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하락장에서도 schd를 추가 매수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배당주 투자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첫째, schd는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이는 schd의 편입 기준이 침체에도 버틸 수 있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가 하락에도 꾸준한 배당금이 발생하여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장기적으로 배당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국, 하락장은 배당 투자자에게는 수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영상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하락장에서도 SCHD를 추가 매수하는 이유
schd는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하락하는 성향을 보이며,2025년 기준으로 나스닥은 23% 하락, S&P 500은 18% 감소한 반면, schd는 11% 하락하여 강한 저항력을 나타낸다 .
schd의 포트폴리오에는 10년 이상 연속 배당 지급, 높은 자기 자본 이익률, 건강한 부채 비율을 갖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산업재와 같은 경기 방어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해 불황 시에도 매출 감소가 적고, 따라서 시장 변동성에 덜 영향을 받는다 .
2. 하락장 속 배당주 매수 이유
하락장에서도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배당주가 투자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연평균 3.5% 수준의 배당금이 심리적 흔들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락장에서는 주가가 내려가도 배당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구매할 수 있어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schd의 매수 가격이 20불일 때와 30불일 때의 배당금은 같지만, 후자는 투자 배당률이 낮아지므로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배당주가 안정적인 역할을 하며, 레버리지투자와 결합해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분배가 이루어져 있어 하락장에서도 심리적 여유를 가지게 된다. 포트폴리오에 성장주와 채권비중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
2.1. 하락장에서도 SCHD 추가 매수의 이유
하락장에서 주가가 떨어지면 불안감이 커지지만, 배당주는 이를 완화해 줄 수 있다.
주가는 하락해도 배당주에서는 연평균 3.5% 수준의 꾸준한 배당이 지급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현재 schd에 대한 매도보다는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다른 주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재의 하락은 작은 골짜기로 기억될 것이다.
2.2. 하락장에서 배당 투자 기회
하락장은 배당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 수량을 매수할 수 있어 배당 수익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schd를 30달러에 매수했을 때와 20달러에 매수했을 때, 배당금은 같지만 투자 배당률은 훨씬 높아진다.
따라서 하락장에서 주식을 매수하여 한 주라도 더 살 수 있는 것이 내가 매수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2.3. 하락장 속 SCHD 추가 매수의 이유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주 비중이 크며, 레버리지ETF인 QLD와 TQQQ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schd와 개별 배당주들이 든든하게 지지하고 있어서 추가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포트폴리오의 채권과 현금 비중은 약 20%로, 엔화도 일부 보유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 채권과 현금을 모두 주식으로 매수하고 싶었으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일부를 유지한 결정이 도움이 되고 있다.
하락장에 대한 알림이 많아 심리적으로 두려움보다는 추가 매수 시점을 고민하고 있다.
2.4. 하락장 대응 전략
하락의 끝을 예측할 수 없기에 꾸준한 분할 매수로 수량을 늘려가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만약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같은 개별 성장주에 올인했다면 패닉셀로 손실을 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산을 다양하게 보유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대한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2.5. 하락장 속 투자 전략과 마음가짐
최근 하락장을 경험하며 실물 금을 조금 매수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레버리지투자자가 아니라면, 조금 더 지켜본 후 투자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기에 놓쳤던 기회를 이번에 다시 잡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지만, 분할 매수로 수량을 늘려가고자 한다.
분할 매수의 결과가 자산 증식의 기회로 이어질지 종말일지는 함께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주식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시한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지는 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