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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11월6일] 트럼프 관세 종말?..괜찮은 고용, 기분좋게 반등했지만…

by 청공아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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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관세 종말 가능성과 뉴욕 증시 반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심리에서 대법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세 불법 판결 가능성이 커진 것과 양호한 고용 및 서비스업 경제 지표가 증시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복잡한 시장 움직임을 거시 경제 지표(고용, 서비스업 PMI)와 정책 변화(트럼프 관세 심리)라는 두 축으로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단순한 주가 등락을 넘어, AI 버블 논란 속에서 AMD와 엔비디아의 상반된 흐름, 그리고 연방대법원의 관세 심리가 GM, 캐터필러 등 산업 기업 주가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시장의 일시적 반등 속에서도 펀더멘탈의 건재함과 향후 금리 및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뉴욕 증시 반등 배경 및 시장 상황 분석 (11월 6일)

  1. 주요 지수 반등 현황
    1. 뉴욕 증시 주가가 전일 급락세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함
    2. S&P500 지수는 0.37% 상승, 나스닥은 0.65% 상승, 다우는 0.41% 반등함
    3. 가장 많이 오른 지수는 러셀 2000 지수로, 1.54% 상승을 기록함

 

  1. 반등을 도운 주요 계기
    1. 양호한 경제 지표: 고용 및 서비스업 경제 데이터가 양호하게 발표되어 경기 관련주들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러셀 2000 지수 상승으로 나타남
    2. 연방대법원의 관세 심리: 상호 관세 관련 심리에서 대법관들의 질문이 정부 측에 날카롭게 들어가면서 관세 부과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감지됨
    3. 산업 기업 주가 상승: 관세를 많이 내는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와 캐터필러 등의 주가가 2~4% 상승하며 증시 반등에 도움을 줌
    4. 트럼프 대통령 멘트: 트럼프 대통령이 증시가 더 많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멘트를 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1. 고평가 논란 종목 및 기타 종목 흐름
    1. 하락세 지속 종목: 고평가 논란을 낳았던 엔비디아와 펠런티어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며 조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함
    2. 빅테크 회복: 빅테크 중 그동안 많이 내렸던 메타와 오라클 등은 소폭 회복세를 보임
      1. 메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20% 가까이 떨어졌다가 이날 거의 처음으로 반등함
    3. 기타 업종 상승: 지역은행 주가가 올랐으며, 헬스케어 주식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화해(약값, 비만약 인하) 소식에 상승함
    4. 관세 관련 기업 상승: 관세를 많이 내는 산업기업 및 소비재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1. 월가의 시장 하락 분석 및 펀더멘탈 평가
    1. 아시아/유럽 시장 폭락: 전일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아시아와 유럽 증시(한국 포함)에서 폭락세가 나타났으며, 삼성전자, 아드반테스트, TSMC 등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 증발함
    2. AI 투자 기업 타격: AI에 집중 투자한 일본 소프트뱅크 주가는 10% 하락함
    3. 월가의 해석: 월가에서는 어제 하락을 하락 추세 전환이나 대규모 조정의 시작으로 보기보다는 일시적인 차익 실현으로 보는 예상이 많았음
    4. UBS 분석:
      1. 지난 몇 달간의 강세 이후 일부 조정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평가함
      2.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탈은 여전히 건재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이 곧 조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힘
      3. 기술 기업들의 핵심적인 펀더멘탈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함
    5. 프린서플 리셋 매니지먼트 분석: 막대한 투자 규모를 볼 때 AI 주식에 대한 건전한 회의론은 당연하지만,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는 한 시장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함
    6. 야데이 리서치 분석 (AI 버블 논란):
      1.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펠런티어를 상대로 빅쇼트에 나선 것이 투자자들의 AI 종목 차익 실현 계기가 되었을 수 있다고 분석함
      2. IT 및 반도체 주식에서 과열 조짐이 보이지만,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S&P 전체 시가총액의 45%, 이익의 38%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함
      3. 이는 과거 닷컴 버블 때와 달리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뜻이며, 현재 기술주 버블은 과거만큼 부풀어 오른 상태가 아니라고 평가함

 

2. 기업 실적 발표 및 고용/서비스업 지표 분석

 

2.1. AMD와 맥도날드 실적 및 외식 업계 동향

  1. AMD 실적 발표 및 주가 영향
    1. AMD의 3분기 실적(주당 순이익, 매출)은 월가 예상을 상회하며 투자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줌
    2.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양호했음
    3. 4분기 매출 전망치(96억 달러)는 컨센서스(94억 달러)를 넘었으나, 일부 희망적인 수치(98억~99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4. 중국 시장 제외: 4분기 전망치에는 중국 시장 매출이 계산되지 않았으나, 리사수 CEO는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일부 중용 칩 판매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힘
    5. 주가 및 목표가 상향: 어제 장 마감 후 하락하던 주가가 오늘은 살아나기 시작했으며, 모건 스탠리, JP모건, CT, 도이치뱅크 등 다수의 투자은행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
      1. 모건 스탠리는 AMD의 다음 주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데이터 센터 사업 확장의 핵심인 MI457 사업 기회에 주목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246달러에서 260달러로 높임

 

  1. 맥도날드 실적 및 외식 업계 동향
    1. 맥도날드는 3분기 실적 공개에서 매출이 3% 증가했으며, 전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은 3.6%, 미국 내에서는 2.4% 성장함
    2. 크리스 캠핀스키 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함
    3. 다른 외식 업계 부진: 최근 레스토랑 업계 실적은 부진하며, 치폴레, 쉐이크쉑 등이 대표적임
    4. 카바 실적 가이던스 하향: 카바는 올해 동일 매장 매출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3~4%로 낮춤
      1. 카바 CEO는 2분기 말 증가했던 동일 매장 매출 추세가 3분기 진행과 4분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함
      2. 이는 소비자들이 직면한 역풍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시사함

 

2.2. 고용 및 서비스업 PMI 지표 분석

  1. ADP 민간 고용 지표 (10월)
    1. 10월 민간 고용은 4만 2천 개 증가하여 월가 예상(3만 개)보다 높게 나옴
    2. ADP 데이터는 지난 4개월 중 3개월이 마이너스를 보였으나, 10월에 확연한 증가세를 나타냄
    3. 세부 내역: 서비스 업종에서 4만 7천 개가 늘었으며, 특히 경기와 상관이 적은 저소득 직종(고용 및 헬스케어)에서 2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생김
    4. 기업 규모별: 중소기업은 모두 감소했으나, 대기업에서 7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나타남
    5. ADP 이코노미스트 평가:
      1. 고용주들이 7월 이후 처음으로 10월에 채용을 늘렸지만, 올해 초 수준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함
      2. 임금 상승률은 1년 넘게 변동이 없어 수요와 공급의 변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함
    6. RSM 이코노미스트 평가:
      1. ADP 데이터는 고용 성장이 미미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으며, 실업률 유지를 위해서는 매달 약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2. 정부 폐쇄를 감안할 때 실업률이 4.7%까지 올라갔을 수 있다고 추정함
    7. 미국 중앙은행 이사 발언:
      1. ADP 데이터 발표 후 10월 고용 증가는 환영할 만하지만, 전반적인 고용 창출 잠재력은 여전히 미미하다고 언급함
      2. 임금은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노동 수요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함
      3. 이 모든 것은 금리가 현재보다 조금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힘
    8. 금리 인하 배팅: ADP 데이터 발표 후 12월 금리 인하 배팅 확률은 어제와 비슷한 68% 정도를 유지함
    9. 노동 시장 요약: 민간 고용 데이터는 노동 시장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줌

 

  1. 대기업 해고와 노동 시장 규모
    1. 최근 아마존(최대 3만 명, 발표 14,000명), IBM(약 3,000명), 마이크로소프트, 타겟, 메타 등 상당수 대기업이 해고에 나섰음
    2. 데이터 트랙 리서치 지적: 최근 인력 감축 보도가 많지만, 미국 노동시장에서는 2022년 이후 매달 평균 160만 명의 해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3. 미국의 총 노동인구는 1억 7천만 명에 가까우며, 1%만 해고되어도 160만 명에 달함

 

  1. ISM 서비스업 PMI 지표 (10월)
    1. PMI 상승: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9월 50에서 52.4로 상승함
    2. 확장 국면: 기준선 50 이상이므로 확장 국면이며, 예상치 50.8을 넘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3. 세부 지수 상승:
      1. 신규 주문은 9월 50.4에서 10월 56.2로 크게 올라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2. 생산도 49.9에서 54.3으로 높아짐
    4. 세부 지수 위축:
      1. 주문 잔액은 47.3에서 40.8로 크게 떨어져 8개월 연속 위축을 기록함
      2. 고용은 47.2에서 48.2로 소폭 높아졌으나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렀으며, 고용 증가를 보고한 업종은 18개 서비스 업종 중 단 4개에 불과함
    5. 물가 상승: 물가는 69.4에서 70.0으로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서비스업이 살아나면서 물가도 올라가는 현상을 보여줌
    6. 비모 분석:
      1. 서비스 부문은 일부 역풍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함
      2. 서비스 부문이 확장되고 물가 압박이 증가했지만, 노동시장이 여전히 악화하고 있어 연준(Fed)은 12월에 금리를 다시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7. S&P 글로벌 서비스 PMI: 10월 서비스 PMI도 9월 54.2에서 54.8로 소폭 올라 여전히 괜찮은 수준을 유지함
    8. 금리 인하 확률 변화: 서비스 PMI 발표 후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62.5%로 약간 줄어들었으나, 60%대는 유지하고 있음

 

3. 채권 시장 동향 및 연방대법원 관세 심리 영향

 

3.1. 채권 금리 상승 요인

  1. 금리 상승 배경: ADP 고용 증가와 서비스업 물가 상승으로 인해 채권 시장에서 금리가 상승세를 보임
  2. 수익률 현황: 오후 2시 52분경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6.8BP 오른 4.159%를 기록하며 4.2%에 가까워졌고, 2년물은 4.8BP 상승한 3.632%에 거래됨
  3. 장기 금리 상승 원인 1: 국채 발행 증가 검토
    1. 재무부 발표: 재무부가 향후 국채 발행 증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장기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
    2. 4분기 발행 계획: 재무부는 4분기 분기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했는데, 2년물(690억 달러), 3년물(580억 달러), 5년물(700억 달러), 10년물(420억 달러) 등은 3분기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됨
    3. 성명서 문구: 성명서에 "향후 몇 분기 동안 명목 쿠폰(2년물 이상) 및 변동금리 채권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문구가 포함됨
    4. 선제적 검토: 재무부는 "향후에 명목 쿠폰 및 FRN(변동금리 부채권)의 입찰 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추가함
    5.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분석: 재무부가 국채 경매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은 재정적자 전망을 고려할 때 놀랄 일이 아니며, 이번 강조는 발행 증액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는 신호라기보다는 신중한 관리 차원이라고 분석함

 

3.2.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심리 영향

  1. 금리 상승 원인 2: 관세 심리
    1.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심리에서 대법관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IPA, 아이파)을 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은 데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침
  2. 대법관들의 비판적 시각
    1. 존 로버츠 대법원장: 미국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의회의 핵심 권한이며, 아이파 법에는 관세로 보복하라는 말이 없다고 언급함
    2. 닐 고서치 대법관 (보수파): 의회가 헌법상 관세 부과 권한을 대통령에게 완전히 위임할 수 있다면, 전쟁 선포 권한까지 위임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정부 측 변호인에게 날카롭게 질문함
    3. 월가 반응: 보수파 대법관 중 일부가 비판적 시각을 보이면서, 5대 4로 아이파 관세가 불법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월가에서 나옴
  3. 심리 후반의 상반된 의견
    1. 로버츠 대법원장: 심리 후반에는 관세를 세금으로만 규정하기는 쉽지 않으며, 이는 대통령의 외교 권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함
    2. 브랙헤버나 대법관 (트럼프 임명): 과거 리차드 닉슨 대통령 때 비슷한 법률에 의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것을 법원이 허용한 적이 있다고 언급함
  4. 예측 시장 동향 및 관세 환급 문제
    1. 불법 판결 확률: 예측 시장(폴리마켓, 칼시)에서 아이파 관세가 불법이 될 확률이 심리 후반에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남
    2. 관세 환급 가능성: 아이파 관세 부과가 불법으로 판결되면, 올해 걷힌 관세 1,950억 달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파 관세를 되돌려줘야 함
    3. 채권 금리 영향: 관세 세수가 줄어들 가능성 때문에 채권 금리가 상승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함
  5.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가능성
    1. 트럼프 행정부는 122조, 301조, 201조 등 다른 관세 권한들을 통해 다시 관세를 부과하려고 할 것임
    2. 시간 소요 및 상한: 다른 권한을 통한 관세 부과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가장 맘대로 부과할 수 있는 무역법 122조는 150일 동안 최대 15%까지만 부과할 수 있도록 상한이 정해져 있음
    3. 수입업체 및 인플레이션 영향: 관세 불확실성이 있지만, 수입업체들은 당장 괜찮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요인도 약간 완화될 수 있음
    4. 수입업체 주가 상승: GM, 캐터필러, 아메리칸 이글 등 수입업체 주가가 많이 오른 이유가 됨
  6. 시장 반응 및 전문가 분석
    1. 증시 흐름: 주요 지수는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서비스업 PMI 발표 후 오름세를 탔고, 대법원 심리 내용이 흘러나오면서 상승폭을 확대함
    2. 뱅크 오브 아메리카 분석: 대법원 결정이 경제 활동, 인플레이션, 연준 정책, 금리, 달러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관세가 철폐되면 단기 성장에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칠 것이라고 분석함
    3. 에버코 ISI 분석:
      1. 법원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부정적이었으며, 시장은 아이파 관세가 결국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임
      2. 다만 양측 모두 충분한 논거가 있어 결과는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음
      3. 판결은 빠르면 내년 1월, 늦으면 5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투자자들은 아이파 관세 무효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함
    4. 투자자 반응: 관세 환급 시점 등 불확실성이 있지만, 자의적인 관세 부과(갑자기 30% 부과 등)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반김

 

4. 정치적 상황 및 증시 마감 결과

  1. 미니 중간선거 결과
    1. 트럼프 대통령의 자의적 관세 부과를 제약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로 미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둠
    2. 뉴욕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함

 

  1.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셧다운 논란
    1.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역대 가장 뜨거운 상태라며 주식시장이 더 많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2. 트럼프 대통령의 주식 관련 발언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3. 셧다운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셧다운이 공화당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으나, 대신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라고 강력히 요구함
    4. 필리버스터 폐지 요구: 필리버스터는 상원 100석 중 53석을 차지해도 토론을 통해 절차 투표에서 60표가 나와야 최종 표결을 붙일 수 있는 룰임
    5. 공화당 반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필리버스터 변경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는 공화당에 유리할 수 있으나 향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민주당이 단순 과반수로 모든 법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임
    6. 셧다운 협상: 셧다운은 36일째 이어지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민주당 의원들과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합의안에 대해 협상 중이나 투표 시점은 불분명함

 

  1. 증시 마감 결과 및 기술적 분석
    1. 최종 마감: 장 막판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었으나, S&P500 지수는 0.37%, 나스닥은 0.65%, 다우는 0.48% 상승 마감함
    2. 주요 종목 회복: 어제 급락했던 많은 주식들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 주식이 크게 오름
      1. AMD는 2.51% 상승, 마이크론은 8.93% 급등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자체는 3% 상승함
      2. 메타는 1.38% 회복, 오라클은 0.86% 회복세를 보임
      3. 엔비디아와 펠런티어는 여전히 내림세를 보임
    3. 경기 순환주/소형주 강세: ADP 고용 및 ISM 서비스 PMI가 좋게 나오면서 경기 순환주와 소형주가 오름세를 보임
      1. 러셀 2000 지수는 1.54% 상승했으며, 지역 은행, 항공사(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항공 6% 이상), 레스토랑 주식도 오름세를 보임
    4. 무역 민감 기업 상승: 아이파 관세 불법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GM(2.84%), 캐터필러(3.94%), 아메리칸 이글(4.84%), 윌리엄 소노마 등 무역에 민감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함
    5. 기술적 측면: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4,360선에서 반등했는데, 이는 지난 10월 초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지점임
    6. CNBC 주식 평론가 분석:
      1. 주식의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완전히 확실한 신호는 아니라고 평가함
      2. S&P500 지수는 화요일 하락폭의 약 3분의 2만을 회복했으며, 큰 조정을 거쳤다고 보기 어려움
      3. 소비는 아직 증명해야 할 것이 많고, AI 버블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히 미지수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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