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권 투자와 재테크의 기본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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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는 게임으로 볼 수 있으며, 가격이 오르면 이득을 보고, 틀리면 손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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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동산, 코인 등 모든 재테크는 매입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 이익을 얻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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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미래 가격 예측이 상대적으로 쉬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토지는 공부와 경험이 필요해 예측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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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사고, 내릴 것 같으면 파는 원리로, 이 역시 미래 가격 예측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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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어려운 이유는 이러한 미래 가격 예측에 달려 있으며, 그래서 채권과 같은 다른 방식의 투자가 제기된다.
2. 채권 투자의 장점과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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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형태로,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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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이자와 원금이 사전에 정해져 있어 예측할 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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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대상 신뢰로, 주체가 망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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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곳에서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채권은 보통 만기가 길고 이자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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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고 중간에 매매를 통해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나, 이는 시장 가격 변동에 따라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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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를 받으며 원금을 돌려받기 때문에, 예측이 틀리더라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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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의 실패란 원금 손실을 뜻하지는 않지만, 기대했던 바를 이루지 못한 것을 실패로 볼 수 있다.
3. GPL 채권의 특징과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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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채권은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담보부 채권으로, 신용 채권보다 난이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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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권은 매월 8% 이자를 수령할 수 있으며, 이는 월세처럼 지급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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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채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이유는 정보의 부족 때문이며, 관련 내용을 담은 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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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LTV 비율은 70% 기준으로 설정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약 ±5% 변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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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채권을 활용하여 건강 보험료를 절감하는 방법도 있으며, 법인 활용 방식이 있다.
4. 채권 투자와 경매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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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서 돈을 빌려주고 이자와 원금을 회수하는 구조로, 담보가 설정되어 있어 경매를 통한 회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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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시 진행되며, 채권자가 직접 경매접수를 해야 하므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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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팔렸을 때 아파트가 10억짜리에서 7억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적지만, 하락 시 기다려서 가격 회복 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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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접수 없이 기다리는 동안 이자는 쌓이며, 경매시 원금과 함께 한 번에 배당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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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불이행 시에는 대출의 최고액을 설정하여 대출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며, 만기가 늘어나는 개념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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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서 이자와 원금을 받는 구조는 돈을 빌려주고 담보로 아파트를 설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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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채권의 손해가 발생하려면 돈을 빌린 사람이 상환을 하지 않는 경우여야 하며, 이후 경매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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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국가의 법적 권한을 통해 담보물을 처분하여 현금화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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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10억짜리 아파트가 팔릴 때, 일반적으로는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이라는 믿음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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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7억 이하로 낙찰되는 일이 잦다면, 많은 사람들이 경매를 통해 차익을 추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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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폭락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집값이 20%, 30%, 40%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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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투자자들은 10억 짜리 물건이 7억 미만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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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값 하락 시에도 경매접수를 미뤄 두면, 반등을 기다리면서 시장의 상황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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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채권자가 직접 접수해야 진행되며, 채무 불이행이 발생했다고 법원이 자동으로 경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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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접수할 때 가격 하락 우려로 경매를 미루고, 가격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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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가 경매를 미루는 동안에도 이자는 쌓여, 경매완료 후에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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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년 후 1억 천만 원의 이자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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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의 경우, 대출금보다 높은 근저당권 설정이 이루어지며, 이는 이자 회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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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불이행이 없을 경우, 만기가 도래하면 원금을 돌려받고 재투자하여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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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불이행이 발생하면 만기가 늘어나는 형태로 진행되며, 아파트 가격의 등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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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절차가 시작되면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없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받는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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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가 발생하면 이자율이 8%에서 10%로 변경되므로, 이는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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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자 방식이 있으며, 연 10%를 매월 수익으로 생성하는 방법도 존재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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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미래 가격을 맞추는 것으로, 가격이 오를 때 그 오른 만큼 이익을 얻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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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부동산처럼 GPL채권도 가격이 오를 때 연 8%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5. 💰 채권 투자와 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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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채권은 연 8%의 고정 수익률을 제공하며, 30%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경우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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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서 GPL채권은 미래 가격 예측이 수월한 투자 방법으로 인식되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보다 수익률이 드라마틱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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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채권의 고정 수익은 소소하게 유지되는 특성을 보여주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절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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