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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공포 외에 새롭게 등장한 시장 위협 요인들은 무엇인가?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 고조와 사모 대출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인한 금융 위기 우려가 AI 공포 외에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주요 위협 요인입니다.
*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유가 급등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증시 부진을 야기하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유가가 배럴당 90~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AI 공포에 더해 이란과의 전쟁, 금융 위기 가능성까지, 지금 월스트리트를 짓누르는 새로운 위협들을 심층 분석합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최신 이슈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내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급변하는 시장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2월 19일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불안 요인
2월 19일 뉴욕 증시는 이란과의 긴장 고조, 사모대출 시장 불안, 그리고 AI 공포 트레이드 지속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으며, 기술주 부진과 경제 지표의 혼조세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1.1. 뉴욕 증시 전반적인 흐름
- 주요 지수 하락
- S&P500 지수는 0.28% 하락했고, 나스닥은 0.31%, 다우는 0.54% 하락했다.
- 이란 긴장 고조와 블루아울 캐피탈 문제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 시장 압박 요인
- AI 공포 트레이드 외에 이란과의 긴장 고조와 사모대출 시장 불안이 새로운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 블루아울 캐피탈의 펀드 환매 제한으로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 매그니피센트 7 주식과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부진이 이어졌으며, 순환매 수요는 에너지, 유틸리티 등 일부 업종에만 제한되었다.
- 원유 및 안전자산 가격 상승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원유 가격이 급등했으며, 브렌트유는 71달러, WTI는 66달러대를 기록했다.
-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 국채 금리 혼조세
- 10년물 국채 금리는 1BP 하락하여 4.071%를 기록했고, 2년물은 0.6BP 상승하여 3.466%를 기록했다.
1.2. 이란과의 긴장 고조 및 유가 영향

-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격 가능성 보도
-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에 이란 공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국방부는 주말까지 항공모함 등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보고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협상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가 이란 핵협정 체결 압박을 위해 제한적 선제 공격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 유가 급등 및 전망
- 브렌트유는 2% 상승하여 배럴당 71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저점 대비 21% 이상 오른 수치이다.
- 이란은 세계 원유 생산의 약 4%를 차지하는 주요 산유국이며,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요량의 15~20%가 통과하는 핵심 해협이다.
- 리스타트 에너지 분석가는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RBC 캐피탈 마켓은 중동 동맹국들이 이란과 전쟁 시 유가가 세 자릿수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백악관에 경고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시장의 반응
- 트럼프 대통령은 "의미 있는 거래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며 협상 시간이 약 열흘 남았다고 강조했다.
- 시장은 아직까지 이란에 대한 세게 공격이나 장기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어 위험 프리미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 에버코 ISI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주의와 끝없는 전쟁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심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에 나선다 해도 작년 핵시설 겨냥 단발성 경고와 유사한 방식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1.3. 사모대출 시장 불안정성

- 블루아울 캐피탈의 환매 중단
- 블루아울 캐피탈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사모대출 펀드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이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노출이 큰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이를 감당하지 못해 내린 조치이다.
- 대신 매년 조금씩 환매하여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자산 매각 및 시장 반응
- 블루아울은 세계 사모대출 펀드에서 14억 달러 규모의 대출 채권을 액면가의 99.7%에 매각했다고 설명하며 자산의 건전성을 강조했다.
-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블루아울 주가는 한때 10% 가까이 하락했고, 6% 하락 마감했다.
- 아폴론 매니지먼트, 블랙스톤, TPG 등 사모대출 비중이 높은 다른 기업들의 주가도 5~6% 하락했다.
- 금융 위기 전조 가능성 제기
- 바클레이즈는 블루아울의 자산 매각이 강제 청산이 아니며, 액면가에 판매한 것은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반면 모하메드 엘-에리언 전 핌코 CEO는 블루아울 펀드 환매 중단이 금융 위기 전 나타났던 '탄광 속 카나리아' 같은 신호일 수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 파이낸셜 타임즈는 2007년 BNP 파리바의 펀드 환매 동결이 글로벌 금융 위기의 첫 도미노였다고 지적하며, 환매 급증 시 투자자 배제 패턴이 낯설지 않다고 언급했다.
- 골드만삭스는 대출 자산 액면가 근처 판매는 긍정적이나, 가장 좋은 대출만 선별 매각했을 가능성과 신용 스프레드 축소에도 액면가보다 높게 팔지 못한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1.4. 월마트 실적 발표 및 기술주 동향

- 월마트 4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 월마트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EPS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괜찮은 실적을 발표했다.
- 특히 전자상거래 사업은 24%, 광고는 37% 성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 하지만 올해 순매출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5%)에 미치지 못하는 3.5~4.5%로 제시하며 시장을 실망시켰다.
- 월마트는 저소득 가구의 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보수적 가이던스의 이유로 설명했으며, 주가는 결국 1.38% 하락 마감했다.
- 기술주 부진 지속
-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로 출발했으며, 작년 9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주가 흐름을 보였다.
- 철수샵의 케빈 보든 전략가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기술주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상승 추세 동력을 잃는 기술주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는 작년 말부터 S&P500 지수 상승세가 정체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 경제 지표 및 시장 전망
최근 경제 지표는 노동 시장의 균형 유지와 제조업 지수의 내용적 부진, 주택 시장의 침체, 무역 적자 확대 등을 보여주며 GDP 성장률 하방 압력을 시사했다. 또한, AI 공포 트레이드와 관세 판결 등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 AI 공포 트레이드와 기술주 전망

- 엔비디아 실적 기대와 과거 흐름
- 오는 25일 발표될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이 기술주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 하지만 최근 4번의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3차례 하락세를 보였다.
-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지출 및 자사주 매입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 축소 관측이 있었으나,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 소식은 이를 반박한다.
- 이러한 막대한 자본 지출은 대형주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자사주 매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시타델은 AI 인프라 투자 증가로 올해 1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가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영향
- 게이밍, 그래픽, 법률, 보험, 자산운용, 자문업, 상업 부동산, 물류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업종이 AI로 인한 압박을 받았다.
- 미스트랄 AI의 아서 맨시 CEO는 기업 소프트웨어의 50% 이상이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 투자자별 AI 공포 트레이드 반응
- 스타델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데이터에 따르면, AI 공포 트레이드 속에서 개인 투자자와 헤지펀드는 소프트웨어, 부동산, 물류 주식을 매수했다.
-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지난주에 훨씬 많은 양의 주식을 매도하며 전반적인 매도세를 주도했다.
2.2. 경제 데이터 분석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전 주보다 2만 3천 건 줄어 20만 6천 건으로 떨어졌다.
- 2주 이상 신청한 계속 청구 건수도 지난 4년간의 범위 내에 있어 노동 시장이 크게 바뀌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고용과 해고가 함께 적은 균형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
- 2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는 1월 12.6에서 16.3으로 상승하며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하지만 신규 주문은 14.4에서 11.7로 하락했고, 고용은 9.7에서 -1.3으로 내려가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
- 지수 상승은 지불 가격이 낮아지는 등 물가 하락 덕분이며, 지수는 올랐지만 내용은 좋지 않았다.
- 1월 잠정 주택 판매 및 무역 적자
- 1월 잠정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0.8% 감소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수준 이하에 머물렀으며, 주택 시장 상황이 여전히 부진함을 나타냈다.
- 12월 무역 적자는 전월보다 173억 달러 늘어 70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 3.6% 증가, 수출 1.7% 감소가 원인이다.
- 무역 적자 확대는 국내 총생산(GDP)의 하방 압력을 시사하며, 웰스파고는 4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에 다소 하방 압력이 있음을 지적했다.
- 애틀랜타 연방은행의 GDP 나우는 4분기 GDP 증가율 추정치를 3.6%에서 3.0%로, 골드만삭스는 1.7%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2.3. 채권 시장 및 금리 전망
- 금리 혼조세와 유가 영향
- 뉴욕 채권 시장에서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이란 위기 시 안전자산 선호로 금리가 하락해야 하지만 유가 상승에 반응하여 금리가 오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 금리 인하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FOMC 회의록 분석 및 금리 인하 전망
- J.P. Morgan은 1월 FOMC 회의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금리 인하가 없다는 기본 시나리오를 유지했다.
- 반면 ING는 회의록의 전반적 내용이 고용 하방 위험 완화와 경제 활동 견조함을 시사하며,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올해 하반기 추가 인하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 경제 데이터 약화와 금리 보합세
- 경제 데이터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금리는 보합선으로 돌아갔다.
- 오후 4시 20분경 10년물 수익률은 1BP 하락한 4.071%, 2년물은 0.6BP 상승한 3.466%를 기록했다.
-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 발표 임박
- 내일 아침 12월 PCE 물가상승률이 발표될 예정이며,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0.3%, 근원 PCE 0.4% 증가로, 11월 대비 가속화된 수치이다.
-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2.8%, 3.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Fed의 금리 인하가 어려울 수 있다.
- 펀드 스트레스의 마크 뉴튼은 PCE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채권 수익률이 오를 수 있으며, 금리가 4.5~4.6%까지 오르면 주가나 귀금속 가격이 반전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4. 아이파 관세 판결 및 시장 영향 시나리오

- 아이파 관세 판결의 중요성
- 아이파(IIPA) 관세 판결은 20일 또는 23~24일에 나올 수 있으며, 대법원이 아이파의 전용 권한을 제한한다면 많은 생활용품에 대한 관세가 인하될 수 있다.
- 이는 매장 가격, 소매업체 및 유통업체의 마진,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현재 소비자 실질 실효 관세율은 약 15%인데, 아이파 관세가 없어지면 11%대 중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
- 모건 스탠리의 시나리오별 시장 반응
- 65% 확률: 관세 무효화 및 즉시 대체 관세 도입
- S&P500 지수는 초기 1%까지 올랐다가 결국 0.1~0.2% 상승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체 관세 도입으로 실효 관세율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26% 확률: 관세 유지
-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 소멸로 인한 하락이다.
- 관세 수입 유지로 재정 적자가 예상보다 덜할 수 있어 채권 수익률 곡선(장기 금리 하락)을 주시해야 한다.
- 9% 확률: 중간선거 이후 관세 무효화
- 지수가 1~1.5%까지 상승하고 러셀 2000 지수가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의회가 민주당 주도로 바뀌면서 대체 관세에 대한 반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1% 확률: 관세 무효화 및 대체 관세 없음
- 이럴 가능성은 낮지만, 천천히 진행될 수 있다.
- 65% 확률: 관세 무효화 및 즉시 대체 관세 도입
- 판결 지연 가능성
- 오는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 연설에 대법관들이 참석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효 판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할 수 있어 판결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2.5. 질의응답 및 추가 논의

- 중간선거와 주식 시장의 상호 관계
- 김현석 특파원은 멤버십 대상 동영상에서 중간선거와 증시의 영향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언급했다.
- 정책 불확실성과 주식 하락
- 중간선거 전 TGA(재무부 일반 계정) 해제, 세금 환급, 월드컵 이벤트로 소비가 상승하면 정책 불확실성에 의한 주식 하락이 적어질 수 있다는 질문이 있었다.
- 이에 대해 김현석 특파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이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며, 이란 긴장 고조와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 관세 판결 결과가 향후 시장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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