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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2월24일] "2028년 AI로 망한다"..보고서 하나에 무너진 뉴욕 증시

by 청공아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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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 AI로 망한다"는 보고서가 뉴욕 증시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독립 리서치 시트리니의 암울한 AI 보고서가 월가에 퍼지면서 AI 공포를 심화시켜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및 금융주가 급락했습니다.

 

* 해당 보고서가 제시한 AI로 인한 암울한 미래 시나리오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중개 기반 사업 모델이 위협받고, 대량 실업과 소비 감소로 인한 악순환이 반복되어 결국 경제 전체가 장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시나리오입니다.

 

 

AI가 촉발할 대량 실업과 장기 침체 시나리오가 뉴욕 증시를 뒤흔들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와 투자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며,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AI 시대에 살아남을 기업과 피해야 할 함정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 분석을 놓치지 마세요.

 

1. 뉴욕 증시 하락 요인 및 시장 동향

2월 23일 뉴욕 증시는 관세 공포와 AI 보고서로 인한 대량 실업 및 장기 침체 우려, 이란과의 긴장 고조, 엔비디아 및 세일즈포스 실적 발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주요 지수가 1% 이상 하락했다.

 

1.1. 뉴욕 증시 주요 지수 하락 및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1. 주요 지수 하락
    1. S&P500 지수는 1.04%, 나스닥은 1.1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6% 하락했다.
  2.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1.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5BP, 2년물 국채 금리는 4BP 하락했다.
    2.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018%까지 떨어져 4% 밑으로 갈 가능성도 보였다.
    3. 유가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로 3% 이상 급등하여 5,250달러에 거래되었다.

 

2. 뉴욕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 관세 혼란

미국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IPA) 관세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인상 위협과 무역 불확실성 증대가 뉴욕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2.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및 대법원 판결 영향

  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및 경고
    1.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IIPA 관세 무효 판결 이후 10%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2. 대법원 판결을 이용하려는 국가들에게는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관세 정책에서 후퇴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2. 모닝스타의 관세 시나리오 분석
    1. 모닝스타는 이번 판결로 인해 관세가 오히려 높아지는 시나리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 판결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추가 관세 인상을 자제해왔으며, 이제 301조와 232조 권한을 결합하여 영구적인 관세 인상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무역 불확실성 증대
    1. 찰스 쇼벨 이즈엔 손더스 전략가는 무역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다고 평가했다.

 

2.2. 관세 불확실성 심화 요인

  1. 122조 관세의 한시적 효력 및 의회 승인 문제
    1. 122조에 의거한 글로벌 관세는 150일 동안만 효력을 발휘하며, 연장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2.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의 관세 연장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천명하여 관세 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였다.
  2. 무역 협상 불확실성 및 국가별 유불리
    1. IIPA 관세 폐지 및 15% 단일 관세율 도입으로 각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
    2. 중국, 인도 등 높은 IIPA 관세를 부과받았던 국가들은 낮은 단일 관세로 대체되어 유리해졌다.
    3. 반면 유럽연합,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은 기존 무역 협상으로 얻었던 이점이 사라지고 중국 등과 같은 수준의 관세를 내게 되어 불리해졌다.
    4. 특히 영국은 기존 10% 관세에서 15%로 인상되어 불리해졌다.
  3. EU의 무역협정 승인 중단
    1. EU는 관세 혼란을 이유로 미-EU 무역협정 승인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장난하려는 국가"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2.3. 관세율 전망 및 시장 영향

  1. ING의 관세 유지 전망
    1.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협정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 ING는 트럼프 행정부가 EU를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해 부문별 관세 부과나 301조 조치 등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3.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관세율은 거의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 골드만삭스의 관세율 변화 예측
    1. 골드만삭스는 15% 수준의 글로벌 관세가 연말까지 유지되고 IIPA 관세와 동일한 면제 조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2. 이로 인해 실효 관세율 상승폭이 약 10%포인트 이상에서 9%포인트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3. 그러나 2027년 초부터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 등 다른 권한을 활용하여 관세율을 대법원 판결 이전 수준과 유사하게 복원할 것으로 보았다.
    4. 7월 이후에는 관세가 더 낮아질 위험이 우세하지만, 연말 중간선거 이후 2027년 초부터는 관세가 더 높아질 리스크가 우세하다고 분석했다.
  3. 트럼프 대통령 연설의 시장 영향
    1.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연설에서 관세에 대한 발언을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2. 프리덤 캐피탈의 제이 오주 전략가는 연설을 통해 관세 부과 의도와 이란과의 전쟁 확대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 두 가지 사안 모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3. 뉴욕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 AI 공포 확산

독립 리서치 회사 시트리니 리서치의 AI 보고서가 월가에 퍼지면서 AI로 인한 대량 실업과 장기 침체 시나리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어 소프트웨어, 금융,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업종의 주가가 급락했다.

 

3.1. 시트리니 리서치 AI 보고서의 암울한 시나리오

  1. 소프트웨어 업종 매도세 가속화
    1. 소프트웨어 업종 ETF인 IGV는 한때 5% 이상 하락했으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도큐사인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가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며 10% 넘게 떨어졌다.
  2. AI 보고서의 파급력
    1. 시트리니 리서치의 AI 보고서가 월가에 퍼지면서 AI 관련 공포를 심화시켰다.
    2. 이 보고서는 2028년 6월 시점에서 AI가 만드는 암울한 미래 시나리오를 묘사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자, 도어대시, 블랙스톤 등 많은 기업의 주가가 급락했다.
  3. AI로 인한 산업 전반의 타격
    1. AI 기술 혁신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시작하여 전자상거래, 결제 등으로 확산되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했다.
    2. 효율적인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중개에 기반한 모든 사업 모델이 위협받으며, 최적의 최저가를 찾아다니는 에이전트가 카드 결제 대신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최저가 결제 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3. 이로 인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가가 하루 만에 크게 하락했다.
  4. 경제 악순환 및 장기 침체 시나리오
    1. AI의 여파는 민간 신용, 보험 산업 등으로 확산되어 기업들의 인력 감축을 초래하고, 실직자들은 소비를 줄이게 된다.
    2. 소비 감소는 기업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기업들은 수익성 유지를 위해 AI에 더욱 집중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3. 결국 고소득 사무직 중심으로 실업률이 10% 넘게 치솟고, 주택 시장에서 모기지 부실 사태가 발생하여 경제 전체가 침체에 빠진다.
    4. 이 침체는 경기 순환적인 것이 아니라 AI 강화로 인해 좋은 일자리가 다시 생겨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로 보았다.
  5. 정부 대응의 한계 및 S&P 500 지수 폭락 예측
    1. 보고서는 정부가 고용 감소로 인한 세수 감소와 이념적으로 갈라진 의회로 인해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2. 결국 2026년 10월 8천이 넘었던 S&P 500 지수가 2028년에는 38% 폭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6. AI의 일자리 창출 및 임금 하락 전망
    1. AI가 자동화 엔지니어, AI 안전 연구원 등 새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AI가 새로운 일자리 하나를 만들 때마다 수십 개의 기존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보았다.
    2. 새로 생기는 일자리의 임금은 기존 일자리의 극히 일부 수준으로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3.2. AI 보고서에 대한 시장 반응 및 추가 하락 요인

  1. 보고서의 신뢰성 논란 및 시장 심리
    1. 모두가 이 보고서를 믿는 것은 아니며, 시트리니 리서치조차 이를 예측보다는 시나리오로 평가했다.
    2. 그러나 AI 공포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보고서가 상당히 정교하게 쓰여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제프리스의 소프트웨어 기업 투자 의견 하향 조정
    1. 제프리스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더 큰 타격을 입었다며 워크데이, 도큐사인 등 4개 기업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2. 세일즈포스와 어도비의 목표 주가를 대폭 낮췄지만, 인튜이트 등 일부 기업은 선호 종목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3. 시장은 보고서의 부정적인 측면에만 주목했다.
  3. 사이버 보안 주식 급락
    1. 엔트로픽이 클로드 AI 모드에 사이버 보안 기능을 추가한 역량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사이버 보안 주식이 10% 가까이 떨어졌다.
    2.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클라우드 플레어, 지스켈러,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등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 주가가 급락했다.
  4. 사모 대출 및 금융주 불안 확산
    1. 소프트웨어 주식 급락은 이들에 대한 익스포저가 큰 사모 대출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졌다.
    2. 블루알 캐피탈, 블랙스톤, KKR, 아폴로 등 사모 펀드 관련 주가가 급락했다.
    3. 모기지 시장 붕괴 및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 JP모간, 시티 등 금융주 전반이 폭락했다.
    4.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CEO는 AI 개발에 사이버 보안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지만, 시장에는 먹히지 않았다.

 

4. 엔비디아 및 세일즈포스 실적 발표와 시장 전망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엔비디아는 AI 시대의 승자로 꼽히며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 반응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세일즈포스의 실적은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4.1. 엔비디아 실적 전망 및 주가 반응 불확실성

  1. 엔비디아의 AI 시대 승자 부각
    1.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에서 엔비디아를 AI 시대의 "마지막 승자"로 꼽으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0.91% 상승했다.
    2. 보고서는 AI로 모든 것이 돌아가는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한국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2. 긍정적인 실적 및 가이던스 예상
    1.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이 2월 첫 20일 동안 134% 급증한 것이 선행 지표로 작용한다.
    3. 모건 스탠리는 강력한 실적과 높은 연간 실적 자신감을 기대하며, 향후 호재 요인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3.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의 불확실성
    1. 관건은 실적 자체보다 주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다.
    2.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매출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주가는 상승 출발 후 하락 마감했다.
    3. 나일즈 인베스턴트 설립자는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자본 지출 전망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 상승폭이 미미했으며, S&P500 지수 대비 높은 PER을 고려할 때 위험 대비 수익률이 양호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4. 메모리 가격 상승이 향후 총마진에 미칠 영향도 우려 요인으로 꼽았다.

 

4.2. 세일즈포스 실적의 투자 심리 영향

  1. 세일즈포스의 투자 심리 영향력
    1. 찰스 쇼벨의 네이선 피터슨 파생상품 헤드는 세일즈포스의 실적 발표가 엔비디아보다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관측했다.
    2. AI로 인한 파괴적 혁신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세일즈포스의 현재 PER은 과거 대비 저평가되어 있지만 부진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 우려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5. 메타의 잉여 현금 흐름 논란 및 가치주 선호 현상

메타의 잉여 현금 흐름이 직원 보상을 제외한 착시 현상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AI 기술 혁명 속에서 살아남을 전통적인 가치주를 선호하는 'AI 면역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5.1. 메타의 잉여 현금 흐름 논란

  1.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메타 주가 하락
    1.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로 인해 메타 주가가 2.81% 하락했다.
    2. 메타가 풍부한 잉여 현금 흐름을 보고했지만, 이는 직원 보상 관련 현금 지출을 제외한 수치로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3. 막대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AI 자본 지출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계속 빌려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2. 직원 주식 기반 보상 비중
    1. 메타는 작년 436억 달러의 잉여 현금 흐름 중 420억 달러(96%)를 직원 주식 기반 보상 지급에 사용했으며, 이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다른 빅테크 기업보다 훨씬 높은 비중이다.

 

5.2. 전통적인 가치주 선호 현상 (할로우 전략)

  1. AI 면역 전략으로서의 가치주 선호
    1. 불안해진 투자자들은 AI 기술 혁명 속에서도 온전히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전통적인 가치주를 찾고 있다.
    2. 애플, 맥도날드, 엑손모빌, 월마트, P&G 등 전통적인 가치주들이 급등했다.
    3. 이를 '할로우 전략' 또는 'AI 면역 전략'이라고 부른다.
  2. 업종별 상승세
    1. 지난 한 달 동안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업종이 S&P 500 지수보다 훨씬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 노동 시장 데이터 및 이란 협상 불확실성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의 발언으로 1월 고용 데이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었고, 이란과의 긴장 고조는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등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 임의 소비재, 산업 업종은 하락한 반면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업종은 상승하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6.1. 노동 시장 데이터 및 Fed 이사 발언

  1. 월러 이사의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
    1.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1월 고용 데이터가 2월에도 뒷받침된다면 당분간 금리 동결을 유지하자는 다수 의견에 동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 1월 고용 데이터의 불확실성
    1. 1월에는 예상보다 많은 13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고 실업률은 4.3%까지 떨어졌다.
    2. 월러 이사는 1월 데이터가 노동 시장의 전환점을 시사할 수도 있지만, 고용 증가세가 헬스케어 등 특정 부문에 집중되고 민간 고용 데이터가 부진한 점을 고려할 때 "잡음"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3. 그는 노동 시장의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만난 CEO들이 AI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일자리 감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3.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
    1. 이러한 발언은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6.2. 경제 지표 및 채권 금리 동향

  1. 긍정적인 제조업 지수 및 공장 주문
    1. 2월 댈러스 제조업 지수는 1월 -1.2%에서 0.2%로 플러스 전환했다.
    2. 12월 공장 주문은 전월 대비 -0.7% 감소했지만,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하면 1.0% 증가했다.
  2.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 및 채권 금리 급락
    1.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채권 금리는 급락세를 보였다.
    2.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2bp 내린 4.033%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4.018%까지 떨어져 작년 11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3. 2년물 수익률은 4BP 정도 내려 3.44%에 거래되었다.
  3. 골드만삭스의 디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1. 골드만삭스는 AI의 파괴적 혁신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즉 실업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6.3. 이란 협상 불확실성 및 유가 동향

  1. 이란 협상 및 군사 작전 검토
    1. 이번 주 목요일 이란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습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 핵 프로그램 포기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이란 지도부 축출을 위한 더 큰 규모의 공격이 뒤따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 국방부의 회의적인 입장
    1. 월스트리트저널은 벤 케인 미군 참모 합참의장 등 국방부 지도부가 장기적인 군사 작전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3. WTI 유가 하락
    1.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WTI 서부 텍사스 원유는 0.26% 하락한 배럴당 66.31달러에 거래되었다.

 

6.4. 주요 지수 및 업종별 마감 동향

  1. 주요 지수 하락 마감
    1. S&P500 지수는 1.04%, 나스닥은 1.1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6% 하락 마감했다.
  2. 매그니피센트 7 기업 동향
    1. 매그니피센트 7 중 엔비디아(0.91%)와 애플(0.60%)은 상승했다.
    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테슬라는 모두 2% 이상, 거의 3%에 가까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3. 업종별 하락세
    1. 소프트웨어 업종 ETF인 IGV는 5% 가까이 떨어졌다.
    2. 시트리니 보고서의 영향으로 금융업종도 급락세를 보였으며, JP모간, 시티,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주요 금융주가 3~4%대 하락했다.
    3. 모기지 부실 사태 우려로 금융업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4. 도어대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각각 6%, 7% 급락했다.
  4. 관세 불확실성 영향
    1. 관세 불확실성 또한 시장에 부담을 주어 아메리칸 이글, 랄프로렌, 예티홀딩스 등 무역에 민감한 주식들도 급락했다.
  5. 업종별 양극화
    1. 전체 11개 업종 중 6개가 상승했으며, 필수 소비재(1.46%), 헬스케어(1.15%), 유틸리티(0.72%) 등이 올랐다.
    2. 반면 금융업종(3.3%), 임의 소비재(2.15%), 산업(1.37%) 등 5개 업종은 1% 이상 하락했다.

 

7. 투자자 질문 및 시장 심리 전망

투자자들은 이란 전쟁 시 금값 상승 가능성과 AI 공포로 인한 시장 심리 회복 시점에 대해 질문했으며, 월가에서는 당분간 부정적인 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1. 이란 전쟁 시 금값 상승 가능성

  1. 금의 안전자산 특성
    1. 베트남 전쟁 초기 금값 상승 사례를 언급하며, 이란 전쟁 시에도 금이 안전자산으로서 초기에는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2. 현재 중앙은행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금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2. 변동성 지수 상승과 금값 연동
    1. 오늘 금값이 많이 오른 것은 변동성 지수(VIX)가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3. 개인적인 예측임을 강조
    1.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며, 예측이 아님을 강조했다.

 

7.2. AI 공포로 인한 시장 심리 회복 시점

  1. AI 보고서의 영향력
    1.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가 매우 정교하게 작성되어 시장 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2. 보고서의 한계점
    1. 보고서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사람들의 대응이나 행동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3. 당분간 부정적인 시장 심리 지속 전망
    1. 현재 시장 심리가 매우 안 좋으며, 당분간 이러한 심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월가의 생각이다.
    2. 현재로서는 이러한 심리를 되돌릴 만한 뚜렷한 촉매가 없다고 보았다.
  4. 해결책으로서의 시간 경과
    1. 일부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 AI로 인한 승자와 패자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야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결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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