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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뉴욕 증시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9월 15일 뉴욕 증시는 기술주들이 시장을 이끌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으며, 특히 테슬라와 알파벳의 폭등이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월가의 주요 의견은?
- 골드만삭스 전문가는 AI 및 핵심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낙관론이 강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극단적이지 않고 과열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 도이치뱅크는 경기 침체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며, Fed의 금리 인하가 경제 성장 지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올해 이익 추정치가 8주 연속 개선되어 2025년과 2026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복합적인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트럼프행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 fomc의 금리 인하기대감, 그리고 월가의 상반된 경기 침체예측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다양한 변수들을 생생한 현장감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빅테크주도의 상승세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공존하는 이유와, 금리 인하가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견해를 통해 투자자들이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과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1. 9월 15일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이슈
1.1.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및 기술주 주도 상승세
- 세계 최고 주식 기록 경신 지속
- 중국의 엔비디아 및 미국 아날로그 칩 조사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았음
- 테슬라, 알파벳등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미국 중앙은행의 금융 및 경제 기대감이 이를 뒷받침함
- 트럼프대통령의 미중 무역 협상순조 발언 이후 무역 우려가 감소함
- 주요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 S&P 500 지수는 6,600을 처음 돌파하여 6,615를 기록하며 0.47%상승함
- 빅테크기업이 밀집된 나스닥 100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하여 2023년 11월 8일 이후 최장기 상승 기록을 세웠으며, 0.94%상승함
- 다우 지수는 0.11%상승함
- 국제 금리 및 금 가격 동향
- 국제 금리는 약 2BP하락함
- S&P 500 지수 상승과 함께 금 가격은 세계 최고가인 $3,70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 기술주 동향 및 전문가 견해
- 엔비디아 주춤 및 다른 기술주 상승: 엔비디아 주가는 잠시 주춤했으나, 다른 기술주들이 시장을 이끌어감
- 테슬라 급등: 일론 머스크 CEO가 10억 달러를 들여 250만 주가량을 매입했다고 신고한 후 장 초반 7%까지 급등함
- 이는 머스크가 2020년 초 이후 처음으로 주식을 매입한 사례이자 최대 규모 투자임
- 머스크는 10억 달러투자로 100억 달러이상을 벌어들임
- 알파벳 3조 달러 클럽 가입: 알파벳은 급등하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네 번째로 3조 달러클럽에 가입함
- 9월 초 반독점법 위반 판결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 시티그룹은 알파벳의 목표 주가를 225달러에서 28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광고 및 클라우드 사업에서 제미나이 도입 확대와 제품 개발 주기 가속화를 분석함
- 오라클 상승: 오라클은 중국이 틱톡 소유권을 미국에 넘기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으며, 오라클의 레이 옐리슨 CEO가 틱톡 인수 기업으로 거론됨
- 골드만삭스 피터 켈런 전문가의 낙관론: AI는 물론 핵심 비즈니스 트렌드 전반에 대한 낙관론이 강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극단적이지 않고 과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함
- 과거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현재는 AI 도입, 수익화, 실제 사용 사례 등을 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있음
- 대형 기술주 주도에서 최근 한 달 사이 중형 기술주가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이런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언급함
-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고 반등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함
- 업종별 동향: 11개 업종 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임의 소비재, IT, 산업, 유틸리티 5개 업종만 상승세를 보였으며, 시장의 폭은 좁았고 내린 종목이 더 많았음
1.2. 중국의 미국 기업 조사 및 미중 무역 협상 동향
- 중국의 미국 기업 조사 착수
- 주말 동안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추가 조사를 보고함
- 엔비디아는 2019년 이스라엘 멜라녹스 인수 후 중국에 GPU를 계속 공급해왔음
- 중국은 또한 미국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도 착수함
- 주말 동안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추가 조사를 보고함
- 시장 영향 및 전문가 분석
- 엔비디아 주가는 1.5%가량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아날로그 디바이스, 온세미 등도 약세를 보였으나 시장 전반에는 큰 영향이 없었음
- 중국의 조사 배경: 엔비디아 반독점법 조사 문제는 작년 12월에 이미 보도되었으며, 반도체 분야는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임
- 중국이 무역 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이 문제를 다시 꺼낸 것으로 풀이됨
- 바이탈 알리지 분석: 중국의 발표는 워싱턴에 압력을 가해 엔비디아가 중국의 블랙열 기반 AI 칩의 중국 버전을 판매하도록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보이며, 엔비디아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충격적이지는 않다고 평가함
- 반독점 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고,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은 지난 몇 분기 동안 크게 줄어 현재는 많지 않음
- 에버코 ISI 분석: 미국 상무부의 중국 기업 추가 제재와 베이징의 반도체 조치는 최근 몇 년간 흔히 있었던 일이며, 양국에 즉각적인 피해를 주지 않음
- 이는 중국이 긴장 고조를 피하고 협상을 이어가려는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므로, 이번 조치가 무역 협상을 무너뜨릴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함
- 미중 무역 협상 진행 상황
- 협상 전후 조치: 양측은 일요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올해 네 번째 무역 협상을 진행함
- 협상에 앞서 미국 상무부는 12일 금요일 중국 기업 23곳을 제재 리스트에 추가함
- 중국 상무부는 토요일 아날로그 칩 반도체 반덤핑 조사를 발표했고, 월요일 아침 엔비디아 반도체법 위반 추가 조사가 나옴
- 협상 결과: 실제 무역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9월 15일 양국 관계는 여전히 강하다고 밝힘
- 틱톡 소유권 협상: 스카이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 허리핑 부총리와의 회담 후 틱톡 소유권에 대한 협상의 틀이 마련되었다고 밝힘
- 베센트는 미국이 소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기본 틀이지만, 금요일 정상들의 통화보다 앞서 나가지 않겠다고 언급함
- 다음 회담은 관세 휴전의 90일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11월 10일 데드라인 이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함
- 중국 측 입장: 중국의 리천강 국제무역협상 대표도 틱톡에 대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으며, 심도 있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소통을 했다고 밝힘
- 양국은 안정적인 무역 관계가 중요하다고 인정함
- 최종 합의 경로: 양국은 트럼프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올해 직접 만나 연말까지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경로에 있는 것으로 풀이됨
-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 중국은 협상 전까지 바이트댄스가 보유한 틱톡 지분 매각 요구를 거부했으나, 트럼프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성사하기 위해 매각에 동의했다고 보도함
- 블룸버그 보도: 미국 당국자는 중국과 틱톡 합의가 없었다면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과 시진핑의 만남 또는 트럼프대통령의 중국 방문 방안이 철회되었을 것이라고 밝힘
- 현재로서는 11월경 한국에서 만나거나, 회담 후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유지되고 있음
- 협상 전후 조치: 양측은 일요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올해 네 번째 무역 협상을 진행함
2.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하 기대 및 월가 경기 침체 예측
2.1. FOMC 금리 인하 기대와 내부 논쟁
- 금리 인하 기대감: 시장 전반의 상승세는 연방준비제도( FED)의 금리 인하기대감에 힘입은 것임
- 수요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25BP인하가 기대됨
- 트럼프대통령은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혔으나, 시카고 상공궐 페드워치 시장에서는 약 4%만이 50BP인하를 예상하고, 나머지는 25BP인하를 예상함
- 금리 인하의 이유: 스티은행의 에드류 홀레노스트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9월과 달리 기준금리가 중립에 가까워졌고, FED관계자들이 작년보다 인플레이션상승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다고 설명함
- FOMC 내부의 반대 의견 가능성: 이번 회의에서는 3표이상의 반대표가 나올 수 있음
- 크리스토퍼 홀러 이사, 미셸 보험원 의장, 스티븐 마이런 이사 등 세 명이 50BP인하를 주장할 수 있음
- 반면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의 제프 슈미드 총재는 동결을 고수할 수 있음
- 도이치뱅크의 맷 루제티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가 1988년 이후 3명이 반대 의사를 표명한 첫 회의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함
- 2019년 9월 이후 매파와 비둘기파 양쪽 모두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한 첫 회의가 될 수도 있음
- 마이런 이사로 인한 논쟁 예측: 마이런 이사가 매파적 발언을 백악관에 직보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어, FED관계자들이 자유로운 논쟁을 하지 못할 수 있음
- 르네상스 마이크로의 닐 두타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대통령의 FED통제력이 강해지는 가운데 모두가 입을 다물 수 있다고 분석함
- 파월 의장의 역할과 점도표: 파월 의장은 불협화음을 감추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점도표에서 불협화음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음
- 마이런 이사 등은 올해 100BP이상의 금리 인하를 주장할 수 있으며, 이는 파월 의장의 업무를 더 어렵게 만들 것임
-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효과: 뉴욕타임스는 FED내부에서 트럼프대통령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때로는 트럼프대통령의 의사를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함
- FED 결정 후 시장 반응 예측 불확실성: FED의 결정과 기자회견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의견이 매우 분분함
- JP Morgan의 경고: 뉴욕 증시가 약한 경제 데이터를 무시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FED가 2025년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이런 추세가 반전될 수 있다고 밝힘
- 미슬라브 마테이카 전략가는 통화정책 완화가 재개되면 주식은 잠시 동안 더 조심스러워질 수 있고, 주가에 하락 위험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으며, 현재의 안주하는 상황이 재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함
- 모헌스테니와 마이클 리슨 CIO의 지적: 단기적으로 위험은 약해지고 있으며, 후행하는 고용 데이터와 시장의 속도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FED의 대응 사이에 긴장이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함
- FED가 약해지는 데이터에 비해 시장이 바라는 속도만큼 금리를 내리지 못하면 갈등이 커져 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임
- 시장과 FED의 인플레이션 인식 차이: FED멤버들은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FED가 시장이 바라는 속도만큼 금리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 현재 불안한 사람들의 관측임
- JP Morgan의 경고: 뉴욕 증시가 약한 경제 데이터를 무시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FED가 2025년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이런 추세가 반전될 수 있다고 밝힘
2.2. 9월 후반월 증시 계절성 및 경기 침체 논의
- 9월 후반월 증시 계절성: 9월 후반월(15일부터 시작)은 뉴욕 증시의 계절성이 연중 최악임
- 52주를 2주씩 나눠 12달을 분석한 결과, 9월 하반월이 가장 좋지 않은 시기로 나타남
- 저가 매수 권고: 주가가 하락하면 많은 월가 금융사들이 저가 매수를 권고함
- JP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월말까지 주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지만, 하락세가 나타나면 매수해야 한다고 밝힘
- 금리 인하 시 증시 동향: 미국 증시는 FED의 금리 인하시기에 대부분 오르지만, 경기 침체가 나타났을 때는 예외임
- 에버코 ISI는 FED가 자발적으로 금리를 내린다면 12개월간 증시 수익률이 견고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인하에 내몰린다면 12개월 수익률이 빈약하다고 설명함
- 월가의 경기 침체 논의 재개: 월가 일부에서 경기 침체이야기를 다시 꺼내기 시작함
- UBS의 예측: UBS는 경제 모델이 지난 5월과 7월 사이의 하드데이터(일자리, 고용, 개인 소득, 소비 지출, 산업 생산, 심리 조사 등 후행 지표)를 기반으로 경기 침체위험을 93%로 예측한다고 밝힘
- UBS는 현재 상황을 의학적인 진단에 비유하여 "안정적이지만 고위험 상태", 즉 고혈압 환자의 상태와 같다고 설명함
- 무디스의 예측: 무디스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를 겪을 확률이 48%로 매우 높아졌다고 밝힘
- 무디스의 마크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무디스의 방대한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도출한 결과이며, 아직 50%미만이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함
- UBS의 예측: UBS는 경제 모델이 지난 5월과 7월 사이의 하드데이터(일자리, 고용, 개인 소득, 소비 지출, 산업 생산, 심리 조사 등 후행 지표)를 기반으로 경기 침체위험을 93%로 예측한다고 밝힘
2.3. 골드만삭스의 경기 침체 분석 및 뉴욕연방은행 제조업 지수
- 골드만삭스의 경기 침체 분석: 골드만삭스의 공식적인 경기 침체확률은 30%임
- 야네치우스 이코노미스트의 지적: 미국 경제가 속도를 잃어버리는 단계로 접어들었고, 실업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함
- 경기 침체 위협 시기: 지난주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지금은 더 큰 폭의 경기 침체위협이 있는 시기이며, FED는 이 시점에서 노동시장 동향에 특히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고용 손익분기점 하락: 트럼프행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단속으로 실업률을 높이지 않는 고용 손익분기점이 월 7만 개까지 떨어졌으나, 현재 미국 경제의 기본적인 일자리 성장 속도는 2만 5천 개수준까지 둔화됨
- 이는 앞으로 실업률이 조금씩 높아질 것이라는 의미임
- 헤치우스 이코노미스트의 입장: 앤 헤치우스는 골드만삭스가 아직 경기 침체확률을 높이지는 않았다고 언급함
- 과거 관세 효과 보고서로 트럼프대통령에게 비판받은 경험이 있어 제대로 의견을 표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임
- 뉴욕연방은행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전달 11.9에서 20.6포인트하락하여 -8.7을 기록함
- 이는 6월 이후 첫 마이너스이며, 월가 컨센서스 4.5를 크게 밑도는 수치임
- 마이너스 지수는 제조업 경기 위축을 의미함
- 세부 지표 폭락: 신규 주문이 35포인트, 출하량이 30포인트폭락했으며, 지불 가격, 수취 가격, 고용 모두 하락세를 보임
- 지수 해석 주의: 지역 연방은행의 제조업 지수는 편차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 달치만 볼 것이 아니라 추세를 봐야 함
2.4. 월가의 경기 침체 낙관론 및 기업 실적 추정
- 월가의 경기 침체 낙관론: 월가 전반적으로는 경기 침체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시각이 훨씬 더 많음
- 베센트 재무장관의 반문: 경제 상황이 나쁘다면 2분기 GDP 성장률이 3.3을 기록하고 주식 시장이 사상 최고치일 수 없다고 반문함
- 도이치뱅크의 예측: 도이치뱅크의 매트리제티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침체가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며, FED의 금리 인하가 경제 성장 지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도이치뱅크는 FED가 노동시장 약화를 막기 위해 9월, 10월, 12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함
- 기업 실적 추정 개선: 기업 실적에 대한 추정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음
- 팩트셋 데이터: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S&P500 기업에 대한 올해 이익 추정치는 지난주까지 8주연속 개선되어 현재 268.73달러에 달함
- 지난 8주동안 4.78달러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이익이 전년 대비 10.7%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이라는 의미임
- 2026년 이익도 전년 대비 13.7%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팩트셋 데이터: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S&P500 기업에 대한 올해 이익 추정치는 지난주까지 8주연속 개선되어 현재 268.73달러에 달함
- 희망적 추정에 대한 지적: 르네상스 매크로의 밀드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2021년 이후 최고를 기록하는 등 고용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두 자릿수 소득 증가율을 예상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함
- 기업들이 경기가 좋지 않아 사람을 해고하는 상황에서 이익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임
3. 투자자 심리 및 트럼프 대통령의 기업 실적 보고 주기 변경 제안
- 투자자 심리 악화: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질주하고 있지만, 투자자 심리는 그렇지 않음
- AAII(미국 개인투자자협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6개월간 강세장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30%가 안 되는 28%에 불과함
- 약세장이 올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거의 절반인 49.5%에 달함
- 제로SG의 분석: 주식 상승과 투자 심리악화의 괴리가 과거에도 있었으며, 투자 심리가 극단적으로 악화됐던 사례에서 S&P500 지수의 향후 3개월 평균 수익률은 4%, 향후 6개월 동안은 8%로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함
- 이는 투자자들이 주식 포지션을 줄였다가 좋은 일이 생기면 다시 매수하여 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임
- 트럼프 대통령의 기업 실적 보고 주기 변경 제안: 트럼프대통령은 기업들의 실적 보고 주기를 분기별에서 반기별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함
- 이는 기업들이 단기적인 실적에만 매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함임
-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도 있었음
- 일론 머스크나 JP Morgan의 제이미 다이먼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으며, 유럽은 이미 6개월로 변경함
- SEC 승인 및 월가의 반대: 트럼프대통령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나, SEC가 트럼프대통령 아래에 있어 승인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음
- 의회 승인이 아닌 SEC 내부 투표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음
- 메인 스트리트의 기업들은 이러한 변경을 바라지만, 월가는 상당수가 반대하고 있음
- 나일즈 인베스먼트의 넷 나일즈 설립자는 기술 상황이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실적을 알 수 없는 블랙박스에 투자하고 싶지 않다고 비판함
4. 질의응답: 미중 무역 관계 및 월가 보고서 신뢰도
- 중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 요구 여부: 트럼프정부는 중국에 한국, 일본, EU처럼 거액의 돈을 상납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지 않음
- 미국은 중국에게 미국 제품을 더 많이 사서 무역 적자를 줄이고 무역 균형을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음
- 트럼프대통령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태도를 보이며, 중국이 희토류를 쥐고 있어 미국 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약하게 협상하고 있음
- 관세도 예상보다 낮췄으며, 중국에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문제는 없음
- 월가 보고서의 신뢰도 및 시장 불안정성: 월가 하우스에서 매수 의견을 낼 때 본인들의 물량을 털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기자들은 차이니즈 월(정보 차단 장치)이 존재하지만 완전히 분리되기 어렵다고 설명함
- 월가에서는 골드만삭스같은 곳에서 나오는 보고서를 100% 믿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보고서가 나오면 반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 그러나 애널리스트들도 실적을 내야 하므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 그런 경우가 있을 수는 있다고 언급함
- 시장은 항상 불안정하며, 모든 데이터가 좋고 경제가 걱정 없을 때는 없다고 설명함
-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비관론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적인 시각도 존재함
- 걱정이 실제로 실현될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덧붙임
- 미국 증시 상승세의 두 가지 요인: 페더레이티드 에르메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두 가지 요인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역사적 패턴: 과거 역사를 보면 5년 중 4년은 증시가 상승했음
- 정책 당국의 노력: 경제가 약할 때는 통화정책 당국( FED)과 재정정책 당국(정부) 모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므로 결국은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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