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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후자금 인출 전략
•노후자금 인출 전략은 노후에 돈을 어떻게 운용하여 평생 동안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이다.
•외국에서는 노후자금 인출 전략이 아주 정설처럼 되어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노후가 되면 오히려 더 부자가 된다.
•노후자금을 내가 가진 돈에서 쓰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최근에는 5% 정도의 수익률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 최근의 정설로 자리잡고 있다.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노후자금은 계속해서 불려야 한다.
•중립형 자산으로 접근하여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를 조합하여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다.
•주식형 ETF는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안정성이 높은 선택이다.
•채권형 ETF는 미국 중기 채권을 추종하는 것이 안정성이 높은 선택이다.
2. ETF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안정성 비교
•2004년부터 2023년까지의 20년 동안, 주식형 ETF 70%와 채권형 ETF 3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8.15%였고, 주식형 ETF 50%와 채권형 ETF 5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6.98%였다.
•특정 기간에는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기준 금리가 상승할 때 발생한다.
•2022년과 2023년 동안, 주식형 ETF 70%와 채권형 ETF 3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0.61%였고, 주식형 ETF 50%와 채권형 ETF 5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2.15%였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4년 동안, 주식형 ETF 70%와 채권형 ETF 3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8.06%였고, 주식형 ETF 50%와 채권형 ETF 5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5.36%였다.
•주식형과 채권형 포트폴리오는 채권 가격이 하락할 때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
•직전 10년간(2014년부터 2023년) 주식형 ETF 70%와 채권형 ETF 3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8.95%였고, 주식형 ETF 50%와 채권형 ETF 5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의 연복리는 6.91%였다.
•주식형 ETF 70%와 채권형 ETF 30%를 혼합한 포트폴리오는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후 자금 인출 전략에는 주식형과 채권형 자산을 혼합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금 등을 고려하면 연평균 복리 수익률이 88% 정도 되어야 불리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목돈이 없는 경우에는 우선 목돈을 마련해야 하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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