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 모아야 할 '이 주식'은 무엇인가?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테크 기업(AI 관련 기업 및 AI 반도체 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하며, 개별 종목보다는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etf 묶음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테크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류의 진보가 기술 발전과 함께해 왔으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시대의 부와 권력을 주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단기적인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부를 축적하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한국 투자 신탁 운영의 배재규 대표는 투자의 성공을 결정하는 '방향(논리)'과 '시간(감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며, 인류의 진보를 이끌어온 테크 기업(기술주)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 논리적 근거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특히, 엔비디아 사례를 통해 개별 종목 투자가 겪는 심리적 고통(MDD)을 극복하고 꾸준히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성장을 주도할 AI 관련 빅테크와 '광파는 기업(AI 반도체)'을 etf 묶음으로 사 모아야 하는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성공적인 장기 투자를 위한 핵심 원칙: 방향(논리)과 시간(감정)
- 현재의 기술 트렌드와 투자 대상
- 현재의 새로운 기술은 AI이며, 투자자들은 AI를 활용하여 사업을 하는 G테크 기업과 AI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이때 투자는 개별 종목이 아닌 묶음(ETF)으로 해야 한다.
- 단기 투자 지양 및 장기 투자 지향의 필요성
- 한국 투자 신탁 운영의 상품들은 주로 테크 투자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었는데, 이는 테크 기업들이 현 시대의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이나 주가 변동에 따라 상품 가격이 오르면 팔고, 빠지면 다시 사려고 하는 단기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 이러한 방식으로는 좋은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좋은 수익을 얻는 방법과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 투자의 기본 정의: 미래의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소비를 유보하는 행위이다.
- 대부분의 투자자는 단기적인 이익 실현을 반복하려 하지만, 장기적인 비전이 있는 산업이나 기업에 투자하여 계속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래의 세상을 주도할 기업은 테크 기업이므로, 이 기업들에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 성공 투자의 두 가지 핵심 요소: 방향과 시간
- 주가가 영원히 우상향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를 떠나야 하는 시점은 돈이 필요할 때이다.
- 많은 투자자가 단기 이익이 나거나 버블 우려 때문에 주식을 팔게 되는데, 성공 투자는 다음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 방향 (논리적 부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투자 대상 선정)에 대한 논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시간 (감정적 부분): 투자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 투자는 논리적인 부분과 감정적인 부분이 결합된 행위이다.
- 논리적 투자 대상 선정 및 변동성 극복 전략
- 투자 대상 선정 결론: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해야 하며, 그 미래 성장은 테크 기업에 있다.
- 변동성 극복 전략: 개별 종목 투자는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여러 종목을 묶어 놓은 ETF로 투자하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 현재 가장 적합한 투자 대상은 테크이다.
2. 인류 역사 속 기술 발전과 부의 이동
- 인류 진보와 기술 발전의 연관성
- 인류의 진보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
- 주요 기술 발전 사례:
- 불의 발견: 음식을 익혀 먹게 되어 소화 시간이 9분의 1로 단축되었고, 남은 시간에 두뇌 활동 및 기타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다.
- 농업 혁명: 수렵 생활에서 정착 생활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계급과 국가가 생기게 되었다.
- 전기 기관 발명: 동물의 힘, 사람의 힘, 자연의 힘 대신 기술(전기)을 통해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어 큰 변화가 생겼다.
- 전기 발명 이후 부의 주도권 변화
- 전기의 발명: 세상이 비로소 제조업이 주도하는 시대로 바뀌었으며, 대부분의 기업이 전기를 활용하여 생산을 하게 되었다.
- 제조업 시대의 주도: 전기의 발명 이후 약 2000년대 초반까지 제조업이 세상을 주도했다.
- 기술 변화에 따른 부의 창출 집단 변화:
- 전기 기관 시대: 농업 종사자보다 전기 기관을 활용한 방직, 모직, 철도 분야 종사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창출했다. (농산물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가치 창출 면에서 밀림)
- 전기 시대: 전기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창출했다.
- 인터넷 시대 (2000년대 이후): 제조업 종사자보다 인터넷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부를 창출했으며, 이들이 바로 테크 기업이다.
- 결론: 2000년 이후는 테크 기업이 세상의 가치를 주도했으며, 항상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집단이나 기업이 그 시대의 부와 권력을 주도했다.
- 현재는 테크 시대이므로 테크에 투자해야 한다.
3. 단기 투자와 장기 투자의 차이 및 변동성(MDD)의 심리적 영향
- 단기 투자와 장기 투자의 의사 결정 기준
- 단기 투자: 매번 투자할 때마다 이익을 실현하고 그 이익을 반복 투자하는 방식이며, 투자 의사 결정 기준이 현재에 있다 (현재 좋은 것을 보고 투자).
- 이 방식은 한두 번 성공할 수 있으나 부를 모아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 장기 투자: 이익을 미래 시점에 실현하며, 투자 의사 결정 기준도 미래에 좋아 보일 것을 판단하여 투자한다.
- 단기 투자: 매번 투자할 때마다 이익을 실현하고 그 이익을 반복 투자하는 방식이며, 투자 의사 결정 기준이 현재에 있다 (현재 좋은 것을 보고 투자).
- 투자 대상 선택의 논리적 정리
- 투자 대상: 미래 성장이 있는 테크이다.
- 투자 의사 결정 시점: 지금이 아니라 미래 시점이다.
- 변동성(MDD)이 투자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
- 가상 투자 사례 (A안 vs B안):
- 매수 가격: 100 (두 안 모두)
- A안: 최고가 200, 현재가 150 (수익률 50%)
- B안: 최고가 150, 현재가 140 (수익률 40%)
- 최대 낙폭 (MDD, Maximum Drawdown) 계산:
- A안 MDD: (200-150) / 200 = 25%
- B안 MDD: (150-140) / 150 = 약 6.7%
- 심리적 영향: 최대 낙폭(MDD)이 클수록 투자자들은 견디기 어렵다.
- 논리적으로는 A안(50%)이 B안(40%)보다 수익률이 높지만, 투자자들은 심리적으로 고점(최고가)을 본전으로 생각한다.
- A안은 수익률 50%임에도 불구하고 고점 대비 25% 하락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껴 더 빠지기 전에 팔아버릴 가능성이 높다.
- 가상 투자 사례 (A안 vs B안):
- 투자의 위험(리스크)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일반적인 리스크 인식: 대부분의 투자자는 원금이 깨지는 것을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 투자의 세 가지 위험:
- 원본이 깨질 위험
- 수익이 나고 있지만, 위험 자산에 투자한 것에 비해 수익이 낮을 위험
- 기대 수익보다 수익이 더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커서 이익을 실현하고 중도에 투자를 포기할 가능성 (가장 중요한, 인지하지 못하는 리스크)
- 장기 투자의 중요성: 큰돈을 모으려면 이익 실현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한 번 했으면 장기적으로 들고 가야 한다.
-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사전에 이해하고 심리적으로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4. 개별 종목 투자의 심리적 고통과 ETF의 필요성

- 반복되는 이익과 손실 투자의 문제점
- 여러 번 성공해도 한 번의 큰 손실로 앞선 이익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
- 예시: 100% 수익 후 50% 손실을 반복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 (100 → 200 → 100)
- 장기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는 이익과 손실이 반복해서 섞여 나오면 어렵다.
- 투자자들은 실패했던 투자를 피할 방법 없이 막연한 기대로 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며, 세월이 흘러도 부가 쌓이지 않는다.
- 따라서 구조적으로 잘못된 단기 투자를 버리고, 처음부터 장기에 수익이 날 투자를 해야 한다.
- 그 장기 투자 대상은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테크이다.
- 엔비디아 사례를 통한 개별 종목 투자의 심리적 고통
- 엔비디아 10년 투자 수익률: 10년 전 투자 시 약 332배의 수익이 발생한다. (1억 투자 시 332억)
- 실현 불가능성: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MDD(최고점 대비 낙폭) 때문에 투자자는 332억을 실현하기 어렵다.
- 엔비디아 MDD 분석 (10년 기간):
- 고점에서 30% 빠지는 경우: 2번 발생
- 고점에서 50% 빠지는 경우: 1번 발생
- 고점에서 60% 빠지는 경우: 1번 발생
- MDD 발생 시 심리적 고통:
- 100억이 된 상태에서 30%가 빠지면 30억이 손실되며, 투자 원금(1억)이 하루에도 빠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신경 쓰느라 회사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 200억이 된 상태에서 MDD 60%가 발생하면 120억이 빠지는데, 이는 꽤 긴 기간 동안 발생하며 투자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대부분 팔게 된다.
- 30%, 50%, 60%의 낙폭이 반복될 때마다 심한 자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 언론과 MDD의 결합으로 인한 투자 포기
- 주가가 크게 빠질 때(MDD 발생 시), 언론에서는 왜 주가가 빠져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를 제시한다.
- 투자자는 불안한데 언론이 소금을 뿌리는 격이 되어 결국 투자를 포기하게 된다.
- 개별 종목 대신 묶음 투자(ETF)의 대안
- 나스닥 투자: 나스닥에 투자하면 나스닥이 망하면 미국이 망하는 것이므로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 (10년간 10~11배 수익)
- 빅테크 투자: 나스닥보다 수익률 기대치가 높지만, 변동성은 더 크다.
- 결론: 개별 종목은 결과적으로 좋더라도 실현 가능성 면에서는 확률이 떨어진다.
- 엔비디아처럼 332배의 수익을 견뎌내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될 수 있다.
- 따라서 포트폴리오(ETF)처럼 묶음으로 투자해야 한다.
5.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식과 테크 기업 투자 논리
- 투자자들이 피해야 할 방식 (전망, 정보, 평균 회귀 등)
- 시장 전망과 예측에 의한 투자:
- 전망은 늘 바뀌고 예측은 늘 틀리며, 투자 경험상 전망에 의한 투자 결과는 50% 확률도 안 된다.
- 앨런 그린스펀 사례: 1996년 나스닥 시장을 '비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이라고 했으나, 이후 4년간 291%가 더 올랐다. 그의 말을 듣고 팔았다면 큰 수익을 놓쳤을 것이다.
- 마이클 버리, 짐 로저스, 닥터 루비니 등 유명한 전문가들의 명성은 되게 한 번의 예측 적중으로 얻어진 것이며, 이들의 전망은 투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IMF 경기 예측 사례: 1988년부터 194개국에 대한 총 469회의 경기 전망 중 1년 전에 맞춘 것은 4번, 6개월 전에 맞춘 것은 13번으로, 제대로 맞은 확률은 약 3.4%에 불과하다.
- IMF도 못 맞추는 전망에 의존하는 투자는 무망하다.
- 정보에 의한 매매:
- 엔비디아나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 같은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해진다.
- 분기 실적이 예측보다 높아도 엔비디아 주가는 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불안정한 정보에 의존한 투자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 대안: 정보가 아닌 지식에 의한 투자를 해야 한다. (지식은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를 차지함)
- 평균 회귀: 제조업 시대의 투자 방법으로, 주가가 빠졌다면 다시 올라온다는 논리이다.
- 마켓 타이밍: 맞았다 틀렸다를 반복하면 결국 부자가 되기 어렵다.
- 선동, 정치 테마, 순환매: IT가 올랐으니 다음은 금융이 오르지 않겠냐는 식의 순환매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
- 가치주 투자:
- 가치주 투자는 제조업 시대의 투자 방법이다.
- 제조업 시대에는 경기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고, 나쁠 때 가격이 빠져서 싼 주식(가치주)에 투자하는 방식이었다.
- 테크 기업은 한 번도 가치주였던 적이 없으며, 계속 비싸고 그 비싼 가격이 계속 올라간다.
- 인터넷 관련 플랫폼 회사들은 2000년 이후 계속 올랐으며, 가치주였던 적은 없다.
- 결론: 위 8가지 투자 방식을 벗어나 테크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시장 전망과 예측에 의한 투자:
6. 기술의 정의와 범용 기술의 버블 및 투자 전략

- 기술의 정의
- 기술의 정의: 인간이 인간의 목적에 맞게 자연을 활용하는 능력(Capability)이다.
- 기술과 인류 진보: 인류의 진보는 기술과 함께 해왔으며, 많은 경제적 난제들도 기술 발전에 의해 해결되었다. (예: 코로나 백신)
- 기술 변화의 역사적 흐름 (범용 기술)
- 불의 발견: 자연에 있는 것을 인간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이 되었다.
- 농업 혁명: 수렵 생활에서 정착 생활로 변화하며 잉여 생산물, 빈부 격차, 계급, 국가가 형성되었다.
- 전기 기관 발명 (18세기): 방직, 철도 등 기존 이동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 전기의 발명 (19세기): 비로소 제조업 시대가 시작되었고, 2000년까지 제조업이 융성했다.
- 에너지 측면: 전기 이후 원자력이 새로운 기술로 등장했다.
- 파생 기술: 전기의 발명 연장선에서 인터넷이 나왔다.
- 인터넷 정의: 정보를 전달하고 교환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느린 방식(편지, 신문, TV)과 달리 리얼 타임으로 대량의 데이터와 동영상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재의 첨단 기술: AI가 되겠다.
- 범용 기술: 위에 언급된 기술들은 특정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술이다.
- AI의 범용 기술 인정: 작년까지만 해도 의구심이 있었으나, 올해 들어 대부분의 사람이 AI를 범용 기술로 인정하고 있다.
- 새로운 기술 등장과 버블, 그리고 투자 전략
- 기술 발전의 순환: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 비전 제시 → 투자 유입 → 기술 구체화/실현 → 버블 형성 → 버블 붕괴 → 위너와 루저 분리 → 위너가 질서를 잡고 부와 권력 장악
- 철도 시대 사례 (전기 기관 발명 후):
- 비전: 철도를 통한 대량 물품 이동 및 장거리 이동
- 결과: 철도 사업에 돈이 몰려 버블이 형성되고 중복 투자로 많은 회사가 망했으나, 살아남은 기업(US 레일로드, 유니온 패스픽 등)이 부를 장악했다.
- 투자 교훈: 개별 기업에 투자하면 망할 기업에 투자할 위험이 있으므로, ETF 묶음에 투자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 전기 시대 사례:
- 결과: 전력 기업과 통신 쪽에서 엄청난 성장이 이루어졌고, 버블 붕괴 후 살아남은 기업(GE, AT&T, 웨스팅하우스 등)이 부를 창출했다.
- 투자 교훈: 버블이 터졌을 때 고통을 겪더라도, 테마(산업)에 투자하면 결국 대표 기업들이 다시 부를 창출해 간다.
7. '광파는 기업' 투자 전략과 테크 기업의 이익 구조
-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과 '광파는 기업'
- 인터넷 시대 사례: 인터넷 기업(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 플랫폼 기업)과 PC 시대의 기업(IBM, 애플, 델, 삼성 등)이 새로운 부를 창출했으나, 많은 기업이 사라졌다.
- '광파는 기업' 전략 (Pick and Shovels):
- 카네기 사례: 철도 사업 경쟁이 심하자, 철도 사업자들이 모두 사야 하는 철강 사업으로 전환하여 루저든 위너든 모두에게 팔아 이익을 얻었다.
- 고스톱 비유: 고스톱을 쳐서 돈을 버는 사람(위너)과 잃는 사람(루저)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옆에서 광만 파는 사람에게 투자하면 일치 않고 따기만 한다.
- PC 시대의 광파는 기업: PC의 브레인을 제공한 인텔과 운영체제(OS)를 제공한 MS가 주력 사업자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 애플의 광파는 기업 전략과 AI 시대의 광파는 기업
- 애플의 전략: 스티브 잡스는 인텔이 돈을 더 버는 것을 보고, 스마트폰 시대에 필요한 기술인 반도체 설계 회사를 인수하여 자체 사업 부서로 넣었다.
- 애플은 설계를 직접 하고 생산은 삼성전자나 TSMC에 맡겨 하청 역할을 시켰으며, 애플은 고스란히 부를 가져갔다. (애플이 광파는 것까지 다 함)
- 현재 플랫폼 시대의 광파는 기업: 구글, 아마존, 애플 등 플랫폼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면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 이들은 직접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사업을 하지 않고,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반도체 칩을 파는 기업들이다.
- AI 시대의 광파는 기업 (AI 반도체):
- AI는 현재 가장 앞선 첨단 기술이며, 앞으로 20~30년은 갈 기술로 보인다.
- AI 반도체를 파는 기업들이 광파는 기업이다.
- 대표적인 AI 반도체 관련 기업:
- 엔비디아 (AI 반도체)
- TSMC (엔비디아 칩 생산)
- SK 하이닉스 (HBM 메모리 생산): GPU 컴퓨팅에 반드시 필요한 메모리이다.
- ASML (TSMC 생산 장비): TSMC가 생산할 때 반드시 써야 하는 장비이다.
- 애플의 전략: 스티브 잡스는 인텔이 돈을 더 버는 것을 보고, 스마트폰 시대에 필요한 기술인 반도체 설계 회사를 인수하여 자체 사업 부서로 넣었다.
- 테크 기업과 제조업의 이익 창출 구조 비교
7.1. 기업의 이익 창출 기능과 시대적 변화

- 이익 창출의 세 가지 본질적 기능: 상품 개발(기획), 제조, 마케팅이다.
- 제조업 시대 (2000년 이전): 이 시대의 기업들은 제조 기업이었다.
- 인터넷 시대 (2000년 이후):
- 인터넷은 1990년대부터 나왔으나, 일반인이 접속(억세스)할 수 있게 해준 인터페이스 (네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덕분에 2000년부터 기업들이 개인 상대로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수 있었다.
- 이 비전 때문에 돈이 몰려 버블이 생기고 2000년에 터졌지만, 살아남은 대표 기업들이 다시 수만 배까지 올라 오늘날을 주도하고 있다.
- 투자 교훈: 버블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버블이 터지더라도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다면 고생은 하겠지만 결국 대표 기업들이 살아남으므로, 가장 앞선 기술을 활용하는 대표 기업들의 묶음(ETF)에 투자해야 한다.
7.2. 테크 기업과 제조업의 역할 분담 및 스펙트럼
- 테크 기업의 역할:
- AI 시대의 AI 활용 기업은 빅테크이며, 광파는 기업은 AI 반도체를 파는 기업이다.
- 테크 기업(아마존, 구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은 물건을 만들지 않는다.
- 이들은 상품 기획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한다.
- 앨런 머스크, 스티브 잡스, 젠슨 황 등은 훌륭한 마케터로서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한다.
- 제조업의 역할:
- 삼성전자는 개발보다는 제조 기술이 뛰어난 회사이다.
- 삼성전자는 새로운 기술 제품이 나오면 패스트 팔로(Fast Follow) 전략을 선택하여 따라잡고 제조를 한다.
- TSMC도 제조업 분류에 들어간다.
- 물건을 만들지 않고 기획만 하는 회사가 테크 기업이며, 주로 인터넷을 활용한 기업이 많다.
- 기업의 스펙트럼:
- 전형적인 테크 기업: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 전형적인 제조업: 철강 생산 포스코, 케첩 생산 하인츠
- 중간 위치: 삼성전자나 TSMC 같은 기업들은 이 중간 스펙트럼에 위치한다.
- 결론: 제조업보다는 테크 기업 성격이 강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시대의 부를 얻는 방법이다.
- 제조업과 테크 기업의 비용 구조 차이
- 제조업의 비용 구조: 매출을 늘리려면 설비 투자 (공장 건설), 원재료 구매, 제조 과정이 필요하며, 많은 원가가 발생한다.
- 테크 기업의 비용 구조: 필요한 것은 단 세 가지이다.
- 아이디어 (사람)
-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컴퓨터
- 컴퓨터를 돌리기 위한 전기 (해학적 표현)
- 테크 기업은 공장 설비가 아닌 차고(Garage)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 최종 투자 전략 (ETF 추천)
- 현재의 새로운 기술인 AI에 공감한다면, AI를 가지고 사업하는 G테크 기업과 AI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광파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투자는 개별 종목이 아닌 묶음(ETF)으로 해야 한다.
- 추천 ETF (예시):
- 빅테크 투자: 에이스 빅테크 탑 7
- 반도체 투자: 에이스 글로벌 반도체 탑 4
- 기술주 전반: 나스닥 100 (S&P 500은 아직 제조업 비중이 높아 테크 오리엔티드 측면에서 나스닥 100이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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