과 인도 GDP를 합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성장주 투자자들은 성장률 둔화를 우려한다.

 

2.2. 엔비디아 발표의 수혜주와 피해 기업

  1. 엔비디아 발표의 수혜주
    1. 자율주행 플랫폼 관련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수혜가 예상되는 우버, 리프트, 현대차, 기아차, 닛산, 지리자동차 등이 상승했다.
    2. 메모리 칩 관련주: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 메모리 칩 제조사들이 크게 상승했으며,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3. 소프트웨어 관련주: 젠슨 황이 에이전트형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서비스나우, 인튜이트, 워커데이, 데이터독,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어도비 등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크게 상승했다.
    4. IBM 주가 상승: 엔비디아가 비정형 데이터 분야에서 IBM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IBM 주가가 상승했다.
  2. 엔비디아 발표의 피해 기업
    1. 애플 주가 급락: 엔비디아가 베라 CPU를 내놓는다고 발표하자 애플 주가가 급락했다.
    2. 코닝 주가 하락: 젠슨 황이 구리 네트워크와 광 네트워크 모두 중요하다고 언급한 후 코닝 주가가 하락했다.

 

3. 경제 지표와 금리 전망

최근 경제 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리 전망을 분석한다.

 

3.1. 최근 경제 지표 동향

  1. 고용 지표 둔화
    1. 민간 고용 증가폭 감소: ADP가 발표한 주간 민간 고용은 2월 28일까지 4주 동안 주당 평균 9,000개 늘어난 것으로, 지난주 15,500개에서 감소했다.
  2. 주택 시장 동향
    1. 잠정 주택 판매 지수 소폭 증가: 2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전월 대비 1.8%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 모기지 금리 변동성: 모기지 금리 하락으로 주택 구매 여력이 개선되었으나, 유가 상승으로 모기지 금리가 다시 오르면 이러한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 국채 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1. 국채 금리 하락: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bp 하락한 4.2%, 2년물은 0.9bp 하락한 3.671%를 기록했다.
    2. 20년물 국채 경매 수요 양호: 13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경매 수요가 괜찮아 발행 금리가 시장 금리보다 낮게 결정되어 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3.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BCA 리서치는 유가와 채권 수익률이 함께 상승해왔으나, 최근 수익률 하락 반전은 원자재 가격 충격 반영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4.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 변화: 채권 수익률이 오르고 주가가 하락하는 역상관관계가 금리와 주가가 함께 상승 또는 하락하는 양의 관계로 전환된다면,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위험보다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3.2. FOMC 발표와 금리 인하 전망

  1. 기준 금리 동결 예상
    1. 시장의 일치된 컨센서스: 시카고 상품거래소 패드워치 시장에서 금리 동결 확률이 99%에 달하며, 기준 금리 동결은 시장의 일치된 예상이다.
  2. 금리 인하 반대표 예상과 통화 정책 성명서
    1. 금리 인하 반대표 가능성: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은 스티브 마이런 이사와 크루터퍼 월러 이사가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2. 월러 이사의 반대표 불확실성: JP Morgan은 월러 이사가 2월 고용 지표가 좋지 않았음에도 반대표를 던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데, 이는 노동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3. 통화 정책 성명서 내용 예상: 이란 전쟁이 경제 전망 불확실성을 높였고,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3. 경제 전망 요약(SEP)과 점도표 관심
    1. 성장률 전망 하향 및 물가·실업률 전망 상향: 대부분의 전문가는 성장률 전망은 낮추고 물가, 실업률 전망치는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2. 올해 말 기준 금리 전망치: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다수는 2026년 한 차례, 2027년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한다.
    3. JP Morgan과 스탠다드 차터드의 전망: JP Morgan은 2027년으로 늦출 가능성을 반반으로 보며, 스탠다드 차터드, ING 등은 내년으로 미룰 것이라고 예상한다.
    4. 매파적 전환 위험: 스탠다드 차터드는 유가 상승으로 FOMC가 전반적으로 매파적으로 바뀔 위험을 보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높이면서 금리 인하 전망도 미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5. 골드만삭스의 점도표 예측: 골드만삭스는 내년 1회 인하 중간값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한다.
  4. 금리 인하 기대에 대한 회의론
    1. 금리 인하 기대 지속 여부: 월스트리트 저널의 닉틴 메라우스 기자는 FOMC의 핵심은 다음 금리 인하 시기가 아니라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계속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을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2. 근원 인플레이션 우려: 제임스 블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와 에릭 로젠그린 전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3%를 넘고 상승 추세를 보이는데 금리 인하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3. 중간값 전망치 변화 가능성: 12월에 19명 중 12명이 올해 최소 한 차례 인하를 예상했으나, 이들 중 3명만 입장을 바꾸면 중간값 전망치가 '금리 인하 없음'으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호주 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상하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4. 시장 동향 및 투자 심리 분석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과 투자 심리 변화를 분석한다.

 

4.1. 주요 지수 및 업종별 동향

  1. 주요 지수 상승세 유지
    1. 유가 상승에도 상승폭 유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유가가 소폭 더 올랐지만, S&P 500 지수는 0.25%, 나스닥은 0.47%, 다우는 0.1% 상승 마감했다.
  2. 업종별 주가 동향
    1. 에너지 및 임의 소비재 업종 상승: 유가 상승으로 엑손모빌 등 에너지 주식이 1.02% 올랐고, 아마존, 테슬라 등 임의 소비재도 1% 상승했다.
    2. 아마존 AI 매출 기여: 로이터는 아마존 CEO가 AI가 아마존 웹 서비스 매출을 2배로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3. 커뮤니케이션 및 금융 업종 반등: 알파벳 급등세와 메타 하락세가 상쇄되며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0.67% 상승했고, 금융 업종도 이틀 연속 반등했다.
    4. 사모펀드 급등: 사모 대출 부도율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블랙스톤, KKR, 아폴로 등 사모펀드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5. 항공주 급반등: 고유가와 여행 혼란으로 급락했던 항공주들이 1분기 실적 가이던스 발표 후 급반등했으며, 델타 항공 CEO는 수요 증가가 항공유 가격 상승을 상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4.2.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서베이 결과

  1. 투자 심리 악화와 현금 수준 증가
    1. 성장 낙관론 급격한 악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3월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서베이 결과,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급격히 악화되며 심리 지표가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 현금 수준 급증: 현금 수준은 지난달 3.4%에서 4.3%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2. 주요 위험 요인과 투자 비중 변화
    1. 지정학적 갈등의 가장 큰 위험: 응답자의 37%가 지정학적 갈등을 가장 큰 꼬리 위험으로 꼽았으며, 이는 급증한 수치이다.
    2. AI 버블 우려 감소: 지난달 가장 우려했던 AI 버블은 10%로 크게 줄었다.
    3. 신용 위험의 원인: 응답자의 63%가 신용 위험 발생 시 프라이빗 에쿼티,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펀드와 사모대출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4. 원자재 및 신흥시장 주식 투자 비중 증가: 투자자들은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원자재 투자 비중을 보였고, 신흥시장 주식에 대해서도 202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투자 비중을 나타냈다.
    5. 신흥시장 주식의 구성: 월가에서는 신흥시장 주식의 대부분이 한국과 대만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4.3. 질의응답을 통한 추가 분석

  1. 엔비디아 주가와 메모리 기업 주가 동향
    1. 엔비디아 주가 정체 이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9조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주가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2. 메모리 기업 주가 상승 이유: 최태원 회장의 발언처럼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과,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전쟁 종료의 의미와 유가 전망
    1. 전쟁 종료의 실질적 의미: 월가에서는 전쟁 종료를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로 보고 있으며, 해협이 정상화되어야 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2. 유가 하락 전망: 전쟁이 끝나고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면 유가는 천천히 내려와 연말까지 60달러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사모 대출 위기와 국채 금리 추세
    1. 사모 대출 위기 우려: 사모 대출 위기에 대한 걱정은 많지만, 실제로 시장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2. 국채 금리 추세: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한 유가가 천천히 내려오면서 국채 금리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을 오래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AI 발전 속도와 경기 침체 영향
    1. 경기 침체 시 AI 지출 감소: 경기 침체가 오면 기업들의 매출 감소와 마진 압박으로 인해 AI에 대한 지출이 크게 줄어들 수 있으며, AI 발전 속도도 저해될 수 있다.
    2. 현 수준 유지 시 지출 지속: 현재 정도의 경제 상황이 유지된다면 AI 지출은 내년보다는 살짝 줄어들 수 있지만, 어쨌든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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