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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8월12일] 7월 CPI 시나리오..낮으면→소형주, 잡주도 랠리, 높으면→스태그플레이션

by 청공아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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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7월 CPI가 낮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대형주에서 소형주, 잡주까지 랠리가 확대될 것이고 , 높게 나오면 금리 인하 무산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로 조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월가에서 예상하는 7월 근원 CPI는?

월가에서는 7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 전년 대비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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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들을 심층 분석합니다. CPI 결과에 따른 증시 시나리오(소형주 랠리 vs.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이 어떤 상황에 대비해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서비스 물가의 중요성, 그리고 AI 기술 발전이 소프트웨어 기업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 등 현재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해부하여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경제 지표와 시장 전망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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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CPI 발표를 앞둔 미국 증시 동향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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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월 11일 미국 증시 마감 및 CPI 관망세

  1. 주요 지수 하락: 8월 11일 월요일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전반적으로 보합세와 혼조세,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다.
  2. S&P 500 지수는 0.25% 하락했다.
  3. 나스닥은 0.30% 하락했다.
  4. 다우는 0.45% 하락했다.
  5. 7월 CPI 발표 대기: 내일(8월 12일) 발표될 7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핵심 데이터로 인식되어 관망세와 약간의 불안감이 나타났다.
  6. CPI 결과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
  7. 낮게 나올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재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소형주, 심지어 잡주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8. 높게 나올 경우: 미국 중앙은행(Fed)의 9월 금리 인하가 무산되고,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면서 증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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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관세 유예 연장 및 시장 영향

  1. 관세 유예 연장: 아침에는 중국에 대한 90일 관세 유예 연장 여부가 불확실했으나, 오후 2시 30분경 트럼프 대통령이 90일 연장에 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 시장 영향 미미: 관세 유예 연장 소식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3. 금리 및 유가, 금값 동향:
  4. 금리: 10년물 금리는 0.2bp 하락했고, 2년물은 0.1bp 상승하여 큰 변동은 없었다.
  5. 유가: 최근 러시아와의 종전 가능성 등으로 크게 하락했던 유가는 오늘 약간 상승했다.
  6. 금값: 최근 관세 이슈로 사상 최고치(3,500달러 이상)를 기록했던 금값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미부과 공식 확인으로 큰 폭으로 되돌림(하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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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7월 CPI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시각

  1. 투자자들의 관망세: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으며, 중국과의 관세 데드라인도 이러한 관망세를 부추기는 요인이었다.
  2. 프리덤 캐피탈의 제이 우즈 전략가:
  3. 높은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임금 상승과 서비스 물가 압박 지속 시)은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고 경기 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울 수 있다.
  4. 낮은 인플레이션: 예상에 부합하거나 부드러운 인플레이션 수치는 금리 인하를 더 빠르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5. 시장 변화: 이 데이터는 분명히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6. 월가 예상치: 근원 CPI는 전월(0.2%)보다 높은 0.3% 상승, 전년 대비로는 2.9%에서 3.1%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7. 금리 인하 어려움: 근원 물가만 보면 금리 인하가 어려워 보이지만, Fed는 고용 데이터 악화에 집중하여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8. 핵심 변수: 관세 효과와 서비스 물가:
  9. 상품 물가 상승: 관세 효과로 상품 물가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0. 서비스 물가 상쇄 여부: 상품 물가 상승을 서비스 물가가 얼마나 상쇄할지가 핵심이다.
  11. 최악의 시나리오: 서비스 물가도 함께 상승할 경우, Fed가 이를 일시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12. 블랙록의 분석:
  13. 근원 상품 CPI 주시: 이번 주 근원 상품 CPI를 주시하며, 관세 영향이 더 광범위한 상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것이다.
  14. 서비스 물가 둔화 여부: 성장 둔화가 근원 서비스 물가 상승을 둔화시킬 수 있을지 주시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5. 금리 인하 어려움: 상품 물가가 치솟거나 서비스 물가도 높게 나올 경우 Fed의 금리 인하가 어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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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d의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월가 의견 대립

  1.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금리 동결 예상: 9월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 정점 증거 없이 완화 사이클을 재개할 위험이 있다며, 올해 말까지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2. 금리 인하 관측: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3. Citi 그룹의 베로니카 클라크 이코노미스트: 최근 고용 데이터는 Fed가 금리를 인하하지 못하게 할 만큼 강한 인플레이션의 기준치를 높였다고 보았다.
  4. 고용 악화: 고용이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게 걱정되지 않는 한, Fed는 중립 수준까지는 50bp 정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5. 넷라이언스의 앤디 루 브레너 부회장: 내일 CPI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6. 고용 악화의 중요성: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불안정하겠지만, 고용 악화가 Fed의 전망을 좌우할 것이라고 보았다.
  7. 9월 FOMC의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복귀:
  8. JP모건의 마이크 페롤리 이코노미스트: 미란이 이사로 참여할 경우 최소 세 명이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보았다.
  9. 가장 저항이 적은 경로: 반대 의견이 많기 때문에 다음 회의에서 25bp 인하가 가장 저항이 적은 경로라고 관측했다.
  10. 인플레이션 상승 본격화 우려: 이번이 인플레이션 상승의 본격적인 시작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아 불안감이 존재한다.
  11. 앨런 데트 마이스터 이코노미스트: 관세가 물가 상승을 가속하고 있으며, 7월 데이터는 몇 달간 상승세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12. 근원 CPI 전망: 근원 CPI가 6월 2.9%에서 연말까지 3.5%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13. 골드만삭스의 관세 부담 분석:
  14. 현재 부담 주체: 현재는 미국 기업이 관세 부담의 64%, 외국 기업이 14%, 소비자가 22%를 부담하고 있다.
  15. 향후 부담 전가: 과거 추세를 보면 10월쯤에는 미국 소비자가 67%, 해외 기업이 25%, 미국 기업이 8%를 부담할 것으로 예측했다.
  16. 미국 기업의 전가: 이는 미국 기업들이 관세 부담의 대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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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PI 발표 후 시장 영향 시나리오

 
  1. 투자자 설문조사 결과 (22 리서치):
  2. 위험 감수 (증시 긍정적): 18%
  3. 위험 회피 (증시 부정적): 39% (두 배 이상)
  4. 혼조세 (뚜렷한 반응 없음): 43% (가장 많음)
  5.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의 S&P 500 지수 전망:
  6. 추가 상승 확률: CPI 발표 후 S&P 500 지수가 추가 상승할 확률을 70%로 보았다.
  7. 상승 시나리오: 월간 상승률이 0.25% 이상일 확률 5%, 0.25~0.3%일 확률 30%, 0.3~0.35%일 확률 35%로, 이 경우 0.75%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8. 하락 시나리오: 0.35% 이상, 특히 0.4% 이상 상승할 경우 주가가 2% 이상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9.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CIO의 전망:
  10. CPI 양호 시 (0.3% 상승): Fed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확률이 90%까지 높아질 것이다.
  11. 소형주 및 취약 기업 랠리: 금리 인하로 경기가 좋아지면 소형주, 재무 구조가 취약하고 수익성이 낮은 기업의 주식도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쏠릴 것이다.
  12. 투자 포지션 전환 준비: 강세장 발생 시 소형주나 잡주를 살 준비를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13. CPI 예상 상회 시: 대형주 성장주가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것이다.
  14. 시장 낙관론의 근거:
  15. 인플레이션 정점론: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8월쯤 정점을 찍고 연말에는 가라앉아 금리 인하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16. 경제 펀더멘탈 우려 없음: 7월 고용 충격 이후 증시 조정이 미미한 것은 시장이 경제 펀더멘탈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7. 기업 이익 추정치 상승: 월가의 기업 이익 추정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이다.
  18. 결론: 미국 경제와 기업에 대한 걱정은 없으며,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후 연말에는 낮아져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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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및 증시 영향

  1.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발생 조건: 7월 고용이 부진한 데 이어 7월 물가도 높게 나온다면 시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하게 될 수 있다.
  2. ISM 서비스업 PMI: 물가는 높아지고 고용은 줄어드는 상황이 스태그플레이션이다.
  3. JP모건의 미슬라브 마테이카 전략가 경고:
  4. 침체적 배경: 앞으로 다소 침체적인 배경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5. 하반기 스태그플레이션 국면 진입 예상: 하반기에는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6. 원인: 관세 인상 영향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반면, 소비는 둔화하고 고용 시장도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7. 스태그플레이션의 증시 영향 (삭스오뱅크):
  8. 역사적 수익률 저조: 역사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은 미국 증시에 좋지 않았다.
  9. S&P 500 수익률: 1560년부터 S&P 500 지수는 스태그플레이션 기간 동안 배당금을 제외하고 연평균 1.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0. 비교: 스태그플레이션이 없던 기간의 연평균 9.9% 수익률에 비하면 크게 낮은 수치이다.
  11. 경기 침체와 구분: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는 아니다.
  12. 스티벨의 경고:
  13. 현실 확인 임박: 월가의 기록적인 랠리가 현실 확인을 앞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14. 과거 상황: 지금까지는 관세 충격에도 예상만큼 물가가 급등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주고 주식을 매수해왔다.
  15. 향후 전망: 관세 영향을 반영하는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투자자들이 현실을 무시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16. S&P 500 하락 예상: 경미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S&P 500 지수는 최대 14%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17. 연말 목표치: 스티벨은 S&P 500 지수가 연말에 5,50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현재보다 14%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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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엔비디아 및 AMD의 중국 수출 조건과 기업 마진 압박

  1.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조건: 엔비디아가 중국에 H2N 칩을 수출하는 대가로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FD를 통해 보도되었다.
  2.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젠슨 황 CEO가 지난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20%를 요구했으나 협상 끝에 15%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 수출 허가: 합의 이후 미 상무부가 수출 허가를 내주었다.
  4. AMD도 동일 조건: AMD도 마찬가지로 15%를 내기로 하고 수출 승인을 받았다.
  5. 전례 없는 기업 부담: 이러한 기업에 대한 전례 없는 부담(수출 대가 지급)은 후진국에서나 있는 일로, 황당한 상황이다.
  6. 마진 압박 확대 우려: 이러한 부담이 다른 기업으로 확대될 경우, 관세로 인해 이미 불안정한 기업 마진에 추가적인 압박이 생길 수 있다.
  7. 번스타인 리서치의 추산:
  8. 정부 수입: 엔비디아의 H2 칩 매출을 연 200억 달러로 가정하면 (수출 통제 전 연 170억 달러 규모), 트럼프 행정부가 약 30억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9. 엔비디아 마진 감소: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총 마진이 약 1%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10. UBS의 우려:
  11. 광범위한 마진 압박: 최근 기술주의 실적 발표는 기술주 전반에 마진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12. 변동성 확대 예상: 이러한 압박이 중국 매출에 15% 부담까지 져야 할 반도체 업체로 확대될 경우,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를 예상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13. 퓨처 그룹의 반론:
  14. 중국 사업 세금: 이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세금이며, 다른 기업과는 이러한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15. 확대 가능성 낮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처럼 미국 경제에 중요한 다른 표준화된 분야로는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6. 헌법적 문제 제기:
  17. 수출세 금지: 헌법 제1조 제9절 제5항은 정부가 어떤 주에서든 수출되는 품목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수출세 금지 조항에 따라 이러한 수입 분배 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18. 헌법 소원 가능성: 일부에서는 엔비디아가 일단 지급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이 약화되면 헌법 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9. 엔비디아 및 AMD 주가 동향: 엔비디아와 AMD 주가는 아침에 1%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오름세로 전환하여 결국 보합세 또는 약간의 마이너스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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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 대통령의 기업 영향력 확대 및 중국 관세 유예

 
  1. 트럼프 대통령의 개별 기업 영향력 확대:
  2. 애플: 애플이 1천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고 관세 면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인텔: 인텔의 립프한 CEO가 백악관을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후 "흥미로운 미팅이었다"고 언급했으며, 인텔 주가는 상승했다.
  4. 중국 관세 유예 연장:
  5. 데드라인: 중국에 대한 초율 관세의 원래 데드라인은 오늘 밤이었다.
  6. 트럼프의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늦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국에 미국산 콩(대두) 구매량을 4배로 늘리라고 촉구했다.
  7. 대두 구매량 감소: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126억 달러 규모의 대두를 구매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4억 달러에 그쳐 51% 감소했다.
  8. 대두 가격 상승: 중국이 무역 전쟁 와중에 대두를 수출 카드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관세 유예 및 연말 봉합 관측 속에 오늘 대두 가격은 상승했다.
  9. 트럼프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매우 우호적으로 거래해왔으며, 시진핑 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 행정 명령 서명: 오후 2시 30분경 관세 유예를 90일 연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 연장 기간: 11월 9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이는 APEC 정상회담에서의 합의를 위한 예정된 수순으로 보인다.
  12. 중국의 양보: 중국이 원하는 AI 칩 수출 승인과 히토류 적정량 수입 등 일부 양보가 있었다.
  13. 히토류 물동량 증가: 미 세관에 따르면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히토류 자석 물동량은 5월 46톤에서 6월 353톤으로 증가했다.
  14. 관세 유예 보도 후 증시 동향: 중국 관세 유예 보도 이후 뉴욕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이는 '뉴스에 팔아라(Sell the News)' 이벤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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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월 11일 미국 증시 최종 마감 및 업종별 동향

  1. 최종 마감 지수:
  2. S&P 500 지수는 0.25% 하락했다.
  3. 나스닥은 0.30% 하락했다.
  4. 다우는 0.45% 하락했다.
  5. 업종별 동향:
  6. 상승 업종: 임의 소비재,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세 개 업종만 소폭 상승했다.
  7. 하락 업종: 여덟 개 업종이 하락했으며,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가 0.8% 떨어져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8. 전반적인 움직임: 전반적으로 큰 움직임은 없었다.
  9. 매그니피센트 7 주식 동향:
  10. 테슬라 상승: 매그니피센트 7 주식 중 테슬라만 2.85% 상승했다.
  11. 나머지 하락: 애플(0.9% 하락), 엔비디아(0.35% 하락)를 포함한 나머지 주식은 모두 하락했다.
  12. 반도체 주식 동향:
  13. 마이크론 상승: D램 가격 호조와 4분기 실적 전망 상향 조정으로 마이크론만 상승했다.
  14. 인텔 상승: 리프한 CEO의 백악관 방문 소식으로 인텔도 상승했다.
  15. 나머지 하락: 마이크론과 인텔을 제외한 나머지 반도체 주식은 모두 하락했다.
  16. 소프트웨어 주식 하락:
  17. 멜리우스 증권사의 어도비 투자 등급 하향: 멜리우스는 어도비에 대한 투자 등급을 '매도'로 낮추면서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크게 하락했다.
  18. AI의 소프트웨어 시장 잠식: 멜리우스는 AI가 소프트웨어를 잠식하고 있다는 현실에 세상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19. SaaS 기업의 어려움: 한때 인기를 끌었던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으며, 어도비, 아틀라시안, 세일즈포스 등은 연초 대비 20% 이상 주가가 하락했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0. AI 에이전트의 영향: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AI 투자가 늘어나고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코드 작성, 질문 답변, 사진/비디오 생성 등을 수행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21. AI 통합 서비스: AI의 특징은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것을 처리하여, 여러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AI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것이다.
  22. 애플의 AI 기능 도입 지연 가능성: 일부에서는 애플이 AI 기능을 도입하지 않는 이유가 앱스토어 비즈니스 모델(앱 판매 수익)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23. AI 주식과 SaaS 주식의 엇갈린 흐름: AI 관련 주식은 상승하는 반면, SaaS 주식은 하락하며 명확히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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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금값 및 채권 금리 동향

  1. 금값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금에 관세를 물리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하면서 금값은 온스당 3,400달러 선으로 급락했다.
  2. 골드만삭스의 금값 전망 유지: 골드만삭스는 금에 대한 미국 관세가 없다고 가정해왔으며, 런던 거래소 기준 현물 가격이 올해 말 온스당 3,700달러, 2026년 중반까지 4,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유지하고 있다.
  3. 채권 금리 동향: 채권 금리는 소폭 상승하여 보합세 수준을 보였다.
  4. CPI 발표 대기: 채권 시장 역시 내일 CPI 발표를 지켜보며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였다.
  5.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수익률 예측 하향: 최근 부진한 경제 데이터로 인해 Fed의 위험 균형 평가가 바뀔 것이라며 수익률 예측을 낮췄다.
  6. 2년물: 연말 3.75%에서 3.5%로 하향 조정했다.
  7. 10년물: 기존 4.5%에서 4.25%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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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뱅크 오브 아메리카 8월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서베이 결과

  1. 조사 개요: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된 조사에는 자산 4,130억 달러를 보유한 169명의 펀드 매니저가 참여했다.
  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본격화: 내일 CPI 발표 이후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본격화될 수 있으며, 이는 이번 서베이 결과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3. 세계 경제 설명 용어:
  4. 스태그플레이션: 응답자의 70%가 향후 12개월간 세계 경제를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용어로 스태그플레이션을 꼽았다.
  5. 스태그네이션: 12%는 추세 이하의 인플레이션과 추세 이하의 성장을 예상했다.
  6.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펀드 매니저들의 인플레이션 기대는 3개월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
  7. 금리 인하 기대와 상충: 인플레이션 기대가 올라가고 있지만, 단기 금리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약간 엇갈리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8. Fed의 금리 인하 압박: 인플레이션이 높아져도 성장 둔화 때문에 Fed가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9. 경기 침체 우려:
  10. 연착륙 예상 증가: 응답자의 약 68%(지난달 65%보다 증가)가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며 연착륙을 예상했다.
  11. 경착륙 예상 감소: 경착륙 예상은 5%까지 줄었다.
  12. 가장 큰 위험 요인:
  13. 무역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기 침체: 위험도가 많이 줄어 29%를 기록했다.
  14.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Fed의 금리 인하 저지: 위험도가 계속 늘어나 27%를 기록했다.
  15. 채권 시장 수익률 불안정: 위험도가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다.
  16. 가장 붐비는 거래 (Crowded Trade):
  17. 매그니피센트 7 롱 포지션: 45%로 가장 높았다.
  18. 달러 매도: 늘어나다가 줄었다.
  19. 금 매수: 크게 줄어들어 12%를 기록했다.
  20. 암호화폐 매수: 9%를 기록했다.
  21. 미국 주식 과대평가 인식: 응답자의 91%가 미국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답하여 최고 기록을 세웠다.
  22. 신흥 시장 주식 저평가 인식: 순(net)으로 49%는 신흥 시장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답하여, 투자자들이 신흥 시장(EM)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3. 8월 자산 배분 변화:
  24. 늘린 자산: 신흥 시장 주식, 글로벌 주식, 유틸리티에 대한 자산 배분을 늘렸다.
  25. 줄인 자산: 헬스케어, 유로존 주식, 부동산에 대한 자산 배분은 줄였다.
  26. 다음 Fed 의장의 정책 예상:
  27. 양적 완화(QE) 또는 수익률 곡선 통제(YCC): 응답자의 54%가 다음 Fed 의장이 QE나 YCC를 할 것으로 보았다.
  28. 컨센서스: 투자자 절반 이상이 내년에는 QE나 YCC가 돌아올 것이라는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다.
  29. 펀드 매니저의 암호화폐 보유 현황:
  30. 미보유: 75%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31. 보유: 2% 이상 보유 6%, 4% 이상 보유 2%, 8% 이상 보유 1% 등 총 9%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32. 펀드 매니저의 금 보유 현황: 48%가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1%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33. 비트코인 동향: 비트코인은 장중 12만 2천 달러까지 치솟아 신기록을 세웠으나, 오후 5시경에는 11만 8천 8백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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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암호화폐 투기적 상승세에 대한 경고

  1. 리처드 번스타인 설립자의 경고: 리처드스타인 어드바이저스의 리처드 번스타인 설립자는 암호화폐의 투기적 상승세를 막을 수 있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경고했다.
  2. 첫 번째 요인: Fed의 금리 인상:
  3. 상황: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Fed가 금리를 인상하는 상황이 오면 암호화폐가 꺾일 것이다.
  4. 유동성 제한: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져 유동성이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5. 두 번째 요인: 경기 침체로 인한 Fed의 금리 인하:
  6. 상황: 경제가 경기 침체로 치닫는 것처럼 보이면서 Fed가 금리를 내릴 때이다.
  7. 소비 우선: 그러한 조합이 생긴다면 사람들은 암호화폐보다 빵 등 식료품 가격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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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청자 질문 및 답변

질문 1: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에 불을 지피지 않을까?

  1. 답변: 금리 인하는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주며,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역할이 분명히 있을 수 있지만 고용도 높일 것이다.
  2. 고용과 물가의 관계: 고용이 엉망인데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경우는 드물다.
  3. 예외: 1970년대 유가 폭등 시기에는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으로 인해 물가가 올랐던 예외적인 경우가 있었다.
  4. 일반적 관계: 대부분의 경우 고용이 좋지 않으면 물가가 올라갈 수 없고, 고용이 좋으면 물가는 올라간다.
  5. 시차: 단기적으로 한두 달의 시차가 있을 수 있지만, 1년 단위로 보면 고용과 물가는 함께 움직인다.
  6. 소비의 중요성: 고용이 있어야 사람들이 소비하고, 소비를 해야 가격이 올라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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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JP모건의 시나리오를 월가에서 주시하는가?

  1. 답변: 주시하지 않으며, 재미로 보는 수준이다.
  2. 컨센서스 기준: JP모건의 시나리오는 월가의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며, 신뢰성이 매우 높지는 않다.
  3. 세부 데이터 분석: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에서 상품과 서비스 물가, 주거비 등 세부 요인을 자세히 분석하여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고 판단한다.
  4. 목적: JP모건의 시나리오는 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을 돕기 위한 대략적인 생각일 뿐, 그 생각대로 시장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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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시장은 새로운 연준 의장이 무조건 금리를 내려줄 것이라고 낙관하는데, 의장이 자신의 커리어를 훼손하면서까지 트럼프의 인하 요구를 따를 의장이 있을까?

  1. 답변: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그러한 사람을 임명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여러 사람을 더 찾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 트럼프의 신중함: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임명 전에는 자신의 말을 따를 것처럼 하다가 임명 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경험(파월 의장)이 있어, 현재는 매우 신중하게 그러한 인물을 찾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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