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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3월5일] "유가 정점 찍으면 기술주부터 뛴다"..빅테크, SW 폭등

by 청공아 202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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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가 정점을 찍으면 기술주가 폭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걸프전 사례를 볼 때, 유가가 정점을 찍으면 증시는 바닥을 형성하고 기술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안정되어 나스닥과 같은 기술주가 더 많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유가 정점과 기술주 반등의 상관관계를 과거 사례를 통해 분석하며,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싶은 분이라면, 유가 흐름과 기술주 사이의 숨겨진 패턴을 이해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1. 뉴욕 증시 반등과 유가 및 기술주 전망

이란의 종전 논의 제안 소식에 뉴욕 증시가 반등했으며, 과거 사례를 통해 유가 정점 이후 기술주가 상승하는 경향을 분석합니다.

 

1.1. 뉴욕 증시 반등 배경 및 시장 반응

  1. 이란의 종전 논의 제안
    1.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CIA에 간접적으로 접촉하여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 이 소식에 전쟁이 단기적으로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고 뉴욕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1.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
    1. 빅테크, 소프트웨어, 상호 펀드, 반도체 등 그동안 큰 폭으로 하락하여 가격 매력이 커진 주식들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2. 특히 기술주가 전쟁 종료 시점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1. 미국 경제 지표의 긍정적 영향
    1. 고용 및 서비스업 업황 등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경제 데이터가 좋게 나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 월가의 희망적 관측
    1. 이란이 협상설을 부인하고 장기전 체제로 전환했다는 내부 보도도 있었지만, 접촉설 자체만으로도 월가는 전쟁의 단기 종료 가능성에 희망적으로 반응했습니다.
    2.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탈 CEO는 빠른 해결 기대감만으로도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월가 금융사들은 단기 종료 시나리오(유가 급등 후 하락, 거시 경제 영향 미미)와 장기화 시나리오(유가 100달러 돌파, 증시 조정, 중앙은행 딜레마)를 세워두고 있으며, 현재는 좋은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싣는 분위기입니다.

 

  1. 중동 정세 불안정 지속
    1. 양측의 공격이 5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은 이란 함정 20척 이상을 침몰시키고 이스라엘은 대규모 공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 이란은 주변국뿐 아니라 터키에까지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나토 방공망이 이를 요격했습니다.
    3. 이란 내부에서는 강경 노선을 택할 가능성이 높은 하메이의 둘째 아들이 최고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4. 중동 최대 정유 시설인 사우디아코의 라스탄누라 정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당해 가동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라크는 석유 생산량을 절반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5. 카타르 에너지와 카탈룸은 시설 공격으로 인해 계약 이행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중동 국가들은 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약 8% 이상을 차지합니다.

 

  1.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화 노력
    1. 뉴욕 타임스는 이란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철수를 유도하기 위해 미국 사상자와 에너지 비용을 높이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장기화에 불편함을 느끼며, 백악관 관계자는 사태가 빨리 끝나지 않으면 끔찍한 악몽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페르시아만 석유 거래 안정화를 위한 여러 조치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4. 그는 원유 공급이 원활하며, 해상에 수억 배럴의 원유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5. 트럼프 대통령은 유조선 보호 보증 보험 제공 및 필요시 해군 호위 지시를 내렸으며, 며칠 내로 선주와 보험 중개인에게 이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6. 또한 전략 비축유 활용 가능성도 언급했으며, 아이파 관세를 대체하는 글로벌 관세가 이번 주 안으로 10~15%로 높아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1. 이란의 군사력 소진 가능성 및 이스라엘의 제한 완화
    1. 비트 해그제스 국방장관은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더 이상 버틸 희망이 없다고 언급하며 전쟁 기간을 4주에서 최대 8주로 예상했습니다.
    2. 덴케인 합참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며칠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3. 다만, 이는 작전 지속 기간을 늘리기 위해 발사를 자제하거나, 드론과 같은 저렴한 무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공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4. 이란의 미사일 위협 감소로 이스라엘은 업무 및 공공 모임에 대한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1.2. 유가와 증시의 역사적 상관관계 및 기술주 전망

  1. 유가와 경기 침체의 상관관계
    1.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유가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2. 데이터트랙 리서치는 유가가 52주 최저치 대비 40% 상승에 그친 것은 거시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3.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려면 원유 가격이 12개월 내에 80~100% 올랐어야 했습니다.

 

  1. 걸프전 사례 분석: 유가 정점과 증시 바닥
    1. 데이터트랙 리서치는 1991년 걸프 전쟁 사례를 분석하여, 유가가 정점을 찍는 순간 증시는 바닥을 형성하며, 이 시점은 종전보다 한참 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유가가 두 배로 오르고 S&P 500 지수가 하락했지만, 유가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S&P 500 지수도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3. 실제 전쟁(사막의 폭풍 작전, 지상군 투입)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미 주가와 유가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4. 이는 시장이 항상 즉각적인 사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과를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나스닥의 회복 탄력성
    1. 걸프전 당시 나스닥은 S&P 500 지수보다 더 많이(S&P 500 17% vs 나스닥 26%) 떨어졌고, 더 늦게 바닥을 쳤습니다.
    2. 하지만 이후 상승폭은 두 배에 달했습니다 (1991년 수익률: 나스닥 57% vs S&P 500 26%).
    3. 즉, 나스닥은 더 빨리, 더 많이 떨어지지만, 더 늦게 출발하여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4. 데이터트랙 리서치는 원유 가격의 정점이 기술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 시장 변동성 및 경제 지표 분석

빅스 지수를 통한 시장 바닥 예측, 유가 전망의 불확실성, 긍정적인 고용 및 서비스업 지표, 그리고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 현재 시장의 주요 변동성과 경제 지표를 분석합니다.

 

2.1. 시장 바닥 신호와 유가 전망

  1. 빅스 지수를 통한 바닥 예측
    1. 데이터트랙 리서치는 빅스 지수가 1표준 편차를 넘는 27.5까지 오른 뒤 주식을 사면 1년 뒤 상승할 확률이 약 70% 이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어제 장중 한때 빅스가 28.5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으며, 27.5를 넘은 후 매수했다면 이미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3. 니콜라스 콜라스 설립자는 빅스 지수가 27.5 이상으로 마감하는 것이 주식 재매입에 적합한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 유가 정점의 불확실성
    1. 어제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85달러가 정점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2. 골드만삭스는 다음 분기 유가 전망을 10달러 높여 브렌트유 기준 66달러에서 76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 이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유 운송량이 한 달 내로 정상 수준을 되찾는 시나리오를 가정한 것입니다.
    4. 만약 운송량 회복이 5주 더 지연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5.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대책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는데, 이는 부분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6. 해운사들은 중동 화물 예약 접수를 중단하거나 다른 경로로 우회하고 있으며, 미 정부의 보험 적용은 승인 절차가 길고 이란의 드론 위협 등으로 인해 업계는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1. 유가 동향
    1. 브렌트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달러로 보합에 머물렀고, WTI도 배럴당 75달러로 0.1% 상승에 그쳤습니다.
    2. 하지만 정규장 마감 후 1~2% 정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2. 강한 경제 데이터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

  1. 민간 고용 증가
    1. ADP가 발표한 2월 민간 고용은 6만 3천 개 증가하여 예상치 5만 개를 웃돌았으며,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2. 다만, 1월 민간 고용은 2만 2천 개에서 1만 1천 개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3. 일자리는 교육과 헬스케어 부문이 주도했으며, 전문 서비스 부문에서는 3만 개 넘는 일자리가 감소했습니다.

 

  1. 서비스업 PMI 급등
    1. ISM이 발표한 2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56.1로 1월 53.8에서 크게 상승했으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2. 20개월 연속 확장 국면(50 이상)을 유지했으며, 신규 주문(56.1), 고용(51.8) 등 세부 내용도 매우 좋았습니다.
    3. 물가 지수는 66.4에서 63으로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작년 3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4. ISM 조사 위원장은 서비스 부문이 활기차며, 기업 활동, 신규 주문, 신규 수출 주문 모두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개 세부 지수 모두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5. 웰스파고는 2월 서비스 PMI가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 기업들이 높은 불확실성을 극복하며 서비스 부문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 SP 글로벌 서비스 PMI 소폭 하락
    1. SP 글로벌이 발표한 2월 서비스 PMI 최종치는 1월 52.7에서 51.7로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50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1.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및 금리 상승
    1. 경제 데이터가 좋게 나오고 유가가 상승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2. 밴가드는 올해 금리 인하 예상치를 두 차례에서 한 차례로 낮췄습니다.
    3. 10년물 금리는 2.9bp 오른 4.086%, 2년물은 4.3bp 뛴 3.54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4.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전쟁 이후 금리가 계속 오르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1.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유발: 유가 급등이 지속되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Fed가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전쟁 비용으로 인한 국채 발행 증가: 전쟁 비용으로 인해 국채 발행이 늘어날 수 있으며,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가 막대합니다.
    5. 베스햄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는 이란 전쟁의 경제적 영향을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금리를 상당 기간 동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6. 국제 무역법원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불법으로 판결된 아이파 관세 환불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명령했으며, 2천 건이 넘는 환불 소송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3. 증시 상승 주도 섹터 및 투자 심리

빅테크, 소프트웨어, 금융주, 반도체 등 특정 섹터가 증시 상승을 주도했으며, 투자 심리 개선과 함께 경제 지표가 경기 재가속 신호를 보이고 있음을 분석합니다.

 

3.1. 증시 상승 주도 섹터

  1. 빅테크 및 소프트웨어 주식 강세
    1. 그동안 눌려있던 빅테크, 소프트웨어, 사모 펀드를 비롯한 금융주가 증시 상승을 선도했습니다.
    2. 반도체 주식도 상승에 동참했습니다.
    3. 소프트웨어 업종에는 저가 매수세가 몰렸으며, 알파 타겟 설립자는 AI 공포로 과매도된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주식들이 시장 변동성 진정 시 몇 달 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4. 기술적으로도 소프트웨어 업종 ETF(IGB)에서 역 헤드 앤 숄더 신호가 나타나며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5. 클라우드 스트라이크는 4% 넘게 뛰며 소프트웨어 업종을 끌어올렸고, AI가 복잡한 사이버 위협을 제기함에 따라 고객들이 더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비모 캐피탈 마케스는 클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높은 기대치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 사모 펀드 및 빅테크 반등
    1. 블랙스톤, 아폴로, KKR 등 사모 펀드들도 반등세에 동참했습니다.
    2. 이들 기업은 최근 고점 대비 25~61% 급락한 상태에서 반등을 시작했으며, KKR CEO 등 내부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3. 다만, 소로스 펀드 CIO는 환매 증가와 잘못된 구조 등을 이유로 사모 대출 시장이 향후 18~24개월 동안 고통스러운 시기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 아마존, 테슬라가 4% 가까이 뛰었고, 메타, 엔비디아도 크게 올랐습니다.
    5. 엔비디아는 테슬라의 대형 투자자인 레오 쿠위안이 100만 주를 매입하고 추가 매입 의사를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1. 암호화폐 관련주 폭등
    1. 코인베이스, 스트레티지, 로빈후드 등 암호화폐 관련주도 8~14% 폭등했으며, 비트코인이 한때 7만 4천 달러를 넘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들의 독점 체제 유지를 위해 클레로티 법안(디지털 자산법) 통과를 비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3. 하지만 유명 투자자인 마크 미네르비니는 비트코인이 급격한 하락 후에도 바닥을 치는 데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최대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 주요 지수 및 섹터별 동향
    1. S&P 500 지수는 0.78%, 나스닥은 1.29%, 다우는 0.49%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2. PMI 지수 발표 이후 증시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3. 아마존, 테슬라가 3% 정도 뛰었고,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크게 올랐습니다.
    4. 마이크론이 5.5%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3% 올랐습니다.
    5. 소프트웨어와 반도체는 원래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으나, 오늘은 둘 다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6.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으며,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고 순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7. 2분기 매출 전망치도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8.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데이터독, 인트위트, 스노우플레이크, 쇼피파이 등 소프트웨어 주식들도 상승했습니다.
    9. 반면, 소비재 주식들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유가 상승과 Fed 금리 인하 지연이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10. 나이키, 코카콜라, PNG 등이 하락했습니다.
    11. 전반적으로 빅테크, 소프트웨어, 사모 펀드, 반도체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3.2. 투자 심리 및 향후 전망

  1. 긍정적 전망과 신중론
    1. 시타델 증권 헤드는 침체된 투자 심리, 강력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계절적 요인을 이유로 3월 미국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 하지만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는 주가가 선방하고 있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긴장 고조를 고려할 때 반등하더라도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JP모건은 에너지와 달러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4. 골드만삭스의 피터 오펜하이머는 완전히 약세장으로 진입할 확률은 낮지만,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1. 경기 재가속 신호 분석
    1. 최근 경제 지표가 잘 나오는 것은 경기 재가속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2. 통화 부양책: Fed가 금리를 많이 낮춘 효과가 올해 들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재정 부양책: 트럼프 감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세금 환급 효과가 있습니다.
    4. 이러한 통화 및 재정 부양책이 함께 작용하여 경제가 더 잘 나가는 상황이 될 수 있었으나, 현재 전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5. 전반적인 추세는 작년 말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1.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영향
    1. 유가가 많이 올라도 인플레이션이 급가속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2. 경제 규모 변화: 1970년대 오일쇼크 때는 유가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경제 규모가 커지고 대체 에너지가 많아지면서 유가가 경제에 미치는 비중이 줄었습니다.
    3. 미국의 자급자족: 미국은 유가 자급자족을 하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석유 관련 부문이 활성화되어 다른 부문의 저조함을 상쇄하는 중립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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