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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0월25일] CPI→관세 인플레 X..'꽉 찬 이틀'(29~30일) 모든 게 달렸다

by 청공아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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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배경에는 관세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운 CPI 데이터경기 침체 없는 금리 인하라는 강력한 조합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경제 지표(CPI, PMI)의 구체적인 분석과 함께, 다음 주에 몰려 있는 FMC, 미중 정상회담, 그리고 빅테크 실적 발표라는 '꽉 찬 이틀'의 메가 이벤트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다가오는 연말 랠리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변수와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미중 관계,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0월 24일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 및 배경 분석

  1. 10월 24일 뉴욕 증시 현황
    1.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함
    2. 주요 지수 마감 수치:
      1. S&P 500 지수: 0.79% 상승하여 6,791로 마감 (장중 6,800 돌파)
      2. 나스닥 지수: 1.15% 상승
      3. 다우 지수: 1.01% 상승하여 47,000 돌파 (최초 기록)
    3. 국채 금리: 10년물 국채 금리는 1.4bp 상승하여 4.003%, 2년물은 0.2bp 하락하여 3.484%를 기록함
    4. 유가 및 금값: 유가는 단기 급등 후 소폭 하락하여 61달러 수준이었으며, 금값은 4,126달러로 소폭 하락하며 9주 연속 상승세가 마감됨

 

  1. 증시 상승의 핵심 배경 (경기 침체 없는 금리 인하)
    1. CPI 데이터의 긍정적 해석: 오랜만에 발표된 9월 CPI 데이터는 관세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데이터 사막 속 오아시스'로 평가됨
      1. 상품 물가는 관세 효과로 상승했으나, 서비스 물가가 수요 둔화로 안정세를 보이며 상품 물가를 상쇄함
    2. 경기 확장 국면 지속: S&P 글로벌의 PMI 조사 결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확장 국면에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3. 강력한 조합: 경기 침체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확정되었으며, 이는 과거 상황에서 주가 상승을 지속시킨 드물고 강력한 조합으로 분석됨

 

2. 9월 CPI 및 PMI 상세 분석: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2.1.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및 세부 항목

  1. 헤드라인 CPI: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0% 상승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보다 낮은 수치임

 

  1. 근원 CPI (음식물/에너지 제외)
    1. 한 달 전보다 0.2%, 1년 전에 비해서 3.0% 상승했으며, 이는 8월 수치(0.3%, 3.1%) 및 월가 컨센서스(0.4%, 3.1%)보다 모두 낮아 긍정적임

 

  1. 품목별 물가 동향
    1. 상승 품목: 에너지 물가(한 달 만에 1.5% 상승), 특히 가솔린(4% 상승)이 크게 올랐으며, 의류(0.7%), 가전(0.5%), 오락용품(0.4%) 등 수입 용품도 상승세를 보임
    2. 안정 품목: 상품 물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가격이 안정됨
      1. 중고차 가격은 0.4% 하락했으며, 신차는 0.2% 상승에 그침
      2. 이로 인해 근원 상품 물가는 0.2% 상승에 그침
    3. 주거비 안정: 주거비가 0.2% 상승에 그치면서 서비스 물가도 0.2%로 안정됨
      1. 특히 주택 소유자의 임등가임대료(OER)는 0.1% 상승에 불과했는데, 이는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1. 전문가 분석: 레스턴스 매크로는 주거비 둔화세가 이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서비스 물가 둔화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상품 물가 상승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함

 

2.2. 10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 및 경제 성장 전망

  1. PMI 결과: S&P 글로벌이 발표한 10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모두 개선 추세를 보임
    1. 제조업 PMI: 9월 52에서 10월 52.2로 소폭 상승
    2. 서비스 PMI: 9월 54.2에서 10월 55.2로 1%포인트 상승 (50 이상은 확장 국면)

 

  1. 세부 지수 및 물가 동향
    1. 생산과 신규 주문 모두 견조하게 개선됨
    2. 제조업의 투입 물가는 관세 효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판매 가격은 4월 이후 가장 둔화됨
    3. 기업들은 수요 부진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상승한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모두 전가하기 어려웠다고 보고함

 

  1. 경제 성장 전망: S&P 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10월 PMI 데이터가 4분기 초반에도 견조한 경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함
    1. 10월 미국 경제는 연준 약 2.5% 성장 속도로 확장 중이며, 이는 3분기와 비슷한 수준임

 

3. 금리 인하 및 양적 긴축(QT) 종료 기대 확산

  1. 금리 인하 기대 확고: CPI 발표 이후 Fed의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확고해졌으며, 다음 주(10월) 인하뿐 아니라 12월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게 논의됨
    1.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CPI 발표에 Fed를 불안하게 만들 요소는 거의 없었으며, 다음 주 FMC에서 추가 인하가 있을 것이고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고 분석함
    2. Fed의 기존 예고: Fed는 지난달 점도표에서 올해 두 번 더 금리를 내릴 것을 예고했음
    3. BMO 캐피탈 마켓: 정부 폐쇄 가능성을 고려할 때 10월뿐 아니라 12월 인하도 이번 발표로 확정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며, 채권 시장은 현 수준에서 금리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1.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 증가
    1. 데이터 발표 불확실성: 월가에서는 다음 달(11월) 10월 CPI 수치를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함
      1. 12월 FMC(12월 9일~10일) 전까지 11월 CPI 수치 발표 여부도 불확실함
    2. 내부 저항 약화: 월스트리트 저널의 닉 티밀하우스 기자는 CPI 발표 이전에는 12월 추가 인하에 대한 Fed 의원들 간 의견 충돌이 예상되었으나, 이번 데이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져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내부 저항이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함

 

  1. PC 물가 추정 및 노동 시장 집중
    1. PC 물가 추정: Fed의 물가 벤치마크인 근원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를 CPI 기준으로 추산한 결과, 9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칠 것으로 추산됨
    2. 뱅크 오브 아메리카 분석: PC 추정치는 Fed 목표보다는 약간 높지만 제항적 수준은 아니며, Fed는 단기적으로 노동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함
      1. 10월 금리 인하는 기정 사실이며, 12월 FMC 전까지 추가 고용 지표 발표가 없다면 Fed는 금리를 다시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2. 이는 이상한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유지된다고 보고 계속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의미임

 

  1. 양적 긴축(QT) 종료 시점 앞당겨짐
    1.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내년 1월 종료 예상을 10월로 앞당겼다고 발표함
    2. 골드만삭스는 QT로 인해 Fed의 대차대조표가 이미 7조 달러 이하로 줄었으며, 이제 금융 시장 혼란을 피하는 것이 주요 고려 사항이 되었다고 설명함

 

4.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및 채권 시장 동향

  1.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10월 최종치)
    1. 지수 하락: 지수는 53.6으로 9월(55.1)보다 하락하며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2. 인플레이션 기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4.7%에서 4.6%로 하락했으나, 장기 기대는 3.7%에서 3.9%로 더 높아짐
    3. 소비자 인식: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에 큰 변화가 없다고 인식하며, 물가 상승과 높은 물가가 여전히 주요 관심사라고 분석됨
    4. 당파성 문제: 조사에서 당파성이 두드러져 공화당 지지자 지수는 올라간 반면, 민주당 지지자와 중도파는 내려갔으며, 이 차이가 역대 최고를 기록함
      1. 이로 인해 월가에서는 해당 지수를 경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음

 

  1. 채권 시장 동향 및 오라클 자금 조달
    1. 수익률 변동: 채권 수익률은 CPI 발표 직후 하락했으나, 오전 10시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게 나온 후 다시 상승함
    2. 10년물 금리: 1.4bp 상승하여 4.003%를 기록함
    3. 오라클의 대규모 자금 조달: 오라클이 두 곳의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380억 달러 (약 50조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 채권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음
      1. JP모건과 MUFG 등이 채권 매각을 주도하고 있으며,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국채 수익률에 250bp를 얹어주는 높은 수준으로 알려짐

 

5. 다음 주 '블록버스터 주간' 주요 이벤트 및 미중 정상회담 전망

 

5.1. 다음 주 주요 이벤트 (꽉 찬 이틀)

  1. 블록버스터 주간: 다음 주는 FMC, 미중 정상회담, 빅테크 실적 발표 등 엄청난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된 '블록버스터 주간'임
    1. 특히 수요일(29일)과 목요일(30일) 이틀에 모든 이벤트가 몰려 있음

 

  1. 주요 일정 (한국 시간 기준)
    1. 10월 29일: 오후 2시 FMC 개최, 장 마감 후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2. 10월 29일 밤 ~ 30일 아침: 미중 정상회담 개최
    3. 10월 30일: 오후에 애플과 아마존 실적 발표, 일본은행 및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도 겹쳐 있음

 

  1. 연말 랠리 기대: 이들 이벤트가 긍정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계절성이 개선되는 11월에 진입하면서 연말 랠리가 다시 한번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옴

 

  1. 빅테크 실적 기대: 다음 주는 3분기 어닝 시즌의 피크이며, 매그니피슨트 7 중 5개 기업(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이 실적을 발표함
    1.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투자 심리가 우호적이므로, 실적이 나쁘지 않다면 대형 기술주가 주도하는 지수 상승세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2. 이 외에도 유나이티드 헬스, 비자, UPS, 스타벅스, 보잉 등 다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함

 

5.2.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상 및 전망

  1. 정상회담 확정: 백악관은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발표했으며, 중국도 시 주석의 방미 일정을 확인했으나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1. 사전 협상: 미국과 중국은 27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스카페스앤 재무장관, 허리펑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협상에 돌입함
    1. 여기서 히토류 통제, 추가 관세, 미국의 소프트웨어/반도체 통제 등이 합의되어야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

 

  1.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전망 (알렉스 울프)
    1. 기대 수준: 지난 1년간의 맞불 대응 상황을 고려할 때 높은 기대를 갖기는 어려움
    2. 긍정적 신호: 중국이 히토류 판매를 계속하고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는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에 도달한다면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음
    3. 최대 기대치: 완전히 큰 폭의 합의(그랜드 딜)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휴전 정도가 나온다고 해도 임시 휴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1. 장기적 목표 및 레버리지 변화
    1. 중국의 레버리지 발전: 트럼프 1기 무역 전쟁과는 달리, 중국은 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싸울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예전에 없었던 히토류라는 강력한 레버리지를 갖게 됨
    2. 양국의 목표: 양국은 서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되, 자신들이 가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일정 부분의 무역 및 비즈니스 관계는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함
    3. 주요 품목 의존도: 중국은 반도체와 식량, 미국은 히토류 같은 자원에서 의존도를 줄이고 싶어 함
    4. 휴전 유인: 양국 모두 급격한 분리, 경기 침체, 시장 충격을 원하지 않으므로 휴전을 할 유인이 있으며, 당분간 휴전 상태 속에서 나아가겠지만 장기적인 전략 목표(의존도 축소)는 계속 추구할 것임

 

6. 미중 협상 전략 변화 및 정부 셧다운 장기화 전망

  1. 중국의 협상 전략 변화: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의 협상 전략이 과거 수동적에서 공격적으로 바뀌었다는 기사를 보도함
    1. 중국은 강하게 나가고 양보는 적게 하며, 히토류 수출 통제 강화를 그 사례로 들었음
    2.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 본능을 갖고 시장과 경제를 중시한다는 판단 아래, 틱톡이나 대두 구매 같은 작은 것은 양보하고 대만 독립 반대 같은 큰 것을 지키려 한다고 분석됨

 

  1. 미국의 압박 수단
    1. 중국의 과신 가능성: 중국이 자신의 협상력을 과신하고 있을 수 있으며, 미국은 이에 대응하여 100%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음
    2. 2차 제재 방안: 중국의 러시아 원유 구매에 대한 2차 제재 방안을 꺼낼 수도 있음
    3.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부터 100% 추가 관세가 발효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했으며, 트럼프 1기 미중 합의 이행 여부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착수하여 압박 수단으로 활용함

 

  1.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갑자기 중단한다고 발표함
    1. 온타리오 주정부가 '관세는 미국인에게 안 좋다'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내보낸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연방 대법원의 관세 판결을 흔들려는 시도로 비판함
    2. 온타리오 주정부는 즉시 해당 광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함

 

  1. 정부 셧다운 장기화 전망
    1. 협상 공백: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출국하여 11월 1일경 돌아오기 때문에 그 사이에는 협상이 어려워 셧다운이 더 길어질 것으로 관측됨
    2. 시장 반응: 시장은 데이터가 없으므로 '노 데이터, 노 워리(No data, No worry)' 기조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3. 레상스 매크로 분석: 정부 셧다운이 5주 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다음 주에도 해결될 가능성이 낮음
    4. 정치적 변수: 민주당은 11월 1일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 책임을 공화당에 돌리며 정치적 승리를 선언하고 정부를 재개하는 방안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음
    5. 선거 영향: 11월 4일 선거일 전까지는 어느 정당도 지지층의 지지를 막을 수 있는 중대한 양보를 할 유인이 없을 수 있다고 분석됨

 

7. 3분기 어닝 시즌 결과 및 장기 시장 전망

  1. 3분기 어닝 시즌 현황
    1. 전반적 호조: 넷플릭스, 테슬라 등 일부 기업이 기대를 맞추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예상을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2. 주요 기업 실적:
      1. 인텔: 3분기 매출 3% 증가, 이익 흑자 전환
      2. 포드: 3분기 매출 9% 증가, 순이익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
      3. PNG: 매출 3% 증가, 주당 순이익 1.99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
    3. S&P 500 기업 실적: 팩트셋에 따르면, 실적을 공개한 S&P 500 기업 중 87%가 추정치 이상의 EPS를 내놓았는데, 이는 5년 평균(78%)과 10년 평균(75%)을 웃도는 수준임
    4. 이익 증가율: 전체적으로 기업들은 추정보다 7.6% 높은 이익을 보고했으며, 3분기 이익 증가율은 9.2%로 추정됨

 

  1. 향후 이익 증가율 전망: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익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함
    1. 4분기: 7.4%
    2. 2026년 1분기: 11.9%
    3. 2026년 2분기: 12.8%

 

  1. 장기 시장 및 계절성 전망
    1. 긍정적 전망: 월가는 향후 장세를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2. 11월의 계절성: 11월은 원래 수익률이 가장 좋은 달로, 지난 50년, 20년, 10년간의 데이터를 보아도 매우 좋았음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1. 슈퍼사이클의 배경: 현재 경기가 좋아서 PC나 휴대폰 판매가 잘 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AI 분야에서 반도체를 워낙 많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슈퍼사이클이 논의됨
    2. HBM 생산 영향: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들려면 다른 반도체를 덜 만들게 되므로 공급에 영향을 줌
    3. 시장 회복 시나리오: 만약 PC, 스마트폰 시장까지 살아나게 된다면 D램 및 낸드 가격이 오를 것이며, 최근 메모리 가격은 30% 인상을 요청하고 있음
    4. 국내 경제 영향: 우리나라에서 관세 부담 없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은 메모리밖에 없으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은 달러 환율 하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8. 기타 시장 이슈 및 투자 관점

  1. 개별 종목 동향
    1. 거대 기술 기업: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 기업들은 테슬라(3.4% 하락)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함
    2. 주요 상승 종목: 엔비디아(2.25%), 브로드컴(2.86%), 알파벳(2.7%), 애플/아마존(1% 이상)이 강세를 보임
    3. IBM/AMD 급등: IBM이 양자 컴퓨팅에서 특정 알고리즘 실행 시 AMD 칩을 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회사 주가 모두 7% 이상 급등함
    4. 업종별 상승: IT(1.58%)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27%) 등 기술주가 주도했으나, 유틸리티(1.18%)와 금융(1.09%)도 1% 넘게 상승함
    5. 금융주 강세: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가 2% 이상 올랐고, 골드만삭스는 4% 상승했는데,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Fed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완화 소식 때문임

 

  1. 금값 연속 상승세 마감
    1. 금은 0.5%가량 내리면서 연속 상승세가 9주로 끝났으며, 과거에도 9주를 넘은 적이 한 번도 없음
    2. 과거 9주 연속 상승 후에는 두 달 정도 계속 안 좋았으며, 두 달 평균 13% 정도 하락했음
    3. 다만 현재는 중앙은행들이 금을 엄청나게 사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다를 수 있음

 

  1. 비트코인과 국채 상환 논의
    1. 비트코인 처분 계획: Fed가 충분한 민간 자본이 들어온다면 스테이킹(보유 자산)을 처분할 계획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음
    2. 부채 상환 의견: 미 정부 주도로 법을 이용해 부채를 상환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과거 '사우스시 주식회사' 사건과 유사함
    3. 트럼프 대통령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미국 국채 부담을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로 주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
    4. 현재 구체적으로 이를 실행하는 움직임은 없음

 

  1. 유가 전망 및 러시아 제재 효과
    1. 전문가 전망: 바클레이즈 등은 유가가 85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하며, 대부분은 러시아 제재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제대로 실행되면 유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봄
    2. 실행의 문제: 문제는 제재를 얼마나 강력하게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음
      1.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고 제재를 한다면 영향이 없을 것이며, 현재 중국과 러시아만 원유를 사고 있음
    3. 시장 관점: 시장은 제재가 실행된다면 유가가 오를 것이라고 보면서, 실제 실행 여부를 주시하고 있음
    4. 미중 정상회담 변수: 미중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원유 관련 논의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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