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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90% 확률로 반세기 최악의 버블붕괴 온다. 반드시 여기로 현금 옮겨라|김영철 소장 풀버전

by 청공아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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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lAXAiE9Kw

 

  • 김영철 소장은 반세기 최악의 버블붕괴가 90% 확률로 다가올 것이라 경고하며, 현금 자산으로의 전환을 강조한다. 이는 워렌 버핏이 주식 자산을 매각하고 약 200조 원 규모의 현금 자산을 보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베트남 전쟁, 통화 오일쇼크, 금태환 포기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다.
  • 김영철 소장은 한국의 채권, 펀드 매니저 분야에서 1세대 혹은 1.5세대에 속하며, 금융 분야에서 국채, 국제 투자, 펀더멘탈 분석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소개한다. 그는 90년대 중반 글로벌 국채 시장에 투자하며 경험을 쌓고, 1999년 채권 시장 위기를 실질 금리를 활용해 극복한 경험을 공유한다.
  • 현재 금융 시장의 상황과 관련하여, 김영철 소장은 최근 금리 상승과 경제 지표가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제가 큰 위험에 처할 가능성을 지적한다. 그는 시장의 기대치를 나타내는 점도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이러한 예측이 종종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한다.
  • 김영철 소장은 투자자들이 균형 잡힌 관점을 유지해야 하며, 경제의 실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 방법과 정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특히 가격 흐름과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장의 모든 정보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고 믿는다.
  • 마지막으로, 김영철 소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미국 경제가 '물속의 개구리'와 같이 위험에 처해 있음을 나타내는 경고 뉴스를 언급한다. 이는 경제가 점차 고온에 노출되어 있으며, 투자자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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