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당 투자 및 은퇴 준비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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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배당금이 500만 원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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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투자 원금을 회수하고 은퇴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제피나, JPQ, GPI와 같은 방어적 투자 상품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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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포트폴리오는 빠를수록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30대부터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 직장인과 은퇴자를 위한 배당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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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미래의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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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자 원금 회수 목표를 세우고 장기적으로 계획하면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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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은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성장하는 배당 ETF에 투자하여 배당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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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고수익 상품을 통해 인컴을 확보하여 원금 회수를 목표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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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만의 연금 ETF를 만들고 계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배당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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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고 배당률 ETF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가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거나 기초 자산이 폭락하면 총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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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포트폴리오는 생활비 규모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시스템 소득을 고려해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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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에게 필요한 월 200만 원의 생활비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주식 종목이나 ETF에서 약 3%~4%의 배당률을 목표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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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트폴리오는 초기의 안정적인 종목에서 공격적인 고배당 종목으로 변경되었으며, 월 배당금은 500만 원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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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은 재투자를 통해 연금으로 회수할 계획이며, 현재 30% 초반의 정립률을 보이고 있다.
4. 배당주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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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원금을 회수한 후에는 안정적인 단기 채권이나 RP 상품에 투자하며, ETF를 통해 매월 배당금을 받는 평생 연금 계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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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자는 시장에서 배당금을 재투자하거나 적립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시장의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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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비중 조정이 필요하며, 채권형 ETF와 배당형 ETF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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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으로는 수익이 난 종목을 매도하고 현금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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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보유액을 늘리는 것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여겨지며, 건강한 포트폴리오 유지를 위해 15%에서 20%의 비중을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5. 2024년 주목할 배당주 및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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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는 금리 인하가능성에 따라 매력적인 장기형 채권형 ETF로, 최근 가격이 예전 고점 대비 하락하여 현재 세전 배당률이 3% 중반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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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락장인 블랙 먼데이와 같은 상황에서 방어력이 높은 S&P 500지수 기반의 재피 상품을 추천하며, 이는 시장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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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제가 침체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 하락기에 대비하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6. 배당주 투자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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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과거 15년 중 12년 동안 성장했으나, 1년으로 보면 주가는 거의 절반가량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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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명확한 투자 기준과 목표를 세우고 배당금을 매월 잘 추적해야 안정적인 투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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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식의 투자가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으로, 배당 투자자들에게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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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주식 배당 투자에 대한 공부를 권장하며, 관련된 저서인 '황금별 미국 주식 배당 ETF 투자 습관'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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