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Q55IXOx49g&list=WL&index=5&t=36s&pp=gAQBiAQB
1.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변화 및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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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S&P 500 ETF 및 금융 부문 주식을 매도하면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에 여러 은행 주식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어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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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P 500의 상승률이 낮은 반면, 중국 주식과 코스피의 상승률은 두드러지며, 이는 특정 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를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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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금융 섹터에서의 할아버지의 변동은 장기적으로 투자 전술의 변화를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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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S&P 500 ETF를 매각했으며, 금융과 통신 분야의 주식도 팔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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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도 금융과 통신 비중이 가장 크며, 이에 따라 자신의 대응 방안과 매수 종목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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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동안 30%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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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미국 은행 우선주에 대한 중간 점검이며, 이는 이전에 버핏의 포트폴리오와 비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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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에는 포트폴리오를 크게 변경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보유 종목들이 조용히 주가가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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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S&P 500 ETF인 SPY와 VOO를 100% 매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0.01%에 해당하여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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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 경우, 0.01%는 만 원에 불과하므로 판매의 체감은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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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요한 것은 은행 주식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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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4분기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 캐피탈 원, 누 홀딩스, 시티 그룹 등 여러 은행의 보유 비중을 축소하였고, 이는 작년 2분기부터 나타난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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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와 3분기에도 여러 은행 주식을 줄여나간 것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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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기준으로 총 38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애플의 비중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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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단일 종목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금융 섹터가 전체에서 37.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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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당주와 가치주를 선호하며,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이 적합하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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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부 은행 주식을 팔았지만, 여전히 금융 섹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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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워렌 버핏은 현금 및 단기 채권 외에도 금융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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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채권 비중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다음 달에 발표될 10K 보고서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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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때, 단기 채권 비중은 더욱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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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자산 총액은 2671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400조 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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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금이 있을 경우 주식 매매가 어려워지므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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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는 장기적인 투자 관점으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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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의 최근 두 달 수익률은 2%에 불과한 반면, 코스피는 10.6%, 중국 항생 지수는 2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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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졌던 중국 주식이 최근 조용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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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ETF는 전 세계 주식의 평균 값으로 3.7% 상승하여 S&P 500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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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식 시장의 평균 회귀 현상으로 인해 특정 종목은 잘 나가더라도 전체 주식이 영원히 잘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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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작년부터 주식 비중을 조정하며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2. 미국 우선주 투자 현황 및 청산일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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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미국 우선주에 대한 투자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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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개월 동안 총 4천만 원 이상을 투자하였고, 연 수익률은 10%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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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투자의 핵심 요소는 콜 데이트(청산일)이며, 청산일 이후 기업에서 주식을 재매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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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통해 각 종목의 청산일과 수익률을 분석하며, 배당금이 아닌 청산 시 수익률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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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종목을 통해 청산일을 기준으로 고점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3. 2021년 투자 계획과 우선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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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2년이 남았다고 언급했으나, 현재는 1년이 남았으며, 1년 이하로 남은 종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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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웰스파고를 주목하고 있으며, 두 종목이 이미 상장폐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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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는 18달러 수준이며, 다음 달에 이 두 종목을 대량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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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금은 하나금융지주에서 회수하여 비중을 조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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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은 최대 40%로 설정하였으나, S&P 500의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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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투자를 통해 3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금리와 경제 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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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 고평가 상태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집중하므로 반대로 중국과 한국 주식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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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우선주 투자를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한다.
4. 미국 은행 우선주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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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기다린 후, 지금이 미국 은행의 우선주에 투자할 때라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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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주식으로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경험이 있으며, 이제는 미국 은행에서 추가 수익을 얻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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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 시에도 배당을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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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은행의 배당률은 5.8%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 또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5. 주식 투자에 대한 마무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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