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관련

FSD로 완벽한 물타기 성공한 테슬라 "현대는 자율주행 기술이 정말 없나?

by 청공아 2025. 12. 20.
반응형

* 테슬라 FSD로 현대의 자율주행 기술 부재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현대는 정말 자율주행 기술이 없는가?

현대는 2년 전 이미 EV9을 통해 HDP(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를 상용화하려 했으나, 내부적인 신중론과 책임 문제 우려로 출시를 연기했을 뿐,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현대가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를 지키려는 조심성과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한 내부 의사결정 구조 때문이며, 이는 과거 현대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테슬라 fsd 이슈로 인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이 콘텐츠는 자율주행 기술의 본질국내 기업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합니다. 테슬라의 FSD 기술을 인정하면서도, bmsa 079와 같은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덮으려는 시도를 비판하고, 현대/기아차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및 자율주행 기술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독자들은 FSD가 자율주행의 유일한 해답이 아님을 인지하고, 국내 기업이 가진 혁신을 주저하는 내부적 관성을 극복하고 시장을 선도해야 할 시점임을 깨닫는 실용적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테슬라 FSD 이슈와 BMSA 079 안전 문제의 심각성

 

1.1. FSD 출시로 묻힌 테슬라의 안전 문제 (BMSA 079)

  1. FSD 출시와 여론 변화: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가 공개되자마자 불과 일주일 전 공공의 적이 되었던 BMSA 079 이슈가 완전히 묻혀버렸다 .
  2. 일론 머스크의 대중 조종 능력: 일론 머스크는 대중을 움직이는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열정과 닮은 목표를 향한 전진하는 모습 때문에 히어로처럼 비춰진다 .
  3. BMSA 079 문제의 심각성:
    1. BMSA 079는 완벽하게 물타기가 되어버린 상황이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이 문제에 대한 압박과 리콜 사안 정리를 계속해야 한다 .
    2. 테슬라가 이 문제를 2년 혹은 4만 km로 퉁치려는 잘못된 대응을 소비자들이 막아야 한다 .
    3. BMSA 079는 2021년 모델 Y 기준으로 거의 20%에 근접할 정도의 발생 빈도를 보여주었으며, 니퍼에서도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
    4. FSD가 이슈를 덮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모델 3와 모델 Y는 아직 FSD 지원 계획이 공식적으로 없다 .
  4. 안전 문제 해결의 중요성: BMSA 079는 FSD만큼이나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FSD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테슬라가 미래를 지배하기 어렵다 .
    1. 테슬라는 이슈를 다른 이슈로 덮으려 하지 말고, BMSA 079부터 해결해야 한다 .

 

1.2. FSD 기술에 대한 평가와 경쟁사 동향

  1. FSD의 긍정적 평가: FSD는 훌륭하며, 미래 환경을 바꾸는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는 기업의 과감함과 결단력은 칭찬받아야 한다 .
  2. 자율주행의 다양성 강조: FSD 기술만이 자율주행의 유일한 해답이 아니며, FSD가 마치 자율주행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잘못되었다 .
  3. 경쟁사들의 자율주행 준비 현황:
    1. 중국: 샤오미는 올해 말(12월경)부터 자율주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BYD도 올해 12월 혹은 내년 1월에 '천실의 눈'을 통해 레벨 3에 해당하는 감독형 자율주행을 열 것이라고 예고했다 .
    2. 유럽: 벤츠, BMW, 폭스바겐, 포르쉐 등 유럽 기업들도 오래전부터 자율주행을 준비해 왔으며, 내연차 기반에서도 자율주행 기술을 많이 보여주었다 .
  4. 비교 검증의 필요성:
    1. 유튜버들이 테슬라 FSD에 흥분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과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좋고, 우리 실정에 맞으며, 더 안전한지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
    2. FSD가 유일한 기술이 아니며, 앞으로 웨이모, 중국, 한국, 유럽의 자율주행 기술과 비교하여 소비자들이 선택해야 한다 .
  5. FSD의 우려 지점: FSD 역시 우려될 만한 여러 부분들이 눈에 띄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한다 .
  6. 미래 경쟁 구도: 중국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자율주행을 통해 FSD와 경쟁할 것이며, 이 경쟁 구도에 대한민국 전기차의 자율주행이 상당한 구조도를 이루어 참여해야 한다 .

 

2. 현대/기아차의 소프트웨어 및 자율주행 기술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하드웨어 무용론 및 소프트웨어 기술 부재론 비판:
    1. '800V 소용없네', '하드웨어 잘 만드는 거 소용없네', '현대 기아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없네'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세력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
    2. 현대가 소프트웨어 기술이 없다면 전기전자 제어로 제어되는 피 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 만들어낼 수 없다 .
    3. 현대는 통합 OS(운영체제)를 전문 인력을 보충하여 플레이하우스로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다 .
  2.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 (HDP) 보유 현황:
    1. 현대는 2023년에 이미 EV9을 통해 HDP(Highway Driving Pilot)를 단선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상용화시키려고 했었다 (이는 슈퍼크루즈 정도의 수준이다) .
    2. HDP는 테슬라 FSD보다 2년 앞서 상품화를 시도했으며, 가격도 더 저렴하다 (760만 원) .
    3. 다만, HDP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에서만 작동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도심 주행 및 주차장까지 들어가는 테슬라 FSD보다는 적용 범위에서 차이가 있다 .
  3. 현대차의 혁신 주저 원인 (내부적 관성):
    1. HDP 상용화가 늦어진 것은 국토부의 만류 때문이 아니라, 내부적인 보수적 관점 때문이었다 .
    2. 내부에서는 '먼저 했다가 철퇴를 맞으면 어떻게 하나', '코나 화재 사태를 못 봤느냐', '무조건 앞서가는 것이 좋은 게 아니다'라는 신중론이 힘을 얻었다 .
    3. 혁신을 통해 나가려는 힘과 붙잡아 끄집어 내리는 힘이 줄다리기를 하다가, '좀 더 조심하자'는 의견이 힘을 받아 연기된 것이다 .
  4. 재무 전문가들의 역할 재평가:
    1. 회사의 혁신을 막는다고 비판받는 재무 전문가들(재무쟁이)은 결국 현재의 현대를 만든 주춧돌이다 .
    2. 이들은 비상한 머리와 시장을 읽는 해안으로 이익 구조를 만들고, 옵션제를 통해 이익을 발생시켜 미래를 위한 투자 종잣돈을 만들어낸 공로가 있으므로 칭찬받아야 한다 .
    3. 그러나 이제 관점을 '미래를 지배하는 프론티어'로 놓으면, 이들의 조심성이 발목을 잡는 문제로 변하게 된다 .
    4. 이들은 '현재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검증되지 않고 위험한 일들을 미리 경고하는 소명을 다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혁신을 무조건 앞으로만 나가는 것으로 보지 않는 관점에서 중요하다 .
    5. 하지만 지금은 중국이 치고 나오는 시기이므로, 현재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조심성은 접어두어야 할 때이다 .

 

3. 하드웨어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미래

  1. 하드웨어의 필수성:
    1. '하드웨어 소용 없어'라는 주장은 천만의 말씀이다 .
    2.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같이 발전해야 하며, 좋은 소프트웨어를 10년 전 기계에 입힌다고 최신 기계가 되지 않는다 .
    3. 통합 OS의 목적은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을 통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문제없이 작동하게 하는 것이지만, 하드웨어 자체는 계속 최신으로 성능을 높여야 한다 .
  2. 테슬라의 하드웨어 투자 사례:
    1. 하드웨어가 필요 없다면 테슬라가 왜 NPU 성능을 144 TPS에서 500 TPS로 높이고, AI5에서는 이전 테라플롭스를 높이려 하겠는가 .
    2. NPU는 하드웨어이며,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려면 포텐셜이 높아야 한다 .
  3. 현대/기아의 성장 잠재력:
    1. 전기차로서 이동 수단으로서의 포텐셜을 현대/기아가 가장 높게 가져가고 있으므로, 여기에 소프트웨어가 제자리를 찾고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성장 가능성이 어마무시하다 .
  4. 혁신가의 탄생:
    1. 혁신가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현대는 혁신가로 태어나지 못했으므로 만들어져야 하는 어려운 진통을 겪고 있다 .
  5. 현대/기아의 자율주행 출시 촉구:
    1. 현대/기아는 준비하는 자율주행을 빨리 풀어야 하며, 내년 초에 확 풀어버려야 한다 .
    2. GV90뿐만 아니라 제네시스에서 확 풀어버리고, 현대 800V E-GMP 전기차도 내년 상반기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일단 한번 지르고 봐야 한다 .
    3. 지금은 몸을 움츠리고 지켜볼 때가 아니라, 지를 때이다 .
  6.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시장 지배 가능성:
    1. 대한민국 국민은 열정이 대단하고 집중력이 강하여, 모빌리티 시장을 세계 1위로 가져올 수 있다 .
    2. 유럽처럼 자동차 산업을 통해 앞으로 50년, 100년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