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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사상 초유의 사건 발생했다" 지금 금값 떨어진 진짜 이유 곧 상상도 못할 일 벌어진다 (박정호 교수, 강환국 작가 / 금 특집)

by 청공아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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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금값이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현재 금값 하락은 단기적인 과열 조정으로 보이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 증가, 국가 부채 문제, 그리고 전쟁 등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투자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KLX 금 계좌를 활용하되, 한국 금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미국 금 ETF(GLD 등)로 갈아탔다가 프리미엄이 줄어들면 다시 한국 KLX 금 계좌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공급 증가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며 모든 자산이 폭등하는 현상을 심층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금값 폭등의 근본적인 이유(중앙은행의 매집, 공급의 희소성)를 명확히 설명하고, 유동성 장세에서 현상 유지가 곧 퇴보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투자 액션을 촉구합니다. 특히, 전문가의 단편적인 조언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함께, 금 투자 시 한국 프리미엄을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하여 독자에게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1. 전 세계 자산 폭등의 근본적 원인과 금의 역할

 

1.1. 유동성 공급 증가와 금리 인하 기조

  1. 최근 자산 폭등의 공통 원인:
    1. 유동성 공급 지속: 가장 큰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2. 과다 유동성 미회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공급했던 유동성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 연준의 금리 인하 본격화 전망:
    1. 연준의 역할: 전 세계 유동성을 결정하는 핵심 주체는 연준(Fed)이며, 많은 국가가 연준의 기준 금리 추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2. 금리 인하의 배경:
      1. 물가 관리 실패: 연준은 물가 상승률 2% 선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어 금리 인하 기조를 천천히 가져가려 했었다.
      2. 트럼프의 외압: 지난번 연준의 금리 인하는 트럼프의 외압으로 인해 전격 단행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
      3. 파월 의장 임기 종료: 내년 5월이면 연준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는 상황이다.
    3. 결론: 연준의 금리 인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더욱 풍부해질 여지를 만든다.

 

1.2. 지정학적 불안정 및 국가 부채 문제 심화

  1. 전 세계적인 내부 소요와 국가 부채 문제:
    1. 대규모 시위 발생: 프랑스, 네팔,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규모 시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2. 시위의 근본 원인: 시위의 원인은 엄청난 국가 부채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증세, 또는 젊은 세대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행태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었다.
    3. 재정 건전화의 어려움: 해당 국가들이 과도한 국가 부채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4. 결론: 앞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증가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1. 유동성 랠리의 근거와 금값 급등 요인:
    1. 유동성 랠리 시작: 국가들이 돈을 더 쓸 수밖에 없는 구조에 금리까지 낮아지기 시작하면, 이는 또 한 번의 유동성 랠리가 시작되는 근저의 힘이 된다.
    2. 금의 개별적 급등 요인:
      1. 전쟁 및 불확실성: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다섯 군데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금은 이러한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 자산으로 선택된다.
      2. 부유층의 안전 자산 선호: 각 국가의 부유층들은 국내 정치적 소요와 내란에 가까운 시위 발생 시, 재산을 가장 안전적인 형태로 바꿔놓고 싶은 니즈(금)가 있다.
      3. 결과: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금값도 단기간에 급등하기 시작했다.

 

  1. 다른 자산 시장의 동반 상승:
    1. 가상자산: 스테이블 코인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 주식 시장: 주식 쪽에서는 AI, 로봇,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주가 숙성 단계에 이르면서 개별적인 요인들이 복합되어 모든 자산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1. 금의 안전성과 수익률 특성:
    1. 안전성: 금은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여 웬만하면 손해를 보기가 힘들 정도로 안전성이 확보된다.
    2. 수익률: 요즘같이 금 시세가 대세 상승이 일어났던 경우는 아주 드물며, 현재는 상승 여력도 꽤 있는 것이 사실이다.

 

2. 유동성 장세 대처 전략 및 투자 원칙

  1. 유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태도:
    1. 현상 유지는 퇴보: 유동성 장세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전기 예적금이나 안정적인 저축 상품에만 투자할 경우, 현상 유지가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는 경우가 많다.
    2. 상대적 빈곤 심화: 과거 유동성 공급 시기(코로나19, 글로벌 금융위기, IMF 외환위기)마다 증시에 편승해 돈을 번 사람들과 가만히 있었던 사람들 간의 상대적 빈곤 차이가 커졌다.
    3. 액션의 필요성: 현상 유지를 위해서라도 뭔가 액션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잘 아는 분야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파트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4. 결과: 스터디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아파트나 재산 증식의 기회가 더 멀어질 수 있다.

 

  1. 전문가 조언 의존의 위험성:
    1. 단편적 정보의 한계: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유튜브 전문가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좋은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2. 네이버 투자 사례 분석:
      1. 대기업의 투자 전략: 네이버 같은 큰 회사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100군데를 투자하고, 그중 서너 군데가 성공하면 나머지 97개 실패를 모두 커버하고도 더 큰 이득을 얻는다.
      2. 개인의 오해: 신문에 나온 '네이버가 투자했다'는 것은 그 100개 기업 중 하나일 뿐이다.
      3. 올바른 투자: 네이버를 보고 투자하려면 네이버와 똑같이 그 100개를 모두 투자하고 성공했을 때 이득을 보는 흐름을 따라야 한다.
    3. 결론: 전문가의 얘기를 단편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부분적인 것만 따라 해서는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
    4. 책임 전가의 부당성: 전문가가 10개 중 7~8개가 실패하고 2개가 성공하여 수익을 냈는데, 그중 하나를 사서 안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1. 가장 좋은 투자 원칙:
    1. 투자의 이해: 투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내가 제일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2. 분야별 적용 예시:
      1. 직업 분야: 제약 회사에 다닌다면 반도체나 AI가 대세여도 제약 회사 중심으로 고민해야 한다.
      2. 부동산 분야: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살고 있는 동네(예: 동작구)부터 스터디를 시작하여 저평가된 매물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3. 금 투자 전망과 버블 위험 진단

  1. 금 투자에 대한 평가와 전망:
    1. 수익률의 한계: 금이 가져다줄 수 있는 수익률은 가상자산, 주식, 부동산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2. 단기 급등의 영향: 이번에 단기간에 급등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승 추세는 둔감해질 수 있다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승 속도가 느려진다는 의미이다).
    3. 역사적 이례성: 2개월 안쪽에 금 시세가 30% 가까이 폭등한 것은 역사상 드문 일이며, 통상적으로 10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4. 위험성 경고: 금은 하방 경직성이 있지만, 이번 이례적인 현상만으로 상승만 이런 속도로 계속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

 

  1. 현재 자산 시장의 버블 위험 진단:
    1. 버블 혼재 상태: 현재 기업 주가가 비싸진 구간대로 올라온 기업들도 많고, AI를 중심으로 한 특정 섹터에 관심도가 과도하게 높아져 주가를 끌어올리는 부분도 있다.
    2. 전문가들의 대응: 여러 투자의 대가들은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 놓고 있는 상황이다.
    3. 정확한 진단: 모든 종목이 버블은 아니며, 버블이 아닌 더 달려갈 섹터와 과대평가된 섹터가 혼재된 상태이다.
    4. 성장 지속 섹터: AI 시대를 견인하고 리드할 회사들(MS, 구글, 테슬라 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5. 과대평가 혼재: AI 열풍 때문에 AI를 도입했다고 발표한 회사들의 주가도 같이 뛰었으나, 이 모든 회사가 AI 전환에 성공할 것은 아니므로 과대평가된 회사들이 혼재되어 있다.
    6. 결론: 모두가 버블이라기보다는 일부 버블이 있고 일부는 더 달려갈 산업군으로 나눠지고 있는 형태이다.

 

  1. 닷컴 버블과의 유사점 및 차이점:
    1. 버블 붕괴 시나리오: 주가가 과대평가되고 수익이 적으며 투자 비용이 많을 때, 견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2. 닷컴 버블 유사성: 닷컴 버블 직전 라이코스, 네디앙 등 수많은 포털 사이트가 있었으나 결국 네이버와 다음 두 개만 남았듯이, 현재 AI 관련 기업들(ChatGPT, Grok, Perplexity, Gemini 등) 중 일부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 수 있다.
    3. 유사성 결론: 현재 상황은 닷컴 버블과 유사한 면이 있다.
    4. 결정적 차이점 (수익 모델):
      1. 닷컴 버블: 닷컴 버블 때는 웹 서비스가 고객을 모으기 위해 유료 청구를 하지 못하고 무료로 제공되었다.
      2. AI 시대: AI 시대의 IT 기업들은 AI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3. 결과: 이미 수익 모델이 발현되어 가동되는 회사들이 있으므로,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는 회사들도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4. 금값 폭등의 근본적 이유와 공급의 희소성

  1. 금값 폭등의 근본 원인 (돈의 가치 하락):
    1. 중앙은행의 돈 찍어내기: 중앙은행들이 돈을 많이 찍어내고 있어 돈의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2. 희소 자산의 가치 상승: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찍어내기 어려운 금, 비트코인, 일부 주식, 부동산 등의 가치가 오르게 된다.

 

  1. 중앙은행의 금 매집 현상:
    1. 아이러니: 금을 가장 많이 사재기하는 주체는 중앙은행들이다.
    2. 불신: 중앙은행들은 자신들이 찍어내는 돈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한 돈인 금을 사들이고 있다.
    3. 역사적 증거: 성경 창세기부터 금과 은은 영원한 돈으로 언급되며, 금은 최소 5~6천 년 전부터 인류가 인정하는 영원한 돈이다.
    4. 달러의 신뢰 하락: 달러도 진짜 돈인 줄 알았으나 너무 많이 찍어내기 때문에 신뢰가 하락하고 있다.
    5. 결과: 중앙은행들이 미친 듯이 금을 사고 있다.

 

  1.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참여:
    1. 모멘텀 투자: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기관과 개인들이 따라붙는 경향이 있다.
    2. 한국 프리미엄 발생: 한국 금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해외 금보다 20% 더 비쌌다.
      1. 가격 해소 메커니즘: 한국 금이 비싸면 도매상들이 해외에서 싼 금을 사 와서 한국에 팔아 가격이 해소되기는 한다.
    3. 개인의 실물 금 매수: 현재 한국 개인들도 실물 금을 미친 듯이 사고 있다.
    4. 참여 동기: 중앙은행 때문에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자 기관들은 모멘텀 투자로, 개인들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여하고 있다.

 

  1. 금 공급의 희소성과 장기 전망:
    1. 장기 우상향 전망: 금은 최소 2030년까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 공급의 어려움: 금은 특성상 공급을 늘리기가 매우 어렵다.
      1. 채굴 한계: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 놓은 금 대비 새로운 금의 퍼센티지가 1~2%를 넘어간 적이 없다.
      2. 가치 유지 이유: 금이 채굴하기 어렵기 때문에 몇 천 년 동안 그 가치를 유지해 온 것이다.
      3. 쉬운 금의 소진: 몇 천 년 전부터 인류가 금을 찾아다녔기 때문에 더 이상 쉬운 금은 없으며, 채굴하려면 깊게 파거나 이상한 나라 끝까지 가야 한다.
    3. 공급 증가의 지연: 금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후 최소 10년은 지나야 공급이 늘어나는 것이 통상적이다.
    4. 공급 증가 시점 예측: 금값이 2019년부터 오르고 있으므로, 2029년, 2030년, 늦으면 2035년이 되어야 비로소 금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5. 채굴 과정의 복잡성: 금 채굴은 탐사, 정부와의 딜, 실제 채굴 및 시장 출시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복잡한 과정이다.
    6. 결론: 수요는 엄청 많고(중앙은행, 개인 참여), 새로운 공급은 별로 없는 상황이다.

 

5. 금 투자 타이밍과 트럼프 시대의 전망

  1. 단기 조정 가능성:
    1. 과열 해소: 최근 금과 은이 너무 많이 올라 한국 금이 해외 금보다 20%나 비싼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는 과열이 심한 상태이다.
    2. 전망: 과열이 몇 개월 정도 죽어 횡보를 하다가 그 후에 다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1. 트럼프 집권기 금값 전망:
    1. 조정의 존재: 조정이 없는 자산은 절대 존재하지 않으며, 올랐다가 과열이 심하면 개미들을 죽인 후 다시 올라가는 과정을 거친다.
    2. 장기 우상향: 전반적으로 장기 우상향이라는 추세는 변하지 않는다.
    3. 트럼프 2기 영향: 트럼프 2기가 끝나는 2028년까지는 장기 우상향이 무조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 블랙스완 발생 시: 2028년에 큰 경제 위기나 금융 위기 같은 블랙스완이 터지면, 안전 자산인 금으로 돈이 몰려 금이 또 한 번 뻥튀기될 가능성이 높다.

 

  1. 금 가격 급락 전 신호 (매도 타이밍):
    1. 신호: 금광 채굴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해 공급을 늘리기 시작할 때가 팔고 나갈 시점이다.
    2. 현재 상황: 몇 년 전부터 연간 채굴 데이터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3. 매도 시점 예측: 채굴량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할 때가 금을 팔 시기이며, 이는 2030년 정도로 예상된다.
    4. 과거 사례 (1970년대):
      1. 배경: 1971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달러를 찍어내면서 금값이 35불에서 850불까지 약 25배 올랐다.
      2. 채굴 증가와 폭락: 70년대 금광 채굴이 많이 된 후 80년부터 채굴이 늘어났고, 850불에서 80% 빠져 200불까지 하락했다.
      3. 이후 흐름: 이후 2011년까지 1,500불까지 올랐다가 다시 빌빌거리다가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다.

 

  1. 비트코인과 금의 관계 및 상관관계:
    1. 이론적 특성: 이론적으로 비트코인의 특성은 '디지털 금'이 맞다.
    2. 실전적 움직임: 실전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주식과 똑같이 움직이고 있으며, '약을 빤 나스닥 동생'처럼 나스닥보다 훨씬 과격하게 오르고 내리는 자산으로 볼 수 있다.
    3. 상관관계: 2020년부터 비트코인은 나스닥과의 상관관계가 굉장히 높아졌으며, 오히려 금과 채권과는 상관성이 별로 높지 않다.
    4. 향후 가능성: 나중에는 금과 어느 정도 비슷한 식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금의 가격 흐름과는 완전히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1. 전쟁 발생 시 자산 쏠림 현상:
    1. 금으로 쏠림: 현재의 자산 캐릭터를 보면 전쟁이 난다면 돈은 무조건 금으로 갈 것이다.
    2. 비트코인의 취약성:
      1. 객관적 흐름: 비트코인 애호가들은 어떤 사건이 터져도 비트코인이 좋다고 보지만, 객관적으로 최근 몇 년을 보면 경제가 안 좋을 때 비트코인은 오히려 떨어졌다.
      2. 인플레이션 헤지 실패: 비트코인이 생긴 후 유일하게 인플레이션이 있었던 2022년에 비트코인은 70% 떨어졌다.
      3. 주식 폭락 연동: 경제가 안 좋아 주식이 폭락할 사건이 터지면 비트코인은 보통 더 크게 폭락했다.
    3. 결론: 갑자기 전쟁이 터진다면 금은 오르고 비트코인은 내린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6. 중앙은행들의 금 매집 현황과 한국의 금 투자 전략

  1. 트럼프의 금에 대한 시선:
    1. 트럼프는 금에 대해 크게 언급한 적이 별로 없으므로, 그가 금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기 어렵다.
    2. 일론 머스크는 미국이 보유한 8,000톤 금의 진위 여부를 찾아보자고 언급한 적이 있다.

 

  1. 중국 외 금 매집 국가들:
    1. 중국: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이 금을 산 것은 사실이다.
    2. 러시아: SWIFT 시스템에서 퇴출당해 달러를 쓸 수 없으므로 금을 굉장히 많이 사들이고 있다.
    3. 인도: 중립 국가로서 미국과 중국 모두에 붙는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사우스 대표국 중 하나이므로 금을 엄청 많이 사고 있다.
      1. 인도의 전통: 인도에서는 옛날부터 여자들이 몸에 지닌 것만 소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인들에게 명절 때 금반지 등을 주는 것이 전통이었다.
    4. 폴란드: 러시아가 코앞에 있어 불안하므로, 유사시에 쓸 수 있는 금을 보유하기 위해 금을 많이 샀다.
    5. 전반적 현황: 전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고 있다.

 

  1. 한국의 금 보유 현황 (개탄할 상황):
    1.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은 금 매집에 있어 유일하게 멍청한 나라들로 평가된다.
    2. 한국의 매집 중단: 한국은 2011년경 100톤 정도 사 놓고 그 후부터는 더 이상 안 사고 있다.
    3. 보유량 비교: 한국이 가지고 있는 금의 양은 유럽의 작은 나라나 심지어 레바논보다도 적은 경우가 많다.

 

  1. 국내 금 가격 상승에 대한 투자 전략 (한국 프리미엄 활용):
    1. 금의 평균 수익률: 금의 평균 수익률은 연 10% 정도이다 (1971년 35불에서 현재 4,000불까지 55년간 복리 계산 시).
    2. 한국 프리미엄의 특성: 한국 금은 해외 금보다 비싸질 수는 있으나, 싸질 수는 없다.
      1. 이유: 한국 금이 싸고 해외 금이 비싸면 한국 금을 사고 해외 금을 공매도하면 되지만, 한국에는 금 공매도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2. 현상: 평상시에는 한국 금과 해외 금이 똑같은 가격으로 가다가 가끔 한국 금이 비싸진다.
    3. 최적의 투자 방법:
      1. 평상시: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실물 또는 ETF).
      2. 프리미엄 발생 시: 한국 금 가격이 쭉 올라가면(프리미엄 발생 시) 이를 팔고 미국 금 ETF(GLD 등)로 갈아탄다.
      3. 프리미엄 해소 시: 다시 프리미엄이 내려와 두 가격이 똑같아지면 다시 한국으로 갈아탄다.
      4. 결과: 이 방법만 몇 번 해도 연 10%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벌 수 있다.

 

  1. 금 투자 방법 5가지:
    1. 실물 매수:
      1. 장점: 내 눈앞에 보인다.
      2. 단점: 수수료가 비싸고, 보관 문제가 있으며, 팔 때 귀찮다.
    2. KRX 금 계좌:
      1. 특징: 한국 거래소에서 금을 모아 담보로 증권사에서 금을 사고팔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2. 장점: 부가세와 양도세가 없는 비과세이다.
      3. 단점: 나중에 실물 인출을 원하면 부가세 10%를 내야 한다.
    3. 한국 상장 ETF:
      1. 장점: 손쉽게 거래가 가능하다.
      2. 단점: 팔 때 15.4%의 양도세를 내야 한다.
    4. 미국 ETF (GLD 등):
      1. 장점: 거래가 손쉽고 유동성이 크다.
      2. 단점: 팔면 양도세 22%를 내야 한다.
    5. 금 스테이블 코인:
      1. 장점: 비과세이며 거래 수수료가 적다.
      2. 단점: 암호화폐 거래소로 돈을 넘겨야 하고 사야 하는 귀찮은 점이 있다.

 

  1. 최종 추천 방법:
    1. 일반적으로 한국 KRX 금 거래소에 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한국 프리미엄이 너무 커지면 일시적으로 팔고 미국 금 ETF(GLD)로 갈아탄다.
    2. 다시 프리미엄이 줄어들어 두 가격이 똑같아지면 한국 KRX 금 거래소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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