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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업계에 소문 쫙 퍼졌다" 삼성전자에 대한 충격 소문. 곧 상상 초월할 일 벌어진다 | 김동엽 대표

by 청공아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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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에 대한 충격 소문의 핵심 내용은 무엇이며, 주가 전망은 어떠한가?

삼성전자가 HBM4 양산에 근접하고 구글, AMD 등 다양한 빅테크와의 관계를 통해 실적에 긍정적인 사인이 나오고 있으며,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70조~100조 이상)를 고려할 때 주가가 10만 원대 후반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핵심입니다.

 

* 현재 삼성전자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환율 불확실성, 미국 연준의 보수적인 금리 인하 입장으로 인한 유동성 장세 제한, 그리고 AI 버블에 대한 도전 등으로 인해 아직 확신이 부족하고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2024년 반도체 시장과 코스피 전망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AI 버블 논쟁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HBM4 양산 근접 및 다양한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10만 원대 후반까지도 무리가 없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합니다. 연말연초의 주춤거림 이후, 내년 2분기에 찾아올 극적인 시장 정점을 대비하여 지금 투자자들이 취해야 할 전략적 포지션과 학습 효과의 중요성을 명확히 배울 수 있습니다.

 

1. 2024년 국내 증시 및 반도체 시장 전망

 

1.1. 연말연초 시장 흐름 및 코스피 전망

  1. 전통적인 시장 흐름과 최근의 변화
    1. 전통적으로 11월 장은 좋았으나, 최근에는 기대와 달리 11월 장이 별로 좋지 않았다
    2. 시장이 별로일 것이라 예상했던 9월, 10월에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4,200선까지 도달하며 강세를 보였다
    3. 평균적으로 보면 4월 초 이후 한국 증시는 코스피 기준으로 약 80% 상승하여 OEC 국가 중 최상위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4. 11월을 넘어서면서 기대보다 시장이 부진하자 12월 들어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났다

 

  1. 2024년 경제 성장률 전망 및 과거와의 비교
    1. ADB나 글로벌 IB들은 내년도 GDP 성장률이 올해보다 높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 올해 한국 성장률은 약 0.9%로 예상되나, 내년도는 약 1.7%로 전망치가 올라갔다
    3. 이러한 성장률은 과거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의 3저 호황기(성장률 10%대 중반)와는 달리, 성장을 기반으로 한 호재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판단된다

 

  1. AI 버블 논쟁과 시장의 불확실성
    1. 최근 반도체 쪽 노이즈 발생과 환율의 불확실성(1,470원대 고착화)으로 인해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 AI를 키워드로 한 장세가 2~3년 지속되는 가운데, AI 버블론과 지속적인 투자가 맞닥뜨리는 주기가 계속 짧아지고 있다
    3. 이는 투자는 계속되지만 산출이 없다는 자각이 나오면서 버블론이 자주 대두되는 현상이다
    4. 글로벌 IB나 국내 정책적 의지는 내년 코스피를 기본 5,000, 심지어 JP모건이나 메커리는 6,000까지도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5. 이러한 수치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내년도 영업이익 전망치를 역산해 보면 가능해 보이는 수치이기도 하다
    6. 하지만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유동성 장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1. 2024년 시장 정점 시기 예측
    1. 연말까지는 코스피 기준으로 전고점 수준인 4,200선 내외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내년 2~3월 정도에 주춤하다가, 극적으로 제일 정점을 찍는 시기는 내년도 2분기 중이라고 예측된다
    3. 2분기 정점 예측의 근거는 1분기 실적이 나오는 시점(4월 초중순~5월)을 바탕으로 가장 임팩트 있게 오를 수 있는 시기가 빠르면 6월 말, 늦으면 7월 초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1.2. AI 버블에 대한 견해 및 학습 효과

  1. AI 버블 논쟁과 엔비디아의 극복
    1. 3주 전 엔비디아의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는 이를 버블의 이유로 보며 장이 며칠간 진눌렸다
    2. 젠슨 황 CEO가 AI 버블이 절대 아니라고 강조하며 해소되었고, 엔비디아는 리바운드가 나오는 상황이다
    3. 반면, 오라클이나 브로드컴 같이 칩을 이용하는 업체들은 실적이 나와도 AI 쪽 마진이 박하게 나오거나 CEO가 실토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4. 엔비디아로 촉발된 AI 버블이 극복되었다고 보면, 오라클이나 브로드컴의 노이즈 이슈는 상대적으로 그 크기가 적다고 판단된다

 

  1. 학습 효과와 버블의 정의
    1. 투자자들이 가진 지혜로운 능력 중 하나는 학습 효과이며, 지난번 정도의 충격도 견뎌냈기 때문에 이번 버블이 터질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 어렵다
    2. 현재 AI 상황은 터지지 않는 버블이라고 정의하며, 아직 버블이 더 쌓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3. 버블을 맥주나 콜라의 거품에 비유했을 때, 모든 투자가는 거품(맛있는 부분)을 추구한다
    4. 현재 상황은 내용물이 요만큼이고 거품이 70~80%를 차지하는 정도는 아니며, 내용물 70%에 거품 20~30% 정도가 쌓여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거품 상태이다
    5. 아직 거품으로 인해 잔이 넘쳐날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2. 삼성전자의 HBM 및 AI 칩 시장 전략

  1. 삼성전자의 광범위한 빅테크 협력
    1. 구글의 TPU 발표 이후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2.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빅테크들과 관계를 갖고 있어 하이닉스보다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3. 삼성전자는 HBM 수요 확대뿐만 아니라 AI용 TPU와 각종 ASIC 칩 과정에서도 메모리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4. 삼성전자는 HBM4 양산 이슈까지 거의 근접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구글, AMD 등과의 연합도 추구하고 있다
    5. 이재용 회장이 전방위로 뛰면서 '어디든 터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문어발식 네트워크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TPU와 GPU의 관계 및 확장성 비교
    1. 시장에서는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의 GPU에 필적한다며 경쟁 구도를 붙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쓰임새가 다르고 확장성에 차이가 있어 상호 보완적인 개념이 더 크다
    2. 구글 TPU는 구글 용도로 쓰려고 만든 칩에 가까워 다른 업체들이 쓸 수 있는 범용 칩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확장성에 제한이 있다
    3. 범용 칩으로 봤을 때 엔비디아 GPU의 위상을 당장 깰 수 있는 대안은 없다고 판단된다
    4. 엔비디아 입장에서 다양한 거래처나 납품처가 생기는 것은 가격 경쟁력이 생기는 차원에서 긍정적이며, 삼성전자 역시 기회를 얻게 된다

 

  1.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과 실적 전망
    1.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TSMC의 시장 점유율이 70%가 넘었다
    2. 삼성은 2030년 정도에 TSMC를 넘어서겠다고 하지만, 아직 그 간극이 좁혀지기보다는 미세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3. 하지만 HBM 퀄리티 등을 기반으로 다른 수요처가 강력하게 대두되는 것은 삼성 실적에 긍정적인 사인이 분명하다
    4. 국내 증권사 컨센서스 기준으로 내년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70조 원 내외이나, 일부 업체들은 100조 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5. 하이닉스가 자사주를 ADR로 발행하여 마이크론급으로 인정받으면 주가가 두 배(100만 원 이상) 올라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처럼, 삼성전자 역시 10만 원대 후반까지 가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된다

 

  1. 주가 상승 지연의 원인 분석
    1.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좋은 전망치와 정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과감한 매수세가 아닌 애매한 정도의 수급으로 일변하고 있다
    2. 주가 상승이 지연되는 원인은 확신 부족매크로 환경(유동성 부족) 두 가지가 겹쳐 있기 때문이다
    3. 유동성 측면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달러 공급 이슈에도 불구하고, 지중에 돌아다니는 현금성 자산이 생각보다 줄어들어 돈이 돌지 않고 있다
    4. 국내 증시 역시 예탁금이 상당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1월 조정세를 거치면서 양쪽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5. 연말연시에는 펀드 매니저들의 휴가 시즌이나 파장 분위기 등으로 인해 수급이 약해지며, 연초가 지난 후 새로운 수급 개선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6. 현재의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메이저 쪽으로 대량 수급이 강하게 들어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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