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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이란 처형 중단' 발언과 톰리의 '백악관에 맞서지 마라'는 조언의 핵심 내용은?
트럼프의 이란 발언으로 국제 유가가 급락했으나 중장기적 긴장감은 여전하며, 톰리는 백악관이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흐름을 파악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톰리가 제시한 백악관이 규정한 '패자' 업종은 무엇인가?
- 신용카드 회사 (신용 수축 우려)
- 연방 준비 제도 (워싱턴이 규정한 자산)
- 헬스케어 및 컨설팅 기업 (정부 규제 및 예산 낭비 지적)
트럼프의 돌발 발언이 국제 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PPI 지수의 세부 항목별 변화를 통해 미국 물가 동향의 핵심 동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펀드스트랫의 톰 리가 제시하는 '백악관에 맞서지 마라'는 투자 철학을 통해, 정부 정책과 규제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현 시장에서 신용카드 회사, 연준 등 규제에 민감한 업종을 피하고 주택 건설 관련 종목처럼 정책 수혜주를 담아야 하는 실용적인 이유를 얻게 됩니다.
1. 11월 PPI 지수 분석 및 에너지 가격의 영향
- 11월 PPI 지수 발표 결과
- 헤드라인 PPI: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시장 전망치와 일치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3.0%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인 2.7%보다 높게 나타났다.
- 코어 PPI: 전월 기준으로는 보합(시장 전망치보다 하락)이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 상승하여 예상치 2.7%보다 높게 상승했다.
- 전반적인 평가: 전반적으로 엇갈린 수치로 평가된다.
- 상품 가격 상승과 에너지의 영향
- 상품 가격 상승: 11월 상품 가격은 0.9% 상승했는데, 이는 2024년 2월 0.9% 상승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었다.
- 상승의 주된 원인: 이 상승분의 80% 이상이 11월에 발생한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이었으며, 에너지 지수는 4.6% 상승했다.
- 시사점: 이는 에너지 가격이 미국 물가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2. 트럼프의 이란 관련 돌발 발언과 국제 유가 급락
2.1. 트럼프의 태세 전환 발언과 유가 영향
- 트럼프의 돌발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부터 이란에서의 처형이 중단되었다는 말을 들었다며 갑자기 태세를 전환하는 발언을 했다.
- 발언의 맥락: 원래 대규모 처형이 계획되었으나 이란 정부가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 트럼프의 입장: 만약 처형이 발생했다면 모두가 분노했겠지만, 자신은 처형이 중단되었다는 정보를 접했으며 처형이 없을 것이라고 신뢰 있는 소식통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 정치적 의미: 이 발언은 당장 이란 사태에 개입할 만한 명분이 확 줄었으며, 사실상 지금 당장 개입할 이유는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 발언 전후 상황 비교:
- 발언 24시간 전: 바로 전날 트럼프는 이란의 애국자들에게 "봉기하라", "모험이 가고 있다"고 올린 바 있다.
- 하루 만의 입장 변화: 하루 만에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처형 중단 소식을 들었다며 입장을 확 바꿔버렸다.
- 시선 변화: 이는 다른 맥락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란 정부를 바라보는 시선을 확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 국제 유가에 미친 영향: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국제 유가가 바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는 이란 사태로 촉발된 최근 유가 상승세를 트럼프의 발언이 바로 잠재워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2.2. 중장기적 이란 개입 가능성 분석
- 개입 가능성 잔존: 트럼프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개입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 미군 기지 인력 이동 조치:
- 선행 소식: 트럼프 발언보다 앞서 카타르에 있는 알우데이드 공군 기지 소속 인력 일부에게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라는 공고가 내려졌다.
- 조치의 배경: 이 기지는 이란 바로 옆에 위치하며, 갈등이 커지면 이란이 미사일을 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긴장 격화에 대비하는 예방 차원의 조치로 설명된다.
- 중장기적 시사점: 이러한 조치가 취해진 것은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트럼프가 갈등 격화 카드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란 사태를 계속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다.
3. 당일 증시 동향 및 암호화폐 시장 강세
- 미국 증시 동향:
- 당일 증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은 아니었으나, 러셀 2000의 상승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 나스닥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AMD와 인텔 주가는 올랐지만 엔비디아, 브로드컴, MS, 애플, 아마존, 테슬라, 메타, 구글 등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했다.
- 시장 상승폭 확대 현상:
- 러셀 2000 상승 외에도 시장의 상승폭이 넓어지는 모습이 관측되었다.
- 반도체 주가 일부를 제외하고는 좋지 않았지만, 상승하는 섹터들이 고르게 분포되는 모습이었다.
- 특히 바이오 섹터가 괜찮았으며, 전반적으로 넓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 암호화폐 시장 강세:
-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좋았으며, 의미 있는 시세 상승을 기록했다.
- 수급 측면: 비트코인을 담은 12개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 화요일 약 7억 6천만 달러의 자금이 모였다.
- 최대 유입 규모: 이는 지난해 10월 폭락 이후 최대 단일 일간 유입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10월 폭락 이후 자금이 들어오는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4. 펀드스트랫 톰 리의 '백악관에 맞서지 마라' 투자 철학
- 배경 정보 전달: 앞서 전해진 옐런 재무장관의 원화 개입 발언과 미국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불이행 소식은 참고 자료로 제공된다.
- 톰 리의 투자 조언:
- 톰 리는 연초에 오를 종목을 알기 위해서는 백악관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 현재 매크로 상황은 통화 정책 측면에서 비둘기파적으로 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워싱턴(백악관)이 승자와 패자를 나누고 있다는 점이다.
4.1. 톰 리가 꼽은 '패자' 업종
- 첫 번째 패자: 신용카드 회사들
- 규제 배경: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에 10% 실링(상한선)을 두었기 때문이다.
- 시장 영향: 이 규제 이후 캐피탈원, 시티 그룹 같은 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 분석: 톰 리는 이를 신용 수축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가장 우량한 금융 소비자만이 신용카드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 두 번째 패자: 연방 준비 제도(연준)
- 연준 역시 패자로 꼽혔다.
- 시사점: 워싱턴이 패자로 규정한 자산은 사면 안 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세 번째 패자: 규제에 민감한 업종 (헬스케어 및 컨설팅)
- 과거 사례: 작년에도 워싱턴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도지 동향에서 헬스케어와 컨설팅 기업들을 패자로 만들었으며, 이들 주식은 매우 힘들었다.
- 헬스케어: 헬스케어 회사들은 정부의 규제 산업이며, 정부가 정한 수가(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많은 불이익을 보았다.
- 컨설팅: 컨설팅 회사들은 정부 기관들이 예산을 낭비하며 컨설팅을 맡긴다는 비판이 컸기 때문에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 교훈: 정부가 좋지 않게 보는 업종에는 쉽게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톰 리의 교훈이다.
4.2. 톰 리가 꼽은 '승자' 업종
- 승자: 주택 건설 관련 종목 (모기지 금리)
- 정책 배경: 트럼프가 주거비 부담 완화(Affordability)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투자 조언: 따라서 웨이페어 같은 주택 건설 관련 종목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톰 리는 분석했다.
5. 톰 리가 선정한 기타 유망 종목
- 전통적 섹터: 톰 리가 올해 찍은 종목으로는 에너지, 기초 소재가 있으며, 맥셉(MaxeP)은 여전히 좋게 보고 있다.
-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도 꼽았다.
- 특수 관계 유의: 이더리움의 경우, 톰 리가 의장으로 있는 비트마인 테크놀로지가 이더리움을 모은 회사이므로, 이 부분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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