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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SCHD 사지마세요 월배당ETF 딱 이 5가지 있으면 평생 놀고 먹습니다 최영민 작가

by 청공아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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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dJJiTYB0QQ&list=WL&index=25&pp=gAQBiAQB

 

최영민 작가는 미국 월배당 etf 투자를 통해 40대에 조기 은퇴한 경험을 공유하며, 월 400만원의 현금 흐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노후 불안을 보며 일찍 재테크에 눈을 떴고, 부동산 투자와 더불어 월급을 대체할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해 미국 월배당 etf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5가지 ETF(mvdi, jpq, qild, jep, cony)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높은 배당률을 추구하며, 투자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합니다. schd와 같은 장기 성장주보다는 즉각적인 현금 흐름이 필요한 은퇴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한 공부와 연구를 통해 주도적인 투자를 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 영상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현금 흐름 확보 전략을 제시합니다.

 

1. 월배당 ETF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계획

  • 1억 원을 투자하여 연간 세후 2,520만 원의 배당 수익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가 제안된다 .
  • 최영민 작가는 미국 월배당 etf에 3년간 투자하며, 누적 배당금 1,670만 원을 기록하고 월 평균 210만 원의 배당금을 수령하고 있다 .
  • 퇴사 후 추가 자금을 투자해 총 1억 4천만 원을 목표로 하여 월 4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계획하고 있다 .

 

2. 💰 미국 월배당 ETF 투자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하기

  • 은퇴 후 불안정한 노후에 대한 경험을 교훈 삼아, 조기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꼈다.
  • 5년 전 잠실 아파트를 전세로 구매하여 10억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으나, 매도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수익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 월세 수입이 아닌 안정적 현금 흐름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월배당 etf에 주목하게 되었다.
  • 임차인 스트레스, 초기 투자 비용, 그리고 개별 주식의 변동성 때문에 월배당 ETF에만 투자하기로 결심하였다.
  • 5가지 특정 ETF만을 보유하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투자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3. 월배당 ETF의 투자 전략과 리스크

  • 초고배당주로 mvdi가 28%, jpq가 26%, qild가 21% 같은 높은 배당률을 보이며, 배당금액은 mvdi가 70%로 가장 높다 .
  • 배당금이 mvdi와 코니에서 약 86.5%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은 커버드콜을 결합해 배당을 높이는 구조이다 .
  • 개별 주식의 하락은 월배당 ETF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월배당 ETF는 매월 일정한 수익을 제공해 하락 리스크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
  • 배당금으로 인해 투자자는 원금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경제 전반에 악재가 발생해도 월배당 ETF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
  •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주식 시장이 한국 주식 시장보다 크게 상승했으며, 따라서 미국 월배당 etf 투자 시 리스크가 낮고 수익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

 

4. SCHD 투자 리스크와 배당 성장률

  • schd는 현재 배당률이 약 3% 중반대이며, 배당 성장률은 12%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 schd의 배당 성장률은 SPY ETF의 약 5%와 비교했을 때, 더 높은 배당금을 매년 지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schd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간주되며, 특히 미성년자 자녀에게 가장 많이 사주는 미국 주식 중 하나로 인기가 있다.
  • 하지만 잘못된 투자로 노후 자금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현재 schd는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배당주로 평가되지만,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5. 투자에 적합한 세대와 전략

  • 슈드와 같은 장기 투자는 2030세대에 더 적합하며, 은퇴를 앞둔 50, 60대에는 적합하지 않다 .
  • 2030세대는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 .
  • 현금 흐름이 필요한 은퇴자에게는 30% 배당 수익률의 포트폴리오가 추천되며, 이는 투자 금액에 따라 매달 지급되는 배당금이 달라진다 .
  • 30%의 배당률을 가진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경우, 이를 25%, 20%로 점차 낮춰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
  • JP모건의 jepq ETF는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며, ai 시대의 도래로 인해 앞으로 전망이 밝고, 현재의 총 수익률은 30%에 육박한다 .

5.1. 장기 투자와 적합한 세대

  • 슈드는 시간을 두고 장기 투자해야 하므로 50, 60세보다는 2030세대에게 더 적합한 상품이다.
  • 2030세대는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는 슈드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 장기투자로 인해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지만, 은퇴 준비가 미비한 경우 당황할 수 있다.
  •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400만 원의 현금 흐름이 필요한 은퇴 50, 60세대에 맞는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언급되었다.

5.2. 고배당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관리

  • 1억 원을 투자하면 세후 210만 원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30%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 2억 원을 투자하면 한 420만 원의 배당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초기에는 높은 배당률인 30%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1, 2년 후에 점차 배당률을 25% 또는 20%로 낮추는 것이 좋다.
  • 추천 종목으로는 MVDR이 약 50% 비중, QQIL 및 고배당 ETF가 10% 비중을 갖고 있으며, 분산 투자 차원에서 채권 커버드콜 TLTW10%를 할당하였다.
  • 결국 은퇴 후 월급만큼의 현금 흐름이 굉장히 급할 때 30% 포트폴리오를 채택하며, 이후 안정적인 소득이 생기면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5.3. JPQ ETF 투자 전망

  • jpqS&P500 지수를 추종하며,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특징이 있다.
  • ai 시대의 도래로 인해 빅테크 비중이 높은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jpq의 전망이 긍정적이다.
  • 현재 jpq의 시가 배당률은 연 12%로, 배당금을 재투자할 경우 1년 총 수익률30%에 육박한다.
  • 이로 인해 현재 상황에서는 jpq가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평가된다.

5.4. 한국인의 투자 방식과 퇴사 고민

  • 퇴사에 대한 고민은 많은 직장인들이 아파트 대출금, 자녀 학자금 등 경제적 부담 때문에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퇴사를 위해 아내의 허락을 받지 못한 주제자에게는 신문에서 읽은 '승낙보다 용서를 구하라'는 내용이 영향력 있는 전환점이었다.
  • 한국인들은 급한 성격으로 인해 정식 투자보다는 거치식 투자가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며, 장기 투자 방식은 개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 10년간 장기 투자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며, 오히려 목돈으로 주식이나 코인에 거치식으로 투자하여 수익을 낸 경험이 더 많다고 한다.
  • 월배당 ETF 투자를 통해 매달 현금을 받을 수 있어 투자 지속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5.5. 투자에 대한 조언

  • 전문가들이나 남들의 의견을 무작정 따르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스스로 투자 결정을 할 경우, 실패하더라도 남탓하지 않게 된다.
  •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
  • 영상의 내용은 저자의 책인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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