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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7월24일] 사라진 관세 걱정...랠리 | AI $100억 추가한 구글 | JPM "끓는 물 개구리"

by 청공아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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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xcOOBrS7EY

 

7월 23일 뉴욕 증시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7월 23일 뉴욕 증시는 일본과의 무역 합의 발표와 유럽 연합과의 딜 근접 소식으로 인해 관세 불확실성이 낮아지면서 사상 최고치로 치달았으며, 특히 중소형주와 가치주 중심의 다우 지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은 어떠했나요?

  • 테슬라는 예상대로 2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주가는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 알파벳은 AI 투자 확대를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가는 3% 상승했습니다.
  • 넷플릭스와 IBM은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는 기술주들의 높은 기대치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7월 24일 방송은 사라진 관세 걱정 속 랠리, AI에 1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 구글, 그리고 jp모건의 '끓는 물 속 개구리' 비유를 다룹니다. 일본과의 무역 합의와 유럽 연합과의 딜 가능성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관세인하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상승과 성장 둔화를 경고합니다. 민주식열풍과 변동성지수( vix)의 움직임도 주목할 부분이며, 전반적으로 강세장 분위기 속에서도 조정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1. 주요 무역 합의와 증시 강세의 배경

  •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는 자동차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췄으며, 이는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
  • 일본의 대미 투자(약 5,500억 달러)와 함께 철강은 기존 50% 관세가 유지되고, 알파벳(구글)은 AI 투자금액을 기존 750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증액했다 .
  • 자동차 관세인하로 인해 GM, 포드 등 미국 자동차 업체도 관세 부담 경감이 예상되고, 멕시코·캐나다와의 USMCA 협상도 변화가 예상된다 .
  • 일본과의 합의는 EU, 한국 등 다른 국가에도 압박을 가중시키며, 유럽도 15% 자동차 관세수용에 근접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는 강세장 분위기이며, 관세불확실성 해소와 AI 투자 확대, 무역 합의진전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

 

2. 일본과의 무역 합의와 관세 인상, 경제 파장

  • 일본과의 무역 합의로 시장 기대가 높아졌으나, 상호관세가 예상보다 높은 15%로 결정되어 일부 흠이 존재한다
  •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었지만, 미국 전체 가중 평균 관세율은 0.1%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추가 품목에 따라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 미국의 관세수준은 최근 역사상 최고수준이며, JP모건은 '끓는 물 속 개구리' 비유로 관세의 점진적 위험 심화를 경고했다
  • 관세강화로 2025년 하반기 경제 전망의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고, 골드만삭스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모두를 우려하며 관세인상이 성장률 1%포인트 하락, 인플레이션3.3%까지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했다
  • 하지만 인플레이션위험은 팬데믹 당시보단 낮고, 성장률 타격에도 경제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일본 국채 금리 급등과 미국의 금리 변동성,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연방 준비제도법 개정 가능성 등도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했다
  • 발행된 2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예정보다 낮게 결정되어, 추가 금리 상승은 제한되었다

 

3. 금리 변동, 기업 실적과 기대치, 그리고 AI 투자 동향

  • 20년물 국채 등 장기 채권이 인기가 없었으나, 금리는 예상과 달리 낮게 형성되어 금리 상승세가 멈췄다
  • 최근 5일간 미국 국채 금리에 하락세가 있었고, 오늘은 기술적 요인에 의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9%, 2년물은 3.891%로 기록되었다
  • 2분기 기업 실적 시즌이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S&P500 기업의 25%가 실적을 발표했고, 이 중 88%가 월가 추정치보다 높은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 GM 등 일부 기업은 관세로 인한 마진 축소를 밝히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매출과 EPS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관세의 미래 영향에 대한 우려와 함께 EPS 전망치를 낮게 제시했다
  • 2분기 호실적 배경에는 반도체 관세 부과 전 선수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고, 시장 본격 회복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
  •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도 넷플릭스, IBM과 같이 주가가 부진한 경우가 나타나는데, 이는 기술주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 JP모건은 2분기 컨센서스 하향 조정덕분에 실적 서프라이즈가 가능하나, 실적 또는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실망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 하반기 기업 이익 증가 기대(4분기 2분기 대비 11% 증가)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며, 실제 과거 중간값은 2.7% 수준임을 역사적으로 지적한다
  • 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12%, EPS는 23% 감소했고, 실적이 예상에 약간 못 미쳐 매출 증가율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
  • 알파벳(구글)은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매출 14%, EPS 22% 성장,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올해 자본 지출을 850억 달러로 증액했다
  •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전년 대비 31% 성장해, 전분기(28%)에 이어 가파른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4. 주요 기업 실적과 강세장, 민주식 열풍 분석

  • 2분기 구글의 검색 및 광고 부문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
  • 관세로 인한 경제 둔화와 기업 실적악화는 앞으로의 위험이지만, 미국의 무역 합의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예상만큼 큰 둔화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중소형주와 가치주, 경기 순환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
  • 반도체주와 기술주도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가장 두드러진 업종은 헬스케어로, 2% 이상 급등하며 바닥권에서 반등 중이다 .
  • 과거 대비 헬스케어 업종의 PER이 매우 낮아 저평가 상태이고, 산업주는 리쇼어링과 설비 투자 기대감으로 이미 과열 상태로 진입했다 .
  • 오늘 내린 업종은 필수 소비재와 유틸리티뿐이며, 그 외 모든 업종이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강세장 분위기가 강했다 .
  • 2021년에 나타났던 ‘민주식’(meme stock) 열풍이 다시 재현되어,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많은 주식에 대거 매수하며 감마 스퀴즈가 일어나고 있다 .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의 70%가 민주식관련이며, 이는 2021년 이후 최대치로, 민주식열풍이 강세장의 끝물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

 

5. 시장 변동성, 관세 영향, 그리고 조정 가능성에 대한 심층 분석

  • 게임스톱 사태와 유사하게 최근 시장의 분위기가 매우 뜨겁고 강한 랠리가 지속되고 있으나, 점점 나빠지는 계절성과 변동성 지수(VIX)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
  • VIX(변동성 지수)가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으나 8월 이후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에게는 낮은 변동성을 활용한 위험 대비 수익 기회가 열릴 수 있다 .
  • 높은 관세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만, 현재는 시차 효과와 재고 누적, 선구매 등으로 영향이 지연되고 있으며, 만약 관세가 지나치게 높으면 수요 감소로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수 있다 .
  • 관세의 인플레 효과가 8월, 9월, 10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시차와 유예 조치 등으로 1회성일지 나선형으로 번질지 단언하기 어렵고, 투자자들은 대체로 최악의 인플레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
  • 시장 조정은 밸류에이션부담, 매수세 약화 등으로 10% 내외의 하락 구간에서 건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으나, 경기 침체우려로 20% 이상 폭락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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