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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0월1일] "셧다운 신경 끄세요"..엔비디아 사상 최고, 화이자 등 제약사 폭등

by 청공아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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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미국 금융 시장의 현안을 월가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중요한 이슈가 과거 사례와 비교하여 단기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오히려 페드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관세 유예, 약값 인하 웹사이트)가 제약주 폭등을 이끌고, ai 기술 발전이 엔비디아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 기여하는 등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을 구체적인 기업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견조한 고용 시장과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주식 시장의 긍정적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는 통찰은 투자자들이 시장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10월 1일 미국 금융 시장 동향 및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분석

 

1.1. 시장 전반 및 연방정부 셧다운 관련 월가 전망

  1.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1. S&P 500 지수: 0.41% 상승
    2. 나스닥 지수: 0.31% 상승
    3. 다우존스 지수: 0.18% 상승

 

  1. 국채 금리 및 기타 시장 지표 혼조세
    1. 10년물 국채 금리: 소폭 상승
    2. 2년물 국채 금리: 소폭 하락
    3. 유가: 추가 증산 논의로 크게 하락
    4. 금 가격: 지속 상승세

 

  1.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기정사실화 및 초기 시장 반응
    1. 폐쇄 배경: 10월 1일 밤(현지 시간) 연방정부 폐쇄가 사실상 확정됨
    2. 초기 부정적 분위기: 10월 3일 예정된 9월 고용 데이터 발표 지연 우려로 연준의 금리 인하 예상에 대한 걱정이 있었음
    3. 금리 인하 관측 우세: 위험 관리 차원에서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더 많았음
    4.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언급: 목재 관세 부과 등 관세 관련 언급이 있었으나, 미국 경제 전체에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됨
    5. 셧다운 확률: 베팅 사이트에서 약 90% 안팎으로 예상됨

 

  1. 월가의 셧다운 영향 분석 및 과거 사례
    1. 단기 영향 미미: 월가는 당장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함
      1. 피터 부크바 CIO (원포인트 BFG 웰스 파트너스): "정부 폐쇄의 영향에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린 적이 없으며, 정부는 폐쇄되더라도 곧 다시 열릴 것이라는 점이 확실하다"고 언급함
      2. 에담 턴퀘스트 전략가 (LPL 파이낸셜): "불확실성을 야기하지만 단기적으로 지속되므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에도 미미했다"고 설명함
    2. 과거 셧다운 사례(1976년 이후 20차례)
      1. S&P 500 지수: 셧다운 전후로 별다른 변동이 없었음
    3. 장기화 시 우려: 셧다운이 2주 이상 장기화될 경우 시장에서 우려가 나타날 수 있음
      1. 경제 변곡점: 현재 경제가 회복 또는 둔화의 변곡점에 있어 폐쇄의 영향이 더 커질 수 있음
      2. 시장 반응: 찰스 Schwab은 경제 펀더멘털 우려와 미국 정부 기능 부전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걱정 때문에 시장이 예년보다 더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고 분석함
    4.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문제: 셧다운으로 인해 경제 데이터 발표가 지연될 수 있음
      1. 연준의 데이터 의존: 제롬 파월 의장은 데이터에 의존하여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혀왔음
      2. 중요 데이터: 9월 비농업 고용, 9월 소비자 물가, 9월 소매 판매,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 등 주요 데이터 발표가 늦춰질 수 있음
    5. 데이터 미확보 시 금리 인하 여부 관측 상충
      1. 보스턴 연방은행 콜린스 총재: 노동 시장 이해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보지만, BLS 데이터 지속 불가 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함
      2. 금리 인하 단행 주장: 이한 링겐 (BMO 캐피탈 마켓)은 데이터 확보 불가 시 연준이 위험 관리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추론함
        1. 파월 의장의 위험 관리: 지난 9월 금리 인하 이유를 위험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음을 언급
        2. 바클레이즈 분석: 셧다운으로 고용 데이터 왜곡 및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시 GDP와 고용 모두 하방 위험을 높여 완화적 통화정책 방향으로 편향될 것이라고 봄
      3. 금리 동결 가능성 주장: 찰스 Schwab은 셧다운 장기화 시 연준이 9월 고용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어 신중한 자세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함
        1. 페퍼스톤 마이클 브라운 전략가: 민간 데이터는 나오겠지만, 공식 정부 고용 데이터 부재 시 추가 완화 제한이 높아질 수 있으며, 연말까지 금리 유지를 제시한 위원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함
    6. 삭소뱅크의 셧다운 Q&A
      1. 정부 폐쇄란: 의회가 정부 운영 자금 조달에 필요한 12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을 경우 발생함
      2. 부채 한도와 차이:
        1. 셧다운: 새로운 회계연도에 대한 지출 권한 상실을 의미하며, 부채에 대한 이자 등은 계속 지급됨
        2. 부채 한도 위기: 부채 한도로 인해 채무(이자, 원금) 이행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훨씬 더 심각한 채무 불이행 및 국가 부도 가능성을 제기함
      3. 과거 셧다운 횟수 및 기간:
        1. 횟수: 1976년 이후 20건
        2. 지속 기간: 대부분 며칠 내 해결, 평균 9일, 최장 35일 (2018-2019년 트럼프 행정부 1기)
      4. 과거 시장 반응:
        1. S&P 500 지수: 셧다운 기간 중 수익률이 거의 0에 가까웠고, 상승한 사례도 있었음 (예: 2013년 16일 셧다운 시 3% 이상 상승)
        2. 장기적 그림: 셧다운 이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는 평균 약 12% 상승하여 평균 상승률보다 약간 높았음
        3. 국채 및 금: 국채는 안전 자산 수요로 상승(금리 하락), 금은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4. 달러: 변동성은 있으나 결정적 영향 움직임은 드물었으며,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음
    7. 업종별 셧다운 영향
      1. 부정적 영향:
        1. 정부 계약 의존 업체 (방산, 항공우주): 대금 지급 지연으로 흔들림
        2. 항공사 및 관광업: 국립공원 폐쇄, 공항 보안 요원 무급 근무로 어려움 겪음 (오늘 항공사 주가 하락)
        3. 은행 및 모기지 기관: 국세청의 모기지 대출자 소득 확인 작업 중단으로 부정적 영향
      2. 안정적 흐름: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등 방어적 업종
      3. 영향 미미: 정부 예산에 의존하지 않는 대형 기술주

 

1.2. 금 시장 동향 및 채권 금리 혼조세

  1. 안전 자산 선호 심리 강화: 셧다운 위험 증가 시 경제 우려로 안전 자산인 국채 및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1. 블룸버그 분석: 1981년 이후 셧다운 기간 동안 주식과 국채, 금 가격은 소폭 상승하고 달러만 약세를 보였음
  2. 금 선물 가격 급등: 금 선물 가격이 0.7% 상승하여 온스당 3,883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달에만 10% 넘게 상승함
  3. 골드만삭스의 금값 전망:
    1. 예상: 내년 중반까지 4,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2. 상승 요인:
      1. 세계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구조적 수요
      2. 연준의 완화 정책
      3. 금 ETF에 대한 대량 자금 유입
    3. 중앙은행 매입 증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외환 보유고 동결 사태를 목격한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속도가 약 5배 높아짐
      1. 주요국 금 비중: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외환 보유고의 약 70%가 금으로 구성됨
      2. 중국 금 비중: 중국은 금 매입을 늘렸음에도 여전히 10% 미만임
    4. 분석: 중앙은행들이 앞으로 3년 동안 금을 계속 쌓아놓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금 가격은 예측보다 더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함
  4. 채권 금리 혼조세:
    1. 10년물 국채 수익률: 0.7bp 상승한 4.1148% 기록
    2. 2년물 국채 수익률: 1.9bp 하락한 3.614% 기록

 

1.3. 경제 데이터 분석: 노동 시장, 소비자 신뢰 지수, 주택 가격

  1. 8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결과: 노동 시장에서 해고와 채용이 모두 정지된 상황이라는 인식을 강화시킴
    1. 구인 건수: 720만 건 (7월과 거의 동일, 월가 예상 710만 건 상회)
      1. 7월 수치는 기존 717만 건에서 720만 건으로 상향 조정됨
      2. 지난 7월 771만 건 기록 후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 달에는 유지됨
    2. 실업자 1인당 구인 건수: 0.979개 (7월 0.996개와 유사)
    3. 구인율: 4.3% (변동 없음)
    4. 채용률: 3.2% (변동 없음,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
    5. 해고율: 1.1% (3개월 연속 변동 없음)
    6. 이직률: 1.9% (팬데믹 이후 최저로 하락)
      1. 노동자들이 고용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여 직장을 옮기려는 경향이 약해진 것으로 분석됨
  2. 졸트 데이터에 대한 월가의 평가
    1. 에버코 분석: 노동 시장이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부합하며, 연준 내부 논의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1. 연준 위원들은 예상보다 많은 구인 건수에 집중하겠지만, 연준 지도부는 3분기 평균 일자리 수가 상반기 대비 감소한 점에 더 큰 비중을 둘 것으로 전망
      2. 금리를 중립 방향으로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으로 분석
    2. 웰스파고 분석: 노동 수요와 공급의 미묘한 균형이 실업자당 구인 건수에서 잘 드러남
      1. 기업들의 고용 의향 부진과 낮은 이직률로 임금 상승 압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
      2. 팬데믹 이후 견조한 생산성 증가와 더불어 노동 시장이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의 요인이 아니라고 설명함
  3. 9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 지수: 94.2로 하락 (8월 97.8 대비 3.6포인트 하락)
    1. 하락세 지속: 4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소비자들이 전반적으로 신뢰가 약해지는 모습
    2. 소비자 경제 평가 부정적 전환: 경제 평가가 최근 몇 달보다 훨씬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일자리 가용성 평가도 9개월 연속 하락하여 수년 만에 최저를 기록함
    3.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 물가와 인플레이션 언급이 다시 늘면서 경제 인식을 지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복귀함
    4. 관세 언급: 줄었지만 여전히 많았으며, 물가 우려와 연결됨
    5. 인플레이션 기대: 8월 6.1%에서 9월 5.8%로 소폭 낮아졌으나, 2014년 말 5.0%보다는 여전히 높음
    6. 노동 격차 감소:
      1.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한 소비자 비율: 8월 30.2%에서 9월 26.9%로 감소
      2. "일자리가 얻기 어렵다"고 답한 비율: 19.1% (전월과 동일)
      3. 노동 격차(두 비율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실업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4. 7월 S&P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 (6월 1.9% 상승보다 둔화)
    1. 시장 둔화 시사: S&P 다우존스 지수의 니콜라스 고덱 총괄은 주택 시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2.7%) 대비 주택 가격이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정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함
  5. 오늘 데이터 종합 평가: 전체적으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됨
    1. 소비자 신뢰 지수: 예상보다 크게 하락
    2. 주택 가격: 5개월 연속 둔화
    3. 구인 건수: 예상보다 살짝 많았으나 이직률은 다시 하락
  6. 연준 위원들의 발언 (비둘기파적)
    1. 필립 제퍼슨 부의장: 노동 시장 약화 및 지원 없이는 스트레스 직면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용 추가 둔화를 지켜볼 필요 없이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시사함
    2.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 인플레이션 위협은 남아있지만 물가 상승 위험은 약해졌으며, 노동 시장 취약성 우려가 커졌다고 밝힘
      1. 데이터가 완화를 뒷받침한다면 금리를 다시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함
    3. 뉴욕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 관세 효과는 예상보다 작았고 인플레이션 압력 고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힘
    4. 중요성: 이들 세 명 모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자임

 

1.4.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와 시장 영향

  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재강조
    1. 가공 목재 및 가구 관세 부과:
      1. 10월 14일부터 가공 목재, 제재목에 10% 관세 부과
      2. 소파, 화장대, 주방 찬장 등 가구에 25% 관세 부과
      3. 관세 협의가 없을 시 내년에 30~50%로 인상 예고
    2. 근거: 국가 안보를 이유로 수입을 제한하는 무역 확장법 232조에 근거
    3. 시장 반응: 아주 큰 사안은 아니어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음
    4. 정치적 목적: 노스캐롤라이나 가구 산업 문제 해결 및 표심을 얻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2. 예상치 못한 호재: 제약주 폭등
    1. 트럼프 RX 웹사이트 출시: 약값 인하를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약을 살 수 있는 '트럼프 RX' 판매 웹사이트를 개설
    2. 화이자 참여 및 협상 내용:
      1. 화이자가 이 사이트에 처음 참여함
      2.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미국 시장에 내놓는 모든 신약을 미국 외 선진국 최저가에 팔겠다고 발표
      3. 화이자는 인기 약품을 50% 이상 내린 가격에 제공하기로 동의함
      4. 화이자는 미국 내 의약품 제조에 7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함
    3. 관세 유예: 트럼프 대통령은 그 대가로 무역 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의약품 관세를 3년간 유예하기로 밝힘
      1. 미국으로 이전하면 관세가 없다고 강조하며, 다른 제약사들과도 협상 중임을 밝힘
    4. 제약사 주가 급등: 발표 직후 화이자를 비롯한 제약사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1. 블라시오의 안도감: "업계 가치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누르던 관세와 약값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확실성과 안정성을 갖추게 됐다"며 안도감을 표함
    5. 헬스케어 업종으로 자금 유입: 릴리(5.02%), 존슨앤존슨(2.09%), 애브비(3.7475%), 아스트라제네카(3.49%), 머크(3.8%), 암젠(3%), 화이자(6.83%), GSK(5.01%) 등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급등함
      1. 일부에서는 헬스케어 업종이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나옴
    6. 주요 지수 상승 동력: 제약사 주가 상승이 주요 지수에 힘을 실어줌
      1. S&P 500 지수: 0.41% 상승
      2. 나스닥 지수: 0.31% 상승
      3. 다우존스 지수: 0.18% 상승
    7. 월간 실적:
      1. 다우존스: 1% 상승
      2. S&P 500 지수: 3% 상승
      3. 나스닥: 5% 상승
      4. 이는 2010년 이후 최고의 9월 실적임
    8. 업종별 상승:
      1. 헬스케어 전체: 2.45%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오름
      2. IT: 0.86% 상승

 

2.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경신 및 시장의 전반적인 질문과 답변

  1.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경신
    1. 상승률: 2.6% 상승하며 이틀째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2. 시가총액: 4조 5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기록함
    3. 상승 요인:
      1. 투자은행 목표 주가 상향:
        1. CT은행: 엔비디아 주가를 20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2. 키뱅크: 목표 주가를 23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3. 키뱅크 분석: 최근 반도체 공급망 점검 결과,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가장 강력한 기업으로 여전히 좋은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2. 코어위브의 대규모 계약: 코어위브가 메타와 최대 142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11% 폭등함
        1. 메타의 만족: 코어위브 CEO는 메타가 이전 계약에서 인프라에 매우 만족하여 다시 찾아왔다고 설명함
        2. 연속 대형 계약: 오픈AI와 65억 달러 계약 확대 발표 후 5일 만에 또다시 대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모두 엔비디아 기반의 서비스임
  2. 항공사 주가 약세
    1. 원인: 셧다운에 따른 항공 관제사들의 이탈 가능성
    2. 영향: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 모두 2% 안팎의 약세를 보임
  3. 나이키 실적 발표 및 주가 평가
    1. 실적: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은 괜찮았으며,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인 것으로 파악됨
    2. 문제점: 최고가 대비 60% 하락한 상황이며, 현재 주가가 예상 주가수익비율(PE)의 36배 수준으로 지난 10년 평균보다 약 1/4 높은 수준임
  4. 질문과 답변
    1. 셧다운 시 장기 금리 상승 이유:
      1. 단기적 관점 지양: 하루 단위의 움직임보다는 큰 그림에서 보아야 함
      2. 금리 인하 기대 반영: 10년물 금리는 이미 연준의 금리 인하(3회 정도) 기대를 반영하여 4.5% 이상에서 4%까지 떨어진 상태
      3. 기준 금리와의 관계: 10년물 금리는 보통 기준 금리보다 100bp 이상 높으므로, 현재 4.25~4% 사이에서 머무는 것이 당연함
      4. 추가 하락 조건: 10년물 금리가 4% 미만으로 떨어져 안착하려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져 연준이 금리를 더 많이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야 함
      5. 주식 시장 영향: 이는 주식 시장에 경기 침체 우려를 야기하여 안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음
    2. 주식 시장의 사상 최고치 경신 지속 가능성:
      1. 경기 침체 확률 낮음: 현재 경기 침체 확률은 12개월 내 20% 정도로 낮음
        1. 노동 시장: 해고가 많아야 경기 침체가 오는데, 현재 채용은 없지만 해고도 없는 상황임
        2. 서비스업 중심 경제: 미국은 서비스 위주 경제로 서비스업에서 해고가 많아야 소비 중단 및 기업 활동 위축으로 경기 침체가 발생함
      2. 연준 금리 인하 시 주가 상승: 침체가 없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음
      3. 4분기 계절성: 10월 초 강세 후 말에 다소 약세를 보이다가 10월 말 바닥을 찍고 12월 말까지 상승하는 최고의 계절성을 가짐
        1. 주의: 9월 사례처럼 계절성이 항상 맞지는 않지만 참고할 필요가 있음
    3. AI 관련 섹터 제외 시 경기 침체 우려 및 AI 소비 지속 가능성:
      1. 고용 유지: AI를 제외하면 경기가 안 좋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다른 기업들이 고용을 자르고 있는 것은 아니며 정지된 상태임
      2. 소비자들의 구매력: 주식, 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 상승으로 미국 가계의 주식 비중이 높아지고 부의 효과로 인해 중산층 이상 고소득층의 소비가 유지되고 있음
      3. AI와 생산성 향상: AI로 인해 다른 쪽 경기가 안 좋게 보일 수 있으나, AI 기술 발전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기업 이익 전망이 늘어나고 있음
      4. 고용 형태 변화: 월마트 사례처럼 AI 도입으로 고용 형태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 감소보다는 필요 없는 직무를 줄이고 필요한 직무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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