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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9월4일] '뚝' 떨어진 구인 건수..돌아선 Fed 매파 | 톰 리 "9월도 상승"

by 청공아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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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최신 동향과 핵심 경제 지표를 심층 분석하여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뚝' 떨어진 구인 건수와 같은 노동 시장의 변화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알파벳 반독점 판결과 같은 빅테크 기업의 주요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함께, 톰 리와 UBS 등 전문가들의 향후 증시 전망을 통해 투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경제 지표와 시장 흐름 속에서 핵심적인 투자 기회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1. 9월 3일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경제 지표 분석

  1. 주요 지수 마감 현황
    1. S&P 500 지수: 0.51% 상승하여 6,448 기록
    2. 나스닥 지수: 1.03% 상승
    3. 다우존스 지수: 0.05% 약보합세로 마감
  2. 금리 변동 현황
    1. 10년물 금리: 약 6bp 하락하여 4.219% 기록
    2. 30년물 금리: 약 7bp 하락
    3. 2년물 금리: 약 4bp 하락하여 3.62% 기록
  3. 원자재 시장 동향
    1. 유가: OPEC+의 증산 회의 소식으로 크게 하락
    2. 금: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3,600달러 돌파

 

2. 알파벳 반독점 판결과 빅테크 주가 상승

  1. 증시 개장 초반 상승세
    1. 나스닥: 0.7% 상승 출발
    2. S&P 500 지수: 0.4% 상승 출발
    3. 주요 상승 동력: 알파벳 7%, 애플 3% 폭등

 

  1. 알파벳 반독점 구제책 판결 내용
    1. 최상의 시나리오: 알파벳은 크롬 웹 브라우저나 OS를 팔지 않고, 애플과 아이폰의 기본 검색 엔진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됨
    2. 경쟁사 데이터 공유: 검색 엔진 경쟁사들과 특정 검색 데이터만 공유하면 됨
    3. 판사의 판단: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아미트 매으타 판사는 생성 AI가 사건의 흐름을 바꾸었으며, 시장 내 구글의 지배적 지위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언급

 

  1. 월가의 알파벳 판결 호평
    1. JP모건: 알파벳 목표 주가를 232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 조정
      1. 구글 검색 엔진에 대한 반독점 구제책이 예상보다 우호적이었다고 평가
      2. 판사의 해결책이 구글에 긍정적이며 향후 재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 승리라고 분석
    2. 도이치뱅크: 이번 판결이 알파벳의 장기 펀더멘탈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평가
      1. 검색 시장의 구조적 혼란 가능성을 제한하여 주가의 긍정적 재평가를 뒷받침한다고 분석
      2. 규제 위험 할인을 축소하고 목표 주가를 215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 조정
    3. 모건 스탠리: 구글이 현재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
    4. 나즈 인베스트먼트: 구글과 애플 모두에게 훌륭한 결과라고 평가
      1. S&P 500 지수의 주가 수익 비율이 24배인 반면, 알파벳은 현재 2배 수준으로 빅테크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28배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예상

 

  1. 애플에 대한 영향 및 전문가 분석
    1. 애플의 수익: 애플은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채택한 대가로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짐
    2. 에버코어 ISI 분석: 판사가 구글이 애플에 계속 돈을 줄 수 있도록 했으나, 독점 계약은 체결할 수 없도록 하고 계약 기간도 1년으로 제한했다고 언급
    3. 애플에 유리한 이유: 구글이 검색 정보를 다른 검색 엔진과 공유하게 되면 경쟁사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이들이 애플과 구글에 비딩(입찰)을 할 수 있어 애플은 매년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분석

 

3. 8월 고용 보고서 발표 임박 및 노동 시장 지표 분석

 
  1. 8월 고용 보고서의 중요성
    1. 지난달 고용 보고서: 5월, 6월 수치가 크게 줄고 7월 수치도 좋지 않아 노동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
    2. 금리 인하 결정적 데이터: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 보고서는 이번 달 금리 인하에 결정적인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

 

  1.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결과
    1. 구인 건수 감소: 6월 736만 건에서 7월 718만 건으로 감소
      1. 이는 작년 9월 이후 최저치이며, 팬데믹 시작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
      2. 월가 예상치 738만 건을 하회
      3. 6월 구인 건수도 기존 744만 건에서 736만 건으로 하향 조정
    2. 실업자 1인당 구인 건수 하락: 0.99개로 하락
      1. 이 비율이 1 이하로 떨어진 것은 팬데믹 회복 중이던 2021년 봄 이후 처음
      2. 2021년 한때 구인 건수는 1,210만 건을 넘었고, 당시 실업자 1인당 구인 건수는 2개가 넘었음
      3. 현재 실업자는 늘고 채용 공고는 줄어 1인당 0.99개까지 하락

 

  1. 고용 시장의 전반적인 상태
    1. 고용률 유지: 7월 고용률은 3.3%로 유지되어 팬데믹을 제외하면 10년 만에 최저 수준
    2. 채용률 하락: 채용률이 떨어지고 있어 채용이 크게 줄었음을 의미
    3. 해고 증가 억제: 고용 시장이 버티는 이유는 해고가 급격히 늘어나지 않기 때문
    4. 불안정한 상황: 고용이 유지되지만 채용이 부진하여 건강한 노동 시장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

 

  1. 전문가들의 노동 시장 분석
    1. 르네상스 매크로: 구인 건수 감소가 보건 의료, 사회 복지, 주 지방 정부 등 비경기 순환적 분야에 집중되었다고 지적
      1. 이들 분야가 그동안 고용 증가를 떠받쳐 왔으므로, 이 분야에서 구인이 줄어들면 고용 증가를 유지할 다른 요소가 거의 없다고 분석
    2. 웨스퍼고: 7월 구인 건수는 노동 수요가 미미함을 보여주며, 현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평가
      1. 고용 부진 속에서 낮은 해고만이 순고용 증가를 유지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
      2. 소비 둔화와 관세 비용 압박으로 기업들이 인력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비용 절감 압박을 받을 것이며, 결국 해고를 늘릴 것으로 예상

 

4.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및 베이지북 내용

  1.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1. FedWatch 시장: 9월 금리 인하 배팅이 전날 92%에서 95%로 높아졌으며, 한때 98%까지 상승
    2. 채권 시장 금리 하락: 뉴욕 채권 시장에서 금리가 5~8bp 수준으로 큰 폭의 내림세를 보임

 

  1. 연준 베이지북 발표 내용 (오후 2시)
    1. 경제 활동 전반: 12개 지역 중 대부분은 이전 베이지북 발표(6주 전) 이후 경제 활동에 거의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으며, 4개 지구는 완만한 성장을 보고
    2. 소비자 지출: 많은 가구에서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해 소비자 지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했다고 보고 경제적 불확실성과 관세가 부정적 요인으로 자주 언급됨
    3. 노동 시장: 11개 지역은 고용 수준에 순변화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고 보고했으며, 1개 지구는 감소했다고 보고
      1. 7개 지역은 기업들이 수요 약화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인력 채용을 주저하고 있다고 지적
      2. 2개 지역은 해고 증가를 보고했으며, 여러 지역은 기업들이 자연 감소를 통해 직원 수를 줄였다고 보고
    4. 물가: 10개 지역은 가격 상승률이 보통 또는 완만하다고 평가
      1. 나머지 2개 지역은 보통 또는 완만한 판매 가격 상승률을 앞지르는 강력한 투입 가격 상승을 보고
      2. 거의 모든 지역에서 관세 관련 가격 상승을 언급
      3. 일부 기업은 전체 비용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했지만, 많은 지역에서 가격 민감성, 가격 결정력 부족, 매출 손실 우려 등으로 인해 인상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임

 

  1. BMO의 베이지북 분석
    1. 경제 및 노동 시장 부진: 베이지북의 최신 경제 업데이트는 경제와 노동 시장의 부진을 보여준다고 분석
    2. 금리 인하 가능성: 제롬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제기한 고용 하방 위험에 대한 우려를 강화하며, 금요일 부진한 8월 고용 보고서가 나오면 2주 뒤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

 

5. 연준 관계자들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

  1.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 매파)
    1. 9월 인하 가능성 시사: 9월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시사
    2. 발언 내용: 현재 정책 금리의 제한적인 설정이 노동 시장과 2% 목표보다 높은 근원 인플레이션과 부합하지만, 최근 데이터를 보면 노동 시장의 하향 위험 인식이 커졌다고 언급
    3. 인플레이션 목표 가정의 위험: 하방 위험이 커진 시기에 인플레이션 목표에 가중치를 두는 것은 노동 시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설명
    4. 해석: 이는 금리 인하에 열려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됨

 

  1. 닐 캐시캐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1. 인플레이션 목표 미달성: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
    2. 노동 시장 냉각 조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지만 노동 시장은 냉각 조짐을 보이며, 연준이 까다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토로

 

  1.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1. 올해 한 번의 금리 인하 강조: 올해 적절한 금리 인하가 한 번이라고 거듭 강조
    2. 데이터 기반 정책: 이는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다가오는 경제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하 움직임을 확실히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3. 노동 시장 악화 시 영향: 노동 시장이 상당히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온다면 자신의 견해에 영향을 줄 실질적 정보가 될 것이라고 언급

 

  1.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1. 이달부터 금리 인하 시작 주장: 연준이 이달부터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야 하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여러 차례 내려야 한다고 주장
    2. 노동 시장 악화 시 빠른 인하: 일반적으로 노동 시장이 악화되면 빠르게 악화된다고 언급
    3. 통화 정책의 제약: 기준 금리가 현재 중립 금리보다 높아 통화 정책이 경제를 제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
    4. 중립 수준으로의 인하 폭: 중립 수준으로 가려면 대략 100~150bp 정도를 내려야 한다고 언급
    5. 인하 속도: 얼마나 빨리 그 수준으로 가야 할지는 들어오는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설명

 

6. 연준 이사 후보 인준 청문회 및 시장 금리 하락

  1. 스티브 마일런 연준 이사 후보 인준 청문회
    1. 청문회 예정: 상원 은행위원회는 내일 스티브 마일런 연준 이사 후보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
    2. 마일런의 입장: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경기 침체와 초인플레이션을 예방하는 것이며, 독립성이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원론적 입장을 표명

 

  1. 리사 쿡 후임 임명 지연 가능성
    1. 톰 틸리스 의원의 반대: 상원 은행위원회 공화당의 톰 틸리스 의원이 리사 쿡의 해고 결정이 법원 판결로 완전히 처리될 때까지 후임자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힘
    2. 임명 지연 이유: 상원 은행위원회는 공화당이 13대 11로 다수인데, 톰 틸리스 의원이 반대표를 던지면 12대 12가 되어 통과될 수 없음
    3. 틸리스 의원의 입장: 틸리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 후 내년 출마를 포기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상황

 

  1. 시장 금리 하락세 유지
    1. 하락 요인: 불안한 고용 보고서와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합쳐지면서 시장 금리는 하락세를 유지
    2. 하락 시점: 원러 이사, 무살렘 총재 등의 발언과 10시 졸트 데이터 발표 이후 금리가 추가 하락
    3. 오후 3시 40분 기준 금리:
      1. 국채 10년물 수익률: 5.8bp 하락한 4.219% 기록
      2. 2년물 수익률: 4.3bp 하락한 3.615% 기록
      3. 30년물 수익률: 7.1bp 하락한 4.90%로 거래

 

7. 금리 인하와 증시 전망 및 경제 둔화 우려

 
  1. 금리 인하 시 주가 상승 기대
    1.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 분석: 역사적으로 연준이 6개월 이상 금리 인하를 멈췄다가 재개하면, S&P 500 지수는 향후 12개월 동안 평균 17% 상승했다고 분석
    2. 과거 사례: 과거 5~6번의 유사 사례에서 향후 1년 동안 17% 상승 기록

 

  1. 장중 주가 비틀거림과 경제 둔화 우려
    1. 금리 인하 기대에도 주가 부진: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음에도 장중 주가가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임
    2. 경제에 대한 걱정: 금리를 인하해도 경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경제적 걱정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

 

  1. BCA 리서치의 노동 시장 분석
    1. 베버리지 곡선 변곡점 접근: 피터 베레진 전략가는 미국 노동 시장이 베버리지 곡선의 변곡점에 접근했다고 지적
    2. 베버리지 곡선 설명: 실업률과 구인 공고(구인율)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
    3. 향후 실업률 전망: 현재 구인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떨어지면 실업률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는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분석

 

  1. 소비 지출 부진 전망
    1. PwC 조사 결과: 올해 연말 쇼핑철 지출이 팬데믹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남
    2. 1인당 지출 감소: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 올해 연말 지출이 1인당 1,522달러로 작년보다 5.3% 감소할 것으로 예상
      1. 이는 2020년 7.6% 감소 이후 가장 큰 감소 폭
    3. 향후 지출 계획: 설문 참여 소비자의 80% 이상이 향후 6개월 동안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힘

 

  1. 8월 자동차 판매 동향
    1. 판매 증가 추정: 8월 자동차 판매가 각사별로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
    2. 전기차 수요 증가 영향: 도요타, 현대, 기아 등이 10% 넘게 증가했으나, 이는 9월 말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를 앞두고 전기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
    3. 전반적인 수요 증가 아님: 자동차 수요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아니라고 평가

 

  1. 아폴로 매니지먼트의 경제 전망
    1. 노동 시장 및 경제 약화: 토스텐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구인 건수 감소와 베이지북의 경제 평가 약화가 연준이 촉각을 곤두세울 만한 상황이라고 언급
    2. 미국 경제 둔화 역풍 세 가지:
      1. 관세 문제: 관세가 기업 경영 계획과 소비자에게 큰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지적
        1. 관세 효과가 아직 모두 나타나지 않았으며, 예산 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8월 실효 관세율은 11.5%로 트럼프 대통령 부과 전체 관세율 18.2%보다 낮음
        2.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았다고 밝힘
        3. 물가 보고서 분석 결과, 6월 기준으로 부과된 관세의 60~80% 정도가 내구재 가격 등에 전가된 것으로 추정
      2. 이민 제한 및 대규모 추방 정책: 트럼프 행정부가 하루 3천명, 연간 약 100만 명을 추방하려 하는데, 이는 노동 공급의 의미 있는 감소를 뜻한다고 분석
      3.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5월부터 재개된 학자금 대출 상환이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
        1. 학자금을 제대로 갚지 못하면 신용 점수가 떨어져 주택이나 자동차 구매가 어려워짐
        2. 학자금 대출 보유자가 4,500만 명 이상으로 미국 인구의 약 20%에 해당된다고 지적

 

  1. 8월 고용 약세 전망 및 ADP 데이터의 중요성
    1. 월러 이사의 언급: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월러 이사도 최근 ADP 주간 데이터를 인용하며 8월에도 고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밝힘
    2. 8월 고용 보고서 전망: 금요일 8월 고용 보고서는 노동 시장에 뚜렷한 약세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3. ADP 데이터의 신뢰성 재평가: ADP 데이터는 과거 신뢰성이 높지 않다고 지적되어 왔으나, 지난달 고용부가 5월, 6월 고용을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ADP 데이터와 유사해짐
      1. 이에 따라 ADP 데이터가 고용 약화 추세를 먼저 포착했었다는 인식이 생김
    4. 월러 이사의 ADP 데이터 언급: 지난주 월러 이사가 연준과 공유하지만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ADP 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8월까지 고용이 계속 악화되었다고 언급하여 관심이 쏠림
    5. ADP 고용 보고서 발표: 내일 아침 ADP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8. 미국 경제 성장 및 기업 이익 전망

  1. 미국 경제 성장 전망
    1. 경기 침체 우려 없음: 미국 경제는 둔화하고 있지만 경기 침체 걱정은 없는 상황
    2. 성장률 추정: 2분기 성장률은 3.3%였으며, 3분기에도 1~3%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1. 골드만삭스는 현재 1.7%,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3% 성장을 추정
    3. 월러 이사의 견해: 관세로 인해 다소 느린 성장이 있을 것이지만 경기 침체는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

 

  1. 기업 이익 증가 추정
    1. EPS 추정치 상승: 팩트셋에 따르면 7월, 8월 두 달 동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기업의 3분기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0.5% 높임
    2. 과거와 다른 추세: 통상 분기 첫 두 달 동안 추정치를 낮추는 경향이 있었으며, 지난 10년 동안 평균 2.5% 낮췄던 것과 대조적
    3. 긍정적 신호: 이번 상승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1. 업종별 이익 양극화
    1. 상승 업종: IT 기업, 에너지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이익 추정치가 상승
    2. 하락 업종: 유틸리티는 변화가 없으며, 부동산, 산업, 소재,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등은 이익 추정치가 하락하여 양극화 현상이 나타남
    3. 전반적인 EPS 상승: IT 업종의 강세로 전반적인 EPS 추정치는 증가하고 있음

 

9. 장 마감 동향 및 전문가 증시 전망

  1. 장 마감 직전 저가 매수 유입
    1. 오후 3시 20분부터 저가 매수: 경제 상황과 기업 이익 전망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으로 오후 3시 20분부터 저가 매수가 유입되기 시작
    2. 주요 지수 상승폭 확대: 주요 지수는 금방 상승폭을 확대
    3. 최종 마감: S&P 500 지수는 0.51%, 나스닥은 1.03% 상승 마감
    4. 다우존스 약보합: 다우존스만 0.05% 약보합세를 기록

 

  1. 업종별 주가 동향
    1. 다우존스 하락 요인: 에너지 주가 하락과 헬스케어 부진이 다우존스 지수를 끌어내린 요인
    2. 빅테크 주도 장세: 알파벳(9% 상승),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장세를 주도
    3. 커뮤니케이션 업종 상승: 알파벳이 속한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3.76% 상승
    4. IT 업종 상승: 애플이 속한 IT 업종은 0.82% 상승
    5. 기타 업종: 필수 소비재와 임의 소비재만 소폭 상승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하락
    6. 에너지 업종 하락: OPEC+의 증산 소식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 업종은 2.3% 하락

 

  1. 금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1. 연속 최고 기록: 금 가격은 3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2. 올해 상승률: 올해 들어 거의 37% 상승

 

  1. 펀드 스트랫의 톰 리 설립자 증시 전망
    1. 9월 상승 전망: 9월이 연준의 금리 인하 때문에 상승하는 달이 될 것이라고 주장
    2. 전통적 약세장과 다른 올해: 9월과 10월이 전통적으로 가장 힘든 달이지만, 올해는 금리 인하가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
    3. 과거 유사 사례: 연준이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하다가 9월에 인하하는 상황은 지난 50년간 1998년과 2004년 단 두 번 있었다고 언급
    4. 과거 수익률: 1998년과 2004년은 평균적으로 3.3% 상승했다고 설명

 

  1. UBS의 증시 전망
    1. S&P 500 지수 6,800 전망: 내년 중반까지 S&P 500 지수를 6,800까지 끌어올릴 세 가지 요인을 제시
    2. 세 가지 요인:
      1. 강력한 이익 모멘텀
      2. 연준이 향후 계속해서 금리를 100bp 이상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
      3. 글로벌 AI 자본 지출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AI 위주 상승 예상)

 

  1. 도이치뱅크의 경고 (높은 밸류에이션)
    1. 밸류에이션 부담: 높은 밸류에이션이 미래 성과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
    2. 역사적 분석: 미국 주식이 경기 침체 없는 금리 인하 시기에 강력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때문에 중장기 수익률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
    3. 150년 평가: 지난 150년간 밸류에이션이 높았던 시기에는 10년 실질 주식 수익률이 약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낮은 밸류에이션 시기에는 높은 주식 수익률이 나타났다고 설명

 

10. 시청자 질문 및 답변

  1. CT 펀드의 매수 여력 관련 질문
    1. 질문 요약: CT 펀드의 매수 포지션이 역사적 상단에 도달했을 때, 증시가 계속 상승하면 펀드의 매수 여력이 어떻게 되는지, 모델에 따라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또는 시장 상황에 맞춰 융통성 있게 확장되는지 문의
    2. 답변: 펀드에 돈이 들어와야 매수 여력이 생기며, 현재 있는 돈으로는 거의 다 샀다는 의미
      1. 증시가 계속 올라간다면 펀드 운영자들이 레버리지를 쓰거나, CT 펀드로 돈이 더 들어와야 주식을 더 살 수 있음

 

  1. 8월 고용 보고서 결과에 따른 금리 인하 폭 질문
    1. 질문 요약: 이번 주 합스 리포트(JOLTS)가 안 좋고, NFP(비농업 고용 지수)가 5만 개 이하, 실업률이 4.4%로 나오면 연준이 50bp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다는 뷰가 월가에 있는지 문의
    2. 답변: 월가에 그러한 뷰가 존재함
      1. 만약 고용 지표가 월가가 깜짝 놀랄 정도로 안 좋게 나와 경기 침체로 판단된다면 50bp 인하도 충분히 가능
      2. 다만,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충격적인 수준의 데이터가 나와야 함
      3. 현재 월가에서는 고용 증가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4. 실업률이 4.4~4.5%로 간다면 50bp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5. 그러나 물가 지표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물가가 높게 나온다면 50bp 인하는 어려울 수 있음
      6. 연준은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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