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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7일] 트럼프 "항복 or 노딜"..오일 쇼크+고용 감소, 스태그플레이션 온다

by 청공아 202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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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항복 or 노딜" 발언 이후 오일 쇼크와 고용 감소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이유는?

2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여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가능성이 동시에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세 가지 악재는 무엇인가?

  • 고용 감소: 2월 신규 고용 9만 2천 개 감소 등 노동 시장 약화.
  • 유가 급등: 이란 전쟁 우려로 WTI 90달러 돌파, 카타르 장관은 150달러 가능성 언급.
  • 사모 대출 불안: 블랙록 등 사모 펀드 환매 제한으로 금융 시장 불안감 증폭.

 

고용 쇼크, 유가 급등, 사모 대출 불안이라는 세 가지 악재가 겹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뉴욕 증시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파헤칩니다. 단순히 시장 상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악재가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와 전문가들의 심층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불확실한 시장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이 영상을 통해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어가세요.

 

1. 뉴욕 증시 하락을 이끈 세 가지 악재

2월 고용 쇼크, 유가 급등, 사모 대출 불안이라는 세 가지 악재가 겹치며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1. 첫 번째 악재: 예상보다 부진한 2월 고용 보고서

 
  1. 신규 고용 감소 및 실업률 상승
    1. 2월 신규 고용 감소: 2월 신규 고용은 9만 2천 개 감소했으며, 12월과 1월 수치도 하향 조정되어 노동 시장의 불규칙한 상태를 보였습니다.
    2. 평균 고용 감소세 전환: 3개월 평균 고용은 월 6천 개 증가, 6개월 평균은 월 마이너스 천 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3. 다수 업종 일자리 감소: 교육, 헬스케어(3만 4천 개 감소), 건설업(1만 천 개 감소), 제조업(1만 2천 개 감소), 레저 숙박업(2만 7천 개 감소) 등 많은 업종에서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 일자리 감소는 2022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4. 실업률 상승: 실업률은 0.1% 포인트 상승한 4.4%를 기록했습니다.

 

  1. 고용 보고서 부진의 원인 분석 및 반박
    1. 부진의 원인:
      1. 파업 영향: 2월 병원 체인 카이저 퍼머넌트의 3만 1천 명 파업이 헬스케어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 악천후: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미국 동부와 중부의 폭설 및 한파가 건설 및 레저 업종 고용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3. 통계 방법론 오차: 노동통계국이 업데이트된 인구 추정치를 반영하고 응답률이 낮아 통계 방법론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2. 백악관의 반박: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날씨, 파업, BLS의 모델 등이 악영향을 미쳤을 뿐 미국 경제는 강하다고 반박했습니다.
    3. 다른 고용 데이터와의 차이: ADP의 2월 민간 고용은 6만 3천 개 증가했고, 실업 수당 청구도 안정적이었으며, ISM 구매관리자 지수(제조업, 서비스업)의 고용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4. 전문가들의 분석: ISM은 파업과 계절적 요인으로 즉각적인 경기 위험은 아니지만, 고용 후퇴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1. 고용 약화와 금리 인하 전망
    1. 연준의 딜레마: 고용 약화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할 신호이지만,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쉽게 금리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2. 전문가들의 엇갈린 전망:
      1. 골드만삭스: 고용 약세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루면 불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단기 정책 방향은 중동 분쟁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좌우되어 통화 정책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보았습니다.
      2. 에버코어 ISI: 2월 고용 보고서가 노동 시장의 약점을 과장했다고 보며, 연준이 관망하는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유가 상승 시기에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노동 시장 약화 추세가 더 지속되어야 하며, 2월 부진은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3. ING: 1월과 2월을 합치면 월 5만 개 정도 고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았습니다.
    3. 시장 금리 인하 가능성 반영: 고용 데이터 발표 후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약 40BP 이상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며, 이는 발표 전 예상치인 35BP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1. 연준 관계자들의 신중한 입장
    1. 메리 데일리 총재 (샌프란시스코 연은): 노동 시장 안정 기대는 지나칠 수 있으며,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2. 오스탄 굴스비 총재 (시카고 연은): 고용 보고서가 좋지 않았으며, 이런 데이터가 몇 달 지속되면 우려할 만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3. 공통 의견: 두 총재 모두 한 달치 데이터만으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4. 로젠그렌 총재 (보스턴): 금리 정책에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긴급히 금리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5. 메스터 총재 (클리브랜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금리 정책은 상당 기간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1. 1월 소매 판매 데이터 분석
    1. 전월 대비 감소: 1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2% 감소했으나, 예상치인 0.3% 감소보다는 나은 수치입니다.
    2. 악천후 영향: 악천후가 판매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며, 휘발유, 자동차, 건축 자재 판매를 제외한 통제군 소매 판매는 0.3% 증가했습니다.
    3. 웰스파고 분석: 소매 판매 감소는 주로 자동차, 휘발유 판매 부진에 기인하며, 3월부터는 세금 환급 증가로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이란 전쟁 여파와 휘발유 가격 변동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2. 두 번째 악재: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1. 유가 급등과 시장 금리 변동성 확대
    1. 채권 시장 혼란: 고용 데이터 발표 직후 시장 금리(10년물 국채 금리)가 급격히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2. 유가 급등의 영향: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용 악화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 WTI 및 브렌트유 상승: WTI는 12% 상승하여 배럴당 90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도 9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1.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와 유가 전망
    1. 카타르 에너지 장관의 경고: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불가능해지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불가항력으로 계약 불이행을 선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 원유 생산량 감축: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라크는 저장 공간 부족을 이유로 하루 150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감축했고, 쿠웨이트도 생산량 감축에 돌입했습니다.
    3. 최후의 수단: 해협 폐쇄는 복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4. 트럼프 대통령의 대책 제안: 트럼프 대통령은 유조선에 대한 보험 보증 지원, 해군 호위 등을 제시했으나, 석유 분석가는 물리적 안전 우려로 운항이 중단된 것이며, 미 해군의 호위로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 미 재무부의 유가 안정화 노력과 시장 반응
    1. 원유 선물 시장 개입 검토: 미 재무부는 유가 상승을 막기 위해 원유 선물 시장 개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되었으나, 시장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2. 전문가들의 회의론: 스트라타스 어드바이저스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 심각한 공급 차질을 해결할 수 없으며, 여유 생산량도 페르시아만에 있어 금융 조작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재무부의 입장: 블룸버그는 재무부가 현재로서는 그런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4. 러시아산 석유 구매 허용: 미국은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석유 일부를 인도가 30일 동안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1.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이란 정세
    1. "항복 아니면 노딜":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으로 항복하지 않으면 딜은 없어"라는 메시지를 올려 유가가 90달러를 넘어서는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2. 월가의 기대와 현실: 월가는 유가 급등 시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설 것으로 기대했으나, 트럼프는 그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3. 이란 정권 안정: 이란은 정권이 붕괴되기보다 지도부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어 무조건 항복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4. 미 지상군 투입 가능성: 미 육군이 82 공수 사단의 훈련을 취소하고 대기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전쟁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1. 전쟁 장기화 우려와 경제적 파급 효과
    1. 역사적 교훈: 캐시전스 채권 전략관은 시장이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고 믿지만, 역사를 보면 전쟁 결과는 항상 예상과 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6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전쟁은 2011년에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2. 워튼스쿨 교수의 경고: 워튼스쿨 제레미 시걸 교수는 유가가 다음 주 100달러를 넘을 것이며, 오일 쇼크가 재정 부양책보다 더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시장에 5~10%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UBS의 분석: 유가가 경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려면 수개월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증시는 회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증시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예: 1973년 용키프루 전쟁,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1. 유가 급등 현황 및 장기적 영향
    1. 최고치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12.12% 상승한 배럴당 90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브렌트유도 9% 올라 9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 사상 최대 주간 상승폭: 주간 기준으로 WTI는 35% 급등하여 1983년 선물 거래 시작 이후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브렌트유도 28% 올랐습니다.
    3. 금리 하락 전환: 오일 쇼크가 경제에 미칠 영향력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금리는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습니다.
    4. 인플레이션 기대 불안: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불안하게 만들고, 직접적인 물가 영향 외에도 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월가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시카고 연은 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언급했습니다.

 

  1. 오일 쇼크의 추가 파급 효과
    1. 식료품 가격 상승: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 세계 비료 공급량의 3분의 1이 나오기 때문에 비료와 작물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파종기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
    2. 헬륨 가스 공급난: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헬륨 가스도 천연가스 생산의 부산물인데, 이란의 카타르 LNG 수출 시설 공격으로 헬륨 공급원이 차단되어 현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3. 국내 기업 영향: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국내 기업은 장기 공급 계약이 되어 있어 당장 가격이 오르지는 않지만, 공급이 끊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3. 세 번째 악재: 사모 대출 시장 불안

 
  1. 블랙록 사모 채권 펀드의 환매 중단
    1. 환매 요청 빗발: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주력 사모 채권 펀드 중 하나에서 환매 요청이 빗발쳤습니다.
    2. 사상 첫 환매 중단: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26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사업 개발 회사(BDC)인 HPS 기업 대출 펀드는 분기별 한도(5%)를 초과하는 9.3%의 환매 요청이 들어오자 환매를 중단했습니다.

 

  1. 사모 대출 시장의 불안감 확산
    1. 블랙록의 상각 사례: 블랙록은 이전에 다른 상장 BDC인 블랙록 TCP 캐피탈에서 2,5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대출 한 건을 갑자기 100에서 0으로 상각한 사례가 있습니다.
    2. 환매 요구 증가: 이러한 사례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환매 요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블루아웃 캐피탈 및 블랙스톤 사례: 블루아웃 캐피탈은 환매 요구 증가로 연구 중단 사태를 겪었고, 블랙스톤의 사모 대출 펀드에서는 임직원들이 자기 돈을 투입해 환매 요청을 막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1. 전문가들의 우려와 전망
    1. 제프리 건들락 CEO (더블라인 캐피탈): 사모 대출 포트폴리오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 왜 자금 인출을 제한하거나 중단하냐며, 안 팔리는 나쁜 자산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2. 하워드 마크스 CEO (오크트리 캐피탈): 사모 대출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부실 대출이 있을 수 있지만, 금융 위기와 같은 시스템적인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2. 뉴욕 증시 마감 현황 및 향후 전망

주말을 앞두고 뉴욕 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했으며, 다음 주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기업 실적 발표가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1. 주요 지수 및 업종별 동향

  1. 주요 지수 하락: 다우는 0.95%, S&P500은 1.33%, 나스닥은 1.59% 하락하며 급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2. 소프트웨어 업종 반등세 둔화: 소프트웨어 ETF(IGV)는 0.4% 상승에 그쳐, 지난 며칠간의 2~1% 상승세보다 둔화되었습니다.
  3. 하드웨어(반도체) 업종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3%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3.08%, 마이크론은 6.74% 떨어졌습니다.
    1. 마블 테크놀로지 예외: 마블 테크놀로지는 실적 전망이 매우 좋고 AI 칩, 맞춤형 칩 사업이 잘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18% 폭등했습니다.
    2. 골드만삭스 목표 주가 상향: 골드만삭스는 마블 테크놀로지의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과 데이터 센터 사업 확장 전망을 이유로 목표 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습니다.
  4. 금융업종 급락: 사모 대출 불안으로 블랙록 등 자산운용사 주가가 7% 하락했으며, 은행들도 경기 고용 악화와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 확대로 순이익 마진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5. 항공사 주가 하락: 유가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항공사 주가가 3~5% 하락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CEO는 유가가 1분기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6. 보잉 주가 상승: 중국 정부가 737 맥스 항공기 500대 구매를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보잉 주가는 4% 올랐습니다.
  7. 에너지 및 필수 소비재 업종 상승: 에너지와 필수 소비재 두 업종만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스트코는 좋은 실적 발표로 1.58% 올랐고, 월마트도 0.40% 반등했습니다.
  8. 주간 성적: 이번 주 5일간 반도체 ETF(SMH)는 6% 하락한 반면, 소프트웨어 ETF(IGV)는 8% 가까이 상승하며 평균 회귀 현상을 보였습니다.

 

2.2. 다음 주 주요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발표

  1. 인플레이션 데이터:
    1. 2월 소비자 물가(CPI): 11일 발표되며, 근원 기준으로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4%로 1월보다 약간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1월 개인소비지출(PC) 물가: 13일 발표되며, 0.4%, 3.1%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기타 경제 지표: 건축 허가, 착공 건수, 내구재 주문, 졸트 데이터 등이 발표됩니다.
  3. 주요 기업 실적 발표:
    1. 9일: 휴렛 패커드(HPQ)
    2. 11일: 오라클
    3. 12일: 달러 제네랄, 어도비, 레너 등
    4. 오라클의 중요성: 오라클의 실적은 AI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라클은 데이터 센터 대규모 투자를 위해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3. 기관 투자자 설문조사 결과 및 시장 전망

  1. 시장 상황의 복잡성: 현재 상황은 매우 복잡하며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2. 금리 인하 기대: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4월 말까지 조기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증시의 가장 큰 리스크:
    1. 1위: 지정학적인 군사적 분쟁
    2. 2위: 인플레이션
    3. 3위: 크레딧 디스토케이션(사모 대출 문제)
    4. 4위: AI 디스토케이션(AI로 인한 혼란)
  4. AI의 고용 효과: 앞으로 12개월간 AI가 고용을 약간 줄일 것이라는 응답이 49%에 달했습니다.
  5. 중동 분쟁 지속 기간: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분쟁이 적어도 한 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4월이 가장 높은 응답률(36%)을 보였습니다.
  6. 유가 및 증시 전망:
    1. 유가: 다음 10% 움직임은 상승 쪽으로 갈 것이라는 응답이 62%였습니다.
    2. 증시: 다음 10% 움직임에 대해 상승과 하락이 정확히 50대 50으로 나뉘어,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4. 시청자 질문 및 답변

  1. 트럼프의 이란 전쟁 개입 조건: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증시가 10% 이상 떨어지면 트럼프가 개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사모 대출과 AI 지출 연관성: 사모 대출은 AI,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비상장 및 중소 성장주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대기업 SaaS 기업은 견고하지만,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약한 기업들이 경기 악화와 AI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모 대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 메모리 전망에 대한 부정적 견해: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경제 상황은 AI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헬륨 가격 상승, 수요 감소, 전 세계적인 침체 가능성 등으로 메모리를 사용하는 IT 기기 소비도 줄어들 수 있어 메모리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일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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