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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8월29일] 엔비디아 딛고 6500 돌파..최악 9월 앞두고 "과거 보니 9월 상승"

by 청공아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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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CVOGoG-xXY

 

9월 증시가 역사적으로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9월은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역사적으로 9월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 계절적으로 약한 달이었지만, S&P 500 지수가 9월로 접어들 때 200일 이동 평균선 위에 있다면 평균 수익률이 +1.3%를 기록했으며, 현재 S&P 500 지수는 200일 이동 평균선을 훨씬 웃돌고 있어 모멘텀이 좋기 때문 입니다

 

9월 증시가 역사적으로 약세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1928년부터 따졌을 때 9월은 월간 수익률이 -1.16%로 1년 12달 중 가장 나빴으며, 최근 5년 중 S&P 500 지수는 단 한 번 월간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평균 수익률은 -1.4%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미국 경제 지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엔비디아의 단기 가이던스 약화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시장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과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조한 고용 및 GDP 지표와 함께 다가오는 9월의 계절적 약세장 속에서도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흥미로운 분석을 통해 투자 전략을 재점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AI 빅테크 중심에서 경기 순환주와 소형주로의 순환매 가능성까지 짚어주며,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8월 28일 뉴욕 금융시장 동향 및 엔비디아 실적 분석

 

1.1.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주가 동향:
    1. 8월 28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었으나, 예상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았다는 평가이다.
    2. 발표 다음 날 아침 주가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하여 0.79%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3. 엔비디아가 시장을 끌어올리지는 못했으나, 괜찮은 경제 데이터가 시장을 지지했다.
  2. 2분기 실적 세부 내용:
    1. 매출 및 이익 급증: 2분기 매출과 이익이 각각 50%, 59%, 56% 급증하여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 9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9개 분기 연속 50%를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3. 데이터 센터 매출:
      1. 데이터 센터 매출은 기대에 소폭 못 미쳤는데, 이는 중국용으로 제작된 H20 칩의 중국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데이터 센터 매출 증가율은 400%, 200%대에서 56%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4.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40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맞췄으나, 자산운용사나 펀드 매니저들의 기대치(550억 달러 이상)에는 소폭 미달했다.
      1. 이는 잠재적인 H2 칩 매출을 제외한 수치이다.
  3. 경영진의 중국 시장 및 AI 인프라 전망:
    1. 중국 시장 대응:
      1. 젠슨 황 CEO는 지정학적 문제가 해결되면 3분기에 20억~5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 대응할 수 있었다면 올해 약 500억 달러의 매출 기회가 있었을 것이며, 매년 50% 성장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2. AI 인프라 지출 전망: 중국을 제외하고도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이 최대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 이 중 절반만 차지해도 매출이 2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
    3. 젠슨 황 CEO는 여전히 AI 시장에 대해 매우 장밋빛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4. 월가의 엔비디아 목표 주가 상향 조정:
    1. 월가는 단기적인 가이던스 약화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장기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 뱅크 오브 아메리카: 목표 주가를 220달러에서 2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견고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2. 중국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외 지역에서의 성장이 지정학적 역풍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3. 탄탄한 펀더멘탈 전망이 재평가되면서 주가 상승 추세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3. 번스타인: 목표 주가를 18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 실적은 양호했으나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 대비 다소 약했다고 평가했다.
      2. 이는 전적으로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3. 가이던스는 여전히 견조하며, 중국은 잠재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4. 다음 분기 블랙웰 제품 출하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핵심 펀더멘탈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5. 트럼프 행정부와의 중국 판매 허가 논의 보도:
    1. 폭스 비즈니스 뉴스는 엔비디아가 트럼프 행정부와 블랙칩의 중국 판매 허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2. 젠슨 황 CEO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화를 시작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가 미국의 기술을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는 것이 미국의 AI 경쟁 승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3. 이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한때 상승세로 전환되기도 했다. 
  6. 다른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 실적 호조:
    1. 엔비디아와 비슷한 시점에 실적을 공개한 클라우드 회사 스노우플레이크는 10% 이상, 심지어 20% 폭등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2.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도 실적이 좋았으며, 조지 커츠 CEO는 AI가 회사 보안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 미국 경제 지표 및 시장 전망

 

2.1. 견조한 고용 및 GDP 지표

  1.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
    1. 전주보다 5천 건 감소한 22만 9천 건을 기록했다.
    2. 이는 2023년 8월 전년 동기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지난 3년간 해고에 특별한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3. 월가는 25만 건을 넘으면 긴장하고 30만 건을 넘으면 위기로 보는데, 현재는 25만 건 한참 밑에서 유지되고 있다.
  2. 지속 실업급여 청구 건수:
    1. 지난주보다 7천 건 감소한 195만 건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 찰스 슈왑의 채권 전략가는 신규 청구 건수는 감소했지만 지속 청구 건수가 높은 것은 실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3.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상향 조정:
    1. 학무부가 공개한 2분기 GDP 증가율 잠정치는 연율 3.3%로, 속보치 3%보다 높아졌다.
    2. 당초 공개된 것보다 기업 투자와 소비 지출이 더 높게 집계되었다.
    3. 기업 투자: 2분기 5.7% 증가하여 속보치 1.9%보다 크게 높았다.
      1. 운송 장비와 지적 재산권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다.
    4. 민간 국내 구매자에 대한 최종 판매: 변동성이 큰 무역, 정부 지출, 재고를 제외한 민간 소비는 2분기에 1.9% 증가했으며, 이는 속보치 1.2%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5. 소비 지출 분석: 네이비 크레딧 유니온의 헤더 롱 이코노미스트는 소비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은 좋은 소식이나, 지난 몇 년보다는 증가 속도가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6. 상반기 성장률: 2분기 GDP가 3.3% 오른 것은 1분기 GDP가 0.5% 감소했던 무역 역전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상반기 전체로는 연 1.4% 성장했다.
      1. 이는 작년 2.5% 성장에 비하면 둔화된 수치이다.
  4. 2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 물가:
    1. 2.5% 상승하여 속보치와 같았으며,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5. 트럼프 재무장관의 GDP 분석:
    1.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X에 글을 올려 GDP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에 따른 강력한 자본 지출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주장했다.
    2. 데이터를 보면 관세가 물가나 소비자 지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6. 8월 고용 전망:
    1. 에보크와 ISI는 오늘 발표된 경제 지표가 8월에도 고용 증가가 양호함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2. 8월 고용은 약 11만 5천 건 증가하고 실업률은 4.2%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2.2. 7월 PC 물가 전망 및 AI의 인플레이션 영향

  1. 7월 PC 물가에 대한 투자자 관심:
    1. 투자자들의 관심은 8월 29일 아침 8시 30분에 발표될 7월 PC 물가에 쏠리고 있다.
    2.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는 근원 PC 물가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9%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3. 이는 지난 4월 2.5%를 찍은 후 조금씩 다시 올라가는 추세이다.
    4. 2분기 GDP 보고서에서 2분기 PC 물가가 공개되면서 월가 추정치가 좁혀졌다.
  2. 골드만삭스의 7월 근원 PC 물가 전망:
    1. 골드만삭스는 오늘 데이터를 바탕으로 7월 근원 PC 물가 상승률이 월간 0.26%(0.3%), 전년 대비 2.87%(2.9%)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1. 월가는 물가가 오르더라도 이 정도 수준이라면 9월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4. AI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1. 기본적으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이고, 중장기적으로는 AI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2.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 투자 책임자(차기 연준 의장 후보 중 한 명)의 글에서도 이러한 관점이 드러난다.
    3. 릭 리더의 주장:
      1. 지난 몇 년간 거시 경제는 인플레이션, 정부 부채, 경기 침체 우려로 점철되었고, 연준은 금리를 인상했으며 수익률 곡선은 역전되었다.
      2.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강력한 AI 기반 설비 투자가 형성되고 있었다.
      3. AI 투자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전통적인 경기 부양책과 달리, 비용 압박을 줄이면서 GDP를 증가시키는 보기 드문 원동력이 될 수 있다.
      4. 이는 생산성 증가가 투입 증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이며,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5. 인플레이션이 문제이지만 AI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3. 채권 시장 동향 및 연준 이사 해임 소송

  1. 뉴욕 채권 시장 동향:
    1. 괜찮은 경제 데이터 속에서 뉴욕 채권 시장의 단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2. 오후 4시 기준 2년물 금리는 1.2bp 오른 3.635%를 기록했다.
    3. 반면 장기물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1. 10년물은 3.1bp 내린 4.207%에 거래되었다.
      2. 30년물은 3.6bp 떨어진 4.877%에 거래되었다.
    4.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으로 단기물은 내려가고 장기물 금리는 올라가는 '커브 스티프너(수익률 곡선 가팔라짐)' 현상이 있었는데, 오늘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다.
      1. 5년물과 30년물 금리 차이는 120bp까지 벌어져 202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
  2. 블룸버그 및 시티그룹 분석:
    1. 블룸버그는 커브 스티프너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 시티그룹은 연준의 독립성 약화 우려가 달러 약세와 수익률 곡선 가팔라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여전히 커브 스티프너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3.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불복 소송:
    1.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한 리사 쿡 이사가 해임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2. 쿡 이사는 이러한 해임이 허용된다면 연준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3.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 사유로 든 두 건의 모기지 대출에 대해서는 의도치 않은 사무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었다고 시인했다.
    4. 법원은 사안의 긴급성을 인정하여 8월 29일 아침 10시에 심리를 열도록 했다.
      1. 이는 9월 17일 연준 회의 전에 쿡 이사의 지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5. 에보크 ISI는 쿡 이사가 소송 진행 동안 이사 자격을 재확인하는 임시 구제 조치를 요청했으며, 법원이 잠정적 구제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녀의 소송 전망에는 매우 나쁜 징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6. 소송의 영향:
      1. 법원이 쿡 이사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 일부에서는 파월 의장이 쿡 이사를 회의에 참석하게 했다가 나중에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될 경우, 결정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파월 의장에게도 책임이 물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3. 따라서 법원의 결정이 중요하며, 법원은 9월 17일 전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4. 스티브 마이런 이사 후보의 청문회도 아직 진행되지 않아 9월에 다른 이사가 들어오기는 어렵다.
      5. 10월 말에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6. 현재는 쿡 이사가 참석하지 않고 6명의 연준 이사만으로 회의가 열릴 수 있다.
      7. 파월 의장이 9월에 금리 인하를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금리 인하는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4. 9월 시장 전망 및 순환매 가능성

  1. 9월의 계절적 약세장:
    1. 9월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 나쁜 계절성으로 유명하다.
    2.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1928년부터 9월의 월간 수익률은 -1.16%로 12개월 중 가장 나빴다.
    3. 최근 5년간 S&P 500 지수는 9월에 단 한 번만 월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1.4%였다.
  2. LPL 파이낸셜의 9월 상승 전망:
    1. LPL 파이낸셜의 에담 턴퀘스트 기술적 분석가는 올해 9월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2. 추세의 중요성: 턴퀘스트에 따르면 1950년부터 S&P 500 지수는 9월에 평균 -0.7%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비율은 44%에 그쳤다.
    3. 200일 이동평균선 기준 분석:
      1. S&P 500 지수가 9월로 접어들 때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면 해당 9월의 평균 수익률은 +1.3%를 기록했다.
        1. 상승 확률도 60%에 달했다.
      2. 반면, 200일선 아래에 있을 때는 평균 수익률이 -4.2%였으며, 한 달 평균 상승 확률은 15%에 불과했다.
      3. 이는 200일선이 중기적 모멘텀을 나타내며, 상승 추세에 있다면 9월도 괜찮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4. 현재 상황: 현재 S&P 5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5,956)을 훨씬 웃돌고 있어, 모멘텀이 좋고 올해 9월도 괜찮을 것으로 분석된다.
  3. 8월 28일 시장 상승 지속:
    1. 엔비디아 주가 회복세, 괜찮은 거시 경제 데이터, 장기 금리 안정을 기반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2. S&P 500 지수는 0.32% 올라 6,501.86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20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 나스닥은 0.53%, 다우는 0.16% 상승했다.
    4.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제외한 '매그니피센트 7' 주식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4. 주요 빅테크 주식 동향:
    1. 알파벳: 2%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1. 그동안 가장 저평가되었던 주식으로, 분할 가능성, 규제 대상, AI로 인한 검색 시장 위협 등의 우려가 있었다.
      2. 그러나 AI를 통해 검색 시장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분할 시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 아마존: 1.08% 상승했다.
    3. 애플: 0.90% 상승했다.
    4. 마이크로소프트: 0.57% 상승했다.
    5. 메타: 0.50% 상승했다.
    6. 테슬라: 7월 유럽 지역 자동차 판매가 40% 감소했다는 소식에 1.03% 하락했다.
      1. 7월 유럽 판매량은 8,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2.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자동차 판매는 5.9%, 전기차 판매는 33% 증가했음에도 테슬라만 감소했다.
      3. 신형 모델 Y가 판매되었음에도 감소세를 보였다.
      4. 반면 중국 BYD는 225% 급증한 13,500대를 판매했다.
      5. 다만, 테슬라의 미국 판매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 이는 9월 30일 7,500달러 전기차 세액 공제 만료를 앞두고 구매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5. 업종별 동향 및 소형주 강세:
    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94%), 에너지(0.68%), IT(0.65%)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2. 11개 업종 중 7개가 상승했다.
    3.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19% 상승했다.
    4. 8월 들어 러셀 2000 지수는 7% 이상(거의 7.5%) 상승하여, 2023년 7월 이후 S&P 500 지수 대비 가장 좋은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6. AI 빅테크에서 경기 순환주, 소형주로의 순환매 가능성:
    1.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소형주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2. 엔비디아의 다소 심심한 실적 공개로 인해 AI 빅테크 중심에서 경기 순환주, 소형주 등 다른 부분으로의 순환매가 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 소형주의 대형주 대비 가치 평가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바이탈리지의 에단 크리스팔리 설립자: 엔비디아는 절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높은 기대치를 고려하면 실제 수치는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1. 이는 시장에서 덜 주목받는 부분으로의 추가적인 순환매를 촉진할 수 있다고 보았다.
      2. 시장이 AI 부문보다는 거시 경제적 요인에 의해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 부진했던 7월 고용과 잭슨홀에서의 연준 의장 연설을 감안할 때 거시 경제에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4. 이러한 점에서 8월 29일 발표될 7월 PC 물가가 다음 큰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5. 만약 PC 물가가 금리 인하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나온다면, 금리 인하 수혜를 받는 경기 순환 업종이나 소형주 등으로의 순환매 패턴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5. 마일즈 인베스트먼트의 댄 날 설립자: 엔비디아가 좋은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틀렸다고 인정했다.
      1. 반도체 회사가 몇 년 동안 꾸준히 실적을 올리다가 문제가 생기면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장에는 AI 주식 외에도 다른 주식들이 있다고 밝혔다.
      2.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자신을 나쁜 쪽으로 놀라게 했지만, 시장의 다른 영역으로의 투자 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연말까지 세 차례 금리 인하가 시장을 새로운 고점으로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7. 트럼프 감세법의 영향:
    1. 모건 스탠리는 관세, 세제, 이민 등 각종 정책을 분석한 결과, 테크, 파이낸셜, 산업주, 에너지, 텔레콤 업종에서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 거시 경제 데이터는 점진적으로 둔화하는 반면 S&P 500 지수는 4월 저점 이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차이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 선택이 업종별로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관세는 특정 산업의 마진에 역풍을 일으키지만, 이러한 산업군의 전체 시가총액 비중은 제한적이다.
    4. 반대로 트럼프 감세법은 연구 개발비 감가상각 허용 등으로 인해 지수에서 비중이 큰 부분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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