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해 예방과 관리 사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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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산사태와 같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하며,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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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되는 어린 나무들이 자라면서 울창한 숲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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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사업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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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라주어 소득이 좋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사실 이는 재해 예방과 같은 가치 있는 일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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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부에서는 사업 현장 관리를 위해 고급 차량을 이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출장 등의 이동을 위해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 소득의 안정성과 재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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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소득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제 2의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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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수가 증가하면서 재 소득이 낮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대처하는 차원에서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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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소득 수준을 이룬 배경으로는 살림 기술사 취득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3. 배당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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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주식에 재투자하여 제 2의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해외 여행과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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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남에게 아쉬움을 느끼지 않고 자기 시간을 온전히 쏟을 수 있는 삶으로 정의되며, 현재 소득이 생활비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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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산 규모는 16억 원이며, 주식에 약 7억 원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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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은 연 단위로 약 4,200만 원을 초과했으며, 배당금의 출처는 분기별 및 반기별 배당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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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와 같은 배당 성장형상품을 장기 보유하며 배당금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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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 코로나19기간 중 주가 폭락 시기를 활용하여 주식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대규모로 주식을 매입하여 자산을 크게 늘렸다.
4. 부동산 투자와 배당 투자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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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배당금에 대해 15.4%의 배당 과세가 적용되며, 금융 수익이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 과세가 진행되어 세금문제가 단순하지만, 부동산의 경우 양도 소득세와 세입자 관리로 인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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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임대하는 대신에 직접 사용하고 월세를 받기로 결정했으나, 거래 후 예상치 못한 세금과 관리비의 부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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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차이나 펀드 투자 경험에서 손실을 보았고, 이후 주식에 대한 공부를 통해 배당 주식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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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은 매매차익 실현 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장점은 있지만, 배당금 감축과 주가의 박스권 형성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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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요인, 예를 들어 한국의 분단 상황이나 국제 정세로부터 비롯된 시장의 움직임이 한국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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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유로 인해 발생하는 현금 흐름은 약 50만 원이지만, 다양한 세금과 기타 비용으로 인해 실제 수익률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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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구입 시, 관리비 외에도 예상치 못한 비용(예: 교통 유발 부담금) 발생을 경험하며, 이는 부동산 관리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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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시, 배당금에 대해 15.4%의 세금만 내면 되어 부동산과 비교하여 세금관리가 단순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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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유 시 양도 소득세와 세입자 관리 등 다양한 세금문제와 관리의 번거로움이 투자자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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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투자를 꺼리게 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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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차이나 펀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한 달에 평균 10만 원을 투자하여 총 140만 원을 불입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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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펀드 환매 시 들어온 금액은 60만 원에 불과하여, 원금의 40% 이상 손실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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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40만 원은 큰 액수였기에 손실이 더욱 아깝게 느껴졌고, 이는 투자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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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대한 도전의 일환으로 리딩방에 참여하였고, 월 회비는 66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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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은 추천 종목과 매매 시점을 제공하지만, 추천의 신뢰성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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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된 종목이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단순한 차트 지표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회의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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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딩방을 한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경험하고 나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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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한 후 시드머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주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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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과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통해 현금 흐름 개념을 이해하고, 배당 주식에 대한 개념을 확립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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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모임에 참여하며 은퇴 생활에 대한 의구심이 줄어들고, 자산 관리에 대한 생각이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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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은 미래 배당 기대와 높은 배당 수익률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지만, 배당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종목들도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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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당주 시장은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없지만, 미국 주식시장과의 비교에서 한국 주식의 매력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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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의 대부분은 가격 상승이 없으며, 특정 주식의 평균 단가가 계속 낮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불안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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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당주는 주가가 박스권에서 머물고, 배당금이 자꾸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이슈로 인해 배당 컷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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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은 한국 주식의 하락 시 빠르게 떨어지고 회복이 늦어진다는 점이 문제이다.
5.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비판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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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에 투자한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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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업을 운영하며 경험한 바에 따르면, 저평가된 기업 구조가 상속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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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저평가는 재벌과 같은 대기업에서도 일어나며, 주가가 상승할수록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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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 주식은 매출과 영업 이익이 자연스럽게 증가하여, 한국 주식과의 차이가 크다고 느끼고 있다.
6. 배당 투자로 얻은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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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을 활용하여 해외여행, 골프, 치매 활동 등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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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집트를 방문하고, 7월에는 북유럽, 다음 달에는 인도를 갈 예정으로, 여행 경비로 대략 3천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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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기타 생활비로 약 천만 원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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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경제적인 여유를 느끼고 있지만, 사업 소득이 여전히 존재하여 이 자금을 활용하여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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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을 통해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즐기며, 투자 마인드가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