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의 '질서 있는 조정'이 끝나고 연말까지 상승장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상에 부합한 PC 데이터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고, 새로운 관세 위협이 불확실성 해소로 풀이되면서, JP모건과 BMO 캐피탈 마켓은 연말 S&P 500 지수가 7,0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했기 때문입니다
* 연말 상승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JP모건이 지적한 가장 큰 위험 요소들은 무엇인가?
- AI 테마의 소진 및 TMT 주식의 차익 실현
- 고용의 급증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성장 전망 강화로 인한 장기 채권 수익률의 급등
- 무역 전쟁의 심화
김현석 기자가 월스트리트의 최신 경제 지표와 전문가 분석을 통해 미국 증시의 '질서 있는 조정' 이후 전망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견조한 소비 지출과 예상에 부합하는 물가 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정부 셧다운과 새로운 관세 부과, 그리고 AI 투자 버블 가능성 등 잠재적 위험 요인까지 꼼꼼히 짚어줍니다.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이 경제를 다르게 해석하는 현상과 다가올 9월 고용 보고서의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9월 26일 뉴욕 증시 동향 및 경제 지표 분석
1.1. 시장 지수 및 채권 금리 변동
- 주요 지수 상승:
- S&P 500 지수: 0.59% 상승하여 4,643기록
- 나스닥 종합 지수: 0.44% 상승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65% 상승
- 채권 금리 동향:
- 10년물 국채 금리: 보합세 유지
- 2년물 국채 금리: 2bp 하락하여 3.643%기록
- 원자재 가격 상승:
- 유가 및 금 가격: 약 0.5~0.6% 상승
- 금 가격 상승 원인: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
1.2. 8월 개인 소비 지출(PCE) 데이터 분석
- 물가 데이터 (PCE):
- 헤드라인 PCE 물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상승 (예상치 부합)
- 근원 PCE 물가 (에너지 및 식료품 제외):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9%상승 (예상치 부합)
- 연율 환산 근원 PCE 물가 (소수점 둘째 자리 기준): 2.4~2.5%에 그침
- 최근 3개월 연산치 2.9%, 6개월 환산치 3.0%, 12개월 2.9%로 3% 선에서 유지
- 평가: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 2%보다는 높지만, 노동 시장 약화를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있는 수준으로 해석
- 소득 및 소비 데이터:
- 개인 소득: 0.4%증가
- 개인 소비 지출: 0.6%증가 (6월 0.5%, 7월 0.5%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
- 전문가 의견:
- 아이피탈 마켓 소널 리베삭 전략가: 근원 PCE 물가가 Fed의 연말 전망치 3.1%보다 낮아 추가 금리 인하 여지를 시사한다고 분석
- 이토로 브렛 캐넬 전략가: PCE 보고서가 예상에 부합하여 Fed가 올해 두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안도감을 제공한다고 언급
- 이모: 소비자들이 강한 소득 증가에 힘입어 소비를 유지했으며,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아직 크지 않다고 평가
- 에버코: 관세 효과는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Fed가 고용 위험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를 인식하여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
- 금리 인하 배팅 증가:
- 10월 금리 인하 배팅: 어제 85%에서 오늘 90%로 상승
- 12월 금리 인하 배팅: 55%에서 65%수준으로 상승
- 결론: 오늘 발표된 데이터가 금리 인하 확률을 더욱 높인 것으로 해석
1.3. 경제 성장 전망 및 시장 반응
- 증시 초기 반응 및 지속적인 상승:
- 뉴욕 증시 주요 지수: 오전에 0~0.3%수준의 소폭 상승으로 출발
- 상승세 지속: PC 데이터 발표 이후 '건강한 경제와 Fed의 금리 인하'라는 골디락스 기대감 강화로 상승세 유지
- GDP 성장률 상향 조정:
- 애틀랜타 연은 GDPNow: 3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3.9%까지 상향 조정
- 골드만삭스: 3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8%가까이 상향 조정
- 채권 시장 반응:
- 단기물 국채 금리 하락: 물가가 괜찮고 노동 시장이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단기물 금리가 하락
- 10년물 국채 금리 유지: 성장이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10년물 금리는 유지
- 오후 4시 46분 기준: 2년물 수익률 3.643%(2bp 하락), 10년물 수익률 4.174%(어제와 동일)
- 종합 경제 지표 평가:
- 2분기 GDP 증가율 상향 조정 및 3분기 3.9%전망: 미국 경제의 강력한 모멘텀 시사
- 8월 소매 판매 및 내구재 주문 강세: 3분기에도 강세 지속
- 고용 시장: 여전히 '무고용, 무회고' 구도로 얼어붙어 있음
2. 소비 지출 둔화 가능성 및 시장의 상반된 시각
2.1. 저축률 감소와 소비 둔화 우려
- 저축률 하락:
- 8월 개인 소비가 소득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저축률 하락
- 7월 4.8%에서 8월 4.6%로 낮아짐
- 의미: 안 그래도 낮은 저축률에서 저축을 꺼내 쓴 것으로 해석
- 전문가 경고:
- RSM: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저축 인출은 반갑지 않은 경고이며,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상승이 소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
- 웰스바그: 견조한 소비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경기 둔화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전망
- 미시간대 9월 소비자 심리 지수:
- 확정치: 55.1(8월 최종치 58.2및 이달 초 예비치 55.4보다 하락)
- 조혜나수 교수: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과 고용 약화 위험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
- 긍정적 측면: 지난 4월, 5월 최저치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 인플레이션 기대 개선:
- 향후 1년간 물가 상승 전망: 4.7%(전달 및 예비치보다 0.1%p하락)
- 5~10년 장기 기대치: 3.7%(8월 및 9월 예비치 3.9%보다 0.2%p하락)
- 코스트코 분기 실적 및 CFO 발언:
- 매출 및 주당순이익: 모두 예상보다 양호
- 주가: 2%하락 (장마감 후 실적 공개 후)
-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둔화:
- 4분기 동일 매장 매출 (유가, 환율 변동 제외): 6.4%증가
- 두 개 분기 연속 증가율 하락세
- 미국 동일 매장 매출: 6.0%증가 (예상치 6.1%보다 소폭 하회)
- 게리 밀러칩 CFO 발언: 소비자들의 임의 소비 지출이 여전히 매우 신중하다고 설명
- 에버크 ISI의 소비 지출 전망:
- 회복력 있는 소비 지출이 노동 시장 약세와 경제 활동 활발하다는 시각을 뒷받침
- 향후 방향 불확실성: 소비가 둔화될지, 아니면 소비 강세로 노동 시장이 개선될지 의문 제기
- 긍정적 전망: 저축률 감소는 소비 둔화 위험을 시사하지만,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의 효과가 둔화를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
- 미시간대 조사 결과: 주식 보유 소비자 심리는 보합세, 비보유/소량 보유 소비자 심리는 하락
2.2.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상반된 경제 해석
- 골드만삭스의 분석:
- 주식 투자자와 채권 투자자가 미국 경제를 다르게 보고 있다고 지적
- 션 투테아 시니어 트레이더:
- 두 시장 모두 Fed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
- 채권 투자자: 금리 인하를 악화하는 고용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해석
- 주식 투자자: 경제가 비교적 건강하고 Fed의 금리 인하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해석
- 투자자들의 심리 비교:
- 주식 투자자: 어려운 상황이 풀리고 경제는 괜찮으며, 물가 문제도 해소되고 금리 인하로 노동 시장도 개선될 것이라는 '골디락스' 기대를 가짐
- 채권 시장: 고용 데이터의 잠재적인 붕괴를 훨씬 더 우려하고 있음
- 향후 경제 데이터의 중요성:
- 투테아 트레이더: 상황 판단이 어려운 만큼 앞으로의 경제 데이터 발표가 매우 중요하며, 시장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강조
- 이유: 두 시장이 단절된 상황에서 경제 데이터가 어느 쪽의 시각이 올바른지 제시할 수 있기 때문
3. 정부 셧다운, 신규 관세 및 AI 투자 버블 가능성
3.1. 9월 고용보고서 발표 불확실성 및 정부 셧다운 위협
- 9월 고용보고서의 중요성:
- 다음 주 발표될 9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판단에 매우 중요함
- 문제점: 10월 3일 발표 예정인 이 보고서가 제때 나올지 불확실한 상황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원인: 10월 1일까지 미국 의회가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연방 정부 폐쇄 가능성
- 영향: 정부 폐쇄 시 국가 안보 등 필수 기능을 제외한 통계 작업 중단
- 공화당의 입장: 월요일 상원에서 임시 예산을 다시 표결에 붙일 예정이나, 오바마케어 예산 문제로 민주당과의 합의가 불투명하여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 렉산스맨 크로 분석:
- 공화당이 지난 3월 '벼랑 끝 전략'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평가
-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가 지난 3월 민주당 내의 반발로 이번에는 굴복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전망
- 현재 상황: 온라인 배팅 시장에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80%를 넘으며, 폴리마켓에서는 83%를 기록
- 결과: 셧다운 발생 시 교착된 정치 상황으로 신속한 재개가 어렵고, 경제 데이터 발표가 지연될 수 있음
3.2.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 부과 및 산업 영향
- 10월 1일 발효 신규 관세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1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관세를 발표
- 주요 품목별 관세율:
- 브랜드 및 특허 의약품: 100%
- 주방 수납장 및 욕실 세면대: 50%
- 실내 장식 가구: 30%
- 대형 트럭: 25%
- 관세 부과 근거 및 예외 조항:
- 근거: 국가 안보와 관련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욕실 세면대나 실내 가구와의 연관성에 의문 제기
- 의약품 관세의 중대한 예외:
- 미국 내 공장 건설 제약사 (착공 또는 건설 중인 공장 포함): 면제
- 무역 합의를 맺고 15%관세를 적용하기로 한 EU, 일본 등 제약사: 100%가 아닌 15%관세 적용
- 미국 내 의약품 소비량의 90%는 제네릭 의약품으로, 이번 100%관세는 브랜드 또는 특허 의약품에만 해당
- 향후 관세 확대 가능성:
- 대법원 심리: 11월 5일 시작되는 '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IIPA)' 관련 관세 심리를 앞두고 추가 관세 조사가 예상됨
- 반도체 산업: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미국 생산 확대를 위해 관세를 통한 압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반도체 사용 비율 요구: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사용할 때 미국 생산 반도체와 해외 생산 반도체를 1대1비율로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방안 검토
- 관세 부과 경고: 이러한 비율을 지키지 않을 경우 100%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
- 관세의 산업별 영향:
- 긍정적 영향: 미국 내 반도체 공장을 가진 인텔, 글로벌 파운드리, 마이크론 등과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삼성, TSMC 등의 주가 상승 예상
- 부정적 영향: 더 비싼 미국산 반도체를 주문해야 하는 애플, 델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
- 켄 그리핀 CEO의 관세 영향 경고:
- 스타데의 켄 그리핀 CEO: 미국 경제가 아직 관세 영향을 완전히 체감하지 못했다고 경고
- 현재까지 영향: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 전체에 약 50%정도만 전달된 상태
- 전망: 앞으로도 관세 영향이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
3.3. AI 투자 버블 가능성 제기
- AI 주식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
- IT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의 상승폭이 크지 않음
- 엔비디아: 0.28%상승
- 오라클: 2.7%하락
- 데이비드 아이논의 AI 투자 비판:
- 그린라이트 캐피탈 설립자 데이비드 아이논: 메타와 오픈AI 등이 주도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가 과도하며, 투자 대비 수익 불확실성을 지적
- 장기적 전망: AI가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예측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보지만, 단기간에 엄청난 투자의 보상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 극단적인 숫자: 1년에 5천억 달러, 1조 달러등의 투자 규모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단적이라고 평가
- 자본 파괴 가능성: 이번 투자 사이클을 통해 엄청난 자본 파괴가 일어날 합리적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경고
- 자본 파괴 개념 설명:
- 기술 혁신의 과정: 대부분의 기술 혁신은 자본 파괴를 통해 일어남
- 태양광 산업 예시:
- 미래 기술로 각광받으며 과도한 투자가 이루어짐
- 과잉 공급으로 인해 돈을 벌지 못하고 일부 업체가 도산
- 살아남은 업체들이 망한 업체를 싼값에 인수하여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비용 효율성을 확보, 가격을 떨어뜨림
- 사례: 한국의 한화가 독일 큐셀 등을 싼값에 인수한 경우
- 결론: AI 투자에서도 이러한 자본 파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4. 시장 조정과 연말 전망 및 주요 경제 지표 발표
4.1. 시장 조정 평가 및 연말 전망
- 월가의 조정 마무리 기대:
- 엔비디아 주가 상승을 보고 조정이 대충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 제기
- 일부 기술적 지표에서 과매도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
-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분석:
- S&P 500: 여전히 과매수 기간에 있음
- 10일 AD(상승-하락) 라인: 과매도 영역에 가까워짐
- 의미: 단기 시장 폭을 측정하는 데 유용하며, 과매도에 가까워지면 단기적으로 주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신호로, 평균 회귀를 통한 상승세가 예상됨
- 질서 정연한 조정:
- AI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이번 주 0.3%하락에 그침
- 9월 22일 최고 기록에서 1%내에 머물고 있음
- 5월 이후 3%하락도 한 번도 없었음
-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의 전망:
- 전술적 강세 유지: JP모건은 전술적으로 강세를 유지한다고 밝힘
-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
- 계절성, 연기금 리밸런싱 (골드만삭스 220억 달러매물 예상), 연방정부 폐쇄, 기술적 요인이 결합하여 다음 주 중반까지 1~2%추가 하락 가능성
- 이후 상승장 시작: 추가 하락 이후에는 상승장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 S&P 500 연말 목표: 7,000으로 예상
- 주요 위험 요인:
- AI 테마 소진 및 TMT 주식의 차익 실현 (AI 투자 의구심으로 인한 매도)
- 고용 급증 (신규 고용이 갑자기 10만 개이상 나올 경우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성장 전망 강화로 인한 장기 채권 수익률 급등
- 무역 전쟁 심화
- BMO 캐피탈 마켓의 전망:
- 연말 목표: S&P 500 7,000으로 상향 (약 6%상승 여력)
- 브라임 베스키 전략가 주장:
- 경제 성장과 노동 시장은 여전히 비교적 견조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우려보다 관리 가능
- 관세가 기업 실적 성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음
- 일부 메가캡 종목 수익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다른 종목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며 약간 높은 연간 수익률 기대
- 상승 메커니즘: '매그니피센트 7' 외 금리에 민감한 주식들이 상승하며 전체 시장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 현실적 시나리오: 시장 흐름이 직선적이지 않아, 단기적으로 과열 국면 이후 7,000선 부근에서 조정 국면에 접어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예상
- 낙관론 표명: 당분간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평가를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밝히며 강한 낙관론을 피력
4.2. 다음 주 주요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발표
-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10월 3일 발표 예정):
- 핵심 지표: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
- 월가 컨센서스: 신규 고용 4만 5천~5만 개증가 예상
- 비교: 지난달 2만 2천 개, 최근 3개월 평균 2만 9천 개보다 개선된 수치
- Fed의 금리 인하 기준: 5만~8만 개사이보다 낮은 수준
- 실업률: 4.3%유지 예상 (이민 제한으로 인한 노동 공급 부족 때문으로 분석)
- 기타 고용 관련 지표:
- 9월 30일: 8월 구인 이직 보고서 (JOLTS) 발표
- 10월 1일: 9월 ADP 민간고용 발표
- 10월 2일: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 발표
- 그 외 주요 경제 지표:
- 9월 30일: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 지수 발표
- 10월 1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9월 제조 구매 관리자 지수 발표
- 10월 3일: ISM 9월 서비스 PMI 발표
- 기업 실적 발표:
- 9월 30일: 나이키가 실적 공개
- 기대: 3분기 어닝 시즌이 2분기처럼 시장을 끌어올릴지 관심 집중
- 2026년 S&P 500 기업 이익 성장률 전망:
- 팩트셋 분석: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취합 결과
- 이익 성장률: 전년 대비 13.8%달할 것으로 추정
- 매출 성장률: 6.6%증가 예상
- 주당 순이익: 올해 268달러에서 1년 뒤 304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
- S&P 500 목표 지수: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 중간값을 기준으로 계산 시 7,358까지 상승 가능
- 의미: 현재 수준보다 약 11%더 높은 수치
- 업종별 상승 여력 (목표 주가 기준):
- 가장 큰 상승 여력: 헬스케어 ( 15.5%추가 상승 가능)
- 가장 적은 상승 여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7.5%)
- 개별 기업 목표 주가 현황:
- 목표 주가가 현 주가보다 높은 기업: 트레이드데스크, 언라인 테크놀로지, 덱스컴, 시폴레, PGN 등
- 주의: 목표 주가 조정이 아직 반영되지 않아 괴리가 발생했을 수 있음
- 목표 주가를 이미 뛰어넘은 기업: 파라마운트, 인텔, 워너더스, 시게이트, 테슬라 등
- 목표 주가가 현 주가보다 높은 기업: 트레이드데스크, 언라인 테크놀로지, 덱스컴, 시폴레, PGN 등
5. 시청자 질문 및 답변
5.1. 엔화 캐리 리스크
- 유시님의 질문: 엔화 약세와 N 캐리 리스크에 대한 월가의 의견과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현황
- 답변:
- 투자자들의 대응: 이미 엔화 약세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투자자들이 이에 대응했기 때문에 현재는 걱정이 크지 않음
-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지난달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가 오히려 늘어나 이에 대한 걱정은 없음
5.2. RRP 잔고 및 금리 급등 리스크
- 셀라스티스님의 질문: RRP(역환매조건부채권) 잔고 감소, 기준금리 하락이 SVB 사태처럼 금리 급등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는지, 셧다운 시 TGA(미국 재무부 일반 계정)에서 유동성 공급 여부
- 답변:
- 셧다운 시 TGA 유동성 공급: 셧다운 시 TGA에서 유동성이 직접 공급되는 것은 아님
- 셧다운의 영향: 정부 직원들의 월급이 지급되지 않지만, 군인, 항공 등 필수 기능에는 예산이 계속 쓰임
- RRP 관련 금리 급등 리스크:
- 일부에서 금리 급등을 우려하지만, 현재까지는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평가
- Fed의 주시: Fed가 이 상황을 가장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2019년 파월 의장이 한 차례 경험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함
- FMC 발언: Fed는 아직 걱정 없으며 양적 긴축(QT)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힘
- 유동성 판단: 현재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을 볼 때 유동성이 괜찮은 것으로 보이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2019년처럼 갑자기 금리가 오를 수도 있음
5.3. 화폐 가치 하락과 실질 부채 축소
- 제이미님의 질문: 현재 화폐 가치 하락, 시장 및 원자재 현물 상승이 미국의 실질 부채를 축소하는 과정인지
- 답변: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배경: 큰 그림에서 정부 재정 건전화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음
- 팬데믹 시기 재정 정책:
- 정부가 막대한 돈을 풀어 기업과 가계에 직접 지원하여 건강해짐
- 결과: 정부가 그 부채 부담을 모두 안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이름
- 정부 부채 해결 방안:
- 관세 부과: 정부 세수 확충의 한 방법
- 인플레이션: 관세 부과로 물가가 오르는 것은 정부의 목표일 수 있음
- 화폐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35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정부 부채의 실질 가치가 크게 줄어듦
- 결론: 현재 상황은 정부가 건강해지고 재무제표를 개선하며, 가계와 기업으로부터 돈을 다시 거두어들이는 과정(관세 등)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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