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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관세 종말 가능성과 뉴욕 증시 반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심리에서 대법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세 불법 판결 가능성이 커진 것과 양호한 고용 및 서비스업 경제 지표가 증시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복잡한 시장 움직임을 거시 경제 지표(고용, 서비스업 PMI)와 정책 변화(트럼프 관세 심리)라는 두 축으로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단순한 주가 등락을 넘어, AI 버블 논란 속에서 AMD와 엔비디아의 상반된 흐름, 그리고 연방대법원의 관세 심리가 GM, 캐터필러 등 산업 기업 주가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시장의 일시적 반등 속에서도 펀더멘탈의 건재함과 향후 금리 및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뉴욕 증시 반등 배경 및 시장 상황 분석 (11월 6일)
- 주요 지수 반등 현황
- 뉴욕 증시 주가가 전일 급락세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함
- S&P500 지수는 0.37% 상승, 나스닥은 0.65% 상승, 다우는 0.41% 반등함
- 가장 많이 오른 지수는 러셀 2000 지수로, 1.54% 상승을 기록함
- 반등을 도운 주요 계기
- 양호한 경제 지표: 고용 및 서비스업 경제 데이터가 양호하게 발표되어 경기 관련주들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러셀 2000 지수 상승으로 나타남
- 연방대법원의 관세 심리: 상호 관세 관련 심리에서 대법관들의 질문이 정부 측에 날카롭게 들어가면서 관세 부과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감지됨
- 산업 기업 주가 상승: 관세를 많이 내는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와 캐터필러 등의 주가가 2~4% 상승하며 증시 반등에 도움을 줌
- 트럼프 대통령 멘트: 트럼프 대통령이 증시가 더 많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멘트를 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고평가 논란 종목 및 기타 종목 흐름
- 하락세 지속 종목: 고평가 논란을 낳았던 엔비디아와 펠런티어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며 조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함
- 빅테크 회복: 빅테크 중 그동안 많이 내렸던 메타와 오라클 등은 소폭 회복세를 보임
- 메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20% 가까이 떨어졌다가 이날 거의 처음으로 반등함
- 기타 업종 상승: 지역은행 주가가 올랐으며, 헬스케어 주식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화해(약값, 비만약 인하) 소식에 상승함
- 관세 관련 기업 상승: 관세를 많이 내는 산업기업 및 소비재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 월가의 시장 하락 분석 및 펀더멘탈 평가
- 아시아/유럽 시장 폭락: 전일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아시아와 유럽 증시(한국 포함)에서 폭락세가 나타났으며, 삼성전자, 아드반테스트, TSMC 등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 증발함
- AI 투자 기업 타격: AI에 집중 투자한 일본 소프트뱅크 주가는 10% 하락함
- 월가의 해석: 월가에서는 어제 하락을 하락 추세 전환이나 대규모 조정의 시작으로 보기보다는 일시적인 차익 실현으로 보는 예상이 많았음
- UBS 분석:
- 지난 몇 달간의 강세 이후 일부 조정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평가함
-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탈은 여전히 건재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이 곧 조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힘
- 기술 기업들의 핵심적인 펀더멘탈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함
- 프린서플 리셋 매니지먼트 분석: 막대한 투자 규모를 볼 때 AI 주식에 대한 건전한 회의론은 당연하지만,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는 한 시장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함
- 야데이 리서치 분석 (AI 버블 논란):
-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펠런티어를 상대로 빅쇼트에 나선 것이 투자자들의 AI 종목 차익 실현 계기가 되었을 수 있다고 분석함
- IT 및 반도체 주식에서 과열 조짐이 보이지만,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S&P 전체 시가총액의 45%, 이익의 38%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함
- 이는 과거 닷컴 버블 때와 달리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뜻이며, 현재 기술주 버블은 과거만큼 부풀어 오른 상태가 아니라고 평가함
2. 기업 실적 발표 및 고용/서비스업 지표 분석
2.1. AMD와 맥도날드 실적 및 외식 업계 동향
- AMD 실적 발표 및 주가 영향
- AMD의 3분기 실적(주당 순이익, 매출)은 월가 예상을 상회하며 투자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줌
-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양호했음
- 4분기 매출 전망치(96억 달러)는 컨센서스(94억 달러)를 넘었으나, 일부 희망적인 수치(98억~99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 중국 시장 제외: 4분기 전망치에는 중국 시장 매출이 계산되지 않았으나, 리사수 CEO는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일부 중용 칩 판매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힘
- 주가 및 목표가 상향: 어제 장 마감 후 하락하던 주가가 오늘은 살아나기 시작했으며, 모건 스탠리, JP모건, CT, 도이치뱅크 등 다수의 투자은행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
- 모건 스탠리는 AMD의 다음 주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데이터 센터 사업 확장의 핵심인 MI457 사업 기회에 주목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246달러에서 260달러로 높임
- 맥도날드 실적 및 외식 업계 동향
- 맥도날드는 3분기 실적 공개에서 매출이 3% 증가했으며, 전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은 3.6%, 미국 내에서는 2.4% 성장함
- 크리스 캠핀스키 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함
- 다른 외식 업계 부진: 최근 레스토랑 업계 실적은 부진하며, 치폴레, 쉐이크쉑 등이 대표적임
- 카바 실적 가이던스 하향: 카바는 올해 동일 매장 매출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3~4%로 낮춤
- 카바 CEO는 2분기 말 증가했던 동일 매장 매출 추세가 3분기 진행과 4분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함
- 이는 소비자들이 직면한 역풍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시사함
2.2. 고용 및 서비스업 PMI 지표 분석
- ADP 민간 고용 지표 (10월)
- 10월 민간 고용은 4만 2천 개 증가하여 월가 예상(3만 개)보다 높게 나옴
- ADP 데이터는 지난 4개월 중 3개월이 마이너스를 보였으나, 10월에 확연한 증가세를 나타냄
- 세부 내역: 서비스 업종에서 4만 7천 개가 늘었으며, 특히 경기와 상관이 적은 저소득 직종(고용 및 헬스케어)에서 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생김
- 기업 규모별: 중소기업은 모두 감소했으나, 대기업에서 7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나타남
- ADP 이코노미스트 평가:
- 고용주들이 7월 이후 처음으로 10월에 채용을 늘렸지만, 올해 초 수준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함
- 임금 상승률은 1년 넘게 변동이 없어 수요와 공급의 변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함
- RSM 이코노미스트 평가:
- ADP 데이터는 고용 성장이 미미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으며, 실업률 유지를 위해서는 매달 약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정부 폐쇄를 감안할 때 실업률이 4.7%까지 올라갔을 수 있다고 추정함
- 미국 중앙은행 이사 발언:
- ADP 데이터 발표 후 10월 고용 증가는 환영할 만하지만, 전반적인 고용 창출 잠재력은 여전히 미미하다고 언급함
- 임금은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노동 수요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함
- 이 모든 것은 금리가 현재보다 조금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힘
- 금리 인하 배팅: ADP 데이터 발표 후 12월 금리 인하 배팅 확률은 어제와 비슷한 68% 정도를 유지함
- 노동 시장 요약: 민간 고용 데이터는 노동 시장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줌
- 대기업 해고와 노동 시장 규모
- 최근 아마존(최대 3만 명, 발표 14,000명), IBM(약 3,000명), 마이크로소프트, 타겟, 메타 등 상당수 대기업이 해고에 나섰음
- 데이터 트랙 리서치 지적: 최근 인력 감축 보도가 많지만, 미국 노동시장에서는 2022년 이후 매달 평균 160만 명의 해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 미국의 총 노동인구는 1억 7천만 명에 가까우며, 1%만 해고되어도 160만 명에 달함
- ISM 서비스업 PMI 지표 (10월)
- PMI 상승: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9월 50에서 52.4로 상승함
- 확장 국면: 기준선 50 이상이므로 확장 국면이며, 예상치 50.8을 넘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세부 지수 상승:
- 신규 주문은 9월 50.4에서 10월 56.2로 크게 올라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생산도 49.9에서 54.3으로 높아짐
- 세부 지수 위축:
- 주문 잔액은 47.3에서 40.8로 크게 떨어져 8개월 연속 위축을 기록함
- 고용은 47.2에서 48.2로 소폭 높아졌으나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렀으며, 고용 증가를 보고한 업종은 18개 서비스 업종 중 단 4개에 불과함
- 물가 상승: 물가는 69.4에서 70.0으로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서비스업이 살아나면서 물가도 올라가는 현상을 보여줌
- 비모 분석:
- 서비스 부문은 일부 역풍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함
- 서비스 부문이 확장되고 물가 압박이 증가했지만, 노동시장이 여전히 악화하고 있어 연준(Fed)은 12월에 금리를 다시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 S&P 글로벌 서비스 PMI: 10월 서비스 PMI도 9월 54.2에서 54.8로 소폭 올라 여전히 괜찮은 수준을 유지함
- 금리 인하 확률 변화: 서비스 PMI 발표 후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62.5%로 약간 줄어들었으나, 60%대는 유지하고 있음
3. 채권 시장 동향 및 연방대법원 관세 심리 영향
3.1. 채권 금리 상승 요인
- 금리 상승 배경: ADP 고용 증가와 서비스업 물가 상승으로 인해 채권 시장에서 금리가 상승세를 보임
- 수익률 현황: 오후 2시 52분경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6.8BP 오른 4.159%를 기록하며 4.2%에 가까워졌고, 2년물은 4.8BP 상승한 3.632%에 거래됨
- 장기 금리 상승 원인 1: 국채 발행 증가 검토
- 재무부 발표: 재무부가 향후 국채 발행 증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장기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
- 4분기 발행 계획: 재무부는 4분기 분기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했는데, 2년물(690억 달러), 3년물(580억 달러), 5년물(700억 달러), 10년물(420억 달러) 등은 3분기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됨
- 성명서 문구: 성명서에 "향후 몇 분기 동안 명목 쿠폰(2년물 이상) 및 변동금리 채권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문구가 포함됨
- 선제적 검토: 재무부는 "향후에 명목 쿠폰 및 FRN(변동금리 부채권)의 입찰 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추가함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분석: 재무부가 국채 경매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은 재정적자 전망을 고려할 때 놀랄 일이 아니며, 이번 강조는 발행 증액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는 신호라기보다는 신중한 관리 차원이라고 분석함
3.2.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심리 영향
- 금리 상승 원인 2: 관세 심리
-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심리에서 대법관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IPA, 아이파)을 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은 데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침
- 대법관들의 비판적 시각
- 존 로버츠 대법원장: 미국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의회의 핵심 권한이며, 아이파 법에는 관세로 보복하라는 말이 없다고 언급함
- 닐 고서치 대법관 (보수파): 의회가 헌법상 관세 부과 권한을 대통령에게 완전히 위임할 수 있다면, 전쟁 선포 권한까지 위임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정부 측 변호인에게 날카롭게 질문함
- 월가 반응: 보수파 대법관 중 일부가 비판적 시각을 보이면서, 5대 4로 아이파 관세가 불법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월가에서 나옴
- 심리 후반의 상반된 의견
- 로버츠 대법원장: 심리 후반에는 관세를 세금으로만 규정하기는 쉽지 않으며, 이는 대통령의 외교 권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함
- 브랙헤버나 대법관 (트럼프 임명): 과거 리차드 닉슨 대통령 때 비슷한 법률에 의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것을 법원이 허용한 적이 있다고 언급함
- 예측 시장 동향 및 관세 환급 문제
- 불법 판결 확률: 예측 시장(폴리마켓, 칼시)에서 아이파 관세가 불법이 될 확률이 심리 후반에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남
- 관세 환급 가능성: 아이파 관세 부과가 불법으로 판결되면, 올해 걷힌 관세 1,950억 달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파 관세를 되돌려줘야 함
- 채권 금리 영향: 관세 세수가 줄어들 가능성 때문에 채권 금리가 상승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함
-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는 122조, 301조, 201조 등 다른 관세 권한들을 통해 다시 관세를 부과하려고 할 것임
- 시간 소요 및 상한: 다른 권한을 통한 관세 부과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가장 맘대로 부과할 수 있는 무역법 122조는 150일 동안 최대 15%까지만 부과할 수 있도록 상한이 정해져 있음
- 수입업체 및 인플레이션 영향: 관세 불확실성이 있지만, 수입업체들은 당장 괜찮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요인도 약간 완화될 수 있음
- 수입업체 주가 상승: GM, 캐터필러, 아메리칸 이글 등 수입업체 주가가 많이 오른 이유가 됨
- 시장 반응 및 전문가 분석
- 증시 흐름: 주요 지수는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서비스업 PMI 발표 후 오름세를 탔고, 대법원 심리 내용이 흘러나오면서 상승폭을 확대함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분석: 대법원 결정이 경제 활동, 인플레이션, 연준 정책, 금리, 달러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관세가 철폐되면 단기 성장에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칠 것이라고 분석함
- 에버코 ISI 분석:
- 법원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부정적이었으며, 시장은 아이파 관세가 결국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임
- 다만 양측 모두 충분한 논거가 있어 결과는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음
- 판결은 빠르면 내년 1월, 늦으면 5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투자자들은 아이파 관세 무효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함
- 투자자 반응: 관세 환급 시점 등 불확실성이 있지만, 자의적인 관세 부과(갑자기 30% 부과 등)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반김
4. 정치적 상황 및 증시 마감 결과
- 미니 중간선거 결과
- 트럼프 대통령의 자의적 관세 부과를 제약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로 미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둠
- 뉴욕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함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셧다운 논란
-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역대 가장 뜨거운 상태라며 주식시장이 더 많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의 주식 관련 발언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셧다운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셧다운이 공화당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으나, 대신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라고 강력히 요구함
- 필리버스터 폐지 요구: 필리버스터는 상원 100석 중 53석을 차지해도 토론을 통해 절차 투표에서 60표가 나와야 최종 표결을 붙일 수 있는 룰임
- 공화당 반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필리버스터 변경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는 공화당에 유리할 수 있으나 향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민주당이 단순 과반수로 모든 법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임
- 셧다운 협상: 셧다운은 36일째 이어지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민주당 의원들과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합의안에 대해 협상 중이나 투표 시점은 불분명함
- 증시 마감 결과 및 기술적 분석
- 최종 마감: 장 막판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었으나, S&P500 지수는 0.37%, 나스닥은 0.65%, 다우는 0.48% 상승 마감함
- 주요 종목 회복: 어제 급락했던 많은 주식들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 주식이 크게 오름
- AMD는 2.51% 상승, 마이크론은 8.93% 급등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자체는 3% 상승함
- 메타는 1.38% 회복, 오라클은 0.86% 회복세를 보임
- 엔비디아와 펠런티어는 여전히 내림세를 보임
- 경기 순환주/소형주 강세: ADP 고용 및 ISM 서비스 PMI가 좋게 나오면서 경기 순환주와 소형주가 오름세를 보임
- 러셀 2000 지수는 1.54% 상승했으며, 지역 은행, 항공사(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항공 6% 이상), 레스토랑 주식도 오름세를 보임
- 무역 민감 기업 상승: 아이파 관세 불법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GM(2.84%), 캐터필러(3.94%), 아메리칸 이글(4.84%), 윌리엄 소노마 등 무역에 민감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함
- 기술적 측면: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4,360선에서 반등했는데, 이는 지난 10월 초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지점임
- CNBC 주식 평론가 분석:
- 주식의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완전히 확실한 신호는 아니라고 평가함
- S&P500 지수는 화요일 하락폭의 약 3분의 2만을 회복했으며, 큰 조정을 거쳤다고 보기 어려움
- 소비는 아직 증명해야 할 것이 많고, AI 버블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히 미지수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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