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해외 유학한 것보다 더 효과를 보는 방법!

 

영어 학습에서 중상급 수준의 중요성과 실패 원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꾸준한 인풋 없이 교재 위주로 공부할 경우 충분한 영어 실력을 쌓기 어려움을 강조합니다.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며, 액티브와 패시브 모드를 활용한 학습 방법의 차이를 명확히 합니다. 또한, 스피킹 연습과 영작 연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스픽 앱의 활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전반적으로 영어 학습의 본질은 꾸준함과 적극적인 접근 방식에 있음을 강조하여, 해외 유학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합니다.

 

1. 영어 학습 실패의 주요 요인

•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두 가지 주요한 실패 요인이 있다.
• 첫 번째 요인은 꾸준히 공부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다.
• 외국어 공부는 중상급에 도달하기 전에 멈추면 빨리 잊어버리고 초보로 리셋될 수 있다.

 

2. 중상급 수준의 중요성

• 그래서 어떤 외국어를 공부하든, 튜닝 중상급을 목표로 해야 한다.
• 하지만 한 번 튼튼한 중상급까지 도달하면, 그 이후로 영어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 그리고 몇 개월 또는 1년 동안 영어를 보지 않아도 영어 뇌가 생성되어 영어를 완전히 잊지 않게 된다.
• 또한 중상급은 중요한 랭귀지 임계치로, 그 임계치를 넘으면 영어가 정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그러므로 모두가 튼튼한 중상급까지 도달하기 위해 힘내야 한다.

 

3. 영어 노출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

• 많은 학습자들이 교재 위주로 공부하며 인풋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으나, 외국어 학습에서는 인풋이 가장 중요하다.
• 과거 사례로,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어떤 나라에 있든지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 적극적으로 24시간 영어에 노출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속할 수 없으므로 천천히 노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
• 노출 방식에는 액티브와 패시브 방법이 있으며, 액티브 모드에서 집중하면 신속한 이해가 가능하지만,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므로 적절한 방법의 조합이 필요하다 .
• 패시브 노출은 일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배경에서 영어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두 가지 방식 모두 효율적인 언어 학습에 기여한다 .

3.1. 외국어 공부에서 인풋의 중요성

• 외국어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풋이며, 인풋이 없으면 학습이 진행될 수 없다.
• 인풋은 영어에 노출되는 활동으로 정의되며, 이는 효율적인 학습에 필수적이다.
•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24시간 노출시키기 위해 외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과거의 관념이다.
• 현재는 인터넷 덕분에 학습자가 어디에 있든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그러므로, 한국에서도 영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야 하며, 효과적인 노출 방식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3.2. 노출 방식을 고려한 영어 학습 전략

• 영어를 24시간 노출하고 싶다면, 오히려 24시간 노출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4시간 영어에 노출될 경우 영어 실력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지만,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 영어 학습에서 극도의 만성 피로는 학습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이에 주의해야 한다.
• 조심스럽게 진행하더라도 만성 피로가 올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필요하다.
• 효과적인 노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 네 가지 이상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3.3. 액티브와 패시브 영어 노출 방식의 이해

• 액티브 모드는 100% 집중하여 자료를 학습하는 방식이며, 패시브 모드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머리가 덜 바쁠 때 노출하는 방식이다.
• 액티브 노출은 효과가 훨씬 뛰어나지만, 현실에서 시간이 한정적일 경우 패시브 노출로 대체할 수도 있다.
• 집중 모드는 자료를 깊이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과도한 집중은 피해야 하며 새로운 단어는 하루에 5개에서 15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자유 모드는 속도 있는 이해를 키우는 데 유리하며, 리스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뇌의 처리 속도를 훈련할 수 있다.
• 패시브 노출은 일반적으로 리스닝으로 이루어지며, 반복 리스닝은 이전 학습 자료를 복습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3.4. ️ 회화 연습을 위한 효과적인 스케줄 조정 방법

• 많은 학습자들이 아침과 오후에 각각 30분 인풋, 저녁에 30분 스피킹 세션으로 계획을 세우지만, 이는 불안감을 유발하고 뇌의 언어 전환을 어렵게 한다는 문제를 겪는다.
• 이러한 어려움은 '스위칭' 모드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처음에 한국어 모드에서 영어 모드로 전환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 따라서, 인풋 세션 직후에 5~10분간 짧은 회화를 진행하면 이미 영어 모드에 있는 상태에서 더 나은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제안을 한다.
• 그러나 하루에 여러 번 나눠서 회화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연습해야 할 필요성이 크며, 영어권 사람과의 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도 언급된다.
• 이런 방식으로 학습하면 자신감과 언어 전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5. ️ 혼자서 스피킹 연습하는 효과적인 방법

• 첫 번째 방법으로, 쓰기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용하다. 이는 부담을 덜고 천천히 영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두 번째 방법, '스픽'이라는 앱을 활용하여 AI와의 회화 연습을 통해 실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앱은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다양한 회화 연습을 지원한다.
• '스픽'은 회화 중 발생하는 실수를 즉시 알려주고, 올바른 표현으로 교정하는 기능이 있어 초보자에게도 유용하다.
• 마지막으로, 셀프톡 방식으로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통해도 회화 능력을 중상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 방법은 매우 강력한 효과가 있다.

 

4.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스케줄링의 중요성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액티브 노출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며, 개인의 스케줄에 따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 하루에 여러 개의 세션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각 세션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90분 정도가 적합하다고 한다.
• 아침에 커피숍에서 40분간 액티브 노출을 시행하는 학습자의 사례가 있으며, 이는 미리 목표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하루 시작에 기여한다고 한다.
• 배우는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점심이나 오후에 집중적인 메인 공부 시간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 백업 플랜을 마련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며, 지친 날에도 대체 자료를 통해 영어와 접촉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