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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주식 반등과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시장의 주요 동향은?
AI 주식은 가격 매력으로 반등했으나, 고용 보고서의 혼재된 신호와 유가 하락으로 경기 민감주는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 고용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무엇이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10월 일자리는 예상보다 많이 줄고 11월은 증가했으나, 실업률은 4.6%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노동 시장 냉각 신호로 해석되며,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둔화 우려가 혼재되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복잡한 흐름을 고용 데이터, 유가, AI 주식 반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으로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고용 보고서의 잡음 속에서도 노동 시장의 냉각 신호와 그에 따른 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어, 투자자들이 현재의 시장 관망세가 '안일한 대처'는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공합니다. 또한, AI 거품 논란 속에서 오라클,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가격 매력을 확보하며 반등하는 현상을 포착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서베이를 통해 바이사이드 펀드 매니저들의 극단적인 낙관론이 시장에 어떤 위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지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2월 16일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경제 지표 발표
1.1. 12월 16일 증시 마감 및 채권/유가 동향
- 증시 마감 현황
- S&P 500 지수는 0.24% 하락하여 6,800선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 나스닥 지수는 AI 관련 주식의 반등 흐름에 힘입어 0.23% 상승했다.
- 다우 지수는 0.62% 하락하며 최근 최고치 대비 다소 크게 떨어졌다.
- 자금 흐름: AI 관련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다른 경기 민감주 쪽으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 채권 금리 및 유가 급락
- 채권 금리: 경기 우려가 커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3bp 하락한 4.149%를, 2년물은 1.7bp 떨어진 3.491%를 기록했다.
- 유가 하락: 유가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이전의 공급 과잉 우려를 넘어 수요에 대한 걱정이 생기고 있다는 의구심을 낳았다.
- WTI 가격: WTI(서부 텍사스 원유)는 56달러선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그 밑으로 떨어졌으며, 거의 3% 내려 배럴당 55.15달러를 기록했다.
- WTI는 한때 올해 최저치인 55.12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55달러선까지 깨지면서 2021년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 결국 약 2.73% 급락하여 배럴당 55.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금 가격: 금도 오늘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사상 최고가 수준이다.
- AI 주식 반등 및 가격 매력 부각
- 오라클 같은 AI 기업들은 저점과 고점에서 거의 50% 떨어졌으며, 이 상황에서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투자자들은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지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 10월/1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분석 및 시장 반응
- 고용 보고서 주요 수치 (10월/11월)
- 노동통계국이 16일 오전 8시 반에 10월과 1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 10월 고용은 10만 5,000개 감소했고, 11월에는 6만 4,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월가 예상은 10월 6만 개 감소, 11월 5만 개 증가였으므로, 10월에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고 11월에는 더 많이 늘어난 셈이다.
- 고용 데이터의 세부 조정 및 특징
- 지난 8월과 9월까지 합치면 약 3만 3,000개가 하향 조정되었다.
- 이는 미국 경제가 지난 6개월 동안 (6월, 8월, 10월) 일자리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10월 감소와 11월 증가는 연방정부 공무원 고용 변화 탓이 컸다.
- 10월에는 예상보다 16만 2,000개의 공무원 일자리가 줄었고, 11월에는 6,000개 감소에 그쳤다.
- 정부 부문 해고를 제외한 민간 고용만 따지면 10월에 5만 2,000개, 11월에 6만 9,000개가 증가하여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
- 실업률 및 노동 시장 참여율 변화
- 실업률 상승: 실업률은 4.4%에서 11월에 4.6%로 올라갔다.
- 이는 연준 위원들이 지난주 경제 전망 요약에서 예상했던 올해 말 전망치 4.5%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 지난 네 달 동안 연속으로 0.1%포인트씩 오른 것은 2009년 6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경제 활동 참여율: 경제 활동 참여율은 62.4%에서 62.5%로 살짝 높아졌다.
- 이는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인력이 32만 명이나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올라간 것이지, 일자리가 감소해서 올라간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업종별 고용: 일자리가 생긴 업종은 대부분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였으며, 제조업이나 IT 분야는 일자리를 잃었다.
- 다만, 건설 부문에서는 2만 8,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는데, 이는 데이터 센터 건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실업률 상승: 실업률은 4.4%에서 11월에 4.6%로 올라갔다.
- 임금 상승률 둔화 및 시장 우려
-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11월에 0.1%에 그쳤고, 전년 대비로도 3.5%로 낮아져 202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임금 상승률 둔화는 고용 수요가 없기 때문이며, 임금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없어진다.
- 다만, 물가보다 낮은 임금 상승률(실질 임금 감소)로 인해 소비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걱정이 일부 제기되었다.
- 노동 시장 냉각에 대한 전문가 의견
- 프리스컬 자산운용 (심하시아 대표): 노동 시장이 급격하지는 않지만 냉각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완화 또는 최소 중립 금리 수준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 연준은 다음 금리 인하 전에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싶어 하겠지만, 오늘 데이터를 보면 내년에는 현재 점도표에 표시된 한 번의 인하보다 더 많은 인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에보 ISI: 고용보고서는 예상보다 다소 양호했으며, 단기 금리 인하를 촉발할 수준의 약세라고 보기 어렵다.
- 11월 실업률은 4.6%였지만 소수점까지는 4.56%로 약간 증가했을 뿐이며, 경제 활동 참가율도 높아졌다.
- 10월 일자리 감소는 정부 감축에 따른 것이며, 민간 고용은 두 달 연속 괜찮았다.
- 12월 데이터에서도 민간 고용이 증가하고 실업률이 4.5% 안팎으로 유지된다면, 연준은 금리 인하를 내년 3월까지 미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 프리스컬 자산운용 (심하시아 대표): 노동 시장이 급격하지는 않지만 냉각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완화 또는 최소 중립 금리 수준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 데이터 잡음 및 연준의 판단 기준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케이그 채권 책임자): 43일간의 연방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잡음을 고려할 때, 연준은 오늘 보고서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그는 연준이 1월 말 FOMC 이전에 발표될 1월 초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으며, 12월 고용 데이터가 훨씬 더 의미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월스트리트저널 (닉 하우스 기자): 오늘 고용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지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1월 추가 인하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닐 수 있다.
- 11월 실업률 4.56%는 지난주 연준의 연말 실업률 전망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치이다.
- 1월 초 발표될 12월 고용 보고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더 명확한 분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케이그 채권 책임자): 43일간의 연방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잡음을 고려할 때, 연준은 오늘 보고서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시장 반응의 혼란
- 고용 지표 발표 직후, 연준에 대한 완화 기대가 높아지면서 1월 금리 인하 배팅이 24%에서 31%로 높아졌다가 다시 24%로 내려왔다.
- 이는 시장이 데이터가 나쁜지 좋은지 헷갈렸음을 의미한다.
- 채권 금리도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고, 주가 지수 선물도 살짝 올랐다가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3. 기타 경제 지표 및 연준 의장 관련 논의
- ADP 주간 민간 고용 데이터
- ADP가 발표한 주간 민간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까지 4주 동안 한 주 평균 1만 6,250개 일자리가 늘어났다.
- 11월 한 달 동안 약 6만 2,500개가 증가한 셈이며, 이는 11월 비농업 고용 데이터와 비슷한 수치이다.
- 지난 7월 이후 고용이 약간 살아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10월 소매 판매 결과
- 10월 소매 판매 헤드라인 수치는 전년 대비 0% 보합세로 나타났다.
- 변동성이 큰 품목(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등)을 제외한 통제군 소매 판매는 0.8% 늘어나 월가 예상치 0.5%를 상회했다. (9월은 -0.1%였다.)
- 웰스파고 분석: 표면적으로는 부진해 보이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4분기 소비 지출에 대한 고무적 신호와 연말연시 쇼핑을 앞둔 긍정적인 출발점을 보여준다.
- 헤드라인 부진은 전적으로 세액 공제 만료에 따른 자동차 매출 감소(-1.6%)에 기인한다.
- 전반적인 상품 소비 추세를 잘 반영하는 일반 상품에 대한 매출은 강세를 보였다.
- 12월 구매 관리자 지수 (PMI) 잠정치
- SP 글로벌이 발표한 12월 PMI 잠정치에서 제조업은 11월 52.4에서 12월 51.8로 낮아졌고, 서비스업은 54.1에서 52.9로 내려갔다.
- 두 지수 모두 하락했지만, 50 이상인 확장 국면은 유지되었다.
- 크리스 윌리엄스 이코노미스트: 이 수치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2.5%에 부합하며, 이는 잠재 성장률보다 높은 수치로 괜찮았음을 의미한다.
- 다만, 성장세는 두 달 연속 둔화되고 있으며, 신규 판매 증가율은 거의 정체 상태이다.
- 성장세 둔화로 인해 2026년까지 6년 동안 경제 활동이 더 위축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 차기 연준 의장 및 관세 관련 논의
-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CNBC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의 금리가 다른 국가들과 차별화되어 있다고 주장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 만약 자신이 의장으로 임명되면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구성원들에게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여 설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는 국가 경제와 비상경제법, 관세 관련하여 대법원이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232조와 301조를 관세 관련 안전장치로 사용할 대안을 마련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1월 초에 새로운 연준 의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하며, 케빈 워와 하지핏 모두 적합한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 대법원의 관세 판결 역시 1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유럽 채권 시장 동향
- 유럽 채권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5bp 하락한 4.147%를,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9bp 하락한 3.479%에 거래되었다.
- 이러한 경제 데이터가 채권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 유가 급락 배경 및 인플레이션 전망
- 유가 하락의 심화 및 원인
- 유가 하락의 영향이 굉장히 컸으며, 브렌트유도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 하락 요인: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가능성: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러시아에서 원유가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NATO처럼 안전보장을 해 주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가장 큰 쟁점은 영토 양보이지만,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 공급 과잉 우려: OPEC의 생산량 증대 가능성과 미국의 기록적인 원유 생산량으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가 있다.
- 수요 우려: 미국의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수요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 중국의 부진한 수요: 중국의 부진한 수요 역시 원유 공급을 충분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가능성: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러시아에서 원유가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 유가 기술적 분석 및 에너지 섹터 영향
- 야덴 리서치 분석: 유가는 중요한 변곡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20년에 발생했던 것과 유사한 삼각 횡보 패턴에서 중요한 하향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기술적으로 다시 떨어지면 40달러대, 30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유가 하락세는 에너지 관련 주식에 부담을 주었으며, 에너지 섹터는 오늘 3% 가까이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에 일부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 야덴 리서치 분석: 유가는 중요한 변곡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20년에 발생했던 것과 유사한 삼각 횡보 패턴에서 중요한 하향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소비자 물가 (CPI) 전망
- 18일 아침에 10월과 11월 소비자 물가가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 월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인 2%보다 높지만 3% 이상이 되면서 큰 우려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골드만삭스 전망:
- 10월 CPI는 전월 대비 0.25%, 11월에는 0.1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연간 기준으로는 11월에 2.88%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난 9월의 3.02%보다 상당히 낮은 수치이다.
- 앞으로 몇 달 동안 관세가 월별 물가 상승률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며, 월별 근원 CPI 상승률은 0.2%에서 0.3%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 2026년 12월 기준으로는 근원 CPI 및 근원 PPI 물가가 전년 대비 2.2% 오를 것으로 보았다.
- 관세 효과를 제외하면 두 지표 모두 2.0% 올라 연준 목표에 수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 AI 주식 반등, 거품 논란 및 펀드 매니저의 극단적 낙관론
3.1. AI 주식 반등 및 기술주 가격 매력 부각
- AI 주식의 시장 방어 역할
- 오늘 시장을 지킨 것은 AI 주식들이었으며, 오라클, 펠런티어,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등이 반등했다.
-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브로드컴과 오라클까지 반등했다.
- 가격 매력도 상승 분석
-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매력적인 주가 매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반등 분석이 나왔다.
- 어제까지 오라클과 아이랜은 고점 대비 50%, 코어 이브는 60%나 떨어졌다.
- 마켓 워치: 대형 기술주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이 떨어지면서 우량 기업들을 더 매력적인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오라클의 PER은 9월 말 39배에서 최근 23배까지 떨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기간 32배에서 27배로 떨어졌다.
- AI 거품 지속 전망
- CT은행 AI 전략팀: 자본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이 풍부한 한, 투자자들은 AI 거품이 부풀어 오르는 동안 이를 계속 활용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티은행은 2026년에도 AI 거품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대규모 순환매는 거품이 정점에 다다른 이후에 발생하며 그 이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 내년에도 분산 투자가 도움이 되겠지만, 기술주는 장기 투자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2. 반도체 투자 전망 및 추천 종목
- 반도체 섹터 전망
- 판란서 애널리스트: 데이터 센터 자본 지출이 올해 65%, 내년에도 50% 더 증가할 것이며, 이러한 추세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는 브로드컴을 2026년 최고의 종목 중 하나로 선정했다.
- 추천 종목: 브로드컴, 마벨 테크놀로지, 아날로그 디바이스, 마이크론을 추천했으며, 장비 업체 중에서는 KLA와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신시스도 추천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반도체 리서치
- AI 관련 투자는 아직 초기에서 중반 단계이며, 여전히 2026년에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토픽 6개: 엔비디아, 브로드컴, 램 리서치, KLA, 아날로그 디바이스, 케이던스 디자인을 꼽았다.
- 반도체 주가의 변동성이 크지만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월가의 일반적인 평가가 이러한 주식의 핵심적인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3. 비트코인 약세와 엔 캐리 트레이드 연관성
- AI 주식 반등의 한계 및 비트코인 영향
- AI 주식의 반등 폭은 크지 않았고, 코파 같은 종목은 다시 하락했다.
- 전반적으로 AI 관련 주식이 신나서 반등한 것은 아니었으며, 비트코인 하락세로 인해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탓이다.
- 비트코인은 한때 85,000달러까지 떨어졌으며, 10월 초 사상 최고가인 126,000달러에 비하면 약 30% 떨어진 상태이다.
- 비트코인 매도 압력 및 엔 캐리 트레이드 연관성
- 지난 6개월 동안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약 10만 3,000달러에 매수했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이보다 낮게 거래될 때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보다는 고가에 매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되었다.
- 비트코인의 약세가 일본 엔 캐리 트레이드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퍼블릭 시티 파이낸스: 2024년 7월 일본 은행이 금리를 25bp 인상했을 때 비트코인이 25% 하락했고, 올해 1월 인상했을 때도 단기간에 30% 조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일본 은행이 19일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풀리면 비트코인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일본 금리 인상과 기술주 연관성
- 일본의 금리 상승이 시작되면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AI 관련 주식들도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일본이 10년물 국채 금리를 올리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고점을 찍고 이후 하락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일본의 금리 인상과 엔비디아 주가가 역동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 비트코인, 엔비디아, 오라클의 주가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4. 월가의 강세장 기대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서베이 결과
- 월가의 강세장 기대 근거
- 월가에서는 내년에도 기업의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강세장이 기대되고 있다.
- 본물론 인텔리전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기업들의 4분기 이익 성장률을 8.3%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3% 정도로 조정되었다.
- 이익 성장 전망:
- 올해 연간 이익은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내년에는 13%, 2027년에는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35년 동안 S&P 500 지수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 성장률을 기록한 경우는 1993~1995년과 2003~2005년 두 차례뿐이었다.
- 이때 S&P 500은 연평균 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서베이 (12월)
- 증권사 애널리스트(셸사이드)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 펀드 매니저(바이사이드)들도 낙관적이다.
- 투자 심리: 현금 보유량, 주식 배분 비율, 글로벌 성장 기대치를 종합한 투자 심리가 7.4까지 올랐으며, 이는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이다.
- 경기 전망: 응답자 57%가 글로벌 경제가 올해 연착륙할 것으로 예상했고, 37%는 노 랜딩(경기 침체 없음)을 전망했으며, 역대 최저인 3%만이 경기 침체를 예상했다.
-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내 주식과 원자재 투자 비중은 2022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 현금 보유 비중: 현금 보유 비중은 3.3%까지 줄었다.
- 일반적으로 현금 비중이 4% 이하로 떨어지면 매도 신호로 본다.
- 낙관론에 따른 위험 신호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과거 현금 보유 비중이 3.6% 아래로 떨어졌던 경우, 한 달 후 평균적으로 포트폴리오가 -2% 하락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증시 기준).
- 시장의 가장 심각한 위험 요소로는 AI 거품이 37%로 꼽혔으나, 이는 지난달보다 우려 수준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 펀드 매니저의 투자 행태 및 전망
- 가장 활발한 거래: '메그니피센트 7' 종목 매수(54%)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금 매수(29%)가 선택되었다.
- 투자자 69%는 케빈 네이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투자자 38%는 향후 12개월 동안 장기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 이 조사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용자산 5,690억 달러 규모의 펀드 매니저 203명이 참여하여 실시되었다.
4. 최종 시장 마감 및 전문가 질의응답
- 최종 시장 마감 현황
- S&P 500 지수는 0.24%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0.62%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 기술주는 반등하며 나스닥은 0.23% 상승했다.
- 주요 기술주 상승: 엔비디아 0.81%, 브로드컴 0.4%, 오라클 2.02% 반등했다.
- 하락 종목: 코어 및 인플레이션 지표는 4% 추가 하락했고, 알파벳은 0.54% 내렸다.
- 업종별 동향: IT(0.32%), 임의 소비재(0.3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19%) 세 부문을 제외한 여덟 개 업종은 하락했다.
- 에너지는 유가 급락의 직격탄을 맞아 2.98% 급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 고용 데이터 잡음과 시장 관망세에 대한 질의응답
- 질문: 시장 참여자들이 데이터가 오염되었다고 판단하며 무시할 때, 놓치고 있는 약한 신호는 무엇이며, 고용 시장 둔화가 구조적이라면 현재의 관망세는 안일한 판단이 아닌가?
- 답변:
- 고용 관련 지표는 정부 고용 데이터 외에도 ADP 데이터, PMI 고용 관련 지표, 소비자 심리 등 전체 데이터를 종합해서 봐야 한다.
- 현재 셧다운으로 인해 정부 고용 데이터에 잡음이 있지만, 전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보면 잡음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시장은 걱정할 정도인지는 1월 초에 나오는 12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 약간의 경계심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의 데이터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 오늘 유가 하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비관적으로 돌아서면서 경기 민감주들이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많이 오른 종목을 팔고 싼 쪽으로 갈아탔을 가능성도 있다.
- 전반적으로 시장에 약간의 불안감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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