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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불앤베어] 트럼프 "이란 민중들이여 봉기하라! 도움이 가고 있다"

by 청공아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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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3IXxJje-Hc

* 트럼프가 현재 경제 상황과 연준의 통화 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는가?

트럼프는 물가 지표가 좋게 나왔으니 증시가 오르고 금리가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준이 금리를 올려 시장 랠리를 방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트럼프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연준의 반박은 무엇인가?

  • 트럼프 측(케빈 헤셋):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과거 인터넷 붐처럼 경제 호황과 디스인플레이션이 동시에 가능해 금리 인하 여력이 있다고 주장.
  • 연준 측(윌리엄스 총재): 과거와 달리 세계화 확대 요인이 부재하고 관세 정책이 물가에 영향을 미쳐 생산성 향상만으로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반박.

 

 

 

 

트럼프 대통령의 '좋은 뉴스는 시장을 올려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중심으로, 현재 미국 경제를 둘러싼 상반된 통화 정책 논쟁의 핵심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트럼프 진영이 주장하는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디스인플레이션' 논리(케빈 헤셋)와, 세계화 축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지적하며 보수적 접근을 강조하는 연준 내부의 시각(윌리엄스 총재)을 비교 분석하여, 독자들이 복잡한 거시 경제 상황과 금리 전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투자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최신 CPI 발표 결과 및 트럼프 대통령의 시장 해석

  1. 최신 CPI 발표 결과
    1. 코어 CPI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제외)
      1. 전월 대비: 0.2% 상승
      2. 전년 대비: 2.6% 상승
    2. 시장 전망치 대비 하회: 시장 전망치(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 상승)보다 낮게 나왔다.
    3. 헤드라인 CPI (전체 물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 상승하여 예상에 부합했다.
    4. 물가 공포 완화: 여전히 연준 목표치(2%)보다는 높지만, 관세 부과 초기에 예측되었던 '물가 폭등'과는 거리가 먼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시장의 공포가 줄어들고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의 '좋은 뉴스는 시장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
    1. 과거 시장의 작동 방식 회상: 예전에는 경제 지표가 좋으면 금리가 내려가고 시장이 크게 올랐다.
    2. 현재 연준 정책 비판: 지금은 좋은 숫자가 나오면 연준이 금리를 올려 시장을 죽이려 하며, 이로 인해 마땅히 가져야 할 랠리를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3. 시장 하락의 원인 지목: 엄청난 숫자가 나와도 시장이 내려가는 이유는 사람들이 연준이 결국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4. 정책 방향 제시:
      1. 시장이 오를 때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
      2. 좋은 뉴스가 있으면 시장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야 한다는 옛 기준으로 돌아가야 한다.
      3. 나라가 강해지면 금리는 올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야 하며, 연준이 이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5. 결론: 트럼프는 물가 지표가 좋게 나왔으므로 증시가 올라야 하고 금리도 내려가야 하며, 결국 미국 증시를 더 오르게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 트럼프 진영의 '생산성 향상' 논리 (케빈 헤셋)

  1. 트럼프 주장에 대한 일반적인 반론: 경제가 좋은데 금리를 더 내리면 시장이 과열되고 물가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합당하게 제기될 수 있다.

 

  1. 케빈 헤셋의 반박 논리 (생산성 향상)
    1. 현 상황 진단: 현재는 생산성이 올라가는 국면이다.
    2. 과거 사례 (앨런 그린스펀):
      1. 과거 인터넷 열풍 당시 생산성이 올라갔을 때, 앨런 그린스폰 연준 의장은 금리를 올리라는 외부 압박을 이겨내고 금리를 올리지 않았다.
      2. 이는 결과적으로 매우 옳은 선택이었다고 헤셋 위원장은 강조한다.
    3. 경제학적 해석: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수요-공급 곡선에서 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1. 이로 인해 균형점이 이동하면서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효과가 발생했고, 동시에 GDP가 상승했다.
      2. 당시 경제 성장의 원동력은 수요 측면보다는 공급 측면의 개선, 즉 생산성 향상이었기 때문에 경제 호황과 물가 부담 완화(디스인플레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
    4. 현재 적용: 헤셋 위원장은 지금이 바로 그 국면이며, AI로 생산성이 급등하는 시기이므로, 경제 호황과 디스인플레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지(룸)가 생긴다고 주장한다.

 

3. 연준 내부의 보수적 시각 (윌리엄스 총재)

 

3.1. 90년대 상황에 대한 구조적 분석

  1. 윌리엄스 총재의 입장: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중립 금리 및 통화 정책 전문가로서 트럼프 진영과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2. 90년대 상황에 대한 공감과 반론:
    1. 윌리엄스 총재는 90년대 연준에서 근무했기에 당시 상황 비교에 공감하며 기본적으로 맞는 얘기라고 인정한다.
    2. 차이점 지적: 그러나 당시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된 것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세계화 확대 등 다른 요인들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며, 그런 환경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3. 세계화의 역할:
    1. 당시 중국의 WTO 가입과 개방으로 전 세계가 세계화의 혜택을 보았고, 중국이 디플레이션을 수출하는 효과도 있었다.
    2. 세계화 역시 공급 곡선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는 주요 변수였으며, 앨런 그린스펀 시기에는 세계화 +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작용했다.
    3. 현재의 한계: 지금은 관세 정책이 존재하는 한, 당시의 효과만큼 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생산성 하나만 믿고 금리를 내릴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4. 결론: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를 그동안 연속적으로 많이 내렸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3.2. 윌리엄스 총재가 보는 현재 경제 전망 및 관세 영향 분석

  1. 경제 전망 (GDP,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
    1. GDP: 작년 실질 GDP는 약 2% 성장했으며, 올해는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2. 노동 시장: 지난 몇 년간 둔화되었으나, 올해는 안정된 이후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3. 인플레이션: 관세의 전면적인 효과가 반영되면서 올해 상반기 중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며, 그 후 2%를 향해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1. 관세의 영향 분석
    1. 관세 부담 주체: 관세 부담은 백악관 주장과 달리 외국 생산자가 아닌 대부분 국내 기업과 소비자가 떠안고 있다.
    2. 물가 상승 기여: 관세는 수입 물가를 끌어올렸으며, 그 영향이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
    3. 수치적 영향: 지금까지의 관세 인상이 현재 물가 중 약 0.5%포인트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4. 관세 제외 시 물가 수준: 윌리엄스 총재의 주장대로라면, 관세가 없었다면 물가는 이미 2%대 초반으로 내려갔을 것이다.

 

  1. 종합적인 경제 상황 및 물가 예측
    1. 기조적 인플레이션: 관세를 제외하면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흐름은 상당히 양호하며, 광범위하게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되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2. 인플레이션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잘 고정되어 있다.
    3. 노동 시장 조정: 노동 시장은 둔화되었으나, 대규모 해고나 급격한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이고 질서 있는 조정을 보이고 있다.
    4. 물가 정점 및 하락 예측:
      1. 관세는 올해 준 가격에 일회성 효과를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일회성 효과이므로 상반기 중 2.75%에서 3% 사이에서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2. 연간 기준으로는 2.5%를 밑돌 것이며, 내년에는 2%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5. 성장률 및 실업률 예측: 실질 GDP 성장률은 2.5%에서 2.75% 사이로 추세 이상으로 매우 양호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실업률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6. 결론: 윌리엄스 총재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상당히 좋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좋은 상황 속에서도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4.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 및 시장 반응

  1.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
    1. 이란 민중에게 메시지: 이란의 애국자들에게 계속 저항하고 기관을 장악하며, 살인자들과 가해자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라고 촉구했다.
    2. 대화 중단 선언: 무의미한 살생이 중단될 때까지 이란 관리들과의 모든 회의를 취소했다.
    3. 개입 시사: "지금 헬프(도움)가 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란을 더 위대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4. 의미: 이는 적극적인 개입을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트럼프가 명분을 쌓는 과정으로 보인다.

 

  1. 지정학적 변수 및 시장 반응
    1. 국제 유가: 지정학적 변수가 겹치면서 국제 유가가 의미 있게 상승하여 다시 60달러 위로 올라갔다.
    2. 방산주 상승: 방산주인 로키드 마틴과 보잉 주가가 상승했다.
    3. 증시 마감: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4. 금융주 하락: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제한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금융주는 많이 하락했다.
    5. 기술주 동향:
      1. 반도체주: 마이크론은 하락했으나, AMD와 인텔을 중심으로 크게 반등했다.
      2. 기타 기술주: 구글, 엔비디아, 애플은 올랐고, 테슬라와 메타는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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