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VTrfhkGJBQ&list=WL&index=12&pp=gAQBiAQB
1. 이번 주 중간 브리핑과 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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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오락가락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증시 불안감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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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으로 인해 증시는 여지없이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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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슬라, 나스닥,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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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워런 버핏 ETF 관련 뉴스가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2. 주요 기업 현황과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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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주가는 딥 시크 보더와 관련된 발표 덕분에 6.1% 상승했으며, AI 투자 발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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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또한 중국 시장 확대 전략 발표로 인해 3.3% 상승하며, 중국 내 재사용 및 수리 센터 확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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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6% 상승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반등세를 보였고, 산업 분야에서는 88.8%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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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의 세계 GDP 성장률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가 각각 7%대 성장을 기록하며 G2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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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인도의 현재 순위가 4위와 5위이며, 이들이 곧 역전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제기되고 있다.
3. 미국 4대 지수 현황 및 기업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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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대 지수인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모두 이번 주에 하락세를 보였으며, 각각 2.3%, 3.1%, 3.2%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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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큰 기업으로는 카니발과 엔비디아가 있으며, 카니발의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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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적은 기업으로는 노스롭 그루만이 있으며, 방위 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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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폭이 큰 기업 중 3M은 9.8% 하락하였고, 테슬라는 10.4%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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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비중이 38%로 과거 14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전히 높은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다.
4. 최근 주식 및 ETF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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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가 이번 주 가장 큰 하락폭인 6.5%를 기록했으며, 이는 신고가를 경신하다 쉬어가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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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섹터에서 유나이티드 헬스와 암젠이 각각 3.9%와 5.45% 상승했으며, 이는 글로벌 증시에서도 동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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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는 대형 성장주가 4.0%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두드러졌고, 애플과 시스코 시스템 외에 대부분 기업들이 10%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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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는 이번 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최고점에서 4.5% 하락했으며, 다른 가치주들은 혼재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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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테마별로 클라우드, 원전, 우주 항공 관련 ETF가 각각 하락세를 보였는데, SKYY는 5.7% 하락하고 URA는 2.6% 하락했다.
5. 주요 시장 지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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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원유(WTI) 가격은 2.72 하락하여 67.04로 주를 마감했으며, 환율은 150원으로 10.3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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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주가는 이번 주 3.1% 하락하였으며, 투자자들은 결과적으로 4% 하락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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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거래량 탑 5 종목 중 1위는 반도체 ETF(SOXL)로 3,496억 원의 순매수가 발생했고, 테슬라 관련 상품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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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지난주 반등이 기대됐지만 추가 하락이 발생하였고, 과거 박스권 상단의 지지 라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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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3월 17일 GTC에서 반등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6. 배당률 15% 워런 버핏 ET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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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ETF인 OMAH가 상장되어 상위 20개 기업을 추종하며 배당률15%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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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25%의 분배금을 지급하며, 워런 버핏의 커버드콜상품으로 투자 매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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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ETF인 ALLW도 동시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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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 10%의 주식 보유 비율이 87.2%에 달하며, 이는 빈부격차를 반영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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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절반을 상위 10%가 차지하고 있어, 이들이 소비를 줄이지 않을 경우 미국 경제는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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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매일 변화하여 정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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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상당수 유예되었으며, 트럼프는 증시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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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발생할 경우, 이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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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은 서로 큰 성과 없이 종료되었지만, 트럼프는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명분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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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통해 상당한 금액을 투입하였으며, 재건 관련 기업들이 그로 인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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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실험 율이 0.1% 증가하여 4.1%에 도달하였으나, 이는 전망치보다 하회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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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으며, 실업률이 거의 경고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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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채권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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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월의 발언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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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스마트 머니는 뱅가드 ETF를 통해 크게 유럽, 경기 채권, 헬스케어의 세 가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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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유럽 ETF는 현재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S&P 500 및 나스닥 100과 반대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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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K ETF는 셉, ASML, 노보노디스크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탑 7 기업 중 다섯 개가 바이오제약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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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K ETF의 총 보수는 0.06%로 저렴하며, 투자 기업 수는 125개로 다양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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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ETF(VHT)는 올해 초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전고점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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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섹터가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플러스를 유지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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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ETF의 주요 기업으로는 UNH와 존슨앤드존슨이 있으며, UNH의 비중은 10.5%로 가장 높고, 이번 주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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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추론 모델을 개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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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장악력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지면 이들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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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서 주로 프런트엔드 데이터 처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스마트 공장과 건설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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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작업에서 내용의 퀄리티가 향상되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이는 작업 속도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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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이후 주식이 급등하며,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마감하였고,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의 주식이 여전히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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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ETF(티커: OMAH)는 상위 20개 기업을 추종하며, 목표 배당률은 15%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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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매달 1.25%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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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ETF(티커: ALLW)도 출시되었으며, 이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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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ETF는 동시에 상장되어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이 더 매력적인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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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 10%의 주식 보유 비율이 87.2%에 달한다는 통계가 언급되며, 주식 보유가 부를 쌓는 방법이라고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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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 소비자의 소비가 전체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는 빈부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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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소비층의 소비가 지속되고 있어, 미국 경제는 긍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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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처분 소득증가가 다른 국가보다 가파른 기울기를 나타내며, 이는 소비력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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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소득증가와 함께 미국 기업의 실적이 상승하고 있으며, 배당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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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배당 기업으로는 엔비디아, 홈디포, 코카콜라, 머크가 있으며, 투자자들이 참고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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