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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필리핀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 1위

by 청공아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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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 서양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여행지는 어디인가?

필리핀의 시키오르는 제주도 1/3 크기의 작은 섬으로, 아직 관광화가 덜 되어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물가도 저렴하며 접근성도 좋은 곳입니다.

 

* 시키오르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액티비티는?

  • 동굴 체험, 라군 점프
  • 가마솥 스파, 닥터피시 체험
  • 스노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숨겨진 보석, 시키오르 섬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입니다. 덜 상업화된 현지 분위기, 저렴한 물가, 그리고 다채로운 액티비티까지, 왜 서양 여행객들이 이곳에 열광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다음 필리핀 여행지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진짜 필리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1. 필리핀 시키오르 섬: 서양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숨겨진 보석

필리핀 시키오르 섬은 덜 상업화된 현지 분위기, 저렴한 물가, 다양한 액티비티로 서양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휴양지이다.

 

1.1. 시키오르 섬의 매력 및 접근성

  1. 덜 상업화된 현지 분위기저렴한 물가가 특징이다.
    1. 과거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였던 세부와 보라카이는 물가가 비싸지고 상업화가 심해져 베트남 다낭, 나트랑 등으로 여행객들이 이동하는 추세이다.
    2. 시키오르는 세부나 보홀에 비해 물가가 훨씬 저렴하다.
  2.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1. 한국에서 비행기로 보홀까지 이동한 후, 배를 타고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면 시키오르에 도착할 수 있다.
  3. 시키오르는 제주도 1/3 크기의 작은 섬이다.

 

1.2. 보홀에서의 경유 및 시키오르 이동 과정

  1. 보홀 도착 및 숙박
    1. 필리핀 보홀 공항에 도착했으며, 공항이 작고 ATM이 보이지 않았다.
    2. 새벽 1시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한 공항 픽업 차량이 없어 택시를 흥정하여 숙소로 이동했다.
    3. 숙소는 2층 침대 호스텔로, 가격은 약 17,000원이었다.
  2. 보홀 알로나 비치 방문
    1. 시키오르행 배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보홀의 번화가인 알로나 비치를 방문했다.
    2. 알로나 비치는 보홀의 명동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이 많고, 필리핀 맥도날드인 졸리비와 한국어 간판의 마사지샵, 레스토랑 등이 많았다.
    3. 해변은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하지만, 음식 가격은 햄버거 2만원, 피자 1만 8천원 등으로 비싼 편이었다.
  3. 시키오르행 배 탑승
    1. 보홀 항구로 이동하기 위해 시티 버스를 이용했으며, 버스 내부에 좌석이 부족하여 간이 의자를 사용하기도 했다.
    2. 시키오르행 배 티켓은 클룩에서 약 25,000원에 예약했으며, 왕복 5만원 정도이다.
    3. 배는 정시보다 늦게 출발했으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오후 6시 30분경 시키오르에 도착했다.

 

1.3. 시키오르에서의 첫날: 숙소, 오토바이 렌트, 야시장 체험

  1. 오토바이 렌트
    1. 시키오르 도착 후 3박 4일 동안의 이동을 위해 오토바이를 렌트했다.
    2. 렌트 가격은 하루 500페소(약 12,500원)로 흥정했다.
    3. 렌트한 오토바이는 가벼운 오프로드도 가능한 기종이었다.
  2. 첫 번째 숙소
    1. 첫 번째 숙소는 매우 기본적인 시설이었지만, 에어컨이 있고 미니 부엌이 있는 방으로 28,000원이었다.
    2. 최근 시키오르의 인기로 인해 방 구하기가 어려워 가성비 좋은 방을 찾았으며, 3박 동안 다른 숙소들을 예약하여 매일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3. 저녁 식사 및 야시장 방문
    1. 저녁 식사로 필리핀 국민 치킨 브랜드인 졸리비의 치킨을 먹었다.
    2. 숙소 근처 야시장을 방문했는데, 주말이 아닌 수요일에도 열리는 로컬 야시장이었다.
    3. 야시장에서는 꼬치, 생선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닭 육수 국물은 태국 볶음밥과 함께 나오는 육수 맛과 비슷했다.

 

2. 시키오르 섬의 다채로운 액티비티 및 숙소 경험

시키오르 섬에서는 동굴 탐험, 폭포 다이빙, 닥터피시 체험, 전통 스파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숙소 또한 가성비부터 럭셔리 리조트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2.1. 칸도반 동굴 탐험

  1. 동굴 입구 및 내부
    1. 첫 번째 액티비티는 칸도반 동굴 탐험으로, 완전 날것의 동굴이라고 한다.
    2. 동굴 입구는 작지만 내부는 넓으며,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해야 한다.
    3. 동굴 내부는 마치 군대 훈련장 같았으며, 끝까지 가면 다시 입구로 돌아오는 구조였다.
  2. 가이드와의 소통
    1. 동굴 가이드와 함께 이동했으며, 가이드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 산호환 지역 숙소 및 스노클링

  1. 산호환 지역 숙소
    1. 두 번째 숙소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호환 지역에 위치했다.
    2. 숙소는 깔끔한 쇼핑몰 근처에 있으며, 한적한 시골 분위기지만 서양 여행객들이 많았다.
    3. 숙소는 72,000원으로, 세면대가 두 개 있는 등 시설이 좋았다.
  2. 스노클링 체험
    1. 스노클링 장비 대여료는 200페소(약 5,000원)이며, 가이드 고용 시 300페소(약 7,500원)가 추가된다.
    2. 가이드는 물속 보호구역까지 안내해 준다.
    3. 스노클링 장소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산호가 아름다웠으며,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었다.
    4. 망고 셰이크는 70페소(약 1,750원)로 저렴했다.
    5. 절벽에서 다이빙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덜 관광지화되어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며 사람들이 친절하다.

 

2.3. 닥터피시 체험 및 캄부아하이 폭포

  1. 닥터피시 체험
    1. 400년 이상 된 나무 밑에서 닥터피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방문했다.
    2. 현지 관광객들이 많았으며, 웅장한 나무 아래 연못에서 발을 담그고 닥터피시를 체험했다.
    3. 물고기들이 발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강렬했다.
  2. 캄부아하이 폭포
    1. 시키오르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캄부아하이 폭포를 방문했다.
    2. 입장료는 50페소(약 1,250원)이며, 물색깔이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다웠다.
    3. 폭포는 여러 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들이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4. 저녁 식사 및 가마솥 스파

  1. 저녁 식사
    1. 저녁 식사는 새우 요리와 모닝글로리를 주문했으며, 가격은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싼 편이었지만 맛있었다.
    2. 새우는 갈릭 간장 베이스로 맛있었고, 모닝글로리는 고소한 참기름 맛이 났다.
  2. 가마솥 스파
    1. 필리핀 전통 스파인 가마솥 스파를 체험했다.
    2. 화로에 장작을 태워 가마솥을 데우고, 그 안에 들어가 스파를 즐기는 방식이다.
    3. 스파에는 모링가 잎이 들어가는데, 약간 쓴맛이 나지만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4. 자연 샤워 시설과 따뜻한 생강차가 제공된다.
    5. 가격은 1인당 600페소(약 15,000원)이며, 엉덩이가 뜨거울 정도로 온도가 높았다.

 

2.5. 럭셔리 리조트 숙박 및 마지막 밤

  1. 마지막 숙소: 가바이안 리조트
    1. 마지막 숙소는 가장 비싸고 럭셔리한 가바이안 리조트로, 가격은 약 87,000원이었다.
    2. 리조트는 3단 풀장과 서비스 워터, 커피, 미니바 등을 갖추고 있었다.
    3. 욕실에는 무료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제공되며, 온수 샤워도 가능하다.
    4. 전반적으로 1990년대에 지어진 듯한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번화가에 비해 한적하고 풀장, 레스토랑,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힐링하기 좋았다.
  2. 마지막 밤: 맥주와 안주
    1. 늦은 점심으로 배가 고프지 않아 저녁 대신 맥주와 안주를 먹었다.
    2.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 산미겔 맥주와 깔라마리를 주문했다.
    3. 산미겔 맥주는 12년 전 첫 해외여행에서 마신 첫 해외 맥주로, 특유의 향이 중독성이 있다.
    4. 오션뷰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것이 좋았다.

 

2.6. 마사지 및 시키오르 여행 마무리

  1. 마사지 체험
    1. 동굴 체험, 폭포 다이빙 등으로 뭉친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았다.
    2. 구글맵에 따르면 현지 마사지 가격은 보통 500페소(약 12,500원) 정도이다.
    3. 오일 마사지 대신 드라이 마사지를 선택했으며, 가격은 700페소(약 17,500원)였다.
    4. 마사지사는 동굴과 폭포에서 활동한 것을 알고 다리, 팔 등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주었다.
  2. 시키오르 여행 총평
    1. 시키오르 여행은 환상적이었으며, 보홀, 세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2. 야간 비행기로 보홀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시키오르로 이동, 며칠간 여행 후 다시 배를 타고 돌아가 저녁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 적합하다.
    3. 에메랄드 바다 스노클링, 동굴 체험, 라군 점프, 가마솥 스파, 닥터피시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풍부하다.
    4. 보홀, 세부보다 관광지화가 덜 되어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강력 추천한다.
    5. 서양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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