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률 126%를 자랑하는 MSTY ETF가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MSTY는 MSTR 주식에 대한 커버드 콜을 팔아서 배당금을 지급하며, MSTR의 높은 변동성 덕분에 더 많은 옵션 프리미엄을 벌어들여 높은 배당률을 유지합니다
MSTY ETF에 투자하기 적합한 투자자는 누구인가요?
- MSTR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믿으며 매달 배당이 필요한 투자자
- MSTR이 단기적으로 천천히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
- 이미 MSTR에 투자하고 있으며, MSTR이 횡보할 때 보완하는 역할로 MSTY에 투자하려는 투자자
배당률 126%라는 경이로운 숫자로 시선을 사로잡는 MSTY ETF의 비밀을 파헤치는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높은 배당률에 현혹되기보다, MSTY가 어떻게 커버드 콜 전략과 롱콜 포지션을 통해 이러한 수익을 창출하는지 그 복잡한 구조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는 MSTY의 수익 구조와 잠재적 리스크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철학에 맞는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MSTR(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에 대한 이해가 MSTY 투자에 왜 필수적인지 강조하며, 개인의 투자 목표에 따른 MSTY 활용 전략까지 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1. MSTY ETF: 경이로운 배당률의 비밀

- 기존 배당 ETF와의 비교:
- 일반적으로 알려진 배당 ETF인 슈드(SCHD)는 약 4%의 배당률을, 제피(JEPI)는 약 8%의 배당률을 제공한다.
- 반면, MSTY는 무려 126%의 배당률을 자랑하며, 이는 슈드와 제피의 배당률이 그래프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 126%의 배당률은 투자 원금만큼의 돈을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배당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MSTY의 높은 배당률 원인 및 리스크:
- MSTY의 배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유는 MSTR 주식에 대한 커버드 콜(Covered Call)을 판매하여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 커버드 콜을 통해 버는 돈은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증가하며, MSTY의 기초자산인 MSTR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이 가장 높은 주식 중 하나이다.
- 이러한 높은 배당률 뒤에 숨겨진 리스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MSTY에 자신 있게 투자하기 위해 중요하다.
2. 배당 ETF의 종류 및 MSTY의 위치
- 배당 ETF의 두 가지 주요 분류:
- 대형 배당주 투자 ETF: 코카콜라, 버라이존 등 배당을 주는 회사에 분산 투자하여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다. 슈드가 이 유형에 해당한다.
- 커버드 콜 전략 활용 ETF: 옵션 프리미엄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일드맥스의 MSTY가 이 유형에 속한다.
- 단순히 배당률이 높다고 해서 커버드 콜 ETF가 무조건 좋거나 사기라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다.
- 혼합형 배당 ETF:
- JP모건의 제피(JEPI)나 재큐(JEQ)는 위 두 가지 유형을 섞어 놓은 형태의 배당 ETF이다.
- 이들은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면서 동시에 커버드 콜 전략도 사용하여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얻으려 한다.
3. MSTY의 투자 포지션 이해를 위한 콜 옵션 기본 개념
3.1. MSTY 포지션의 특이점

- 일반 배당 ETF와의 차이:
- 제피(JEPI)와 슈드(SCHD)는 투자 포지션을 각 회사에 대한 분산 투자 비율로 명확하게 보여준다.
- 반면, MSTY는 회사 이름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어, 이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다양한 콜 옵션 전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3.2. 콜 옵션의 정의 및 작동 방식

- 콜 옵션의 정의:
- 콜 옵션은 특정 주식 100주를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 예를 들어, MSTR 콜 옵션은 MSTR 주식 100주를 주당 450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 계약에 명시된 가격을 스트라이크 프라이스(Strike Price)라고 하며, 이 권리는 특정 만기일까지 행사할 수 있다.
- 콜 옵션의 가치 변화:
- 만약 MSTR 주식이 만기일(예: 5월 23일)에 600달러까지 폭등하면, 600달러짜리 주식을 450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는 매우 가치 있는 권리가 된다.
- 이러한 콜 옵션을 살 때 지불하는 가격을 옵션 프리미엄(Option Premium)이라고 한다.
- 콜 옵션은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 만약 만기일에 MSTR 주식이 스트라이크 프라이스(450달러)를 넘지 못하면, 콜 옵션의 가치는 0이 되어 투자한 돈이 모두 사라진다.
- 주식과 달리 옵션은 시간 제한이 있어 '존버'가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전 재산을 잃는 경우도 발생한다.
3.3. 롱콜과 네이키드 콜 전략
- 롱콜(Long Call):
- 콜 옵션을 매수하고 주식 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하는 전략이다.
- 네이키드 콜(Naked Call):
- 콜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하듯이 콜 옵션을 판매하는 전략이다.
- 이 전략은 옵션 프리미엄을 즉시 받을 수 있지만, 매우 위험하다.
- MSTR 주가가 폭락하면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주가가 폭등하면 콜 옵션 매도자의 손실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 MSTR 가격이 상승할수록 콜 옵션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네이키드 콜 매도자는 엄청난 가격의 콜 옵션을 다시 매수해야 하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4. MSTY의 핵심 전략: 커버드 콜과 신세틱 롱
4.1. 커버드 콜(Covered Call) 전략

- 네이키드 콜의 리스크 상쇄 전략:
- 커버드 콜은 네이키드 콜의 무한대 손실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이다.
- 콜 옵션을 공매도하고 옵션 프리미엄을 지급받는 것은 동일하지만, 기초자산 주식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 보유한 주식은 보험의 역할을 한다.
- 커버드 콜의 작동 방식:
- MSTR 주가가 폭등하여 공매도한 콜 옵션의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도, 매도자는 콜 옵션을 다시 살 필요가 없다.
- 대신, 콜 옵션을 행사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매도자는 보유하고 있는 MSTR 주식 100주를 스트라이크 프라이스(예: 450달러)에 판매하여 의무를 충족한다.
- 현재 주가가 600달러인데 450달러에 파는 것은 손해처럼 보이지만, 만약 주식을 400달러에 매수했다면 주당 50달러의 이득을 보는 것이므로 손실은 아니다.
- 커버드 콜의 장단점:
- 장점: 보유 주식의 매수 가격보다 약간 높은 가격의 콜 옵션을 팔면, 돈을 잃을 리스크 없이 옵션 프리미엄을 벌 수 있다.
- 단점: 주식이 폭등하는 경우, 옵션 판매자는 콜 옵션의 스트라이크 프라이스에 주식을 판매해야 하므로, 해당 주식의 폭등 상승률을 포기해야 한다.
4.2. MSTY의 실제 포지션 분석

- MSTY의 다양한 콜 옵션 전략 활용:
- MSTY는 다양한 콜 옵션 전략을 사용하며, 이는 일드맥스 홈페이지에서 포지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할 수 있다.
- 빨간색 포지션: 커버드 콜 전략:
- 파일에서 'C'로 표시된 것은 콜 옵션을 의미하며, 옵션 만기 날짜와 스트라이크 프라이스가 명시되어 있다.
- 숫자가 마이너스로 표시된 것은 옵션을 매수한 것이 아니라 판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 옵션들을 판매하여 얻은 옵션 프리미엄이 MSTY 투자자들에게 배당으로 돌아온다.
- 이 빨간색 포지션들은 커버드 콜 전략을 사용한 포지션들이다.
- 노란색 포지션: 신세틱 롱(Synthetic Long) 포지션:
- 커버드 콜 전략을 사용하려면 실제 주식을 담보로 가지고 있어야 리스크를 제한할 수 있다.
- 노란색으로 표시된 포지션들이 바로 그 담보 역할을 한다.
- 이 포지션들은 풋 옵션(P)과 콜 옵션(C)이 같은 스트라이크 프라이스와 만기일을 가지며, 풋 옵션은 마이너스로 표시되어 있다.
- 풋 옵션을 매도하고 콜 옵션을 매수하는 전략을 신세틱 롱(Synthetic Long)이라고 하며, 이는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 MSTY는 약 93,000개의 신세틱 롱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930만 주의 MSTR 주식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어 콜 옵션을 안전하게 매도(커버드 콜 전략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파란색 포지션: 국채 (현금 역할):
- 이 포지션들은 회사가 보유한 국채로, 사실상 현금의 역할을 한다.
- 이러한 현금은 풋 옵션을 매도했을 때 담보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5. MSTY의 추가 전략: 롱콜 포지션과 주가 변동성 영향
5.1. 초록색 포지션: 롱콜(Long Call) 포지션
- 롱콜 포지션의 목적:
- 이 포지션들은 MSTR 주가가 특정 날짜까지 특정 가격을 넘으면 돈을 버는 전략, 즉 롱콜 포지션이다.
- 이는 MSTR 주가가 폭등할 때 어느 정도 이득을 취하기 위한 포지션이다.
- 커버드 콜 전략의 약점인 주가 상승 폭 포기를 보완하기 위해 롱콜 포지션을 보유한다.
- 롱콜 포지션의 효과:
- MSTR 가격이 상승하여 롱콜을 통해 이득을 보더라도, 이 돈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직접 돌아오지 않는다.
- 하지만 MSTY ETF 펀드 자체가 운용하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에, MSTY가 거래되는 가격 자체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 반대로 MSTR 가격이 특정 가격 밑에서 거래되면 펀드는 손실을 보고, MSTY 가격 역시 하락한다.
- 대부분의 커버드 콜 ETF는 배당금에만 집중하지만, MSTY는 운용자의 판단에 따라 롱콜 비중을 조절한다.
- 따라서 "커버드 콜 ETF는 주가 상승률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은 MSTY에게는 100% 맞는 말이 아니다.
5.2. MSTY에 대한 MSTR 주가 변동성 영향

- MSTR 주가 상승 시나리오:
- 최적의 시나리오: MSTR 주가가 5월 16일까지 455달러 이하로 유지되는 경우, MSTY는 신세틱 롱 포지션을 뺏기지 않고 옵션 프리미엄을 그대로 관측할 수 있어 가장 좋다.
- 상승 시나리오: MSTR 주가가 커버드 콜 스트라이크 프라이스보다 높게 상승하더라도 크게 나쁘지 않다. 매도한 콜 옵션은 노란색 담보(신세틱 롱)가 있어 이를 넘기면 되고, 롱콜 포지션 덕분에 MSTR 상승만큼 어느 정도 혜택을 볼 수 있다.
- MSTR 주가 폭락 시나리오:
- MSTR 주식이 폭락하면 MSTY 역시 큰 영향을 받는다.
- 노란색 포지션(신세틱 롱)이 주식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하락 시장에서 MSTY와 MSTR은 거의 똑같이 움직인다.
- 따라서 MSTR이나 비트코인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믿지 않으면서 단순히 높은 배당금 때문에 MSTY에 투자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 슈드(SCHD)와 같은 전통적인 배당 ETF는 하락장에서 하락폭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커버드 콜 ETF는 그런 이유로 사는 ETF가 아니다.
- MSTY는 MSTR 자체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면서 옵션 프리미엄도 챙기는 상품이지, 옵션 프리미엄을 챙기면서 MSTR보다 가격 하락을 덜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다.
6. MSTY 투자 결론 및 적합한 투자자

- MSTY의 본질:
- MSTY는 커버드 콜 전략과 롱콜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하여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배당과 MSTY 자체의 가격 상승을 모두 노리는 상품이다.
- 배당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해서 사기 상품은 아니다.
- 배당이 높은 유일한 이유는 MSTR의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며, MSTR의 변동성이 낮아지면 MSTY의 배당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이다.
- 아무리 배당이 매력적이라도, 기본적으로 MSTR의 주가 성장을 믿지 않는다면 MSTY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 MSTR의 주가 성장을 믿는다는 것은 비트코인의 가격 성장을 믿는 것과 같다.
- MSTY에 적합한 투자자:
- MSTR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믿으면서 매달 배당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 MSTR이 단기적으로 천천히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에게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 만약 MSTR이 MSTY가 가진 커버드 콜 스트라이크 프라이스 근처까지만 매달 상승한다면, 이론상 MSTY가 MSTR보다 더 좋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도 있다.
- 이미 MSTR에 투자하고 있지만, MSTR이 단기적으로 크게 가격 변화가 없을 때 보완하는 역할로 MSTY에 투자하는 것도 합리적이다.
- MSTR이 횡보할 때 MSTY를 보유하면 매달 꾸준히 많은 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7. 개인의 MSTY 투자 사례 및 향후 계획

- MSTY 매수 결정 배경:
- 필자는 몇 주 전 MSTY를 매수했다.
- 10만 달러의 여유 자금이 있었고, 원래는 ASTS(AST SpaceMobile)에 추가 매수할 계획이었다.
- 하지만 ASTS 주식이 올해 말까지 크게 폭등할 것 같지 않았고, 자금을 묶어두기 아까웠다.
- MSTR에 투자하자니 역시 단기적인 움직임이 없을 수도 있고, MSTR을 기다리다 ASTS 추가 매수 기회를 놓칠 수도 있었다.
- 이에 MSTY에 투자하여 매달 나오는 배당금을 ASTS에 재투자하기로 결정했다.
- 이는 MSTR의 상승도 어느 정도 챙기면서 매달 ASTS에 추가 투자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 첫 배당금 수령 및 전제 조건:
- 이번 달에 약 1만 달러의 배당금을 처음으로 받았다.
- 이 계획에는 MSTR 및 비트코인이 앞으로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 만약 비트코인이 계속 폭락하면 이 투자는 실패하며, 매달 배당 프리미엄을 챙기더라도 MSTY 가격 자체가 폭락할 것이기 때문에 좋은 상황이 아니다.
- 필자는 비트코인이 가까운 미래에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리스크를 투자자로서 받아들였다.
- 향후 계획:
- MSTY로 받는 배당금을 매달 ASTS에 재투자하여 1만 주를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
- 1만 주를 채운 후에는 MSTY를 계속 보유할지 다른 투자를 할지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 볼 예정이다.
- 앞으로의 계획 진행 상황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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