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시가 역사적으로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9월은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역사적으로 9월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 계절적으로 약한 달이었지만, S&P 500 지수가 9월로 접어들 때 200일 이동 평균선 위에 있다면 평균 수익률이 +1.3%를 기록했으며, 현재 S&P 500 지수는 200일 이동 평균선을 훨씬 웃돌고 있어 모멘텀이 좋기 때문 입니다
9월 증시가 역사적으로 약세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1928년부터 따졌을 때 9월은 월간 수익률이 -1.16%로 1년 12달 중 가장 나빴으며, 최근 5년 중 S&P 500 지수는 단 한 번 월간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평균 수익률은 -1.4%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미국 경제 지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엔비디아의 단기 가이던스 약화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시장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과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조한 고용 및 GDP 지표와 함께 다가오는 9월의 계절적 약세장 속에서도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흥미로운 분석을 통해 투자 전략을 재점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AI 빅테크 중심에서 경기 순환주와 소형주로의 순환매 가능성까지 짚어주며,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8월 28일 뉴욕 금융시장 동향 및 엔비디아 실적 분석
1.1.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
-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주가 동향:
- 8월 28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었으나, 예상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았다는 평가이다.
- 발표 다음 날 아침 주가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하여 0.79%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 엔비디아가 시장을 끌어올리지는 못했으나, 괜찮은 경제 데이터가 시장을 지지했다.
- 2분기 실적 세부 내용:
- 매출 및 이익 급증: 2분기 매출과 이익이 각각 50%, 59%, 56% 급증하여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9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9개 분기 연속 50%를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 데이터 센터 매출:
- 데이터 센터 매출은 기대에 소폭 못 미쳤는데, 이는 중국용으로 제작된 H20 칩의 중국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데이터 센터 매출 증가율은 400%, 200%대에서 56%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40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맞췄으나, 자산운용사나 펀드 매니저들의 기대치(550억 달러 이상)에는 소폭 미달했다.
- 이는 잠재적인 H2 칩 매출을 제외한 수치이다.
- 경영진의 중국 시장 및 AI 인프라 전망:
- 중국 시장 대응:
- 젠슨 황 CEO는 지정학적 문제가 해결되면 3분기에 20억~5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 대응할 수 있었다면 올해 약 500억 달러의 매출 기회가 있었을 것이며, 매년 50% 성장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I 인프라 지출 전망: 중국을 제외하고도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이 최대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이 중 절반만 차지해도 매출이 2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
- 젠슨 황 CEO는 여전히 AI 시장에 대해 매우 장밋빛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 중국 시장 대응:
- 월가의 엔비디아 목표 주가 상향 조정:
- 월가는 단기적인 가이던스 약화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장기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목표 주가를 220달러에서 2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견고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 중국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외 지역에서의 성장이 지정학적 역풍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 탄탄한 펀더멘탈 전망이 재평가되면서 주가 상승 추세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 번스타인: 목표 주가를 18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실적은 양호했으나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 대비 다소 약했다고 평가했다.
- 이는 전적으로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 가이던스는 여전히 견조하며, 중국은 잠재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 다음 분기 블랙웰 제품 출하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핵심 펀더멘탈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행정부와의 중국 판매 허가 논의 보도:
- 폭스 비즈니스 뉴스는 엔비디아가 트럼프 행정부와 블랙칩의 중국 판매 허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 젠슨 황 CEO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화를 시작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가 미국의 기술을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는 것이 미국의 AI 경쟁 승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이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한때 상승세로 전환되기도 했다.
- 다른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 실적 호조:
- 엔비디아와 비슷한 시점에 실적을 공개한 클라우드 회사 스노우플레이크는 10% 이상, 심지어 20% 폭등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도 실적이 좋았으며, 조지 커츠 CEO는 AI가 회사 보안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 미국 경제 지표 및 시장 전망
2.1. 견조한 고용 및 GDP 지표
-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
- 전주보다 5천 건 감소한 22만 9천 건을 기록했다.
- 이는 2023년 8월 전년 동기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지난 3년간 해고에 특별한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 월가는 25만 건을 넘으면 긴장하고 30만 건을 넘으면 위기로 보는데, 현재는 25만 건 한참 밑에서 유지되고 있다.
- 지속 실업급여 청구 건수:
- 지난주보다 7천 건 감소한 195만 건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찰스 슈왑의 채권 전략가는 신규 청구 건수는 감소했지만 지속 청구 건수가 높은 것은 실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상향 조정:
- 학무부가 공개한 2분기 GDP 증가율 잠정치는 연율 3.3%로, 속보치 3%보다 높아졌다.
- 당초 공개된 것보다 기업 투자와 소비 지출이 더 높게 집계되었다.
- 기업 투자: 2분기 5.7% 증가하여 속보치 1.9%보다 크게 높았다.
- 운송 장비와 지적 재산권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다.
- 민간 국내 구매자에 대한 최종 판매: 변동성이 큰 무역, 정부 지출, 재고를 제외한 민간 소비는 2분기에 1.9% 증가했으며, 이는 속보치 1.2%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 소비 지출 분석: 네이비 크레딧 유니온의 헤더 롱 이코노미스트는 소비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은 좋은 소식이나, 지난 몇 년보다는 증가 속도가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 상반기 성장률: 2분기 GDP가 3.3% 오른 것은 1분기 GDP가 0.5% 감소했던 무역 역전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상반기 전체로는 연 1.4% 성장했다.
- 이는 작년 2.5% 성장에 비하면 둔화된 수치이다.
- 2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 물가:
- 2.5% 상승하여 속보치와 같았으며,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 트럼프 재무장관의 GDP 분석:
- 스카페센 재무장관은 X에 글을 올려 GDP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에 따른 강력한 자본 지출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주장했다.
- 데이터를 보면 관세가 물가나 소비자 지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8월 고용 전망:
- 에보크와 ISI는 오늘 발표된 경제 지표가 8월에도 고용 증가가 양호함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8월 고용은 약 11만 5천 건 증가하고 실업률은 4.2%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2.2. 7월 PC 물가 전망 및 AI의 인플레이션 영향
- 7월 PC 물가에 대한 투자자 관심:
- 투자자들의 관심은 8월 29일 아침 8시 30분에 발표될 7월 PC 물가에 쏠리고 있다.
-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는 근원 PC 물가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9%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 이는 지난 4월 2.5%를 찍은 후 조금씩 다시 올라가는 추세이다.
- 2분기 GDP 보고서에서 2분기 PC 물가가 공개되면서 월가 추정치가 좁혀졌다.
- 골드만삭스의 7월 근원 PC 물가 전망:
- 골드만삭스는 오늘 데이터를 바탕으로 7월 근원 PC 물가 상승률이 월간 0.26%(0.3%), 전년 대비 2.87%(2.9%)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 월가는 물가가 오르더라도 이 정도 수준이라면 9월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 AI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 기본적으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이고, 중장기적으로는 AI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 투자 책임자(차기 연준 의장 후보 중 한 명)의 글에서도 이러한 관점이 드러난다.
- 릭 리더의 주장:
- 지난 몇 년간 거시 경제는 인플레이션, 정부 부채, 경기 침체 우려로 점철되었고, 연준은 금리를 인상했으며 수익률 곡선은 역전되었다.
-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강력한 AI 기반 설비 투자가 형성되고 있었다.
- AI 투자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전통적인 경기 부양책과 달리, 비용 압박을 줄이면서 GDP를 증가시키는 보기 드문 원동력이 될 수 있다.
- 이는 생산성 증가가 투입 증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이며,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 인플레이션이 문제이지만 AI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3. 채권 시장 동향 및 연준 이사 해임 소송
- 뉴욕 채권 시장 동향:
- 괜찮은 경제 데이터 속에서 뉴욕 채권 시장의 단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 오후 4시 기준 2년물 금리는 1.2bp 오른 3.635%를 기록했다.
- 반면 장기물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 10년물은 3.1bp 내린 4.207%에 거래되었다.
- 30년물은 3.6bp 떨어진 4.877%에 거래되었다.
-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으로 단기물은 내려가고 장기물 금리는 올라가는 '커브 스티프너(수익률 곡선 가팔라짐)' 현상이 있었는데, 오늘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다.
- 5년물과 30년물 금리 차이는 120bp까지 벌어져 202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
- 블룸버그 및 시티그룹 분석:
- 블룸버그는 커브 스티프너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시티그룹은 연준의 독립성 약화 우려가 달러 약세와 수익률 곡선 가팔라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여전히 커브 스티프너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불복 소송:
-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한 리사 쿡 이사가 해임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 쿡 이사는 이러한 해임이 허용된다면 연준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 사유로 든 두 건의 모기지 대출에 대해서는 의도치 않은 사무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었다고 시인했다.
- 법원은 사안의 긴급성을 인정하여 8월 29일 아침 10시에 심리를 열도록 했다.
- 이는 9월 17일 연준 회의 전에 쿡 이사의 지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에보크 ISI는 쿡 이사가 소송 진행 동안 이사 자격을 재확인하는 임시 구제 조치를 요청했으며, 법원이 잠정적 구제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녀의 소송 전망에는 매우 나쁜 징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송의 영향:
- 법원이 쿡 이사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일부에서는 파월 의장이 쿡 이사를 회의에 참석하게 했다가 나중에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될 경우, 결정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파월 의장에게도 책임이 물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 따라서 법원의 결정이 중요하며, 법원은 9월 17일 전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스티브 마이런 이사 후보의 청문회도 아직 진행되지 않아 9월에 다른 이사가 들어오기는 어렵다.
- 10월 말에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는 쿡 이사가 참석하지 않고 6명의 연준 이사만으로 회의가 열릴 수 있다.
- 파월 의장이 9월에 금리 인하를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금리 인하는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4. 9월 시장 전망 및 순환매 가능성
- 9월의 계절적 약세장:
- 9월은 주식 시장에 있어서 나쁜 계절성으로 유명하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1928년부터 9월의 월간 수익률은 -1.16%로 12개월 중 가장 나빴다.
- 최근 5년간 S&P 500 지수는 9월에 단 한 번만 월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1.4%였다.
- LPL 파이낸셜의 9월 상승 전망:
- LPL 파이낸셜의 에담 턴퀘스트 기술적 분석가는 올해 9월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추세의 중요성: 턴퀘스트에 따르면 1950년부터 S&P 500 지수는 9월에 평균 -0.7%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비율은 44%에 그쳤다.
- 200일 이동평균선 기준 분석:
- S&P 500 지수가 9월로 접어들 때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면 해당 9월의 평균 수익률은 +1.3%를 기록했다.
- 상승 확률도 60%에 달했다.
- 반면, 200일선 아래에 있을 때는 평균 수익률이 -4.2%였으며, 한 달 평균 상승 확률은 15%에 불과했다.
- 이는 200일선이 중기적 모멘텀을 나타내며, 상승 추세에 있다면 9월도 괜찮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 S&P 500 지수가 9월로 접어들 때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면 해당 9월의 평균 수익률은 +1.3%를 기록했다.
- 현재 상황: 현재 S&P 500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5,956)을 훨씬 웃돌고 있어, 모멘텀이 좋고 올해 9월도 괜찮을 것으로 분석된다.
- 8월 28일 시장 상승 지속:
- 엔비디아 주가 회복세, 괜찮은 거시 경제 데이터, 장기 금리 안정을 기반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 S&P 500 지수는 0.32% 올라 6,501.86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20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나스닥은 0.53%, 다우는 0.16% 상승했다.
-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제외한 '매그니피센트 7' 주식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 주요 빅테크 주식 동향:
- 알파벳: 2%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 그동안 가장 저평가되었던 주식으로, 분할 가능성, 규제 대상, AI로 인한 검색 시장 위협 등의 우려가 있었다.
- 그러나 AI를 통해 검색 시장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분할 시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 아마존: 1.08% 상승했다.
- 애플: 0.90% 상승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0.57% 상승했다.
- 메타: 0.50% 상승했다.
- 테슬라: 7월 유럽 지역 자동차 판매가 40% 감소했다는 소식에 1.03% 하락했다.
- 7월 유럽 판매량은 8,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자동차 판매는 5.9%, 전기차 판매는 33% 증가했음에도 테슬라만 감소했다.
- 신형 모델 Y가 판매되었음에도 감소세를 보였다.
- 반면 중국 BYD는 225% 급증한 13,500대를 판매했다.
- 다만, 테슬라의 미국 판매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는 9월 30일 7,500달러 전기차 세액 공제 만료를 앞두고 구매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알파벳: 2%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 업종별 동향 및 소형주 강세: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94%), 에너지(0.68%), IT(0.65%)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 11개 업종 중 7개가 상승했다.
-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19% 상승했다.
- 8월 들어 러셀 2000 지수는 7% 이상(거의 7.5%) 상승하여, 2023년 7월 이후 S&P 500 지수 대비 가장 좋은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 AI 빅테크에서 경기 순환주, 소형주로의 순환매 가능성:
-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소형주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엔비디아의 다소 심심한 실적 공개로 인해 AI 빅테크 중심에서 경기 순환주, 소형주 등 다른 부분으로의 순환매가 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소형주의 대형주 대비 가치 평가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바이탈리지의 에단 크리스팔리 설립자: 엔비디아는 절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높은 기대치를 고려하면 실제 수치는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 이는 시장에서 덜 주목받는 부분으로의 추가적인 순환매를 촉진할 수 있다고 보았다.
- 시장이 AI 부문보다는 거시 경제적 요인에 의해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진했던 7월 고용과 잭슨홀에서의 연준 의장 연설을 감안할 때 거시 경제에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러한 점에서 8월 29일 발표될 7월 PC 물가가 다음 큰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 만약 PC 물가가 금리 인하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나온다면, 금리 인하 수혜를 받는 경기 순환 업종이나 소형주 등으로의 순환매 패턴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 마일즈 인베스트먼트의 댄 날 설립자: 엔비디아가 좋은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틀렸다고 인정했다.
- 반도체 회사가 몇 년 동안 꾸준히 실적을 올리다가 문제가 생기면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장에는 AI 주식 외에도 다른 주식들이 있다고 밝혔다.
-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자신을 나쁜 쪽으로 놀라게 했지만, 시장의 다른 영역으로의 투자 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연말까지 세 차례 금리 인하가 시장을 새로운 고점으로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 트럼프 감세법의 영향:
- 모건 스탠리는 관세, 세제, 이민 등 각종 정책을 분석한 결과, 테크, 파이낸셜, 산업주, 에너지, 텔레콤 업종에서 종합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거시 경제 데이터는 점진적으로 둔화하는 반면 S&P 500 지수는 4월 저점 이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차이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 선택이 업종별로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관세는 특정 산업의 마진에 역풍을 일으키지만, 이러한 산업군의 전체 시가총액 비중은 제한적이다.
- 반대로 트럼프 감세법은 연구 개발비 감가상각 허용 등으로 인해 지수에서 비중이 큰 부분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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