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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환율이 하락할 때 대응하는 방법 (달러투자, 환테크)

by 청공아 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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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투자 시 국채금리 5%가 되면 즉각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 할인율이 너무 커지고, 기업의 조달 비용이 7~8%를 넘어가 개인들의 디폴트가 증가하는 등 경제 전반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주식 시장이 버티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 미국 국채금리 5% 도달 시 투자자들이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금리가 5%를 넘어서면 위험 자산인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확정 고금리를 제공하는 국채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과 미국 채권 시장의 심층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현재 경제 상황에서 어떤 채권에 주목해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한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국 국채의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역설하며, 예금의 대안이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처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미국 국채 금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고, 미국 국채 5% 금리 도달 시 주식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채권 시장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에 안정성을 더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콘텐츠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전략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한국 채권 시장 분석: 디플레이션 압력과 투자 기회

 

1.1. 한국 경제 상황 및 금리 인하 필요성

  1. 한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 한국은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2. 금리 인하의 필요성: 디플레이션을 막고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1. 대출 금리를 떨어뜨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
    2. 금리 인하의 제약: 한국 금리를 내리면 한국과 미국 금리 차이가 더 벌어져 원화 약세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망설이고 있다.
    3. 타이밍 상실 우려: 이러한 이유로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3. 외국인 투자자 관점의 한국: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은 돈은 많지만 생산력이 떨어지는 나라로 인식된다.

 

1.2. 한국 국채의 매력과 투자 성과

  1. 한국 국채의 매력 강조: 약 2년 전부터 한국 국채가 매력적이라고 언급했으며, 미국 국채와 비교 시 한국 국채가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 금리 인하 압력: 한국 국채가 매력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금리 인하 압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2. 경제 상황 반영: 이는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 압박이나 저성장 압박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3. 주식 투자자 관점: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국 국채의 매력도가 부정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2. 한국 국채의 과거 성과: 지난 1년 반 동안 한국 국채의 성과가 매우 좋았다.
    1. 투자자들의 선택: 국내 상장된 채권 ETF 중 한국 국채 ETF보다 미국 장기 채권 ETF에 압도적으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2. 투자자 심리 분석: 채권 투자를 돈을 빌려주는 행위로 볼 때, 한국 정부보다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 이자 수익률 비교: 최근 1년 사이 한국 국채보다 미국 국채에 더 많이 투자하는 이유는 미국 국채의 이자 수익(캐리)이 한국보다 높기 때문이다.
      1. 미국 국채는 4%대, 한국 국채는 3% 미만이다.
  3. 한국과 미국 금리 역전 현상: 2022년, 2023년 이전에는 한국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낮았으나, 최근에는 한국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1. 직관적 판단의 오류: 투자자들은 직관적으로 미국 금리가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하여 미국 국채 투자 물량이 많았다.
    2. 채권 투자의 두 가지 구성 요소: 채권 투자는 이자 수익과 가격 움직임으로 구성된다.
    3. 가격 움직임 측면의 한국 국채 매력: 가격 움직임 측면에서 한국 국채가 미국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1.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므로, 한국 국채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것은 한국 국채 금리가 더 내려갈 여지가 크다는 의미이다.
      2. 한국 금리가 더 많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은 한국 경제가 더 불투명하여 경기 부양을 위해 정책 금리를 더 많이 내려야 하는 논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4. 한국과 미국 동일 만기 채권 투자 성과 비교: 동일한 만기 채권에 투자했을 때 한국과 미국의 성과 차이가 크다.
    1. 타이거 30년 만기 스트립 채권 ETF 사례: 국내 상장된 타이거 30년 만기 스트립 채권 ETF는 듀레이션이 28년으로, 금리가 1% 떨어지면 가격이 28% 움직인다.
    2. 실제 성과:
      1. 미국 초장기 채권에 투자했다면 올해 약 20% 손실을 보았다.
      2. 한국 동일 만기 초장기 채권은 플러스 25%수익을 기록했다.
    3. 주식 시장과의 반대 현상: 이는 올해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투자 성과가 반대되는 현상과 유사하다.
    4. 채권과 주식의 해석 차이: 미국 경제가 좋다는 이유로 채권마저 미국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으나, 채권과 주식은 반대편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5. 한국 국채 투자 시점 및 향후 전망:
    1.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질문: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기에는 늦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2. 한국 경제의 일본화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가 일본의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1. 일본은 거의 제로 금리까지 갔으므로, 한국이 일본처럼 된다면 현재 3% 금리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2. 최종적인 금리 종착역을 고려하면 미국과 달라질 여지가 있다.
    3. 단기적 미국 국채 투자 가능성: 단기적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70~80bp 올랐기 때문에 단기 매매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수준이다.
    4. 중장기 한국 채권 매력: 2~3년 이상 장기 투자를 고려할 때 한국 채권이 여전히 매우 매력적이다.
  6. 한국 국채의 투자 대안으로서의 역할:
    1. 국내 투자 대안: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마땅한 국내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2. 예금의 대안: 한국 국채는 예금의 대안으로 볼 수 있으며, 예금 플러스 알파를 생각한다면 명확한 답이 된다.
      1. 환율 변동성 위험이 없어야 하므로 태평양을 건너가지 않아야 한다.
      2. 비과세 혜택: 채권의 매매 차익은 금액 제한 없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 이러한 수익 목표를 가진 투자자에게 국내 국채는 여전히 매우 매력적이다.

 

1.3. 한국 경제의 대외 환경 및 물가 전망

  1. 미국 수출 의존도 증가: TS 롬바디아의 2023년 11월 15일 자료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다.
    1. 주요 의존국: 멕시코, 베트남, 한국이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다.
    2. 대만의 특수성: 대만은 미국의 반도체 전략적 파트너이므로 예외적이다.
    3. 중국 제재와 한국의 취약성: 중국 제재로 인해 한국은 미국 수출 노출 국가로서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상당 부분 취약할 수 있다.
    4. 2017년 이후 미국 의존도 변화: 2017년 이후 대만, 베트남, 한국의 미국 의존도가 크게 늘었고, 반면 중국 의존도는 줄어들었다.
    5. 가장 낮은 의존도 국가: 현재 시점에 미국의 대외 무역에서 가장 의존도가 적은 나라는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이다.
    6. 글로벌 투자자 시각: 트럼프 정책은 이머징 마켓 전체의 위험 요인이며, 중국, 멕시코, 한국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골드만삭스의 한국 GDP 기여도 분석: 골드만삭스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한국 GDP에서 중국 수출 기여도는 줄고 미국 수출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커졌다.
    1. 중국 수출 기여도: 이전 7% 내외에서 5% 내외로 감소했다.
    2. 미국 수출 기여도: 현재 한국 GDP 기여도의 약 7%수준으로 가장 큰 시장이다.
    3. 대외 환경의 우려: 미국의 관세 정책이 한국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 한국의 물가(인플레이션) 전망:
    1. 현재 CPI: 현재 한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1.6%이다.
    2. 골드만삭스 전망: 골드만삭스는 2024년, 2025년에도 CPI가 1.6% 전후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3. 물가 상승 위험 요인:
      1. 원화 약세: 원/달러 환율이 1,440원에서 1,500원, 1,600원으로 상승할 경우.
      2. 원유가 폭등: 한국이 원유를 많이 수입하므로 원유가 폭등 시 수입 물가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4. 골드만삭스의 시나리오별 분석:
      1. 부정적 시나리오: 환율이 5% 더 상승(1,400원 후반대)하고 원자재 가격이 15% 더 상승하더라도, CPI는 1.6%보다 약간 오르지만 한국의 목표치인 2% 아래로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1. 이는 한국 경제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이다.
      2. 긍정적 시나리오: 원화가 5% 강세(1,300원대)로 내려가고 원자재 가격이 15% 내려갈 경우, 한국의 소비자 물가는 1%대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5. 트럼프 정책의 물가 영향:
      1. 전쟁 종식 공약: 트럼프가 중동전과 우크라이나전 종식을 공약했으므로, 그의 공약이 실현된다면 물가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
      2. 재무부 장관 지명자의 정책: 트럼프 2기 재무부 장관 지명자는 '333 룰'을 발표했는데, 이 중 하나가 하루 300만 배럴 추가 증산으로 한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를 예상한다.
      3. 전쟁 종료와 인플레이션: 전쟁은 인플레이션을 부추기지만, 전쟁의 종료는 인플레이션 요인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4. 트럼프 정책의 상충 효과: 트럼프의 관세, 이민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부각시키지만, 전쟁 종식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4. 골드만삭스의 한국 금리 인하 전망: 골드만삭스는 내년도 한국의 최종 금리가 시장 컨센서스인 2.5%보다 낮은 2.25%로 줄여질 것으로 예상한다.

 

1.4. 한국의 실질 기준 금리 및 중립 금리 분석

  1. 한국 정책 금리 현황: 지난 15년간 한국의 정책 금리(기준 금리)는 몇 달 전 3.5% 수준이었고, 현재 3.25%로 이전 고점과 동일한 높은 수준이다.
  2. 실질 기준 금리 개념: 실질 기준 금리는 정책 금리에서 물가 상승률을 차감한 값이다.
    1. 현재 물가 상승률 1.6%를 적용하면 실질 기준 금리는 약 1.95%이다.
    2. 역대 최고 수준: 이 실질 기준 금리 레벨은 지난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3. 실질 기준 금리의 메시지:
    1. 경제 하드랜딩 리스크: 현재 실질 금리 레벨이 물가 대비 가장 강하게 브레이크가 잡혀 있으므로, 환율 등 이슈로 금리 인하를 빨리 하지 않으면 경제 하드랜딩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2. 과거 사례: 2012년과 2019년에도 실질 금리가 높았을 때 금리 인하가 많이 이루어졌다.
  4. 한국의 최종 금리 예상:
    1. 실질 중립 금리 산정의 중요성: 실질 중립 금리에 물가를 더하면 최종 정책 금리가 되므로, 이를 먼저 산정할 필요가 있다.
    2. 한국은행 페이퍼: 2023년 11월 한국은행 페이퍼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 중립 금리 레벨은 -0.2%에서 +1.3%이다.
      1. 중립 금리: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물가도 자극하지 않는 최적의 적정 금리 레벨이다.
      2. 평균적으로 0.55%정도이다.
    3. 최종 정책 금리 예상:
      1. 한국은행 목표(물가 2%) 반영 시: 2.5%(0.55% + 2%)
      2. 현재 물가(1.6%) 유지 시: 2.0%(0.55% + 1.6%)
        1. 이는 시장 예측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3. 한국은행 성장률 2% 언더 시: 물가가 2%라도 2.25%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4. 물가가 1.6%이고 경제가 2% 언더 시: 1.7%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
    4. 결론: 금리를 많이 낮춰야 한다는 의미이다.
  5. 외부 기관의 한국 금리 전망:
    1. 골드만삭스: 물가 1.6%, GDP 1.8%로 둘 다 2% 언더이므로 기준 금리 전망을 2.25%로 낮췄다.
    2. 모간스탠리: 성장률 1.7%로 더 낮게 보고 기준 금리 2.25%로 예상한다.
    3. KDI: 성장률 2%, 물가 1.6%로 예상한다.
    4. 시장 예측과의 차이: 현재 시장의 일반적인 최종 금리 전망은 2.5% 정도이나, 한국 물가 하락 추세를 반영하면 최종적으로 기준 금리를 더 많이 내려야 할 여지가 있다.
    5. 투자 자산 가격: 시장 예측보다 금리가 더 떨어지면 투자 자산 가격은 더 많이 올라간다.
    6. 최종 결론: 한국 국채는 여전히 매우 매력적이다.

 

1.5. 한국 금리 인하의 제약 요인과 해결 방안

  1. 금리 인하의 제약 요인: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환율과 가계 부채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1. 환율 문제: 원/달러 환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금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1. 원/달러 환율은 한국과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 차이에 따라 정확하게 움직인다.
      2. 양국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원화 약세, 줄어들면 원화 강세로 간다.
      3. 미국 금리가 드라마틱하게 내려오지 않는 한 한국 원화가 급격하게 강세로 가기 어렵다.
      4.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면 한국 금리 하락으로 원화가 더 약세로 갈 리스크 때문에 금리 인하를 못 하고 있다.
      5. 타이밍 상실: 내부적으로 경제가 안 좋아 금리 인하가 필요함에도 환율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2. 가계 부채 문제: 금리를 내리면 부동산 담보 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1. 규제 통한 통제 가능성: 담보 대출 규제를 강화하여 금리가 내리더라도 대출이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통제할 수 있다.
      2. 이 부분은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이다.
  2. 환율 집착의 위험성: 환율에만 집착하다 보면 국내 경제 회복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3. 한국 국채의 대안적 역할 재강조: 한국 경제 전망이 좋지 않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국채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2. 미국 채권 시장 분석: 트럼프 정책과 금리 전망

 

2.1. 트럼프 당선과 시장 반응

  1. 트럼프 당선 후 시장의 격렬한 반응: 트럼프 당선 후 시장 반응이 매우 격렬했다.
  2. 금리 상승의 원인: 한두 달 전 대비 미국 국채 금리가 0.7~0.8% 상승한 주된 이유는 트럼프의 정책들 때문이다.
    1. 주요 정책: 관세 정책, 감세 정책,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 세 가지로 요약된다.
    2. 인플레이션 우려: 이 세 가지 정책 모두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에 시장 금리가 급등했다.
  3. 미대선 전 선반영: 이번 미대선에서는 결과 발표 전에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
    1. 과거와 비교: 트럼프 첫 당선 때는 대선 결과 전까지 평온하다가 결과 후 한 달 사이에 폭등했다.
    2. 월가의 움직임: 이번에는 월가에서 한 달 전부터 트럼프의 승리를 기정사실화하여 움직였기 때문에, 선거 전에 이미 금리가 거의 다 올랐다.
    3. 결과 후 시장 움직임: 미대선 결과 이후에는 시장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2.2. 트럼프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분석

  1. 시장 반응에 대한 결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가 결론이다.
    1. 선반영의 원칙: 시장은 실제 이벤트보다 항상 선반영된다.
    2. 과민 반응: 시장은 항상 실제보다 과민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3. 이 두 가지를 이해하면 현재 국제 시장 해석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2. 미국 10년 국채 금리 전망: 현재 4.5% 근처의 10년 국채 금리는 중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이다.
    1. 상당 부분 반영: 이미 올라야 할 부분들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
    2. 인플레이션 리스크 불동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가 더 올라갈 리스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3. 중장기적 관점: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을 본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관세 정책의 실제 영향: 관세가 수입 물가를 비싸게 만들어 인플레이션을 촉발한다는 단순한 로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1. 트럼프 재임 당시 중국 관세 사례 (2018년):
      1. 2019년에 중국산 제품에 20% 관세를 부과했다.
      2. 아이러니한 결과: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실질 가격은 오히려 2% 내렸다.
      3. 생산 원가 절감: 해외 수출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생산 원가를 절감하거나 마진을 줄여 적응한다.
      4. 중장기적 디플레이션 압력: 스탠포드 페이퍼에 따르면, 보호무역 정책(관세)은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 압력이 더 크다.
    2. 미국 국민의 가처분 소득 감소:
      1. 중국산 수입품에 60% 관세가 붙어 100원짜리가 160원이 되면, 월마트 등에서 중국산 물건을 주로 사용하는 저소득층의 가처분 소득이 크게 줄어든다.
      2. 관세는 세금과 같은 효과를 내어 국민의 소비 여력을 줄인다.
      3. 이는 결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소비 위축과 디플레이션 압박을 키운다.
    3. 과거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 트럼프 재임 당시 관세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미국 국채 금리는 오히려 더 내려갔다.
    4. 1930년대 관세 전쟁 사례: 1930년대 대공황 시기 관세가 140%, 50% 올랐을 때도 물가는 오히려 내렸다.
    5. 결론: 관세는 협상 전략 카드이며, 중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6. 요약: 관세는 물가를 올리는 요인이 있지만, 경제를 망가뜨리는 요인도 있어 반드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2.3. 재정 정책과 국가 부채의 영향 분석

  1.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바이든 행정부보다 재정 적자가 더 많이 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1. 채권 공급 증가 우려: 재정 적자 확대는 국채 발행량 증가로 이어져 국채 가격 하락 및 금리 급등을 초래할 것이라는 걱정이 많았다.
    2. 패닉 상태: 기존 채권 투자자들은 이러한 우려로 인해 패닉 상태에 빠졌다.
    3. 결론: "돈 워리(Don't Worry),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이다.
  2. 재정 적자 증가의 본질: 재정 적자 증가는 트럼프만의 이슈가 아니라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계속 늘리고 있었던 문제이다.
  3. 트럼프 재무부 장관 지명자의 정책 (333 룰): 베센 재무부 장관 지명자의 '333 룰'은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1. 재정 적자 감축: 2028년까지 재정 적자를 GDP의 3%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명시했다.
      1. 이는 바이든 행정부보다 오히려 줄어드는 목표이다.
    2. 경제 성장률 목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GDP 3%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1. 규제 완화, 감세 정책 등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3. 에너지 가격 안정: 하루 300만 배럴증산을 통해 에너지 가격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
    4. 불확실성 해소: 이러한 정책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5. 공화당의 보수적 기조: 원래 공화당은 재정 적자를 과도하게 늘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4. 미국 국가 부채 증가와 금리의 상관성: 많은 사람들이 미국 부채 증가와 재정 적자 증가가 미국 재정을 망가뜨려 폭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1. 국가 부채 증가 추세: 1980년대부터 미국의 GDP 대비 정부 부채는 계속 늘어났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 금리 하락 추세: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동안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오히려 떨어졌다.
      1.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 국채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2. 특히 2015년 이후 국가 부채가 두 배 이상 늘었음에도 금리는 떨어졌다.
    3. 재정 적자와 금리: 1990년대 이후 재정 적자가 크게 늘기 시작했으나, 오히려 그 시기에 금리는 떨어졌다.
    4. 상관성 부재: 미국의 국가 부채 증가와 재정 적자 증가는 미국 국채 금리와 거의 상관성이 없다.
      1. 오히려 부정적인 상관성이 나타나기도 했다.
      2. 따라서 이 부분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국가 부채 증가에도 금리가 내리는 이유 (바이사이드): 국채 발행 물량이 늘어도 금리가 폭등하지 않는 이유는 '살 사람(바이사이드)'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1. 성장률 대비 국채 이자 비용: 만약 금리가 5~6%로 추세적으로 높아진다면, 미국 성장률 3% 대비 국채 이자 비용이 더 높아져 이론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
    2. 과거 사례: 1980년대에는 GDP 성장률보다 국채 금리가 더 높았던 시기가 있었다.
      1. 당시 미국 국채 금리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3. 일본 사례: GDP 대비 국가 부채가 100%를 넘었던 1990년대 일본도 GDP 성장률보다 금리가 더 높았으나, 국채 금리는 오히려 올라갔다.
    4. 결론: 정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국면이라는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실제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5. 구조적 금리 상승 불가: 금리가 너무 과도하게 구조적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 의미이다.

 

2.4. 미국 국채의 수요와 안정성

  1. 기축 통화국의 특성: 미국은 기축 통화 국가이므로 이머징 마켓과 달리 재정 적자나 국가 부채가 늘어도 국채를 사게 만들려고 금리를 쫙 올릴 필요가 없다.
    1. 이머징 마켓은 국채를 팔기 위해 금리를 의도적으로 높여야 외국 자금이 들어온다.
  2. 글로벌 투자자 관점의 미국 국채 수요: 미국은 전 세계 넘버원 발권 국가이자 기축 통화국이다.
    1. 선진국 국채 투자처: 양적 완화가 있는 선진국 국채 투자처는 미국, 유럽, 일본 세 군데이다.
    2. 일본 국채: 일본 국채 금리가 올라가고 있어 이론적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므로 투자하기 어렵다.
    3. 유럽 국채: 유럽은 경제가 나빠 금리가 내리고 있어 매력적일 수 있으나, 경제 상황이 너무 안 좋다.
      1. 프랑스의 재정 상황이 2010년대 초 이탈리아 재정 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2. 독일은 금리가 너무 낮아지고 여러 리스크가 있다.
    4. 한국 국채의 매력 (재언급): 한국은 돈이 많지만 생산력이 떨어지는 나라로, 경제 둔화로 국채 금리가 내려가 가격은 오르지만 부도가 나지 않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를 선호한다.
      1.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경제를 불안해하지만, 한국처럼 대외 재정이 좋은 나라는 글로벌에 몇 나라 없다.
    5. 미국 국채의 독보적 위치: 일본과 유럽을 제외하면 남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으므로 미국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
  3. 기관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수요:
    1. 바이앤 홀드(Buy and Hold): 세계적 연기금이나 보험사 같은 기관들은 미국 국채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Buy and Hold)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2. 매력적인 4.5% 금리: 현재 4.5% 금리는 매우 매력적인 수준으로, 주식 투자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1. 만기 시 4.5% 확정 금리를 복리로 계산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 위험 자산 대체: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어가면 주식도 버티기 어렵다.
      1. 확정 고금리 자산으로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고 이동하는 수요가 계속 커진다.
  4. 담보 자산으로서의 미국 국채 수요: 비트코인, 각종 레버리지 파생 상품, 대체 상품 등은 모두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 담보 물건이 필요하며, 그 담보는 미국 국채이다.
    1. 이러한 시장이 커지는 것에 비례하여 미국 국채 수요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
  5. 미국 국채 금리 5% 도달 시 시장 영향: 미국 국채 금리가 5%가 되면 주식을 줄여야 한다.
    1. 기업 조달 비용 증가: 기업의 조달 코스트가 7~8%를 넘어가게 된다.
    2. 개인 디폴트 증가: 개인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많이 발생할 것이다.
    3. 경제 전반의 문제: 국채 금리 5%는 국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이 버티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된다.
  6. 정책 당국의 개입 가능성: 금리가 폭등하여 아무도 국채를 사지 않는 상황이 되면 정책 당국(특히 연준)이 개입한다.
    1. 연준의 QT (양적 긴축): 연준은 보유하고 있는 국채를 계속 내다 팔아 전체 미국 국채 발행 물량의 약 15%수준까지 보유량을 줄여 놓았다.
    2. 일본 중앙은행(BOJ) 사례: 일본은 GDP 대비 국가 부채가 270~280%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BOJ가 전체 국채 발행 물량의 40%를 보유하여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1. 이는 연준이 금리를 떨어뜨려야 할 때 개입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상황임을 시사한다.
    3. 결론: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미국 국채 가격 폭락과 금리 폭등 시나리오는 너무 과도한 걱정이다.
    4. 트럼프 지명자의 역할: 트럼프 지명자가 무작정 적자를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이다.

 

3. 채권 투자 전략 및 조언

  1. 신간 도서 "리치앤 본드" 소개:
    1. 내용: 채권 투자의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한국 국채의 매력, 예금 대비 플러스 알파 수익, 매매 차익 비과세 등 실무적인 팁을 담고 있다.
    2. 초판 구매자 혜택: 현재 시장에 필요한 도널드 트럼프 정책에 따른 채권 투자 자료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3. 이벤트: 채널 구독자를 위해 추첨을 통해 20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2. 채권 투자에 대한 조언:
    1. 긴 호흡 투자: 채권 투자는 주식과 달리 최소 1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2. 포트폴리오 접근: 단기/장기, 한국/미국 등 특정 국가나 특정 만기 채권에 몰빵하기보다는 잘 분산 투자하고 분할 매수해야 한다.
      1. 현재 미국 채권 금리가 높으므로, 지금부터 연말까지 분할 매수하면 1년 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3. 필수 포트폴리오 요소: 채권은 선택지가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이다.
      1. 예금을 꼭 갖고 있듯이 한국 국채도 그만큼 중요하므로, 각자의 경제 상황에 따라 일정 비중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4. 절세 효과: 돈이 많은 사람들은 절세 효과 때문에 채권을 많이 활용한다.
    5. 모두에게 필요한 투자: 돈이 없더라도 채권 투자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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