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 시에는 회사의 재무 상태(매출, 순이익), 배당 성향,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배당 연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배당주 투자를 위한 ETF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국내 배당주 ETF: 아리랑 고배당주, 코덱스 배당 가치, KB 스타 고배당
미국 배당주 ETF: SCHD (슈와브 운용사), TIGR 미국 배당 다우존스, SOL 미국 배당 다우존스, ACE 미국 배당 다우존스
이 영상에서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기초 개념과 그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배당금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그에 따른 배당 수익률의 중요성도 다룹니다. 투자 대상 기업의 선정 기준, 즉 매출및 순이익, 배당 성장률 등을 알리는 유용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초보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etf상품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의 방법담도 제시하여, 배당주투자에 대한 투명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배당주투자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배당주 투자 기준 및 선택 방법
배당금을 오랫동안 꾸준히 증가시켜 온 기업의 주식을 오래 보유할수록 배당금총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믿을 만한 잠재력이 있다 .
배당주투자의 기준은 배당 수익률이 높고, 주가가 저렴하거나 회사의 사업이 잘되어 배당금을 많이 줄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
모든 기업의 배당 수익률을 직접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만, 네이버 증권을 통해 국내 주식의 배당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
최고 배당 수익률기업은 한국패러렐로, 주가 2771에 대한 배당금이 한 주당 21168 원으로 약 7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리츠(부동산 투자 신탁)와 우선주는 배당을 많이 주는 경향이 있으며, 우선주는 일반주보다 조금 싸고 채권형 주식은 배당을 약속된 대로 지급하는 특징이 있다 .
2. 배당주 투자 시 고려사항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재정 건전성과 수익성을 검토해야 하며, 매출외에도 비용을 고려하여 실제 이득을 판단해야 한다 .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을 분석하여 초기 배당률이 낮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 장기 보유가 유리하다고 하여야 한다 .
배당 성향은 주주 친화적인 기업인지 평가하는 지표로 100% 초과할 경우 지속 가능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배당 연수가 길수록 해당 기업의 신뢰성이 높음을 나타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미국 주식의 배당 관련 정보는 시킹 알파와 리더 리치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기업의 배당금예측 및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
3. 배당주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소
배당 연수는 배당주투자에서 중요한 요소로, 오랫동안 배당을 늘려온 기업의 주식을 소유할수록 배당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2023년에 배당률 5%와 배당 성장률 10%인 경우, 30년 후 배당금이 1,5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배당주투자를 위해서는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배당 연수 등을 꼼꼼히 고려해야 하며, 그 외에도 매출과 순 이익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배당을 많이 주는 ETF가 있으며, 아리랑 고 배당주, 코덱스 배당 가치, KB 스타 고배당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ETF의 배당 수익률은 다양하며, 아리랑 고 배당주는 약 5%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다른 두 가지는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4. 미국 배당주 ETF 분석
SCHD는 미국의 배당 성장이 좋은 기업들로 구성된 ETF로, 배당 수익률은 약 3.31%이며 총 보수는 0.06%로 낮은 편이다 .
한국에서 SCHD와 유사하게 구성된 ETF가 출시되었고, 이들 ETF의 배당 수익률은 0.24%에서 0.38%까지 다양하다 .
한국에서 출시된 ETF들은 미국에서의 복제로 인해 저조한 배당 수익률을 나타내 고 있으며, 다양한 기타 비용이 발생한다 .
한국 ETF의 총 보수는 0.01%로 나와 있지만 환율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여 실질적인 보수는 증가할 수 있다 .
특정 ETF는 옵션 거래와 같은 전략을 포함하고 있어서, 추천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주가가 횡보할 때 수익을 보기에 맞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