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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금리인하... 드디어 채권 투자로 돈 벌, 최고의 순간이 왔다ㅣ마경환 대표

by 청공아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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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 국채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해 너무 비관적이고,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올해는 시장 예상보다 금리 인하가 덜하고 내년에는 더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미국 국채를 매수할 기회입니다

*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금리가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이는 제한적인 상승으로 보이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는 미국 국채 포지션을 늘릴 기회입니다
  •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내년에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 인하가 더 강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경환 대표가 제시하는 미국 채권 투자 전략은 단순히 금리 인하 기대감에 편승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그는 연준의 점도표와 노동 시장의 핵심 지표를 분석하여, 지금이 미국 국채 포지션을 늘릴 최적의 기회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내년 금리 인하의 폭과 시기를 예측하고, 실업률 4.5%라는 구체적인 소프트랜딩 기준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 선제적인 투자 타이밍을 잡고 싶다면, 이 콘텐츠는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금리 인하 지연과 채권 투자 기회

마경환 대표는 4사분기에 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채권 투자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내년에는 노동 시장이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며, 경제 상황에 밀려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최근 미국 국채 금리 흐름 및 투자 시점

  1. 연초 금리 상승 배경:
    1. 미국 재정 적자 확대 및 부채 규모 증가 우려가 있었다.
    2. 관세 이슈 등과 함께 '셀메리카(Sell America)' 테마가 확산되었다.
    3. 이로 인해 미국 자산(주식, 달러 자산, 국채) 매도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10년 국채 금리는 한때 5%에 육박하며 상승했다.
  2. 금리 하락 및 반등 과정:
    1.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 재정 적자 확대 우려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2.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매도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4월에 잠깐 순매도(넷 아웃플러)가 있었을 뿐, 그 이후 계속해서 국채를 매수하고 있다.
    3. 미국이 여러 재정적 플랜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금리가 내려왔다.
    4. 9월 초 노동 데이터(비농업부문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감으로 10년 국채 금리가 4.5%에서 4.0%까지 떨어졌다.
    5.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시중 금리가 내렸으나, 최근 여러 정황상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금리가 약간 리바운드(반등)했다.
  3. 현재의 투자 시점:
    1. 현재 상황은 작년 9월 금리 하락 후 재상승했던 시기와는 다르다고 판단한다.
    2. 작년 9월의 재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가능성 때문이었으나, 이번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3. 따라서 지금이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포지션을 늘릴 좋은 기회라고 권한다. 이는 국채 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것으로, 금리가 떨어져야 수익이 발생한다.

 

1.2. 10년 국채 금리 움직임 예측 및 4사분기 투자 전략

  1. 10년 국채 금리 예측 방법:
    1.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10년 국채 금리는 향후 연준 금리 전망의 반영치로 이해할 수 있다.
    2. 연준 금리가 많이 내릴 것 같으면 시장이 선반영하여 금리가 내려가고, 예상보다 덜 내릴 것 같으면 기대치가 바뀌면서 시중 금리가 올라간다.
  2. 4사분기 미국채 투자 전략:
    1. 시장 전망에 대한 평가:
      1. 현재 시장은 금년 연말까지 연준의 금리 인하를 너무 도비시(dovish, 비둘기파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2. 반면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너무 호키시(hawkish, 매파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2. 마경환 대표의 전망:
      1. 금년 연말까지 시장이 예상하는 50bp 추가 금리 인하는 여러 여건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적으면 시중 금리가 리바운드할 수 있다는 뜻이다.
      2. 이러한 금리 상승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처럼 금리가 밀릴 때마다 저점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
      3. 9월 연준 점도표가 6월보다 미국 경제를 더 긍정적으로 전망하여 시장 예상보다 금리 인하 전망이 후퇴했지만, 실제로는 시장 예상보다 금리를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4. 종합적으로, 금년에는 시장 예상보다 금리를 덜 내리고, 내년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이 내릴 것으로 본다.
    3. 결론: 금리 인하 시점이 지금 4사분기 여러 요인으로 지연되더라도, 내년에는 경제의 매크로 상황에 떠밀려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금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 내년에는 경기 침체 등 여러 이유로 금리 인하가 더 강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1.3. 관세 영향 및 물가 상승 압력 전망

  1. 관세와 인플레이션/경기 침체 우려:
    1. 관세 부담으로 인해 경제 충격이 오고 인플레이션 및 경제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2. 금리 인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3. 경제가 나빠지면 채권 투자에는 유리하지만, 증시에는 부정적이다.
    4. 관세가 계속되면 물가(인플레이션)를 자극하고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2.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
    1. 현재 데이터: 현재까지 관세로 인해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고 있으며, 영향은 제한적이다.
    2. 마경환 대표의 판단: 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은 일시적(temporary, transitory)이며, 추세적(permanent)이지 않다.
    3. 근거 1: 과거 트럼프 1기 사례: 트럼프 1기 때도 관세 부과 후 약 5개월 정도 물가가 오르다가 오히려 내려간 경우가 있다.
    4. 근거 2: 기업의 가격 흡수 노력:
      1. 중국 제품에 30% 관세가 부과된다고 해서 100원짜리 제품이 자동으로 130원으로 미국에 수출되는 것은 아니다.
      2. 수출 기업은 이익을 줄여 가격을 낮추려 노력하고, 미국 수입 기업(반제품 또는 완성품 수입)도 일정 부분 가격을 흡수한다.
      3.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전체 영향 중 약 1/3 정도만 부담하게 된다.
    5. 근거 3: 미국 경제의 후반기 진입:
      1. 관세가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할 정도로 추세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주려면 미국 경제가 매우 좋아야 한다.
      2. 그러나 미국 경제는 지난 3년간 긴축을 통해 경기 후반기(슬로우다운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3. 경기 후반기에는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업들이 관세를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할 가능성은 낮다.
      4. 따라서 현재 경제 국면에서 관세가 심각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3. 관세 부분 결론: 물가는 전혀 터지지 않을 것이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은 제한적이다.

 

1.4. 경기 침체 전망 및 연준의 소프트랜딩 기준

  1. 경기 침체 전망:
    1. 마경환 대표의 공식적인 견해는 '경기 침체가 온다'가 아니다.
    2. 경제 둔화는 수면에 비유할 때,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 경기 침체, 수면까지 안착하면 소프트랜딩으로 가정한다.
    3. 현재는 소프트랜딩과 경기 침체 가운데 지점에 있다.
    4. 향후 벌어질 일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상황은 아니며, 굳이 말하자면 약한 경기 침체(mild recession) 정도일 수 있다.
  2. 연준의 소프트랜딩 기준:
    1. 연준은 매 분기 경제 전망치와 함께 점도표를 발표한다.
    2.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두 가지 데이터는 실업률코어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이다.
    3. 실업률 목표: 연준은 노동 시장이 나빠져도 실업률을 4.4%~4.5% 수준으로 캡(cap)을 씌워 경제를 안착시키기를 원한다.
    4. 물가 목표: 현재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년 3.0%~3.1%, 내년 2% 중후반대 물가를 잡는 것이 목표이다.
    5. 이러한 실업률과 물가 목표가 연준이 생각하는 소프트랜딩의 기준이다.
  3. 노동 시장과 소프트랜딩의 기준선:
    1. 내년에 가장 큰 화두는 결국 노동 시장이 될 것이다.
    2. 노동 시장의 소프트랜딩이 흔들리는 기준선은 실업률 4.5%라고 생각한다.
    3. 만약 실업률이 4.5% 위로 치고 올라가면 소프트랜딩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5. 미국 국채 금리 최종 하락 예상 범위

  1. 경기 상황에 따른 금리 하락폭:
    1. 소프트랜딩과 경기 침체 상황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 하락폭은 달라진다.
    2. 채권 투자 입장에서는 경제가 나쁠수록 최종 금리가 더 많이 내려간다.
    3. 소프트랜딩 시 (실업률 4.5% 이하): 연준이 제시한 실업률과 물가 레벨 정도에서 경제가 무너지지 않고 안착하면, 국채 금리는 3.8% 정도까지 내려올 것으로 기대한다.
  2. 리세션 진입 시 (실업률 4.5% 초과):
    1. 만약 소프트랜딩 뷰가 흔들려 실업률 4.5%를 넘어서 올라가면, 금리는 그 아래로 더 많이 내려갈 것이다.
    2. 연준이 상정한 데이터보다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지면, 연준은 더 서둘러 금리 인하를 여러 번 할 것이기 때문이다.
    3. 이 경우 3% 초반대 금리도 기대할 수 있다.
  3. 핵심 체크포인트: 최종 금리 하락폭은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노동 시장이다. 특히 실업률 4.5%를 넘는지 여부가 중요한 기준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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