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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편안한 9% 투자찾는 분들 꼭 보세요. 현직출신이 알려주는 리츠투자

by 청공아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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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9% 투자를 찾는 사람들에게 리츠 투자는 어떤 장점이 있으며, 최근 논란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리츠는 자산 분산 측면에서 안정적인 8~9% 배당 수익을 제공하며, 최근 불거진 ‘원본 훼손’ 논란은 세금 체계와 리츠의 법적 배당 의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리츠의 '원본 훼손' 논란이 오해인 이유는 무엇인가?

분배금과 과세표준액이 다른 것은 매매 차익 등 비과세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며,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하므로 재량으로 원본을 훼손할 수 없습니다.

현직 출신 전문가가 리츠(REITs) 투자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명쾌하게 해소하고, 연 8~9%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리츠의 법적 특성(배당 가능 이익의 90% 의무 배당)과 etf 분배금의 세금 체계(배당 소득세)를 심층 분석하여, '원본 훼손' 논란이 왜 근거 없는지 구체적인 회계 및 세법 지식을 통해 설명합니다. 현재의 AI 호황기가 영원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자산 분산과 꾸준한 현금 흐름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 콘텐츠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세팅을 위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리츠(REITs) 투자의 특징과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

  1. 리츠 투자의 논란과 중요성:
  2. ETF 중에서도 SCHD(슈드)와 리츠는 올릴 때마다 논란이 되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3. 리츠 투자에 대한 중요한 논란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 한다.

  1. 리츠의 기본 특성과 수익률:
  2. 리츠는 적정 레벨인 대략 5,000원 선에서 매수할 경우 연 7% 정도의 배당금이 나오도록 세팅되어 있다.
  3. 현재 AI 호황기에는 다른 종목들이 20~50%씩 오르는데, 주가는 빠지고 배당은 8%에 고정된 리츠를 왜 사는지에 대한 의문은 충분히 이해된다.
  4. 그러나 자산을 분산하는 측면에서 현재의 호황기가 계속되지는 않으므로, 주가가 오르거나 떨어지는 상황을 평균하여 8%의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자산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세팅이다.
  5. 배당금 측면에서 연 9%라는 숫자는 결코 적지 않다.

  1. 실제 배당 수익률 분석 (TTM 기준):
  2. 12개월 TTM(Trailing Twelve Months, 과거 12개월 데이터)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은 9.11%이다.
  3. 최근 배당금 33원을 12개월로 곱하면 396원이며, 이를 현재 가격으로 나누면 대략 8.42% 정도이다.
  4. 9.11%와 차이가 나는 이유는 33원이 거의 최저 배당금이기 때문이며, 보수적으로 보아도 8.5%에서 9% 사이의 수익률을 보인다.
  5. 매달 따박따박 나오는 배당금의 장점은 투자금이 워낙 작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장점이다.

2. 국내 대표 리츠 ETF와 '원본 훼손' 논란 해명

 
  1. 국내 대표 리츠 ETF 소개:
  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리츠 ETF 두 가지는 코덱스 한국 부동산 리츠 인프라 (코드: 476800)와 타이거 리츠 부동산 인프라이다.
  3. 코덱스 한국 부동산 리츠 인프라는 맥쿼리, 발해 인프라(토종 SOC 투자), ESR 켄달, 롯데리츠 등에 투자하고 배당금을 받는 형태이다.
  4. 타이거 리츠 부동산 인프라와 코덱스 리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ETF 운용사인 만큼 포트폴리오가 비슷할 수밖에 없다.

  1. '원본 훼손' 논란 제기:
  2. 네이버 종목 토론방 등에서 "광고하더니 샘통", "제사를 깎아서 분배금 줘 놓고 분배금 높은 척 뒷광고까지 하는 것 같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3. 논란의 핵심은 삼성자산운용이 리츠의 분배금 지급을 위해 원본을 훼손했고, 제살 깎아 먹기를 했다는 것이다.
  4. 이는 기존에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 이익금을 마련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5. 또한, 6개월 동안 분배금은 210원인데 과세 표준액은 110원에 불과하여, 분배금과 과표가 세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이 문제라는 논리이다.

  1. 논란에 대한 반박 및 세금 체계 설명:
  2. 분배금 지급을 위해 원본을 훼손했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
  3. 주가가 빠졌을 때 주식을 팔았다면 오히려 잘한 것일 수 있으며, 이익금을 팔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4. ETF의 세금 체계:
  5. 소득세법상 국내외 집합 투자 기구로부터의 이익은 배당 소득으로 정의된다.
  6. ETF에서 나온 세금은 매매 차익과 관계없이 모두 배당 소득세로 과세된다 (미국 주식 매매 차익이 양도소득세로 과세되는 것과 대비됨).
  7. ETF의 이익은 분배금매매 차익으로 구성되며, 이 둘 모두 배당 소득으로 과세된다.
  8.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매매 차익은 비과세이며, 분배금은 원천 징수되어 15.4%의 배당 소득세로 과세된다.
  9. 국내 주식이 아닌 기타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 매매 차익(보유 기간 과세)도 배당 소득세로 과세된다.

3. 과세 표준액과 분배금 차이의 회계적/법적 근거

 
  1. 고배당주 사례를 통한 논리 반박:
  2. 논란 제기자의 논리대로라면 배당금과 과표(과세 표준액)가 같아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대표 고배당주 사례를 보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3. 심지어 분배금은 63원인데 과표가 0원인 경우도 있으며, 이는 "제살을 깎아 먹다 못해 사람을 죽인 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되어야 하지만, 과세 당국이나 금감원에서 제재하지 않았다.
  4. 이는 분배금과 과표가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1. 과세 기준이 달라지는 이유 (비과세 항목):
  2. 집합 투자 기구의 이익은 배당 소득으로 과세되지만, 주식 시장에 상장된 주식의 매매 차익은 비과세이다.
  3. 커버드 콜 코스피처럼 장내 파생 상품인 코스피 200 옵션의 매매 차익도 법으로 비과세가 명시되어 있다.
  4. 따라서 집합 투자 기구의 이익 중 주식 투자 등 과세되는 부분에서 빠지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분배금 전체가 100% 배당 소득세로 과세되지 않고 과표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1. 시장가, 기준가, 과세 기준가의 차이:
  2. ETF에는 우리가 사고파는 시장 가격, ETF의 공식 종가인 기준 가격, 그리고 세금을 매기는 지표가 되는 과세 기준가가 있다.
  3. 예를 들어, 상장 가격이 만 원인데 시장 가격이 2만 원으로 올랐더라도, 과세 기준가는 만 원일 수 있다.
  4. 이는 가격은 2만 원으로 올랐지만, 실제로 세금을 매기는 것은 800원치밖에 안 올랐다는 의미이다.
  5. 과세 기준가가 달라지는 원리:
  6. 똑같이 2,000원을 벌었더라도, 배당으로 2,000원을 벌었으면 2,000원 전부가 과세 표준이 된다.
  7. 그러나 배당이 아니라 매매 차익으로 2,000원을 만들었으면 100% 비과세이므로 과표 기준가는 1,000원이 되는 등 달라지는 것이 정상이다.
  8. 분배금은 ETF가 결산하여 지급하는 배당금이지만, 그 재원은 배당금 외에 주식의 매매 차익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원본 훼손이 아니다.

4. 리츠의 법적 의무 배당과 배당 가능 이익 산정 방식

  1. 리츠의 법적 의무 배당:
  2. 일반적인 ETF의 배당은 재량이지만, 리츠는 부동산 투자회사법의 적용을 받는다.
  3.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에게 배당해야 한다.
  4. 만약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으면 벌칙(징역 등)을 받게 되어 있다.

  1. 리츠의 투자 범위와 비과세 매매 차익:
  2. 리츠는 법 개정을 통해 다른 회사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의 100분의 10 이하로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3. 여기서 매매 차익이 발생하면 이 또한 비과세가 되므로, 리츠가 어떤 것을 투자하여 돈을 얻었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는 없다.

  1. 배당하면 안 되는 항목 (상법상 제한):
  2. 상법에 따라 이익을 배당할 수 있지만, 다음 항목들은 배당하면 안 된다.
  3. 자본금: 자본금을 배당하면 배임으로 처벌받는다.
  4. 결산기까지 적립된 돈: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빼서 배당하면 안 된다.
  5. 이익 준비금: 회사가 손실 발생 시 상계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적립해 놓은 금액으로, 이를 배당하면 문제가 된다.
  6. 미실현 이익: 실제로 돈을 벌지 않은 미실현 이익은 배당하지 말아야 한다.
  7. 위 항목들을 제외하고 실제로 실현된 순이익에 대해서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 따라 배당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1. 배당 가능 이익 산정 시 감가상각비의 역할:
  2. 회사의 단기 순이익은 회사가 돈을 벌어낸 것이며, 상법상 이익 배당 한도와 유사하다.
  3. 배당 가능 이익은 단기 순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금액이다.
  4. 감가상각비 가산 이유: 건물을 사면 목돈이 나가고 비용 처리를 연 단위로 해주는데,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음에도 비용 처리 때문에 배당을 덜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5. 따라서 감가상각비를 실제로 돈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더한 후 배당 이익을 산정한다.
  6. 이처럼 단기 순이익(임대 수익 등)에서 과표 측면에서 빼야 하는 소득이 있기 때문에, 과표 기준가에는 덜 잡히는 포인트가 발생할 수 있다.
  7. 결론적으로, 리츠의 '원본 훼손' 논란은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며 논란 거리가 아니다.

5. 리츠 투자의 장점과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

  1. 리츠 투자의 장점:
  2. 리츠 시장은 아직 발전 단계에 있어 분리 과세 신청 절차 등 답답한 점이 많다.
  3. 그러나 상품 측면에서 안정성이 부각되는 장점이 있다.
  4. 주가가 별로 빠지지 않고, 싸면 더 많이 사고 비싸면 기분 좋은 상태로 평균가를 맞추면 8%에서 9% 정도의 배당이 나오므로 메리트가 있다.
  5. 자산이 커지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상품이다.

  1. 시장 광기와 자산 분산의 필요성:
  2. 현재 시장의 광기(AI 호황기)는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3. 사소한 것 하나가 하락의 빌미가 될 수 있으므로, 하락 시기에 대비하여 시드를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4. 또는 금을 같이 사서 빠질 때 금이 올라가는 효과를 만들거나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
  5. 이러한 포트폴리오 조정 시 배당 측면에서 리츠나 커버드 콜 같은 상품들이 메리트가 있다.
  6. 리츠를 모아가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논란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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