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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7월 25일 방송은 월가를 휩쓸고 있는 강세론에 대해 다룹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역 합의 기대감과 긍정적인 경제 지표로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일본과의 무역 합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둘째, 유럽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무역 갈등 해소 시 투자 심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셋째,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금리에 민감한 제조업과 부동산 분야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과열된 시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1. 뉴욕 증시와 글로벌 시장의 주요 변화 요약

-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소폭이나마 상승하며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다우 지수는 두 종목의 큰 하락으로 인해 0.7% 하락했다 .
-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고, 유가는 올랐으며 금 가격은 크게 하락하였다 .
- 무역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 일본과의 무역 합의,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합의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며 유럽, 중국, 일본 증시도 상승하였다 .
- 유럽중앙은행(ECB)은 예금 금리를 2.0%로 동결했으며, 무역 갈등이 신속히 해소될 경우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 유럽-중국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의 중국 수출품 유입 증가와 자동차 산업 등에서의 어려움이 언급되었고, 각국 지도자들은 미국과의 합의에 높은 기대를 표했다 .
- 미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고,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4,000건 감소한 217,000건으로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지속 청구 건수는 다소 증가했다 .
-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현재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25만 건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2. 최근 미국 경제 지표와 주요 이슈 분석

- 노동 시장이 견조하여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압력이 적어도 9월까지는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
-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에서 제조업은 49.5(위축), 서비스업은 55.2(성장)로, 종합 PMI도 54.6으로 높아지며 7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
- 이코노미스트는 PMI 데이터가 미국 경제의 3분기 초 급성장을 가리키며, 연율 2.3% 수준 성장에 부합한다고 진단한다 .
- 기업들은 지속적인 관세와 연방정부 지출 삭감을 우려하고 판매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만연함을 밝혔다 .
- 6월 신규 주택 구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예상보다 낮음), 기존 주택 판매는 6월에 연율 393만 건으로 감소했으며, 주택 시장의 약 80%는 기존 주택이 차지한다 .
- 미국 평균 주택 가격이 2020년 이후 50% 상승,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월 상환액이 1,500달러에서 3,000달러로 늘어나며, 주택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
- 건설업자들은 이민 규제로 인력난, 목재·건축자재의 관세로 자재비도 오르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 골드만삭스는 2분기 성장률 추정치를 2.7%로 소폭 하향했으나, 여전히 괜찮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
-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는 양호하지만, 금리에 민감한 제조업·부동산 분야는 부진한 상황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
-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청사를 방문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 31억 달러를 두고 항의하며 조사를 예고하는 등, 상징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
3. 트럼프의 Fed 압박과 정책 시나리오, 그리고 기업 실적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해임에 대한 필요성을 부정했고, 차기 의장 후보로 세 명을 고려 중이라 밝혔다
- 관세 정책은 하한선이 높아지며, 관세가 꾸준히 오르면서 경제 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NDR 등 기관은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 시나리오를 세 가지로 제시하였고, 무역 합의 및 완만한 성장, 관세 장기화에 따른 침체, 그리고 강한 반등 가능성을 점쳤다
-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약 1% 성장과 한 자릿수 중반대 기업 이익, 2~3%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며, 이 조건 하에서 주식이 채권이나 현금 대비 초과수익을 내왔다는 분석이 있다
- 경제 침체 시에는 주가의 두 자릿수 하락과 패드의 최대 네 차례 금리인하, 채권 수익률 상승 가능성이 언급된다
- 반대로 성장 가속 및 인플레이션이 동반되면 금융주 및 경기순환주(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더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
- 테슬라는 실적 부진(잉여 현금 흐름 89% 감소, 매출 16% 감소)으로 주가가 8.2% 급락했고, 자동차 업체 vs AI 테크 기업 논쟁이 투자 판단을 가른다
- 테슬라는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며, 관세 부담 증가가 전망된다
- 알파벳은 12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4. 최근 증시 주요 동향과 AI·실적 이슈 정리

- 알파벳(구글)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32% 증가하며 자본 지출도 850억 달러로 확대되어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압박이 있으나, 시장은 성장 지속에 주목하고 있다
- 광고 매출 성장, 영업 이익률 11년 내 최고(34%) 유지, 클라우드 성장 가속, AI 투자 확대 등 알파벳의 성장 요인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되었다
- 알파벳의 긍정적 실적과 함께 아마존(1.73%), 마이크로소프트(0.99%) 등 하이퍼스케일러 및 AI·반도체 관련 주식 강세 현상이 뚜렷하다
- IBM, 아메리칸항공, 치폴레 등 일부 기업은 실적 미달 또는 보수적 전망, 소비심리 위축, 관세 영향 등으로 주가가 7~17% 이상 급락하는 등 부정적 흐름도 병존한다
-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소비재·헬스케어 등 일부 업종은 하락했고, 시장 내 힘의 줄다리기와 계절적 약세, 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후 변동성도 크다
- 공매도 청산 현상과 달러 강세, 무역 협상 진전이 시장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유럽·중국 등 추가 합의 시 시장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 일부 전문가는 과열 양상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다
5. 강세장 지속과 시장 과열, 주요 이슈 분석

- 버블이나 과열 현상은 시점을 예측하기 매우 어렵고, 일부 섹터 조정이 전체 시장 하락으로 즉각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
- S&P500, 나스닥100 모두 60일 이상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머물러 두 달 넘게 단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드문 현상이다 .
- 과거 데이터 분석 결과, 단기 조정이 있어도 3개월 뒤 100% 상승했던 사례가 있어 강세장 지속 신호로 해석된다 .
- 금융 여건과 개인 투자자의 황홀지수 등 여러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극단적 과열까지는 아니고 조심스럽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
- 일본의 5,500억 달러 투자 관련, 숫자가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으로 아직 문서화된 합의는 아니고, 투자 수익의 90%가 미국 내재투자 조건임이 특징이다 .
- 미국의 고용시장에서는 불법 이민 노동자 추방으로 신규 고용 증가폭이 축소되어도 실업률이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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