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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의 뉴욕, 지금-12월20일] 9개 대형 제약사, 약가 인하 추가 계약 | 금 가격 더 오른다 | 돌고 돌아 다시 헤싯? | 종목(코어위브, 네비우스, 페덱스, 나이키)

by 청공아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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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Ea8wNxXk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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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대형 제약사가 약가 인하 추가 계약에 동의한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의 설득과 최혜국 대우 요구에 따라, 기존 8곳 외에 머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등 9개 제약사가 추가로 약가 인하에 동의하며 총 17곳 중 14곳이 참여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주요 변동성과 핵심 경제 지표를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뉴욕 증시 마감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추가 계약 발표가 제약 바이오 섹터에 미치는 영향부터, 금값 상승 배경,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 지수와 주택 시장의 현황까지, 복잡한 시장 상황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엔비디아 관련 기업들의 급등세와 나이키의 중국 시장 부진 등 개별 종목의 실적과 월가 평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다음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뉴욕 증시 마감 현황 및 주요 지표 분석 (트리플 위칭 데이)

  1. 시장 상황 및 변동성:
  2. 오늘 시장은 '트리플 위칭 데이(Triple Witching Day, 세 마녀의 날)'로 알려져 있었으며, 여러 변수와 큰 변동성이 예상되었으나, 시장은 일방향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3. 전반적인 지수 흐름은 오전에 올라온 상승폭을 그대로 지켜주었으며, 특별히 시장을 흔들 만한 지표나 변동 요인이 없었기 때문에 상승세를 잘 유지했다.
  4. 주요 지수 상승률: 다우지수 0.38%, 나스닥 1.31%, S&P 500 0.88% 상승했다.

  1. 주요 종목별 강세 흐름:
  2. 기술주 및 AI 관련주: 엔비디아 3.93%, 브로드컴 3%, 마이크론 6% 급등했으며, 구글도 1.5% 상승했다.
  3. 기타 강세 섹터: 은행주, 결제주, 방위 산업 관련 종목, 에너지 종목, 오라클(6%대) 등이 매우 강한 흐름을 보였다.
  4. 제약/바이오 섹터: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서명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라이 릴리가 이끌고 가는 상승세를 지켰다.

  1. 금리 및 금 가격 동향:
  2. 금 가격: 금값이 상승한 것이 특이점이며, 0.13% 올라 트로이 온스당 4,370.3달러를 기록했다.
  3. 국채 금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3bp 뛰면서 4.149%를 기록했다.
  4. 일본은행 금리 영향: 어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크게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이다.

  1. 금값 상승 배경 (골드만삭스 분석):
  2. 골드만삭스 원자재 담당인 사만다 다트 소속은 금값이 앞으로도 더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3. 주요 원인: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러시아 자산 동결 이후 중국을 비롯한 각국의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4.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역시 중앙은행의 금 비중을 늘리려 하고 있어 앞으로 매입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 원자재 시장 전망:
  2. 천연가스: 최근 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유럽 기준으로는 앞으로 7년간 막대한 공급 증가가 예정되어 있어 재고로 인한 하방 압력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1. 연준 관련 발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2. 윌리엄스 총재는 이번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고용 지표에 지표 왜곡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3. 연준은 이 부분을 알고 있으며, 한 번 더 지표를 보고 금리를 결정할 것이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금리는 결국 더 낮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4. 10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0.1%포인트 낮게 나왔는데, 이는 지표 공백을 감안한 결정으로 보인다.

2.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및 이민 정책 발표

 
  1. 약가 인하 추가 계약 발표:
  2. 트럼프 대통령은 며칠 전 9개 제약사가 추가로 약가 인하에 약정했다고 발표했다.
  3. 최혜국 대우 요구: 트럼프는 미국도 약가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뉴욕에서 130달러인 알약이 독일에서는 10달러인 점을 비판했다.
  4. 참여 현황: 전체 제약사 17곳 가운데 14곳이 현재 약가 인하에 동의했다.
  5. 기존 및 신규 동의 기업:
  • 기존: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 추가 동의 기업: 머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암젠, 길리어드, GSK, 산노피, 로슈, 베링거 인겔하임, 노바티스.
  1. 미동의 기업: 애브비, 리제네론, 존슨앤드존슨(J&J)이 있으나, J&J는 다음 주 서명 예정이므로 총 15개 제약사가 약값을 내리게 된다.

  1. 주요 약물 할인 내용:
  2.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대표 약물인 엘리키스는 메디케이드를 이용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3. 길리어드는 C형 간염 치료제를, 산노피는 직거래 시 70% 할인, 머크도 비슷한 방식, 암젠은 편두통약을 60% 할인하기로 했다.

  1. 제약주 시장 반응:
  2. 일라이 릴리는 1.38% 상승했으며, 존슨앤드존슨은 최근 강세 흐름으로 인해 0.93% 하락했다.
  3. 애브비 1.79%, 암젠 0.91%, 길리어드 2%대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헬스케어 섹터는 고르게 강한 흐름을 기록했다.

  1. 이민 정책 (골드 카드 판매):
  2. 트럼프는 거액을 지급하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 카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100만 달러 이상을 내면 영주권을, 500만 달러 규모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3. 현재까지 며칠 만에 13억 달러어치가 팔린 것으로 상무 장관을 통해 확인되었다.
  4. 목적: 이는 '스테로이드를 맞은 영주권'과 같으며, 하버드 와튼 스쿨의 수석 졸업생들을 다른 나라에 뺏기지 않고 미국에 기여하도록 하는 장치로, 일자리와 미국 안보 차원의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

  1. 실업률 언급:
  2. 최근 올라온 고용 지표(실업률)에 대해, 이는 전례 없는 미 정부의 고용 감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 연방 정부에서 한 명이 할 일을 열 명이 붙잡던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는 단행했어야 하는 일이며, 정상화되는 수순이라고 해명했다.

3. 경제 지표 및 주택 시장 동향

  1.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 지수:
  2. 소비자 심리 지수는 52.9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50.0에서 약 2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3. 현재 경제 상황 평가: 50.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하며 좋지 않게 보고 있다.
  4. 미래 경제 전망: 앞으로 6개월 경제에 대해서는 54.6으로 오히려 낙관하며, 내년 상반기는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소비 격차 및 우려:
  • 미국의 소비 계층에 따라 격차가 큰 상태이다.
  • 내구재 구매력이 5개월째 하락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응답자의 63%가 실업률이 올라가고 있다는 쪽에 응답한 점은 부정적이다.
  1. 물가 전망: 단기 물가는 5개월째 내리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며, 장기 물가도 3.2%로 전월보다 낮게 예상하고 있다.
  2. 조사 책임자 코멘트: 저소득층의 사정은 조금 나아졌으나 고소득층의 응답은 개선되지 않았으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지갑 사정을 무시하지 못한 경제 여건이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 기존 주택 거래 동향:
  2. 거래량 증가: 기존 주택 거래가 반짝 증가하여 계절 조정으로 413만 채를 기록했다.
  3. 증가율: 전월 대비 0.5% 증가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1%포인트 낮다.
  4. 모기지 금리: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주택 거래를 일으키기 어려운 여건이다.
  5. 월가 평가: 주택 시장이 아주 살아난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는 진단이 대체적이다.
  6. 판테온 매크로 분석: 노동 시장이 약하기 때문에 집을 살 사람이 부족하고 이사 결정도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소비 여력과도 엮여 있어 회복이 멀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7. 집값 상승세 지속: 전미 부동산 중개인 협회 집계에 따르면 주택 중간 가격은 40만 9천 달러로, 전년 대비 1.2% 상승하며 29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8. 회복 조건: 집값이 꺾이고 금리도 낮아져야 거래가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1. 차기 연준 의장 후보 동향:
  2. 케빈 월시 국가 경제 위원장이 다시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3. 폴리마켓 집계에 따르면 지명 가능성이 55%까지 올라와 케빈 월시를 다시 제쳤다.
  4. 미 은행의 금리 결정(0.75% 인상)과 해싯 위원장의 선임 가능성 등 여러 지표를 시장이 소화하고 있다.

4. 개별 종목 및 산업별 이슈 분석

4.1. AI 및 클라우드 관련 기업 동향

 
  1. AI 시설 구축 참여 기업:
  2.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달 행정 명령 이후, AI 시설 구축 이행을 위해 24개 조직이 서명식에 참여했다.
  3. 주요 참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AWS, 엔비디아, 오라클, IBM, 인텔, AMD, HP 엔터프라이즈, 오픈 AI, 엔트로픽, XAI, 팔란티어, 코어위브 등이 포함된다.
  4. 이 기업들은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미국의 안보 차원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AI 시설 구축에 대한 규제를 풀어가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 주목할 만한 비상장 기업: 셀레브러스는 내년에 스페이스X와 함께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목받고 있다.
  6. 이 소식으로 인해 관련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다.

  1. 코어위브 (CoreWeave) 폭등:
  2. 코어위브는 오늘 22% 폭등하며 장중 24~25%까지 급등하여 최근 하락분을 모두 되돌렸다.
  3. CT 그룹 분석: CT 그룹은 다시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목표가를 135달러까지 높여 잡았다.
  4. 네비우스(Nevius)도 14% 반등했으나, 이 반등이 계속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4.2. 페덱스 및 나이키 실적과 월가 평가

  1. 페덱스 (FedEx) 실적 평가:
  2. 월가에서는 페덱스가 여러 부정적인 우려를 잘 덮었다는 평가이지만, 아주 긍정적이진 않아 0.58% 상승에 그쳤다.
  3. 매출 성장률: 기존보다 1%포인트 높게 제시했다.
  4. JP모건 평가: 가격 결정력이 여전히 높은 회사이며, 유럽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운영 개선이 나타난 점이 긍정적이다.
  5. 경쟁사 영향: UPS가 노사 협상 문제에 직면하면서 페덱스에 남아 있기로 한 고객들이 상당수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6. 경영진 자신감: MD-11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인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EPS 기준 19%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시장에 자신감 있게 읽히고 있다.

  1. 나이키 (Nike) 실적 부진 및 폭락:
  2. 어제 실적 발표 후 보합권이었던 나이키는 오늘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다시 보여주며 10% 넘게 폭락하여 58달러 선에서 거래되었다.
  3. 주요 실적 지표: 2분기 영업 이익이 32% 감소했고, 총 마진이 3%포인트 줄었다.
  4. 세부 부진: 컨버스 매출이 30% 줄었으며,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이 49%나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중국 시장의 부진이 심각함을 보여주었다.
  5. 경영진 발언: 엘리언 힐 최고 경영자는 회복이 직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이번 조치가 시작 단계에 불과하고 중국 시장이 가장 긴 경로의 회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발언하여 월가의 심리를 끌어내렸다.

4.3. 카니발 및 램 웨스턴 홀딩스 실적

  1. 카니발 (Carnival) 급등:
  2. 카니발은 9.81% 상승했다.
  3. 배경: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으며, 추수감사절 할인 이벤트 등에서 성공적이었고, 소비자들이 더 좋은 경험에 지출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매출이 좋았다는 평가이다.
  4. 실적: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34센트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이며, 매출은 6%대 성장했다.
  5. 배당 재개: 6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6. 경영진 코멘트: 조쉬 와인슈스타인 CEO는 소비자들이 가족과의 시간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크루즈가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내년까지의 예약률이 모두 찼다고(완전 매진) 밝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 램 웨스턴 홀딩스 (Lamb Weston) 급락:
  2. 램 웨스턴은 반대로 오늘 25% 급락했다.
  3. 실적 부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쳤으며,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에비타(EBITDA)는 전년 대비 감소한 2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 시장 우려: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사업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감자칩 제공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 라인 재가동을 통해 내년까지 매출이 살아나야 하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4.4. 기타 시장 이슈

  1. 텐센트의 엔비디아 블랙웰 확보:
  2. 텐센트가 일본을 거쳐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 엔비디아는 수출 통제 규정을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이 부분이 차후 논란이 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1. 웨드부시의 내년도 키워드:
  2. 웨드부시는 내년도 키워드로 자율주행, 에이전트, AI 세 가지를 꼽았다.
  3. 자율주행 중심: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이 중심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마존과 도어대시가 토픽으로 선정되었다.
  4. 부정적 기업: 자율주행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으로 리프트(Lyft)를 지목했다.
  5. 시장 반응: 리프트는 2%대 하락했고, 도어대시는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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