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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지금 S&P500 할 때 아니다" ETF 그냥 이거만 죽어라 사세요. 억소리 나는 구간 올 겁니다 | 송민석 이사

by 청공아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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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대신 투자해야 할 ETF는 무엇인가요? AI 반도체 ETF밸류업 배당 ETF, 그리고 커버드콜 성장주 ETF를 조합하여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현재 경제 상황 및 코스피 전망

현재 시장은 전쟁,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코스피 7,000 이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1.1. 현재 시장 변동성 및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1. 전쟁 이슈로 인한 시장 변동성 지속
    1. 환율이 1,500원 위로 고정되는 듯한 상황에서 코스피는 환율 및 유가 폭등으로 조정을 받고 있다.
    2. 전쟁 관련 발언 하나하나에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2.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1. 전쟁이 끝나도 인플레이션이 남아있어 유가 급등으로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
    2. 이로 인해 연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시장 안정화까지는 시간 필요
    1. 현재 상황은 차분하게 정리되고 안정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1.2. 코스피 전망: 버블인가, 상승인가?

  1. 골드만삭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엇갈린 전망
    1.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한국 증시를 전형적인 버블로 지적하며, 코스피 시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의존도를 문제 삼았다.
    2. 반면 골드만삭스는 이들 기업의 높은 이익 성장률(130% 이상)과 실적을 근거로 코스피 7,000 이상 상승을 전망했다.
  2. 두 전망 모두 일리 있으나 시점의 차이
    1. 두 가지 전망 모두 일리가 있지만, 상승을 예상하는 골드만삭스 역시 당장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2. 조정은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7,000까지 갈 수 있으며, 반도체 기업이 빠지면 시장 전체가 빠진다는 버블론도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3. AI 시대 도래로 인한 장기적 상승 가능성
    1. AI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아이폰 출시 초기와 같은 상황으로 비유할 수 있다.
    2. AI 관련 로봇, 우주, 방산 등 부가적인 산업들이 아직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코스피 7,000 이상도 바라볼 수 있다.

 

1.3. 코스피 투자 전략: 신규 진입은 신중하게, 기존 투자자는 유지

  1. 신규 투자자는 관망 필요
    1. 코스피가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규 투자자는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
    2. 전쟁 이후에도 미국 상업 대출 부실,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지속, 금리 인하 불가 등 여러 문제들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기존 투자자는 페이스 유지
    1. 이미 코스피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락이든 상승이든 꾸준히 모아가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1.4.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매수 적정가

  1. 삼성전자 매수 적정가
    1. 많은 투자자들이 17만 원을 지지선으로 보지만, 17만 원 이탈 후 매수 기회를 잡는 것이 더 좋다.
    2. 1차 매수 적정가는 15만 원에서 13만 원, 2차 매수 적정가는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예상된다.
    3. 현재 가격 대비 40% 하락한 11만 원까지 올 가능성보다는, 13만 원에서 15만 원대가 충분히 좋은 가격대라고 판단된다.
    4. 이 가격대에 도달하려면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다음 분기 정도를 예상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2. SK하이닉스 매수 적정가
    1.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강세이므로 조정 폭이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 1차 매수 적정가는 80만 원에서 70만 원, 2차 매수 적정가는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예상된다.
    3. 60만 원대까지 하락한다면 매우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다.

 

1.5. 코스피와 코스닥 투자 매력도 비교

  1. 코스피의 저평가 매력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가이지만, 전 세계적인 AI 수요와 실적을 고려하면 밸류 측면에서 저평가되어 있다.
    2. 한국 기업의 PBR이 2 정도에 불과한 반면, 마이크론 등 해외 유사 기업은 PBR이 4 정도이다.
    3.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제외하면 한국 기업들은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 충분히 더 상승할 수 있다.
  2.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유리
    1. 코스닥도 상승할 수 있지만, 한국 시장의 메인은 코스피라고 생각한다.
    2. 미국은 나스닥이 기술주와 성장주를 대표하지만, 한국은 코스피가 나스닥과 비교될 정도로 기술주 움직임을 보여준다.
    3. 코스닥은 테마주 중심의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코스피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2. 주주 환원 정책 및 일본 밸류업 사례

한국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첫 단추이며,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 사례처럼 금리 인하가 동반된다면 코스피도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2.1. 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중요성

  1.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첫 단추
    1. 한국은 휴전 국가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오너 리스크, 중복 상장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존재한다.
    2. 이번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이러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첫 단추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2. 자사주 소각의 긍정적 효과
    1.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하면 1년에서 1년 반 내에 소각해야 한다.
    2. 이는 유통 주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상승시키고, 주주들의 이득으로 이어진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오너와 기업을 건드릴 수 있는 첫 시도라는 점이다.
  3.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1.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BPS 증가를 통해 주가를 견인할 수 있지만, 현재 전쟁 이슈에 묻혀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2. 하지만 상법 개정 방향 자체가 긍정적이므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2. 일본 밸류업 프로그램 사례와 코스피 전망

  1. 일본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
    1. 일본은 자사주 소각보다는 지배 구조 개혁, 주주 환원 정책, 외국 자금 유입을 목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2. 일본 니케이 지수는 과거 버블 시대에도 뚫지 못했던 4만 선을 돌파하며 크게 상승했다.
    3. 일본의 TSE 개혁 실시 시점은 미국 금리 상승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니케이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 금리 인하가 부스터 역할
    1. 이후 금리가 동결되다가 금리 인하가 찾아오면서 일본 증시는 급반등하며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 한국 증시도 많이 올랐지만 일본은 떨어지지 않고 상승을 유지한 반면, 한국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3. 일본은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음에도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나라가 버티는 모습을 보여, 개혁의 큰 작용을 입증했다.
  3. 한국 코스피의 미래 전망
    1. 한국도 일본처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나가는 과정에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2. 여기에 금리 인하가 더해진다면 일본처럼 부스터 효과를 받아 더욱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미국 증시 및 금융 위기 가능성

현재 미국 증시는 변동성이 크므로 신규 투자는 신중해야 하며, 사모 대출 부실 우려에도 불구하고 2008년 금융 위기급의 폭락 가능성은 낮다.

 

3.1. S&P 500 투자 전략

  1. 신규 매수는 기다려야 함
    1. S&P 500 지수 기준으로 미국 증시도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으며, 트럼프 발언 등 변동성이 크다.
    2. 미국장이 회복 속도는 좋지만 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지금 매수하는 것은 도박과 같아 매크로적인 부분들이 안정된 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기존 보유자는 매수 시점 조절
    1. 매월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투자자라면 한두 달 정도는 매수를 미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
    2. 시장이 크게 떨어질 때(‘빵 떨어질 때’) 몰아서 사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3. 이는 정립식 투자에서 지수가 상승했을 때 더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3.2. 사모 대출 부실 우려와 금융 위기 가능성

  1. 2007-2008년 금융 위기와는 다른 상황
    1. 현재 국제 유가 급등과 사모 대출 부실 우려가 2007-2008년 금융 위기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있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2. 2008년에는 은행들이 안전 장치 없이 많은 대출을 해주다가 무너졌지만, 지금의 사모 대출은 소규모 대출이며 일부만 부실하다.
    3. 파급력이 낮고, 2008년 교훈으로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이 매우 튼튼해졌기 때문에 은행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유가 급등의 원인 차이
    1. 2008년 유가 급등은 신흥국(특히 중국)의 성장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투기 자금 유입 때문이었다.
    2. 현재 유가 급등은 단순히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이며, 시장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 2008년과는 다를 것이다.
    3. 따라서 금융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3. 리먼 브러더스 사태와의 비교
    1. 리먼 브러더스 사태는 6,000억 달러 부채로 시작되었지만, 현재 사모 대출 시장 규모는 2~3조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100%가 부실한 것은 아니다.
    2. 여러 이유로 금융 위기까지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

 

3.3. 금융 위기 시 살아남을 자산: 안전 자산

  1. 폭락 시 안전 자산으로 리밸런싱
    1. 금융 위기급 폭락이 온다면 기업들이 무너지고 큰 은행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이런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경기 방어주에 돈이 쏠리게 된다.
    3. 2008년 리먼 사태 당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맥도날드, 달러트리 제외)은 모두 폭락했지만, 금, 채권, 달러는 상승했다.
    4. 따라서 폭락 사태가 온다면 자신이 가진 자산을 안전 자산으로 리밸런싱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안전 자산의 역할 및 회복 전략
    1. 안전 자산(국채, 달러, 금)은 급락기에 자산 하락을 방어해 준다.
    2. 시장이 회복될 때(금리 인하, 양적 완화 시) 금은 가치가 귀해져 더 오르고, 일반 주식도 상승한다.
    3. 이때 국채나 달러 비중을 줄이고 인덱스나 개별 주식으로 돌아가 더 빠른 회복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3. 현재 금과 달러의 움직임
    1. 현재는 전쟁 중임에도 금 가격이 떨어지고 달러는 오르고 있다.
    2.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와 금리 인상 가능성 때문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낮고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따라서 이번 위기에는 금보다 달러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4.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ETF 포트폴리오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ETF로는 커버드콜 성장주 ETF, 밸류업 배당 ETF, AI 반도체 ETF를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장기적으로 10배 수익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도 구성할 수 있다.

 

4.1.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ETF 3가지

  1. 커버드콜 성장주 ETF: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1. 한국형 SCHD(슈드)로 불리며, 배당과 지수 추종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품이다.
    2. 필수 소비재, 통신주 등 안전한 종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안정성을 높인다.
    3. 커버드콜 특성상 지수 상승 시 수익이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종목 구성으로 인해 지수 급등 시에도 수익을 억제하는 측면이 있다.
    4. 높은 배당과 연평균 수익률이 매력적이다.
  2. 밸류업 배당 ETF
    1. 한국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따라 기업들이 주주 환원, 배당, 자사주 소각 등을 강화하면 일반 지수보다 더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
    2. 부동산에서 금융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과 맞물려, 주주 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금이 늘어날 수 있다.
    3. 코덱스, 에이스, 타이거 등 여러 운용사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출시되어 있다.
  3. AI 반도체 배당 ETF: KODEX AI 반도체 ETF
    1. 한국 코스피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기업들의 강력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한다.
    2. AI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반도체와 배당을 함께 묶어 공격적인 연평균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
    3. 슈퍼 ISA (생산적 금융 ISA)에 국내 투자 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므로, 해외 투자가 어려운 경우 국내 반도체 ETF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4. 이 세 가지 ETF를 조합하면 포트폴리오에 슈드만 있는 경우보다 더 좋은 그림을 만들 수 있다.

 

4.2. 1억을 10억으로 만드는 성장형 ETF 포트폴리오

  1. 목표 및 조건
    1. 1억 원을 10억 원으로 만들려면 10년 동안 연평균 26%의 수익률을 유지해야 한다.
    2. 이는 쉽지 않지만, 공격적인 투자와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통해 인덱스보다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2. 포트폴리오 구성
    1. AI, 반도체, 전력 설비 (40%): 이번 상승장의 핵심 대장주들로, AI 산업의 성장에 따라 로봇, 우주, 방산 등 관련 산업으로 확산될 것이다.
    2. 로봇, 우주, 방산 (30%): AI가 산업에 적용되면서 가장 먼저 성장할 분야이다.
    3. 인덱스 (20%): 예상치 못한 테마(예: 바이오)의 상승에 대비하여 지수 전체에 투자한다.
    4. 헤지 (10%): 금리 인상 또는 인하 등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하여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3. 성공을 위한 추가 조건
    1. 이 포트폴리오가 성공하려면 금리 인하가 동반되어야 하며, 금리 인하 시 금 가격 상승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2. 공격적인 투자는 젊을 때, 그리고 너무 많지 않은 금액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5. 투자 조언 및 마무리

다가오는 2분기에도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므로, 투자자들은 공포를 이해하고 견딜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5.1. 다가오는 2분기 투자 조언

  1. 역사적 위기 반복과 변동성
    1. 2006년 버냉키 쇼크, 2008년 금융 위기, 2010년 유럽 재정 위기, 2020년 코로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리스크 등 역사적으로 많은 위기와 변동성이 있어왔다.
    2. 환율, 유가, 금리, 주식 시장 모두 항상 흔들려왔다.
  2. 투자자의 자세
    1. 투자자라면 이러한 공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견딜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2. 특히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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