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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13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참을성 잃어가는 월가..결국 지상군 투입?

by 청공아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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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가 참을성을 잃어가며 우려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은 무엇이며, 결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과 실제 공격으로 인한 국제 유가 폭등 및 공급 차질이 지속되면서, 월가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를 우려하고 있으며, 군사 전문가들은 해협 재개를 위해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그리고 사모 대출 시장의 위기가 미국 경제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신가요? 이 영상은 현재 월스트리트가 직면한 복합적인 악재들을 심층 분석하고, 이로 인해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지고 증시가 하락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한 필수적인 정보를 얻어가세요.

 

1.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로 인한 월가 시장의 큰 폭 하락

이란의 유조선 공격 지속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인플레이션 불안을 가중시켜 월가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증시 하락

 
  1. 이란의 유조선 공격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1. 이란이 유조선 공격을 지속하며 국제 유가(브렌트유)가 10% 이상 올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여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 이란 최고 지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뿐 아니라 새로운 전선을 열겠다고 밝혀 빠른 종전에 대한 기대를 흔들었다.
  2. 월가 증시의 큰 폭 하락 및 채권 금리 상승
    1. 투자자들의 인내심 상실로 뉴욕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채권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2. S&P 500 지수는 1.52% 하락하여 6,672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1.78%, 다우는 1.56% 하락했다.
    3. 10년물 국채 금리는 4.263%로 5.7bp 올랐고, 2년물은 3.741%로 10.5bp 상승했다.
  3. S&P 500 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선 하회 우려
    1. S&P 500 지수가 6,596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에 근접했는데, 이 선이 깨지면 단기 하락이 나타나고 그동안의 상승 추세가 무너질 수 있어 월가가 주시하고 있다.

 

1.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과 유가 상승 전망

  1.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추가 전선 위협
    1. 지난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7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으며, 미국 해군은 3월 말까지 유조선 호위 준비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2.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이번 사태로 인한 석유 공급 차질 규모를 역대 최대로 규정하고, 2026년 공급 증가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3. 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시 홍해 쪽으로도 전쟁의 다른 전선을 열겠다고 밝혔다.
  2. 전략 비축유 방출의 제한적 효과 및 공급망 취약성
    1. 미국은 향후 120일에 걸쳐 1억 7,200만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지만, 시장 안정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2. 이는 세계 하루 석유 소비량 1억 배럴 중 6천만 배럴이 해상 운송되며, 그중 1/3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되기 때문이다.
  3. 중동 사태로 인한 심각한 공급 부족 전망
    1. 마르틴 라츠 원자재 분석가는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차질은 상당한 가격 변동을, 200~300만 배럴은 역사적으로 시장을 뒤흔들 사건으로 본다.
    2.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 부족은 하루 2천만 배럴에 달하며,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러시아산 원유 공급 부족 예상치(300만 배럴)의 4배에 달하는 심각한 수준이다.
    3. 러시아,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및 전략 비축유 방출로 하루 700만 배럴 정도는 확보 가능하지만, 나머지 1,300만 배럴은 여전히 부족하다.
  4.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유가 급등 예측
    1. 전쟁이 이어지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유가가 15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예측이 쏟아진다.
    2.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한 달간 봉쇄되면 105달러, 두 달간 봉쇄되면 140달러, 석 달간 봉쇄되면 164달러까지 유가가 뛸 수 있다고 예상했다.

 

1.3.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및 전쟁 장기화 우려

  1. 이란의 비대칭 전력과 미국의 높은 전쟁 비용
    1. 이란은 항공모함 없이도 고속정, 드론, 해저 기뢰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능하며, 미군 해군 분석 센터는 이러한 무기들을 제거하기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2. 신용 평가사 존슨은 이란이 미국에게 전쟁 비용을 훨씬 더 많이 쓰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 미국은 사드 미사일 한 발에 1,280만 달러, 패트리어트 미사일 한 발에 460만 달러를 사용하는 반면, 이란의 샤헤드 드론은 2만 달러에 불과하다.
    4.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 첫 6일 동안 113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의회에 보고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80억~9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금액이다.
  2.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제기
    1. 미사일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 월스트리트저널은 군사 분석가들이 해협 재개를 위해 이란 해안선 장악을 위한 지상 작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3.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비공개 이란 전쟁 브리핑 후, 행정부가 지상군 파병을 고려하고 심지어 계획까지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우려가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3. 지상전 시 전쟁 장기화 및 경제적 영향 우려
    1. JP모건은 미국이 군사 작전이나 외교적 해결로 단기에 승리하지 못하면 지상전을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 이란은 우크라이나보다 영토가 2.7배 크고, 미군 진입이 가능한 이라크와 터키 쪽은 거친 산악 지형이어서 지상전 시 수년간 지속되는 전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고유가와 사모 대출 시장 불안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고유가 지속과 사모 대출 시장의 불안정성이 인플레이션 심화, 경제 성장 둔화, 금리 인하 시점 지연 등 미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 및 금리 인하 지연

  1.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지속
    1. AFP 통신이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 선박 통행을 허용했다고 보도한 뒤 국제 유가가 일시적으로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2. 하지만 영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2. 중재 노력과 이란의 조건
    1. 이집트, 파키스탄, 터키 등 중동 국가들과 인도, 유럽 등 여러 나라가 중재에 나서고 있다.
    2.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향후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을 보장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3. 골드만삭스의 유가 및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조정
    1. 높은 유가가 지속되면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경제 성장 둔화, 금리 인하 전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 골드만삭스는 유가 전망을 높이면서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높이고 성장 전망은 낮췄다.
    3. 3월과 4월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8달러까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일주일 만에 두 번째 상향 조정이다.
    4.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수출이 평소의 10% 수준에 불과한 상태가 21일 동안 지속된 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가정을 변경했다.
    5. 이러한 유가 예측을 반영하여 올해 12월 기준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 전망치를 0.8%p 높여 2.9%로, 근원 PCE 물가는 0.2%p 높여 2.4%로 제시했다.
  4. GDP 성장률 하향 조정 및 실업률 전망 상향 조정
    1. 골드만삭스는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0.3%p 하향 조정하여 2.2%로 낮췄고, 연간 기준으로는 2.6%로 낮췄다.
    2. 실업률 전망치도 기존 4.4%에서 4.6%로 높였다.
  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 지연
    1. 이러한 전망에 따라 Fed의 금리 인하 시점도 뒤로 늦춰졌다.
    2. 당초 올해 6월과 9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나, 이제는 9월과 12월로 변경되었다.
    3. 다만,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또는 크게 약화될 경우 조기 인하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6. 국채 금리 급등 및 금리 인하 기대 약화
    1. 유가 폭등으로 국채 금리도 다시 뛰었다.
    2.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61%로 5.5bp 올랐고, 2년물은 3.739%로 10.3bp 상승했다.
    3. 전쟁 발발 직전과 비교하면 단기에 30bp 넘게 오른 것으로, 이는 금리 인하 기대 한 번이 사라졌다는 의미이다.
    4. FedWatch 시장을 보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9월에야 50%에 가까워지며,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 달 전 85%에서 현재 35%로 떨어졌다.

 

2.2. 고유가와 경기 침체 우려

  1. 채권 수익률과 유가의 동반 움직임
    1. 찰스의 캐스존 채권 전략가는 현재 인플레이션 우려로 채권 수익률과 유가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2. 하지만 결국 고유가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유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는 시점이 오면 시장이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유가 수준에 따른 GDP 성장률 및 침체 가능성
    1.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서 안정되면 실질 GDP 성장률의 0.1%p가 감소할 수 있지만, 이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2. 그러나 유가가 지속적으로 150달러 이상을 유지한다면 경기 침체가 나타날 수 있다.

 

2.3. 미국 경제 지표 분석 및 PC 물가 전망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및 무역 수지
    1.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전 주보다 1천 건 감소한 21만 3천 건으로, 계속해서 일정한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
    2. 1월 무역 수지 적자는 545억 달러로 전월 대비 184억 달러 감소했는데, 이는 금 수출 증가와 금 수입 감소가 주요 원인이었다.
  2. 주택 착공 및 건축 허가 지표
    1. 1월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7.2% 증가했지만, 미래를 나타내는 지표인 건축 허가는 12월 대비 5.4% 감소했다.
  3. 골드만삭스의 1분기 GDP 추정치
    1. 골드만삭스는 1월 무역 적자 축소의 주요 원인이 GDP 계산에서 제외되는 금 수출 증가였음을 지적했다.
    2. 주택 착공은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12월 착공 수준은 하향 수정되었다.
    3.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예상에 대체로 일치했으며, 이러한 지표들을 반영하여 1분기 GDP 추정치를 연 2.3% 수준으로 추정했다.
  4. PC 물가 지수 전망 및 금리 동결 가능성
    1. 1월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 지수는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 모두 전월 대비 2.9~3%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Fed 목표치 2%보다 훨씬 높다.
    2. 2월 PCE 물가도 전년 대비 3.1%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2.4. 사모 대출 시장의 불안정성 확산

 
  1. 사모 대출 문제의 확산 및 모건스탠리의 환매 제한
    1. 사모 대출 문제는 금융 업종을 넘어 미국 거시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 환매 문제는 블루 아울, 블랙록, 블랙스톤에 이어 모건스탠리까지 번졌다.
    3. 모건스탠리의 사모 펀드는 1분기에 운영 자산의 10.9%에 달하는 환매 요청을 받았으나, 분기 한도 5%만 지키고 나머지는 돌려주지 않았다.
    4. 모건스탠리는 시장 혼란기에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2.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비중과 AI로 인한 사업 모델 파괴 우려
    1. 모건스탠리 펀드는 312개 기업에 대출을 내줬는데, 그중 약 22%가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모델이 파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사모 대출 불안의 시작점이다.
    3. 아폴로 매니지먼트의 토스텐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400억 달러 규모 채권 만기가 2028년에 도래하며, 주로 낮은 등급의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AI 혁신과 장기 고금리 환경 속에서 재융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사모 대출 시장의 규모와 위험 요인
    1. 야덴 리서치는 전쟁 장기화로 유가 충격이 지속되어 미국 경제가 약화될 경우 사모 대출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우려한다.
    2. 사모 대출 시장 규모는 약 2조 달러이며, 개인 투자자가 거의 1/3을 차지한다.
    3. 채무 불이행률은 여전히 낮지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개인의 환매가 증가하고 신용 경색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4. 이러한 상황으로 금융 ETF(XLF)는 1월 6일 최고치에서 14%가량 하락했다.
  4. ATM 시나리오 위험 증가
    1.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 에리언 고문은 사모 대출 펀드에 대한 불안한 기사가 확산되면서 ATM 시나리오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 ATM 시나리오는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를 위해 펀더멘탈이 건전하거나 전혀 다른 자산군에서 운용되는 펀드에서도 돈을 빼는 상황을 의미한다.
    3. 이는 원하는 것을 팔 수 없으면 팔 수 있는 것을 팔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전형적인 전염 확산 현상이다.
    4.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지만, 세계 경제와 금융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주시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3. 뉴욕 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업종별 동향

중동 정세 불안과 사모 대출 시장의 불확실성 등 악재가 겹치면서 뉴욕 증시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타격이 컸다.

 

3.1. 주요 지수 및 빅테크 주식 하락

  1. 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
    1. 악재가 쏟아지고 호재가 없어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반등 시도 없이 하루 종일 낮은 수준에 머물다가 저점에서 거래를 마쳤다.
    2. S&P 500 지수는 1.52%, 나스닥은 1.78%, 다우는 1.56% 하락했다.
    3. 고금리와 경기 둔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소형주로 이루어진 러셀 2천 지수는 2.21% 내렸다.
  2. 빅테크 주식의 하락
    1. 빅테크 주식들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으며, 매그니피센트 7 주식 모두가 떨어졌다.
    2. 테슬라가 3.14%, 메타가 2.5% 하락했고,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은 1% 중반대 하락을 기록했다.
    3. 마이크로소프트가 0.75% 하락하며 가장 선방했다.
  3. 반도체 업종의 큰 타격
    1. 반도체 업종의 타격이 매우 컸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3% 내렸다.
    2. TSMC가 5.03%, 인텔이 5.69% 하락했고, 마이크론과 AMD도 3% 넘게 내렸다.

 

3.2. TSMC 하락 원인 및 소프트웨어 주식 동반 하락

  1. TSMC 하락 원인 추정
    1. TSMC 하락의 일부 원인으로 중국이 대만 근처에 비행기를 계속 띄우고 있다는 점이 지목되었다.
    2. 일부에서는 미국이 중동에 발목 잡힌 사이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TSMC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
  2. 소프트웨어 주식의 동반 하락
    1. 반도체가 내리면 소프트웨어가 올라야 하지만, 소프트웨어 주식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2. 소프트웨어 업종 ETF인 IGB는 0.87% 하락했으며, 서비스나우와 워크데이는 2% 넘게 내렸다.
    3. 어도비는 1.43% 하락 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 모두 월가 기대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하락했다.

 

3.3. 업종별 동향 및 시장 전망

  1. 경기 방어주 및 특정 업종 상승
    1. 쉐브론(2.70%), 월마트, 코스트코, 필립모리스 등 경기 방어주만 상승했다.
    2.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0.98%, 유틸리티가 0.73%, 필수 소비재가 0.09% 올랐다.
    3.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공급 차질이 발생한 화학 비료 회사들(다우 9%, CF 인더스트리 13%, 유트레이 5.84%)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대부분 업종 하락
    1. 산업재, 임의 소비재는 2% 넘게 내렸고, 금융,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 헬스케어는 1.6% 넘게 떨어졌다.
  3. S&P 500 지수 기술적 분석 및 하락 전망
    1. S&P 500 지수는 6,672로 마감했으며, 월요일 장중 저점인 6,636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 현재 6,596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은 지난 10개월 동안 하향 돌파된 적이 없는데, 이 선 밑으로 떨어지면 상승 추세가 꺾이게 된다.
    3. BTI의 조너선 크리스키 기술 분석가는 S&P 500 지수가 6,600에서 6,550선이 매우 중요한 수준이며, 6,550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7천선이 의미 있는 고점이 되고 하락세는 6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4. 그는 종전에 대한 인내심의 한계, 시장 폭의 잠식(내리는 종목 증가), 금융 업계 약세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4. 긍정적인 의견
    1. 블랙록 투자 연구소의 장 보뱅 소장은 이란 분쟁으로 인한 석유 공급 충격은 일시적이며 몇 주 정도 지속될 것이고, 유가 상승과 시장 조정으로 인한 장기적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4. 사모 대출 사태의 근본 원인과 AI 투자의 미래

사모 대출 사태는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우려뿐만 아니라 부실 채권 우려, 사기, 그리고 유가 충격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했으며, ai 투자는 현재 확장 국면이지만 경기 침체 시 수요 감소 위험이 존재한다.

 

4.1. 사모 대출 사태의 복합적인 원인

  1.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우려
    1. 사모 대출 사태의 근본 원인 중 하나는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우려이다.
  2. 부실 채권 우려 및 사기
    1. 작년부터 퍼스트 브랜즈, 트라이컬러 등 소프트웨어 업계가 아닌 곳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는 기업 상황을 제대로 보지 않고 대출을 내준 부실 채권 우려와 사기 케이스 때문이었다.
    2. 영국 모기지 회사에서도 문제가 터졌는데, 월가 회사들이 여기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3.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높은 투자 비중
    1. 사모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22%가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2. 사모 대출 시장은 지난 20년간 크게 발전했으며, 팬데믹 이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돈이 투자되어 다른 펀드에 비해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4. 복합적인 악재의 시너지 효과
    1. AI 충격, 유가 충격, 사기 등 여러 원인이 겹치면서 사람들이 돈을 빼기 시작하면, 멀쩡한 회사들도 환매 요청에 직면하여 망할 수 있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4.2. AI 투자의 확장 국면과 위험 요인

  1. AI 투자의 지속적인 확장 국면
    1. AI 투자는 현재로서는 계속해서 확장 국면이다.
  2. 경기 침체 시 AI 수요 감소 위험
    1. 만약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AI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
    2. 아마존이 빚을 내서라도 AI에 투자하겠다고 하지만, 경기 침체가 오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등 AI 관련 서비스 가입을 줄일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3. 경기 둔화는 분명히 AI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3. 현재의 확장 국면 유지
    1. 하지만 현재로서는 근본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에 AI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들이 투자를 증가시키고 생산성 향상 도구로서 AI를 활용하고 있어 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5. 중앙 정부 통제와 유동성 중독 시장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난 은행들의 자율적 권한을 강조하는 의견과 유동성에 중독된 시장의 고통 없는 해독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립한다.

 

5.1. 중앙 정부 통제와 유동성 중독 시장

  1. 은행 자율적 권한 강조 의견
    1. 베센터와 워싱은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난 은행들의 자율적 권한을 강조한다.
  2. 유동성 중독 시장의 해독 고통
    1. 시장이 유동성에 중독된 상태이며, 마약을 끊는 것처럼 유동성을 끊으면 시장이 건강해지지만 고통 없이는 불가능하다.
    2. 고통이 없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동성 중독에서 벗어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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