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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17일] "이란 석유 지나가라"..유가 하락, 주가 반등 | 젠슨 "밀린 주문 $1조"

by 청공아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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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석유 지나가라"는 발언 이후 유가 하락과 주가 반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유가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연합군 구성 요구, 이란 석유 수출 재개, 그리고 이란과의 협상설 등 여러 요인에 기인했으며, 이는 주가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 엔비디아(NVIDIA)의 주가 상승을 이끈 핵심 요인은?

젠슨 황 CEO가 GTC 컨퍼런스에서 2027년 말까지 AI 칩으로 최소 1조 달러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새로운 LPU와 차세대 CPU '베라'를 소개하며 기술 혁신을 강조한 것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가 하락과 엔비디아의 1조 달러 수주 소식이 뉴욕 증시를 끌어올린 배경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시장의 불안 요소를 심층 분석합니다. 단순히 주가 상승만을 볼 것이 아니라, 유가와 증시의 상관관계,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잠재적 하락 시나리오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뉴욕 증시 상승 요인 분석

뉴욕 증시는 유가 하락과 엔비디아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1.1. 유가 하락 및 안정세 요인

  1. 유가와 주가의 높은 상관관계
    1. S&P500 지수는 지난 수요일 이후 유가와 96%의 완벽한 반대 상관관계를 보였다.
    2. 즉, 유가가 오르면 주가가 내리고, 유가가 내리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2.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
    1.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연합군 호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 대부분 국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은 곧 연합군 구성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 이는 원유 흐름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4. 다만, 연합군 구성 및 중동 도착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실무적 문제가 남아있다.
  3. 이란의 석유 흐름 방해 안 함 발언
    1. 베스엔 재무장관은 이란 유조선의 출항을 허용해왔다고 밝혔으며, 실제 하르그섬에서 석유 수출이 재개되었다.
    2. 이는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3. 재무부가 원유 선물 시장에 개입한다는 설에 대해 부인하며 시장의 가격 조작 우려를 해소했다.
  4. 일부 선박의 이란 해협 통과
    1. 튀르키예, 중국, 인도 등 일부 선박이 이란과 접촉 후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파키스탄 선적 유조선도 통과했다.
    2.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이란 연관 선박 통행이 12척으로 급증하여 전쟁 시작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 협상설 지속 제기
    1.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도 전쟁 종식 필요성을 언급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 전쟁 종식 옵션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6. 헤지 물량 해소
    1. 주말 사이 분쟁 확대 위험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사놓았던 원유 선물 등 헤지 물량을 상황이 악화되지 않자 해소했다.
    2. 이는 유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1.2.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및 기술주 상승

  1. 엔비디아의 대규모 수주 소식
    1. 젠슨 황 CEO는 2027년 말까지 AI 칩으로 최소 1조 달러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2. 이는 월가 추정치인 4,680억 달러보다 7% 높은 수치이며, 엔비디아의 급성장을 보여준다.
  2. LPU(Language Processing Unit) 첫 소개
    1. 엔비디아는 LLM 추론 기능 가속화 및 응답 시간 단축을 위한 그록 칩(LPU)을 선보였으며,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다.
    2. 이 칩은 베라루빈 GPU와 함께 설치 시 와트당 토큰 성능을 35배 향상시킬 수 있다.
    3. 젠슨 황은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 시간을 위한 두 가지 프로세스를 하나로 만들고, 메모리 용량 확대를 위해 그록 칩을 대량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 차세대 CPU '베라' 발표 및 컴퓨터 판매 계획
    1. 엔비디아는 기존 CPU보다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CPU '베라'를 공개했다.
    2. 자체 CPU로 만든 컴퓨터도 판매할 계획이며, 이는 엄청난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엔비디아의 성장 잠재력 강조
    1. 엔비디아 칩의 컴퓨팅 비용이 가격과 성능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가장 낮다고 밝혔다.
    2. 지난 5년간 반도체 회사에서 AI 팩토리 회사로 변화했으며, 물리적 AI로 인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3. 모든 소프트웨어 회사가 에이전트형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 기술주 전반의 상승세
    1. 브로드컴, AMD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로이터는 미 상무부가 AI 칩 수출 통제 규제 초안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2. 네오클라이더인 네비우스 그룹은 메타와의 270억 달러 규모 계약 보도 덕분에 15% 상승했다.
    3. 메타는 AI 확대에 따른 효율성 증대와 투자 비용 충당을 위한 직원 감축 가능성 보도에도 2.24% 상승했다.
    4.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 메모리 관련 주식도 크게 올랐다.
  6. 시장 폭 확대 및 업종별 상승
    1. S&P 500 지수 내 500개 기업 중 400개 이상이 상승했으며, 11개 업종 모두 상승했다.
    2. IT, 임의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빅테크가 이끄는 업종들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 금융주도 오랜만에 0.87%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다.
    4. 반면, 지난주 상승했던 월마트, 코스트코 등 필수 소비자 업종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소프트웨어 IGV도 동반 상승했다.
    6. 지난 2주간 축소되었던 시장 폭이 다시 넓어지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었다.

 

2. 시장의 불안 요소 및 향후 전망

유가 하락과 기술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 불확실성이라는 불안 요소가 존재하며, 전문가들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2.1.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가능성

  1. 분쟁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1. 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기본적으로 막혀있는 상태이다.
    2. 이란의 드론 및 미사일 공급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의 샤아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고 화재가 발생했다.
    3. 푸자에라 석유 수출 터미널도 공격받았으나 원유 선적은 재개되었다.
    4. 아직 홍해 쪽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은 공격받지 않았다.
  2. 모건 스탠리의 공급 부족 경고
    1.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경우 하루 약 2천만 배럴의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2. 사우디 우회로, 선박 호위, 전략 비축유 등을 제외하더라도 약 1,100만 배럴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이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시 러시아발 공급 충격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4. 불충분한 공급 상쇄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브렌트유 전망치를 2분기 평균 배럴당 80달러에서 1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3. 월가의 전쟁 장기화 우려
    1. S&P 500 지수는 전쟁 발발 이후 소폭 하락에 그쳐 시장이 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월가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가격에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3. 유가가 120~130달러에 도달하면 청산 이벤트가 발생하며 증시가 하락장으로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4.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시장 평가
    1. 유가의 프리미엄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 분쟁이 신속하게 해결될 가능성도 있지만, 2분기까지 지속되거나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았다.
    3. 시장은 이번 사태를 일시적 충격으로 예상하며 주로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파괴적인 시나리오는 제대로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증시는 협상이나 긴장 완화가 가능한 것처럼 움직이지만, 실제 사실은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5. 유가가 한 달 이상 105~110달러를 유지할 경우 시장은 파열음을 낼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며, 증시의 저항이 덜한 경로는 하락세라고 전망했다.

 

2.2. 국채 금리 하락 전망 및 경제 데이터

  1. 국채 금리 하락 요인
    1. 유가 하락세에 따라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
    2. 스타데이는 국채에 대한 약세 전망을 철회하며, 시장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을 상당 부분 반영했고 세계 경제 성장 피해는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 프랭크 플라이트 거시 경제 연락관은 전쟁 장기화 또는 빠른 종결 시 단기적으로 국채 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국채 전망을 중립으로 전환했다.
    4. 석유 운송 차질 장기화 시 성장 둔화 대비 국채 수요 증가, 긴장 완화 시 매파적 통화 정책 베팅 완화로 금리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5. 골드만삭스와 모건 스탠리도 미국 국채 수익률에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고유가로 인한 수요 파괴가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
    1. 2월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2% 증가를 기록했으며, 제조업도 0.2% 증가했다.
    2. 주택건설업협회 주택시장지수도 2월 36에서 3월 38로 소폭 상승했다.
    3. 뉴욕연방은행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월에 소폭 하락했으나,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 주문 증가, 고용 소폭 증가, 평균 근무 시간 증가 등 나쁘지 않았다.
    4. 투입 가격 상승률은 둔화되었고, 판매 가격 상승률은 변동이 없었다.
    5. 기업들은 향후 몇 달 동안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으며, 자본 지출 계획도 강화했다.

 

2.3. FOMC 전망 및 금리 정책

  1. 골드만삭스의 FOMC 관측
    1. 금리 동결: 기준금리를 3.5%에서 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스티브 미란과 크리스토퍼 월러는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보았다.
    2. 성명서 내용: 이란 전쟁이 경제 전망 불확실성을 높였고,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3. 경제 전망 요약(SEP): 2026년 전망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근원 인플레이션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소폭 상승하고 실질 GDP 증가율은 하락, 실업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4. 기준금리 전망: 올해 말 1회 인하, 내년 1회 인하 전망은 유지될 것으로 보며, 점도표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2. 도이치뱅크의 긴축 전환 조건
    1.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려면 두 가지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 노동 시장 하방 위험 해소: 실업률이 4% 이하로 떨어지고 임금 상승 속도가 빨라져 노동 시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3. 근원 PCE 물가 가속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3%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가속화되고, 이러한 상승 요인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것으로 판단되어야 한다.
    4. 현재로서는 긴축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의미이다.

 

2.4. 파월 의장 연임 시나리오

  1. 파월 의장 연임 가능성 증가
    1. 캘씨 마켓에 따르면 6월 1일 이전에 캐빈 월 씨가 의장이 될 가능성이 80%까지 떨어져, 제롬 파월 의장이 계속 의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20%로 높아졌다.
  2. 법무부 조사 및 상원 청문회 지연
    1. 법무부가 연준 채권 증서 개보수 비용 과다 지출에 대해 연준을 조사하고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으나, 연방지방법원에서 이를 무효화했다.
    2. 법무부는 항소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판사를 비난하며 연준 및 건설업체 조사를 주장했다.
    3. 조사가 길어지면 캐피털 의장 지명자에 대한 상원 청문회가 늦어질 수 있다.
    4. 상원 은행 위원회 톰 틸리스 위원은 조사가 중단되지 않는 한 청문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 파월 의장의 이사직 유지 가능성
    1. 파월 의장의 변호사는 형사 수사가 계속되면 파월 의장이 의장 임기 만료 이후에도 이사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 파월 의장의 이사 임기는 2008년 1월까지이며, 의장 임기는 5월 15일까지이다.
    3. 이사직을 유지하면 FOMC에 계속 참여하게 되며, FOMC 위원들이 의장을 정하므로 파월 의장이 계속 의장직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3. 시장 전문가들의 상반된 견해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의 증시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엇갈리는 상반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3.1. 비관적 전망: 하락장 가능성 경고

  1.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하락세 경고
    1. 증시에 가장 저항이 덜한 경로는 하락세라고 분석했다.
    2. S&P 500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인 6600선이 지지선으로 주시되는 가운데, 컨센서스 롱 포지션 배스킷이 이미 201선 아래에 있음을 주목했다.
    3. 이 배스킷은 종종 선행 지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2. 골드만삭스의 조정 위험 경고
    1.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의 조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2.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고 거시 경제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성장, 인플레이션, 회사채, 노동 시장 전반에 걸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3.2. 낙관적 전망: 일시적 약세 및 기회

  1.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전망
    1. 탄탄한 경제 펀더멘탈이 약세장 진입을 막을 것이라고 보았다.
    2. 중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은 현재의 주가 약세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3. 기업 실적은 견조하고 재무 상태는 견고하며,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충격은 장기적인 피해보다는 기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4. 과거 지정학적 사건 발생 시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평균적으로 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2. 모건 스탠리의 기술적 지지 기대
    1. 경기 침체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판단했다.
    2. 투매 사태로 S&P 500 지수의 201 이동평균선인 6600선이 무너지더라도 6400~6500선 범위에서 견고한 기술적 지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3. 이는 향후 12개월 주당 순이익(EPS)의 20배 수준과 작년 저점 대비 주요 되돌림 수준이 6400~6500선이기 때문이다.
  3. 펀드 스트랩의 유가 상승 시 미국 증시 긍정적 영향론
    1. 전쟁이 길어지는 시나리오에서도 유가 상승이 미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 미국은 석유 순수출국: 유가 상승 시 미국 경제에 긍정적이다.
    3. 아시아/유럽 대비 미국 증시 유리: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아시아와 유럽이 더 큰 타격을 받으므로, 이들 지역에서 미국으로 자금 흐름이 이어져 미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4.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유가 상승이 세계 경제 성장에 위협이 되어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을 촉진하며, 미국 증시에는 빅테크와 같은 안전자산이 많다.
    5. 트럼프의 푸드 옵션 발동 가능성: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 트럼프 대통령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6. 과거 유가가 급등했을 때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4. 시장 관련 질문 및 답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가상 자산 시장, 금 투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등 다양한 시장 관련 이슈를 다룬다.

 

4.1. 가상 자산 시장의 견고함

  1. 원인 불확실성: 가상 자산 시장이 견고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2. 이란 자금 유출 가능성: 이란이 암호화폐 시장에 크게 노출되어 있어 이란에서 자금이 빠져나오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3. 가격 하락 및 대체 자산 이동: 그동안 많이 내렸던 점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에서 빠진 자금이 가상 자산으로 이동하는 대체제 역할도 일부 작용했을 수 있다.

 

4.2. 금 투자와 전쟁의 상관관계

  1. 전쟁 시 금이 다는 가설의 변화: 과거 전쟁 시 금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았으나, 최근에는 가설이 깨진 듯한 양상을 보인다.
  2. 투자 비중 축소 움직임: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투자자들이 금을 포함한 모든 자산에서 투자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3. 자산 무차별적 하락: 이러한 움직임은 자산이 무차별적으로 내리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많이 오른 자산에서 차익 실현이 발생할 수 있다.

 

4.3.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과 이란 전쟁

  1. 지지율 하락: 이란 전쟁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낮으며, 현재 각종 전쟁 중 가장 낮은 44%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2. 유가 상승의 영향: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약 1달러 상승)은 미국 국민들에게 인플레이션 트라우마를 자극하여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한다.
  3. 선거에 미치는 영향: 전쟁이 빨리 끝나면 괜찮지만, 6월까지 길어지면 11월 선거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4. 상원까지 민주당으로 넘어갈 가능성: 예측 시장에서는 상원까지 민주당이 차지할 확률이 50대 50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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