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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셧다운 종료' 랠리에도 불구하고 항공주가 폭락한 이유는?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소비 격차가 심화되는 등 경제 전반의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진 근거는?
- 육가공 회사 타이슨푸드: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닭고기 소비 증가, 소득 격차로 인한 식품 지출 전환
- 맥도날드: 고소득층 매출 증가, 저소득층 매출 감소
- 치폴레: 모든 소득 계층에서 이용 빈도 감소, 연간 매출 전망 하향 조정
미국 증시를 뒤흔든 '셧다운 종료' 랠리의 본질을 파헤치고, 시장의 유동성 변화와 향후 투자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셧다운 해소로 인한 기술주(특히 엔비디아)의 폭등 배경과, 예상과 달리 하락한 항공주 및 소비 관련주의 움직임을 통해 시장의 숨겨진 불안 요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연된 고용/물가 지표 발표 시점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대한 월가의 구체적인 관측을 제공하여,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가 다음 FOMC까지의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미국 증시 동향 및 셧다운 종료 배경 (11월 10일)
- 당일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상승세 기록
- S&P 500 지수는 1.54% 상승하여 6,800선을 다시 돌파했다.
- 나스닥 지수는 2.27% 급등했다.
- 다우존스 지수는 0.81% 상승했다.
- 국제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며, 10년물 금리는 2.5bp 오른 4.118%, 2년물 금리는 3.8bp 오른 3.595%를 기록했다.
- 셧다운 종료 합의 및 시장 반응
-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셧다운이 종료될 수 있는 합의안이 도출되었다.
- 지난주 대규모 매도세를 경험했던 기술주들이 반등했으며, 셧다운이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었다는 인식이 해소되었다.
- 모건 스탠리는 재무부가 지출을 늘리면 시장 유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 특이한 시장 움직임 관찰
- S&P 500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 엔비디아는 거의 6% 가까이 폭등하며 지난주 하락분을 거의 회복했다.
- 특이점: 경제 재개 시 수혜를 받아야 할 경기 관련주(필수 소비재, 금융주)는 부진했으나, 기술주가 매우 강세를 보였다.
2. 셧다운 종료 과정 및 경제 데이터 발표 전망
- 예산안 합의안 통과 절차
- 상원에서 예산안 합의안에 대한 절차 투표가 찬성 60, 반대 40으로 통과되었다.
-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8명이 당의 반대 전선에서 이탈하여 찬성표를 던졌다.
- 이들은 공화당으로부터 12월에 오바마케어 관련 보조금 연장 법안에 대한 표결 약속을 받고 찬성표를 행사했다.
- 셧다운 종료를 위해서는 상원의 정식 표결(오늘 예정)과 하원의 표결(수요일 예정)을 거쳐 백악관 서명이 필요하다.
- 정부 재개 시점 예측
- 찰스 샵의 마이클 타운즌트 분석가는 정부가 이번 주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가장 빠른 시기는 수요일이지만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예측 시장(캘시, 폴리마켓)에서도 셧다운이 목요일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셧다운 종료의 경제적 영향 및 유동성 지원
- 셧다운 종료 뉴스는 위험 선호 심리를 불러일으켰다.
-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4분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가능성 우려가 해소되었다.
- 정부 재개는 유동성 측면에서도 시장을 지원할 수 있다.
- 재무부 일반 계좌(TGA) 잔액이 적정 잔액($8,500억)보다 $1,500억 더 빨려 들어갔으나, 셧다운 해소 시 이 돈이 다시 시장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지연된 경제 데이터 발표 시점 관측
- 시장의 관심은 고용, 물가 등 지연된 경제 데이터가 언제 발표될지에 집중되었다.
- 모건 스탠리 마이클 개펜 이코노미스트의 예상: 셧다운 이후 가장 먼저 발표될 주요 데이터는 9월 고용보고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 및 지출 관련 데이터는 1~2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BNP 파리바의 예상 (12월 FOMC 전후):
- 10월 데이터까지는 12월 10일 FOMC 전까지 나올 수 있다.
- 10월 물가 데이터와 11월 데이터는 FOMC(12월 9일~10일)가 끝나야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 데이터 지연 이유: 셧다운 종료 후에도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어 공무원들이 밤샘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 특히 물가 데이터는 한 달 내내 계산해야 하므로 고용 데이터(한 달에 일주일만 계산)보다 발표가 더 쉽지 않다.
3. 데이터 신뢰 문제 및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 경제 데이터의 신뢰 문제 제기
- 고용 데이터는 매월 12일이 포함된 주간에 조사되는데, 이미 10월 기준 주간이 조사 없이 4주 이상 지나갔다.
- 페퍼스톤은 노동통계국이 10월 데이터를 얻기 위해 설문조사를 발송하겠지만, 4주 전 고용 상황을 되돌아보게 하므로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 페퍼스톤은 CPI(소비자 물가 지수)와 PCE(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 결정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
- 12월 금리 인하 기대는 여전히 크다.
- 모건 스탠리 마이클 개펜 이코노미스트의 전망:
- 시장과 Fed가 12월 FOMC 전까지 모든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일부는 확보할 것이다.
- 확보된 데이터가 경기 활동 둔화 및 약화를 시사한다면 Fed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 노동시장이 개선된다면 인하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정부 폐쇄로 인해 경제가 나아졌을 것 같지 않다는 점에서 Fed가 한 번 더 인하하는 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4. 기술주 폭등 배경: 엔비디아 실적 기대와 AI 투자 우려 공존
- AI 과잉 투자 우려 해소 및 기술주 반등
- 지난주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AI 과잉 투자 우려(오픈 AI의 정부 지원 요구 등)가 완화되었다.
- 지난주 나스닥 지수는 3% 넘게 하락하며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을 기록했고, 엔비디아와 메타가 가장 큰 피해자였다.
- 이들 주식이 오늘 반등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엔비디아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엔비디아 CEO의 발언과 실적 기대감 증폭
-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대만 방문 중 AI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TSMC에 칩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대만 언론은 엔비디아 주문으로 TSMC가 3나노미터 웨이퍼 생산량을 월 최대 50%까지 늘려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 젠슨 황 CEO는 메모리 칩 생산 능력도 엔비디아를 지원하기 위해 엄청나게 확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러한 발언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19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엄청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해졌다.
- 시티은행의 분석:
-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210에서 $220로 상향 조정했다.
- 유일한 문제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AI 칩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하이퍼스케일러 등의 클라우드 매출 급증으로 2027년까지도 칩 공급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 시티은행은 3분기 매출을 컨센서스($550억)를 상회하는 $570억 달러로 예상하며 또 다른 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 TSMC 및 코어위브 실적 발표
- TSMC 10월 매출: 9월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 전년 대비 성장률 16.9%는 18개월 전인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 올해 10월까지 전년 대비 매출이 33~34% 늘었던 것에 비해 10월 성장세가 둔화된 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다.
- 월가 분석: 작년 10월 매출이 유난히 많았다는 점을 원인으로 지적했으며, TSMC의 AI 관련 매출 비중은 아직 15% 정도에 불과하다.
- 10월 매출은 TSMC의 월간 신기록이었으며, 증가율은 월가 예상치(16%)도 넘었다.
- 코어위브 3분기 실적: 장 마감 후 발표된 3분기 실적이 괜찮았다.
- 매출은 지난해 $5.8억에서 올해 $13.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 순손실은 $1.1억(주당 22센트)으로, 1년 전 $3.59억(주당 1.82센트)보다 크게 줄었다.
- 관건은 향후 마진 확보 여부이나, 아직 마진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다.
- TSMC 10월 매출: 9월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 AI 지출 관련 우려 및 신용 위험 증가
- 막대한 AI 지출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존재한다.
- 회사채 시장의 CDS 프리미엄 상승: 기술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오라클과 코어위브 등의 CDS 프리미엄(부도 위험 지표)이 상승했다.
- 오라클의 레버리지: 오라클은 최근 막대한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며 부채 비율이 500%까지 치솟아 기술주 중 가장 레버리지가 높은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 메타의 자본 지출: 메타는 3분기 매출의 37%를 자본 지출에 사용했는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 2022년 메타버스에 돈을 쏟아부을 때 지출 피크는 매출의 34%였다.
- 바클레이즈의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 조정: 바클레이즈는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시장가중치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 하이퍼스케일러 등의 회사채 발행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으며, 신규 회사채 발행에 10bp 이상의 추가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오라클의 신용 궤적 개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 마이클 버리의 이익 부풀리기 비판: 빅숏 마이클 버리는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AI 칩의 유효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메타, 구글 등은 2020년만 해도 데이터센터 칩의 감가상각 기간을 3년 정도로 설정하여 빨리 털어냈으나, 최근에는 이를 5년, 6년 등으로 늘렸다.
- 감가상각 기간 연장은 감가상각 비용을 줄여 이익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 오라클과 메타는 각각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감가상각 조정을 통해 이익을 27%, 21%씩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번 주 AI 관련 주요 이벤트
- 이번 주에는 코어위브 외에도 오클로, 식스코, 어플라이드 모터리얼스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내일(11월 11일)은 AMD의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가 있다.
- 이러한 이벤트들이 이번 주 AI에 대한 투자 심리를 좌우할 수 있다.
5. 채권 시장 동향 및 Fed 위원들의 발언
- 국채 금리 소폭 상승세
- 국채 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 오후 3시 반경,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3bp 오른 4.116%, 2년물은 3.4bp 상승한 3.591%를 기록했다.
- 이는 제롬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가 정부 셧다운으로 눌려 있다가 셧다운 해소 기대감으로 인해 살짝 풀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배당금 발언
-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세 배당으로 고소득층을 제외한 미국인 1인당 $2,000를 지급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 이는 인플레이션을 올리고 정부 재정 적자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 스카패센 재무장관은 $2,000가 여러 형태로 나올 수 있다며, 이미 시행 중인 팁 초과 근무 수당 등에 대한 세금 면제가 그런 것이라고 둘러댔다.
-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정치적인 발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국채 경매 결과
- 이번 주에는 3년, 10년, 30년물 국채 경매가 예정되어 있다.
- 오늘(11월 10일) 있었던 3년물 경매의 발행 금리는 3.579%로, 발행 당시 시장 금리(3.589%)보다 1bp 낮게 형성되어 수요가 꽤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 Fed 위원들의 엇갈린 발언
- 세인트루이스 연은 알베르토 머살렘 총재 (매파): 추가 인하의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샌프란시스코 연은 메리 데일리 총재 (비둘기파적): 12월 회의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강조하며, 경제가 부정적인 수요 충격을 입고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 Fed 스티브 마이런 이사 (비둘기파): 9월 이후 데이터는 Fed가 9월보다 더 비둘기파적이어야 함을 시사하며, 고용 데이터가 다소 부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예전처럼 50bp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최소 25bp는 인하되어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6. 시장 주도주 및 소비 관련주 부진
- 기술주 중심의 급등세 지속
- 주가 상승세는 끝까지 이어졌으며, S&P 500 지수는 1.54%, 나스닥은 2.27%, 다우는 0.81% 급등했다.
- 기술주 빅테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 엔비디아(5.79%), 알파벳(3.89%), 테슬라(3.66%) 등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이 모두 크게 올랐다.
- 마이크론(6.46%), AMD(4.48%), 브로드컴(2.56%) 등 반도체 주도 급등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올랐다.
- 헬스케어 주식 하락
- 주요 헬스케어 주식은 하락세를 보였다.
- 예산안 합의안에 민주당의 핵심 요구였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혜를 받는 헬스케어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 센틴은 8%, 오스카 헬스는 17% 하락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중단 후 오바마케어 협상 시 보조금을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주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 항공주 및 소비 관련주 부진
-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던 항공주(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는 곧 하락세로 전환했다.
- 델타는 0.54%, 유나이티드 항공은 1.32%, 아메리칸 항공은 2.49% 하락했다.
- 이는 소비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타이슨 푸드 실적 발표: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닭고기를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고소득층은 지출 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다른 곳에 써야 할 돈을 식품에 돌릴 수밖에 없는 소득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맥도날드: 지난주 고소득층 소비자의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으나, 저소득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고 밝혔다.
- 치폴레: 모든 소득 계층에서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며 3개 분기 연속으로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던 항공주(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는 곧 하락세로 전환했다.
7. 사모 대출 문제와 시장 전망
- 사모 대출(Private Credit) 문제 불거짐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에서 100% 사모 대출한 건에 대해 100% 손실이 발생했다.
- 레노버 홈 파트너스라는 회사가 파산 신청을 했는데, 수억 달러의 대출이 있었으나 남은 자산은 $5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신고했다.
- 더블라인 캐피탈의 제프리 건들락 CEO는 블랙록 장부에 100% 자산 가치로 표시되었던 대출금이 어느 순간 0이 될 수 있으며, 레노버 홈 파트너스 사태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 이는 사모 대출 분야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으며, 경기 관련주들이 많이 오르지 못한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관련 발언
-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0.42% 하락했다.
- 워런 버핏은 마지막 추수감사절 편지를 공개하며, 그렉 에이블이 연말에 취임하면 다시는 주주총회 편지를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 그는 투자자들이 그렉 에이블을 신임할 때까지 회사 A 주식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했으며, 이후에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월가의 강세장 지속 전망
7.1. 모건 스탠리 및 JP 모건의 강세론
- 모건 스탠리 마이클 윌슨 CIO의 분석: 지난주 3% 조정은 끝난 것으로 분석된다.
- 정부 지출 재개로 시장 유동성이 확보된다.
- 휴직 중인 공무원 및 저소득층 영양 보조 프로그램(SNAP) 재개로 소비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 기업 실적 전망 하향 수정이 3주 연속 개선되고 있어 명확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 Fed의 매파적 가이던스와 셧다운은 일시적 역풍이며, 실적 성장에 힘입어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J.P. Morgan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 전술적인 강세 입장을 유지했다.
- 가장 큰 단기 촉매는 정부의 재가동이며, 이는 이번 분기 GDP 성장 전망을 지지하고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풀어줄 것이다.
- 19일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투자 테마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다.
-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강력한 고용 급증을 보이지 않는 한, Fed가 12월에 25bp 추가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7.2. 펀드 스트랩 탐 리 설립자의 11월 랠리 전망
- 탐 리 설립자의 주장: 정부 폐쇄 등 격정의 벽은 결국 해결되고 순풍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11월은 주식이 오르는 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계절성 분석: 지난 100년 동안 10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한 적이 6차례 있었는데, 그중 11월은 1942년만 변동이 없었고 모두 올랐다.
- 6차례에서 마지막 두 달의 평균 상승률은 2.5%였으며, 11월에 S&P 500 지수가 200포인트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 베테랑스데이 이후 랠리: 베테랑스데이는 통상 연말 랠리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 다우존스 데이터에 따르면 1978년 이후 S&P 500 지수는 베테랑스데이부터 연말까지 평균 2.4%, 나스닥은 평균 2.5% 상승했다.
8. 시청자 질문 및 답변 (경제 지표 발표 시점)
- 셧다운 종료 후 경제 지표 발표 시점 문의
- 9월 고용 지표: 가장 먼저 발표될 것이며 금방 나올 것이다.
- 이후 데이터: 대부분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10월 데이터: 17일(셧다운 종료 예상 시점)이라면 12월 초쯤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12월 9일, 10일까지 대부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데이터: 시간이 부족하므로 12월 9일~10일에 열리는 FOMC 이후로 현재 월가는 예상하고 있다.
- 임시 예산안 만료 및 1월 셧다운 가능성 문의
- 이번 통과된 안건은 내년 1월까지의 임시 예산안이며, 1월까지 ACA(오바마케어) 협상이 잘 안되면 1월에 다시 셧다운 될 수 있다.
- 민주당 찬성 의원들은 12월 셋째 주에 ACA 법안에 대한 표결 약속을 받고 찬성표를 던졌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1월 말에 다시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
- 다만, 이번 안건에는 SNAP(저소득층 영양 보조 프로그램)이나 군 관련 예산 등은 내년 9월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만큼 충격이 크지는 않을 수도 있다.
- 경제 지표 순차적/동시 발표 여부 문의
- 발표 방식: 9월 지표부터 차례차례 발표될지, 9월과 10월 지표가 한꺼번에 발표될지는 BLS(노동통계국) 등 통계 기관의 결정에 달렸다.
- 전례 없음: 과거 셧다운은 35일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40일이 넘어가 두 달치 데이터가 누적되므로 전례가 없다.
- 월가 관측: 통계가 같이 나오거나 순차적 발표보다 빨리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있으나, 이는 모두 전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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